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磁石でいうとNとS』クレヨンしんちゃん炭の町のシロ　主題歌ミュージックビデ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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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Nintendo Switch™ ソフト
「クレヨンしんちゃん『炭の町のシロ』」
主題歌ミュージックビデ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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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neos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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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ayon_natsu
※Nintendo Switch のロゴ・Nintendo. Switch は任天堂の商標です。

Пікірлер: 23

@miyu__ru 8 ай бұрын

ゲームを最後まで知ってから聞くと尚更泣けるのはなんでだろう

@せい-v4m 3 ай бұрын

みんなまだ聴いてるよね??

@こんどうさぁああぁん Жыл бұрын

5分間ずっと泣いてた神ゲーの予感しかしない

@amaj7563 8 ай бұрын

これまでのぼくなつシリーズ、なつもんのpillowsカバー、そして松崎ナオ。ミレニアムキッチンと綾部和の音楽センスずば抜けすぎてる

@健太郎武田-v7z Жыл бұрын

歌詞の意味を想像すると泣けてくる。シロとしんのすけの出会いは偶然ではなく……

@12zikan_suimin 8 ай бұрын

CMで聴いて、素敵な曲すぎて忘れられなくてここに辿り着きました、、神曲すぎる、、

@Quichesan 9 ай бұрын

松崎ナオさんの変わらない歌声も好きだし前作と同じくノイジークロークの坂本さん、作詞もミレニアムキッチンの綾部さん自身がしてるのいい意味での手作り感があって好き。。忘れかけていたものをいつも思い出させてくれる。。

@tomutoya Жыл бұрын

松崎ナオさん？お元気そうで何より。昔ライブ行ったなぁ

@撫子-d8o 8 ай бұрын

めちゃくちゃ泣いた。

@でぃじんぐちゃんねる Жыл бұрын

もっと伸びろ

@真弘-e3g Жыл бұрын

凄く世界観と合っていて早くゲームやりたいな✨非日常ルートにも繋がるワクワク感があってステキ❤︎

@原田会人 9 ай бұрын

まさかの公式

@hiramatsutakumi4467 10 ай бұрын

見る度に泣いてしまう。。

@Majdptmjt 9 ай бұрын

ガチそれな

@Terry_Territory 7 ай бұрын

先ほどゲームクリアしました。炭の町のこれからと、スミちゃんのことを考えながら聴いていると込み上げてくるものがありました。この曲を聴くためにまたプレイしようと思います。

@SkyeGuy 3 ай бұрын

For anyone wondering, the composer of this song is Hideki Sakamoto, who also did work for another cult-classic slice-of-life game, Attack of the Friday Monsters! A Tokyo Tale. The lyrics are by Kaz Ayabe (aka the developer of the game itself, and all the Boku no Natsuyasumi before it), the vocalist is Nao Matsuzaki, the pianist is Keiko Osaki (perhaps best-known as the pianist and primary composer/arranger of J-Pop band Vanilla Mood), the guitarist is Tetsuro Toyama, the bassist is Ryosuke Nikamoto, and the drummer is Eisei Kudo.

@Maxsee1 8 ай бұрын

非常好听的曲子，让我回想到小时候在乡下的日子😆

@hobitoki Жыл бұрын

なんかのどの奥がキュッと熱くなったタイトルもめちゃくちゃ好きだし歌声も大好きになりました！これからも聴き続けると思います😊 あと音楽家の方たちも職人って感じですめっちゃカッコイイです！

@mrny1023 10 ай бұрын

「磁石で言うとNとS」に加え前作主題歌「まわる僕らと銀河系」どちらもフルで収録されたCDの発売か配信を検討して欲しいです>.< どんな形であれ収録してくれたら買います*\0/*

@from-daisy 6 ай бұрын

🇰🇷한국어 가사🇰🇷 지금은 네 모습이 00:42 보이지 않지만 너한테 늘 고마워 00:51 나를 찾아 주어서 너는 지금 쯤 어디에 있을까? 00:58 시끌벅적한 과거와 미래에 간단하고 또 복잡한 01:24 인력으로 서로 끌리네 멀어도 걱정할 거 없어 01:32 자석으로 말하자면 N과 S 해질녘 마을엔 항상 01:41 생명과 기계가 움직이고 있어 기묘해도 괜찮거든 01:48 우주로 말하자면 낮과 밤이니 우리 서로의 모습이 01:56 보이지 않지마 너한텐 늘 고마워 02:05 나를 찾아 주어서 너를 꼭 한번 다시 찾아보고 싶어 02:12 그리워지는 과거와 미래에 차가운 북풍 밝은 태양 02:28 마음만은 그래도 통하지 멀어도 걱정할 거 없어 02:36 인생으로 말하자면 지도와 신발 해질녘 마을엔 항상 02:44 생명과 기계가 움직이고 있어 기묘해도 괜찮거든 02:52 이 세상은 아직 저녁 7시 지금은 네 모습이 03:00 보이지 않지만 너한텐 늘 고마워 03:08 나를 찾아 주어서 너를 만나서 또 다시 말하고 싶어 03:16 너무나 멋진 과거와 미래에 덜컹덜컹 광차가 터널을 지나가네 03:25 또다시 변하는 이 세상 활기가 넘치는 잡동사니 마을 03:33 아득한 기억이 떠올라 너를 다시 내 눈동자에 담고 싶어 03:41 그때 그 시절 과거와 미래에 지금은 네 모습이 04:20 보이지 않지만 너한텐 늘 고마워 04:28 나를 찾아 주어서 지금은 네 모습이 04:36 보이지 않지만 너한텐 참 고마워 04:44 나를 알아봐줘서 근데 지금 넌 어디에 있을까? 04:52 시끌벅적한 과거와 미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