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능크 윤환어 해석 천천히 하자 = 지금 러쉬 들어간다 O시 가자 = 거기말고 나머지 한명쪽 간다 다 버텼다 해봐 = 난 망했으니 너가 캐리해줘 지면 니탓 OO 드립은 뭐야? = 능력 정확히 맞췄다 (능력) 들켰는다이~~~ = 나 그 능력 아니다 (팀원) 막으면 이긴다 = 안도와주러 갈거다 아 이거 못막아 = 본진 언덕에 병력 대기중이다 게임 초반 ‘설마 파일런 서치는 아니겠지~?’ = 나 방플이다 어쩔수없었어 = 내가 못해서 졌다 언제까지 해줘야돼? = 팀원이 2대1 버틸동안 성장해서 상대 죽였다 상대 일꾼 N 마리 잡았어!!! 끝났어!!! = N의 절반 정도 잡음
이양반은 어떤 능력이든 능력에 너무 매몰되는 느낌이네 퀸같은 마법유닛 능력 뜨면 마법유닛이랑 전투유닛 섞어서 안뽑고 마법유닛만 주구장창 뽑다 같은팀이 2대1 하다 밀려버리고 스캔레이스 능력도 볼때마다 깡커맨드 본진에 지어서 메인으로 사용하려고 하는데 이게 맞는 판단인지는 둘째 치고 이 부분도 너무 능력에만 집중하는 느낌 유튜브각이나 방송때문에 무조건 능력에만 집중한다고 하면 할 말은 없는데 그래봐야 헤이러들만 몰리는것 같으니까 전체 판을 보면서 능력을 메인으로만 쓰려고 하지 말고 서브로 쓰는판도 좀 더 늘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