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가면 꼭 해보고 싶었던 버킷리스트를 이루고 왔습니다. 60대 아줌마의 스페인 버킷리스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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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라이프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올림라이프입니다.
오늘도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댓글과 알림설정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Пікірлер: 27

@박현숙로또맘 4 ай бұрын

따님이 엄마를 많이 닮으신듯요~^ ^ 언제나 부러움의 대상 정말 참말로 진짜 멋찌십니다~~

@반올림라이프 4 ай бұрын

현숙님 좋아보여도 사람 사는건 다 거기서 거기랍니다~평안한 밤 보내세요🥰😍

@지영김-y7h 4 ай бұрын

너무좋아요 덕분에 구경잘했네요 딸하고단둘이 여행 부럼~~ㅎ 잘보고감니다~~❤😊

@반올림라이프 4 ай бұрын

지영님 오늘도 즐겁고 복된날 되세요🥰😍

@이상경-i3g 4 ай бұрын

아고.. 반올림의 여행영상을 어제서야 보았어요. 티브이로는 구독도 공감도 눌러지질 않아서 폰으로 찾아 봅니다. 덕분에 일년전의 영상을 보게되었고 여행유투버가 되신 이유(?)를 알게되었죠.ㅎㅎ.. 공감하고 감동하면서 편안한 진행을 감탄하며 보고있습니다. 엄청난 내공의 님이신 듯. 종종 들어와 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해요~~^^

@반올림라이프 4 ай бұрын

어머 상경님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공은 무슨 내공이 있겠어요 그냥 이래 저래 하다보니 지금에 있습니다 상경님 댓글이 반올림 라이프가 꾸준히 갈수 있는 힘과 용기가 됩니다 🥰🙏👍

@luxury5959 3 ай бұрын

어머 언니 안녕하세요^^ 오늘 전철타고 동대문 가면서 문득 언니 생각나서 불로그 에 들어가 언니 찾아보다가 지금 유튜브에서 언니 보고있어요^^스페인에도 갔다오셨네요 언니 정말 멋져요 언니 화이팅 😅

@sungchun57 4 ай бұрын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시네요.. 따님과 함께 보기 좋아요.. 우리 둘째도 근간 포르투칼로 간다는데.. 스페인도 가보고 싶네요..영상 감사합니다

@반올림라이프 4 ай бұрын

따님 찬스 쓰셔요~ 스페인 바르셀로나 한번은 가볼만 한거 같아요🥰😍

@홍성미-q2v 4 ай бұрын

아껴 두었다가 주말 오전에 꺼내보며 천천히 음미했네요~ 저도 스페인 안 가봐도 될듯 느낌이 생생합니다 ㅎ 반올림님도, 먼곳에 사는 따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반올림라이프 4 ай бұрын

홍성미님 토요일 오전에 넘 기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성미님도 평안하고 복된 주말 보내세요🤗🥰

@lets_magiccamping 4 ай бұрын

넘 즐거운 시간보내셨네요. 한국오기싫으실듯요, 멋지세요❤

@반올림라이프 4 ай бұрын

어찌 아셨어요 ㅎ 오기 싫더라구요🥰

@금광-q4i 4 ай бұрын

오우 굉장하세요~~~^^*

@반올림라이프 4 ай бұрын

금광님 감사합니다🥰

@Lydia-ub1sy 4 ай бұрын

정말 알차게 다니셨네요!ㅎㅎㅎ 날씨 좋을 때 해변 넘 좋을거 같아요

@반올림라이프 4 ай бұрын

뜨겁긴 했지만 멋진 해변 바라만 봤답니다🥰😍

@_hh3833 4 ай бұрын

빠에야, 감바스, 츄러스까지… 제가 스페인가면 꼭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들이에요🥹

@반올림라이프 4 ай бұрын

다음에 스페인 가시면 맛있게 드시고 오셔요🥰🤗

@yanggaenge72 4 ай бұрын

따님과 같이 여행하시니 웃음이 끊이지 안으시고 바같어른이랑 계실때랑은 표정이 다르신데요 ㅋㅋ💕💞.스페인을 살아생전 가볼수있을지 모르겠지만 영상으로 대신합니다. 😅그래도 너무 가보고파요 😂🎉❤

@반올림라이프 4 ай бұрын

어머나 양갱이님 눈치 채셨어요 ㅎ 남편은 내가 웃겨야 하고 딸은 웃게 만들어 주네요 저두 스페인 갈거란 생각 1도 안하고 살았던 1인입니다 근데 가게 됬으니 양갱이님도 모르는 일이에요 앞으로 얼마나 좋은 일이 생길지 기대하고 소망 해 보세요🥰😃

@hyunaoh6243 4 ай бұрын

제가 지난 영상을 놓쳐서 오랜만에 영상에서 뵙는듯해요. 그 당시엔 좀 힘들었지만 이렇게 추억으로 놓고보면 좀 아쉬운 점이 생겨요. 이런 아쉬움이 있어서 힘들어도 다시 떠나게 되나봐요. 제가 여담으로 잼있는 얘기 하나 할께요, 북미노선항공기를 타다보면 한국항공기와는 다른 점을 쉽게 발견할수 있어요. 우선 승무원이 중년 여성들이 흔하다는것 그리고 예상과는 달리 대부분 불친절하다는것. 파일럿도 70대쯤으로 보이는 분들도 있어요, 지난번 70은 휠씬 넘어보이는 분이 조종하는 비행기 타고가면서 좀 불안했어요, 상황판단 실수로 비행기에 문제생길까봐서요, 근데 무사히 도착했어요.^ ^ 영상 잘 보았습니다.

@반올림라이프 4 ай бұрын

Hyuna님 글잖아도 무슨 일 있나 궁금했어요🙂 아쉬움이 남아서 또 떠난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차박도 다녀오면 늘 아쉬운 점이 있거든요 70 대로 보이는 파일럿이 있다니 대단 하네요 작년 외국 항공기에서 나이 들어보이고 체격이 좋은 승무원이 여럿 있어서 외국은 나이 들어서도 계속 하나 보다 했거든요 며칠전 전화 인터뷰 요청을 한 업체가 중노년 일자리 만들어서 중년 분들에게 제공함으로 성공한 업체더라구요 78세 드신분이 활기차게 운전도 잘하고 열심히 생활하신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물론 작은 차로 배달하는 일이지만 모두 열심히 하신다는..고급 일자리는 아니래두 노년 일자리 창출에 열심이라 기분좋게 인터뷰 했는데 파일럿은 좀..신경이 쓰일거 같아요😅 Hyuna님 오늘도 복된하루 보내세요 홧팅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