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먹는 물에는 석회가 없어요 그래서 마을에서 공동수돗가? 에서 물 받아서 먹을 수 있습니다.
@유목민-s9f2 жыл бұрын
꼭 알아두면 좋은 내용같아요.. 순례길 가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실 듯.
@맨땅에헤딩-g5o3 жыл бұрын
조금이 아니라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현수-p2f4 жыл бұрын
많은 도움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
@edan_heaven4 жыл бұрын
빨리 코로나가 물러가고 자유롭게 순례길을 떠날 수 있게되면 좋겠네요!!
@장현수-p2f4 жыл бұрын
@@edan_heaven 넷! 이번 6월에 떠나려고 합니다~^^ 백신 접종은 필수겠지요!
@개똥벌레-y2o3 жыл бұрын
경환튜버 케이바르 구독해주셨나요 산티아고 영상 잼밌어요
@포에버-v2q2 жыл бұрын
혼자가셧나요? 경비는 어는정도? 산티아고 총 거리 몆일 걸리나요?
@peter-e8v2z Жыл бұрын
스페인 아구아는 석회질이 거의 없어요..
@anateresagonzalez6580 Жыл бұрын
8😂🎉🎉😢😢😮😢😮😅😊😅😊❤🎉🎉🎉🎉🎉🎉🎉❤❤❤❤❤🎉🎉
@이용욱-w6f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저도 이길을 3년반전에 걸었습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내용은 모두 공감합니다. 저는 등산화외에 샌달을 현지에서 샀었는데 비올때랑 발가락 물집생길때 아주 유용했답니다.
@edan_heaven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언젠가 다시한 번 부엔까미노 하시길!! :)
@kwanglee51423 жыл бұрын
저도 산티아고로 떠날려고 준비중인데요. 비록 언제 갈지는 모르지만요. 샌달이라고 하는 건 뒷꿈치를 고정할 수 있는 걸 말하는거죠? 조리나 슬리퍼를 말씀하신건 아니지요? 샌달이 의외로 무겁던데 아주 가벼운 걸 구입하셨나봐요. 무거우면 배낭에 챙겨가기도 매우 힘들어서요.
@이용욱-w6f3 жыл бұрын
@@kwanglee5142 등산화에 비하면 아주 가볍죠. 바닥외엔 다 트여있으니 발이 훨씬 편하답니다. 하루에 8시간 이상을 등산화만을 신고 계속 걷는다 생각해 보세요. 발입장에서보면 고생이 너무 심하죠. 샌달로 걸을땐 배당뒤에 등산화를 매달고 다니는 분도 봤습니다. 좀 견고하고 발 편한 좋은 샌달을 구하세요. 이왕 사실거면. 좋은 경험되시길 기원합니다.
@kwanglee51423 жыл бұрын
@@이용욱-w6f 현지에서 사는 샌들은 얼마 정도 하나요? 국내에서 무겁게 사가지고 갈 필요가 없을거 같아 현지에서 순례길 걷다가 물집 생길거 같으면 살려고 합니다. 눈썹 하나도 짐인데 미리 사가지고 가면 무거워서요.
@TV-hc6pw2 жыл бұрын
완전 도움됩니다 ! 저는 패딩은 경량말고 따뜻한걸로 사서 좀 무게가 나가는데..갖다버리고싶을까봐 걱정이에요 ... 잘봤ㅅ브니다
@kellyhwang1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내년에 처음으로 순례길을 일주일간 도전해 보려고 계획하고 있는데요 어느 계절에 가면 가장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dan_heaven2 жыл бұрын
통상적으로는 날이 선선한 여름철, 포도가 수확되는 가을에 많이 간다고 알고 있어요:)
@dongsunlee70493 жыл бұрын
저도 스페인 순례길 걷고 싶어요ㅜㅜ
@hakabakoo72243 жыл бұрын
보통 폴대가 아니라 스틱이라고 하죠 우리나라는
@장현수-p2f3 жыл бұрын
워터버블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네이버 검색해보아도 못찾겠어요. ㅠㅠ
@edan_heaven3 жыл бұрын
어머.. 제가 다녀온 시기엔 워터버블이 많았는데 지금은 저도 서치가 잘 안되네요.. 요즘은 브리타 브랜드의 휴대용 정수기를 들고다닌다고 하는데 참고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