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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 년 전부터 가봐야지 했던 곳을 이제서야 다녀 왔습니다.
바로 祐天寺(유텐지)와 豪徳寺(고토쿠지)에 있는 Torse와 Uneclef:)
Torse는 역에서 한 참을 걸어 가야해서 더운 날씨에 지치기는 했지만 낯선 동네를 여기저기 둘러 보면서 걷는 즐거움때문인지 기분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Uneclef는 소문대로 빵이 맛있어서 또 즐거웠구요!!
아직도 다이어리에 적어 놓은 '가볼 곳 list'는 별로 줄어 들고 있지 않지만 또 다른 날 작은 모험을 하듯이 다녀 봐야겠습니다.
일본은 머리가 띵할 정도롤 너무 더운 날씨의 연속입니다.
벌써 이렇게 더운 걸 보니 아주 긴 긴 여름이 될거 같습니다.
덥지만 그래도 무조건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며:)
Music
*Alone, Two Days Ago by Artificial.Music / artificial-music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CC BY 3.0
creativecommons....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 Alone, Two Days Ago - ...
*Kevin MacLeod의 How it Begins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creativecommon...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incompetech.com...
아티스트: incompetech.com/
*Bluebird by E's Jammy Jams
*Anton by Dan Bodan
*Acoustic Circles by Unicorn Heads
*Torse(오므라이스집):torse.jp/info/
*Uneclef(빵집): uneclef.com/map...
*네이버 블로그: swanl2507.blog...
*인스타: / cafe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