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보면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영상입니다. 서로 배려 해주고 서로 챙겨주려는 모습이 과거 70 80년대 한국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흐믓합니다. 일본사케로 술한잔 하니 얼큰하게 취해 오네요.
@kjangab552 күн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
@user-jx6nk2er8d2 күн бұрын
모르는 사람 길 잃은 것도 신경써주시고 😊 그 어진 심성이 보기 너무 좋습니다 😊 그 바이러스가 저에게도 전해지길🎉
@Fred-sw9xg2 күн бұрын
안 힘든 사람없죠. 사람 본성이 자기 유리한 쪽으로 말하기 때문에 항상 상대편 의견을 들어 판단하는 게 정확하죠.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sanghyuncho802 күн бұрын
승주가 큰이모 같이 먹자고 하는모습.. 외가식구들 뭐샀는지 챙기는 모습 너무 이쁘네요. 참 잘키우셨어요. 보기 너무 좋습니다^^
@user-tf9wc3vh9o2 күн бұрын
차를 계속 타서 익숙해 지는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면단위 지역에서 한번더 들어 가는 리단위 지역에 살면서 왕복 20리를 걸어서 학교를 다녔는 데요. 어쩌다가 고속 버스를 타면 멀미를 했습니다. 익숙해 지니깐 괜찮더라구요.
@user-sn5mc5bi1c2 күн бұрын
멀미엔 귀미테~~~❤
@user-vh9ov2ob3d3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캄보디아 일상 영상 잘보고 갑니다❤
@mskang1433 күн бұрын
4:18 어렸을때 시골 내려가다가 멀미 크게 한번 했었는데 그이후로 고속/관광 버스 실내 냄새만 나도 멀미하더라구여 성인되고서야 치료됬었음
@user-th3ym1ek5z2 күн бұрын
할머니께서 남은 음식 얼른 싸시던데 손주 먹이려고 하셨네요.외국에 외할머니는 어떤 정이 있을까했는데..다 똑같네요 이모가 어렸을때 아들들 키워주솄다했는데 남은 음식 이모도 같이 먹자고 참 정겨워요
@user-wc5ln1io5p2 күн бұрын
서울고모네 방학때 가면 미도파 명동 구경 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옷 사주시고
@user-il7wd7fe3j2 күн бұрын
5.7 천 줄에 좋아요 꾸~욱 누르고 편안히 잘 쉬여갑니다~^^
@user-rs8de2xh9k3 күн бұрын
재밌게볼게용 ㅎㅎㅎ
@user-yz9hk4wv6m2 күн бұрын
알린 이온몰 다녀와서 기분 좋겠네요^^ 알린 사진도 찍었니?^^
@user-ft7dg1up3i2 күн бұрын
아 두리안 ㅜㅜ 그리고 캄보디아 기차 구경좀할려고했는데 ㅎㅎ 뭐야 빵 터졌내
@user-kj9kj2tf9y2 күн бұрын
눈빠지는줄 알았어요~ 저는 엄청 기다린다구요~ 저만~그럴까요?^^
@user-vs5ek5jv9q3 күн бұрын
일빠라고 하지요~~^^ 잘보고 갑니다..ㅎㅎ
@sanghyuncho802 күн бұрын
영상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일상 생활 이야기 많이 부탁드립니다^^
@user-ge7zn5lt3v2 күн бұрын
조카 에게 평생 기억 심어 주셧 네요.
@user-bp6gv8qq9l2 күн бұрын
항상 장모님 챙기시는 모습이.좋아요. 잼나게 보고있습니다❤
@eyong89493 күн бұрын
저도 18년을 있었는데도ㆍ두리안도 똑같은 맛이 안니라니 ㆍㅋ 과일에 황제라는데 ㆍ많이 드세요 두리안 사주는. 남자한테는 남자한테는 무조건 시집가라고 한다던데 제수씨는 시집 잘~~ 오셨네요
@wooyaya692 күн бұрын
장모님이 큰 따님하고 아주 붕어빵이시네요. 누가 보면 자매로 착각 하겠어요 ㅎㅎㅎ
@user-dq9uw1yx7d2 күн бұрын
전형적인 갱상도 ㅎ 잘하고 계십니다!
@user-rx9cu5ns8y2 күн бұрын
순수한 시골처녀의 일상을 영상에 담아 보는것도 구독자들에겐 좋은 영상일듯한데~ㅎ 본인에겐 쑥스러울듯 하겠죠~^^😊
@geronimo_choi2 күн бұрын
전 어릴때 남의 차 탔을때 모과나 방향제 냄새나면 머리가 띵하고 울렁거리던데요 ㅎㅎㅎ
@user-kd4dc6kx6d3 күн бұрын
1등인줄알앗는데 5분먼저오셧네ㅎㅎ다들영상기다리니 자주올려주세요 ~
@user-zf9yf9pb8o2 күн бұрын
시골살다가 처음으로 40년전 종로 갔던 생각이 나네요 와 사람에 치여서 서울이 진짜 무섭더라구요 지나가면 사람하고 무조건 부닥치는데 ㅎㅎ 그생각이 나게하네요 추억소환해봅니다
@choiks32802 күн бұрын
마트에서 두리안 축구공 만한거 6만3천원이라 처다만봤는데 부럽습니다.
@user-xo3dg4oj8y2 күн бұрын
조카분이 멀미가 심하시면 앞자리에 앉혀보세요. 앞자리는 멀미가 덜할수도 있어요.😊
@r2sf1232 күн бұрын
집에 아들만 있어서 조카가 놀러 오기도 뭐하죠 딸이 있으면 같이 여기저기 돌아 다니며 놀면 자주 놀러 올텐데 ㅎㅎㅎ
@user-yz9hk4wv6m2 күн бұрын
재밌어요❤
@user-hi8zo7ee4e2 күн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user-sl6oi5er4j2 күн бұрын
영상 잘보고갑니다 ~
@user-ez5pd4qz8q3 күн бұрын
❤❤❤😊
@user-zf1ug9jp5w2 күн бұрын
처갓집 조카 까지 챙기는 경상도 사나이 참 멋지네요 마누라가 이쁘면 처갓집 말뚝보고도 절하죠
@awoosong3 күн бұрын
처형이 장모님이랑 착각할 정도로 닮으셨네요
@user-ff9yt8bq3c2 күн бұрын
5.4 천 줄에 좋아요~^^
@alatohan43722 күн бұрын
3킬로에 2만원 이면 상당히 비싼 과일 입니다. 작년 태국 갔을적 이렇게 비싼줄 모르고 먹었어요. 그리고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지폐를 저정도로 깨끗한 상태로 유통 한다는건 우리도 배워야 합니다.
@user-gl3yx8ej4f2 күн бұрын
저도 어릴때 멀미 심했그든요.외 할머니가 팔송 계셧는데 부산역 까지 버스 타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때 부산 지하철 1호선 공사 중이라 채증은 더했고요.그런데 붙이는 파스 배꼽에 붙이라 해서 붙엤는데 많이 좋더라구요.한번쯤 시도 해보시길
@pianoseeker10162 күн бұрын
뭔가 몸이 안 좋아보입니다 개똥이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저도 외국인 아내 만나 외국 현지에 나와사는 것 10년 넘었는데.. 얼마나 혼자 힘들고 외롭고 고독한지 잘 압니다... 고국 고향에서도 삶을 개척해나가는 것 힘든데 하물며 외국에서.. 같이 힘내서 아이들 가족들 잘 보살펴주는 지상에서의 임무 잘 마칩시다..! 같이 홧팅입니다.
@rr-yb5gc2 күн бұрын
여기오면 80년대 꼬꼬마때 생각나요.
@user-ll1wz7vh2b3 күн бұрын
아싸 1등이넹
@user-ie4on7hy7d2 күн бұрын
😅👍
@user-hc5id8un7o2 күн бұрын
사랑하는 아우야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네. 언제 한국 오노? 형은 찬재형 이랑 밥 먹고 있다. 시간 편할 때 전화 한통 다오
@user-ic4gv3ju2t2 күн бұрын
오늘강남에서 차량에부탄가스 통산다고 마이크로방송하고 다니더군요.
@golng06283 күн бұрын
선댓글 후감상! 날더운데 몸건강 잘챙기세요 항상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vo9hm8rb8d2 күн бұрын
쇼핑몰을 보니까 캄보디아도 꽤많이 발전했군요 2000년도에 코이카 대원으로 봉사활동 갔을때만 해도 엄청 열악한 곳이라 자동차로 비포장 신장로로 달리면 붉은 황토색 뿌연 먼지에다 자동차 교량은 나무로 만든 다리가 대부분이라 이거 한번 무너지면 하루종일 교통이 막히고 마켓이라고 해봐야 옛날 우리나라 5일장 같은곳 말고는 별로 갈때가 없었는데 지금은 엄청 좋아졌군요 요즘도 번호판 없는 대포차로 영업하는 택시가 있을려나요?
@user-yn4sq9rv3w2 күн бұрын
조카 을자주시내에가면적을될꺼같아요
@user-qg7mr3xh3c2 күн бұрын
장모님이랑 조카데리고 한국 한번 구경시켜 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GreatWizard662 күн бұрын
저렇게 냄새에 예민한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유전적으로, 저도 그렇습니다. 특히 새 차 냄새 안빠진차 타면 그냥 코앞을가도 멀미하면서 식은땀에 줄줄 흐릅니다ㅋㅋ 나이가 있는데도 그래서 차를 안샀어요 멀미가 너무심해서 코앞에 택시타도 멀미를 엄청해서, 오히려 옛날차 오래된차 이런거 타면 냄새가 자극적이지않은데, 자체적으로 냄새가 나는경우가아닐경우, 가죽냄새부터 특유의 차 냄새 나오면 와,, 진짜 머리가 터질거같고 토할거같고 세상이 빙빙돌아서 어딜 가질못해욬ㅋㅋㅋㅋㅋㅋㅋ
@user-si1xl3dn5x2 күн бұрын
달러 낙서 및 구권 aba atm 입금 되더라고요. 참고하셔요
@user-sn2ue9wu2c2 күн бұрын
내년에 또 처갓집 감니다 ㅋ 이번은 짤게 1주일정도요 😅 영상잘봤슴니다
@user-gm3fw3yr1n2 күн бұрын
그래도조금 믿음 인력풀은 처가집친척들 입니다
@ldw19962 күн бұрын
처형이랑 장모님이 너무 닮으셨네요^^
@sjl37382 күн бұрын
에고 조카가 순수하고 참해보이는데 이 험한세상 어찌살려구 ㅎㅎ 저두 그렇지만 성격은 안바뀌더라구요 그냥 사회화만 될뿐이지.. 울조카 이모네 자주와야겠네요 많이보고 많이 경험하는게 중요한 나이니까요
@makaobig2 күн бұрын
맛있는 두리안 찾는게 쉽지가 않네요
@serahpapac49902 күн бұрын
프놈펜에 이마트24 생겼습니다. 한국음식과 식품 많이 판다던데... 이물질 달러지폐는 언제 들은 이야기인데 아시아 환전상(지하경제) 중국계가 많슴니다. 환전한 달러는 경제 유통에 쓰는 것이 아니라 사적 목적으로 오래동안 보관 가능한 새 지폐를 좋아합니다. 사설 환전소 경우 새돈과 헌돈의 한율을 따로 적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