병진일주 [스스로 자중하고 억압할줄 아는! 나를 스스로 잘 다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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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세요

사주세요

Күн бұрын

일주론은 정답과 오답의 영역이 아닌
사주공부의 확장에 그 의미가 큽니다.
이를 사주감명으로 대하지 마시고 사주 공부의 확장성으로
인지 해주시길 바랍니다.
#사주강의 #강의 #사주공부 #사주궁금증
사주상담 문의
sajuseyo.tisto...
010-7567-4984(사주팔자)
카카오톡 ID 추가 : sajuseyo
18시 이후, 주말은 연락이 늦을 수 있답니다.

Пікірлер: 19
@호랑이의하루
@호랑이의하루 6 ай бұрын
진짜 설명 잘하십니다😊❤
@순진김-x1d
@순진김-x1d 7 ай бұрын
아들이 병진일주 금 편재 정재 혼잡 금이 둘러싸고 있어서 그런지 까탈 대 마왕에 멋은 아주 있는데로 부리고 지금은 독립해서 치열한 사회 생활중 근데 또 인물은 내아들 인걍 싶네요
@Ililllillliiill
@Ililllillliiill 6 ай бұрын
병진일주!!인데 재밌게 봤어요ㅎㅎ술 조심할게요! 감사합니다❤️
@choibg1004
@choibg1004 Ай бұрын
병진일주 화이팅~~ㅎㅎ 강의보고 저에 대한 반성의 시간 잘 가지고갑니당~~ㅠㅠㅋㅋㅋ 지켜야되는데 쉽지않네요~ 숙제 잘 지키면서 나아가겠습니당~
@sajuseyo
@sajuseyo Ай бұрын
❤️
@jaycocowrld248
@jaycocowrld248 7 ай бұрын
1.
@momlifebalance
@momlifebalance 6 ай бұрын
계축일주 기다리고있습니다!❤
@ducklilly9931
@ducklilly9931 3 ай бұрын
정말 신기하네요. 선생님 말씀하신 특성 다 갖고있는 초1학생이 둘있어요. adhd+ 적대성반항장애를 가진 학생이 있는데 하고싶은말 서슴없이 다 하고, 칸에 글자 쓰는거 거의 목숨걸고 안하는듯이 보임.학교규칙 거의 안지키고 학습과제 안하고 자기 읽고싶은 책읽을때 잠시 조용하고 수업시간 하고싶은거 다함. 물장난, 종이찢어 흩어놓기, 색연필 떨어뜨리기...보통사람들은 생각지도 못한 행동을 많이 한다. 어떤 일주이길래 그런가 궁금해서 봤는데 병진일주. 신기한것은 작년에도 거의 비슷한 학생있었는데 그 아이도 병진일주였다. 좋은 사람도 많이 계시겠지만 두 아이가 너무 똑같고 일주가 같아서 적어봅니다.
@sajuseyo
@sajuseyo 3 ай бұрын
저도 국민학생 시절 늘 주위가 산만하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ㅠㅠ
@알파고-n6m
@알파고-n6m 3 ай бұрын
저는 관이 많은 병진일주라 말만 꺼내면 관성의 견제를 받아서 타의적으로 다소 과묵해진 병진일주입니다 😂 건명 계유년 계해월 병진일 경인시
@sajuseyo
@sajuseyo 3 ай бұрын
과묵해진 병진일주라면, 균형이 잘 맞는거 같아요
@알파고-n6m
@알파고-n6m 3 ай бұрын
@@sajuseyo 병진일주라 하고픈 말과 행동이 많은데 강제적으로 억제당하니 가끔 삶이 고달파요 ㅠㅠ 차라리 신강했으면 할때가 많습니다. 관은 1개~2개가 가장 적당한 것 같아요
@tenthousandmoongold
@tenthousandmoongold 6 ай бұрын
임오일주 기원 10383928일차
@sajuseyo
@sajuseyo 6 ай бұрын
다음 임오 합니다 ㅎㅎㅎㅎ
@황진선-r8g
@황진선-r8g 6 ай бұрын
중3. 아들이 병진일주예요~~ 사주를 모르는 저에게 알아 듣기 싶게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들이 노트 필기를 힘들어 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임수-h7t
@임수-h7t 3 ай бұрын
병진일주는 나!라서 늘 보게되요. ㅋㅋㅋㅋ
@ssam9123
@ssam9123 2 ай бұрын
병진일주 여자입니다. 정말기질대로 어디가나 눈에띄고 구설수 오르기 쉬웠고.. 직업이 초등교사라 좀 힘들었어요. 다재다능하다고 부모님이 교대가라고 한건데 그곳이 공직사회라는걸 어릴땐 인지하지 못했다는...ㅎㅎㅎ 지금은 정상적인 틀에서 맞춰살려고 노력중입니다. 꾸준한 노트정리 정말 쉽지않다는거 인정해요^^ 전 시간에 편관이 1개 있습니다.
@zoo2616
@zoo2616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병진일주에 일반대 경제학과 다니다 교대로 반수해서 다니고 있는 교대생입니다.. 직업에 대한 고민이 참 크고 교사란 직업이 제 생각과는 많이 다르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공직사회의 답답함이 크게 와닿을 것 같기도 해요 혹시 작성자님께서는 교사라는 직업 자체를 요즘 시대에도 추천하고싶으신지, 임용 공부할 노력으로 다른걸 도전해보는걸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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