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기대했는데 너무 잘만드네 이렇게 고양이 확대시키고 안락삶 시켜주는 사람은 선플과 백만 유튜버로 만들어서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user-ot5kg6bv2j4 жыл бұрын
Eun ju Seo 아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lllIlIIlIIIlI4 жыл бұрын
구독과 좋아요로 아주혼구녕을내줘야겠어요
@user-yc8tv9gb4e4 жыл бұрын
안락삶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f8lt9kw6d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맞아요
@user-to6ro9jo7l4 жыл бұрын
은주누님 멋진말입니다
@NamKoala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매탈님~! 어제 우연히 ‘15 길냥이 - 도움을 요청하 냥이 따라 새벽에 2km를...’ 영상을 보고 오늘은 1편부터 모든 에피소드를 정주행 했네요~! 다름이 아니라, 댓글중에 “영자막 다시죠?”, “이 사연이 해외에도 널리 알려졋으면 한다”는 댓글을보고, 좋은 의견인것 같아서요! 제가 무료로 영어자막을 달아드릴까 해서 글남겨요!! (이제 갓 기술번역쪽을 취업한 사회 초년생인지라, 유튜브 편집자들 만큼 엄청난 퀄리티는 아니겠지만, 해외 시청자에게 의미전달은 다 가능할 수준!?) 물론, 후원계좌를 개설관련해서도 구독자분들에게 정중히 사양하시는 넘나 따뜻하고, 폐를 끼치는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안하실 것 같지만..! 그래두~~! 제안 드려봐요 ㅎㅎ 유튜브 자막은 달아본적이 없지만, 방법을 배우고 찾아서라도, 매탈님의 따뜻한 사연이 정말 널리 알려졌으면 해요! 이 사연은 정말 해외 뉴스에 나와도 어색할게 없을 일이라 생각하고요, 또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좋은 영향을 주기도 할만한,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네요..! (과장 좀 보태면 영화로 만들어도 될듯ㅋㅋㄱㅋ?!) 보는 내내 정말 마음 따뜻해졌습니다~! 과도한 효과음이나, 엄청난 전문적인 앵글이나 자막이 아녓어도, 딱 필요한 자막들, 시골의 정감을 한껏 담아낸 매탈님의 따뜻한 마음씨가 영상들을 무엇보다도 영상들을 담백하게 만드네요~! 아! 그리고 한편으론 이 사연이 알려지고 유명해지는게 더 안좋을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도시가 지치셔서 조용한 시골로 가셨는데, 알려질수록 찾아오고 하는 사람들도 생길수 있고, 오히려 시끌버쩍 해질 수도... 하는 걱정도 드네요! 이런 조용한 시골 배경으로 휴머니즘 영화 만들었던, 옛영화 ‘집으로’, 약 5~8년전? ‘워낭소리’ 도 유명해진 이후로 마치 영화촬영지, 관광지가 되어서 그분들이 정말 피곤해지고, 그랬으니까요..! 그래도 매탈님, 영자막 다는거 한번 고려해 보시겠어요~~!? 전 이 따뜻한 사연이 정말 널리 알려졌으면 하네요~! 물론, 제가 자막 달아드리고 싶은 욕심보다, 다른 그 무엇보다도! 매탈님 의사가 제일 중요하니까요!! 그러니 만일 생각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알려주세요~~!ㅋㅎㅎ 매탈님의 따뜻한 마음씨로 누리, 6냥이들과 따뜻하기만한 연말 되십셔~! 감사합니다!
누군가 적게 일하고 많이 벌려면 누군가는 많이 일하고 적게 벌어야되니 전 그저 일한만큼, 생명을 구하는 노력까지, 그에 걸맞는 행복을 누리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hajo20374 жыл бұрын
@@rjdkdkpz5749 고생하지마시란 의미였습니다만은 그것도 좋네유~
@keepspeed3 жыл бұрын
9:02 '집 넗으니까 좋체?' 하고 물으니까 바로 '예잉' 하고 대답 한다. ㅎㅎ
@user-vk4br7bi4x4 жыл бұрын
필요한거 있으면 찾아와서 문 두드리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tv68514 жыл бұрын
누리 대답하는거 냥~~~~ 졸귀~~넘 귀여웡 ㅎㅎㅎ
@user-cb8sc4bm8x3 жыл бұрын
양 누리대답하네 울집냥이도 대답해
@seominyeong2484 жыл бұрын
필요한거 있으면 문두드리면 돼 ㅋㄱㅋㄱㅋㄱㅋㄲㅋㅋㄲ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사님...
@user-wx4dx6un2j4 жыл бұрын
여러분들 다들 광고는 무조건 스킵없이 끝까지 다 봐야하는거 알져???
@user-ui6ii2pq3v4 жыл бұрын
12분짜리 광고 그까이꺼 대충 댓글 읽다보면 후딱 지나가는거 아니겠어요??ㅎㅎ 근데 냥이들 빨리보고 싶어서 건너띄고 싶은 맘도 있긴하네요 ㅎㅎ
@Lunar-Eclipse.4 жыл бұрын
@@user-ui6ii2pq3v 30초만 봐도 수익이 들어가요!! 담부터는 광고 30초만 보고 스킵하세요ㅎㅎ
@user-do3dt4zc7c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요?0.0
@user-un6on1br4u4 жыл бұрын
기적의검 지겹도록보고있어요..
@youngheilee30554 жыл бұрын
@@Lunar-Eclipse.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30초만 봐도 된다니 , 몰랐습니다 ㅠ
@user-mh8ul4xi7v4 жыл бұрын
고양이 화장실 모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 화단 모래인거 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d5bb3ch9g4 жыл бұрын
이때 영상 보면 여러군데에서 초보집사 티가 나죠 ㅋㅋㅋㅋㅋㅋ 저도 고알못이지만 '저 모래를 갖다놓는다고...?'싶었던 기억이.ㅋㅋ
@user-ez1ps7bn8m3 жыл бұрын
화장실 모래가 따로 있음?
@user-mh8ul4xi7v3 жыл бұрын
쉼표 네~~ 고양이 화장실 모래 따로 잇어요 ! 검색해보세요~~ ㅎㅎ
@user-qb2no1cv3j3 жыл бұрын
환경이 좋으면 제일 좋은 모래는 화단 모래죵ㅋㅋㅋ 시내에만 살아서 저런 곳 너무 부럽네요ㅜㅜ 어떤 동물이든 최고의 환경
@user-br6xq4gy4k3 жыл бұрын
천연 거름 나오겠네
@user-hosoonlee2 жыл бұрын
막내 어릴적 모습을 보면 왜 매님이 막내를 부를때 "망내~~~" 하고 꿀 떨어지는지 알수있다 ㅋㅋ
@insomniaff154 жыл бұрын
???: 정은 주지 않을것이다 ???: 고양이 안좋아합니다
@berry_ju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둘다 아는 내가 레전드 ㅋㅋㅋㅋㅋㅋ
@user-mp9rm3sb7w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언행불일치의 바른 옠ㅋㅋㅋ
@edgarh-fj2ix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하하하하
@user-cv5ee2zw7s4 жыл бұрын
정을 주지 않는다고요?? 세상에 ㅎㅎ 그런 분이 어딨습니까~ 하하 하 농담도 지나치셩 하하 하~
@user-sm8bx9cp5m4 жыл бұрын
여기 제2의 하하하님 떴습니다~~^^
@kj-cu3gk4 жыл бұрын
털도 싫고 들여보내기도 싫다는 사람은 이렇게 되어 버립니다...
@user-zq7hx9cw4l4 жыл бұрын
집안으로 들여보내지만 않았지 첨봤을때부터 챙겨줄건 다 챙겨줌..ㅎㅎ 심지어 자기 술안주까지...전 그때 이렇게 될줄 알았음..ㅋㅋㅋ
@user-xi8rm2yq9f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이런사람이 어딧냐 세상에 진짜 이건 진심이다 방송을 위해서가 아닌 진심이다 이건 진짜 구독 좋아요 많이 해서 애들 밥값 도움이라도 줘야댄다 감사합니다 집사님 천사세요
@user-sx8jh7ek8l4 жыл бұрын
13:01 고양이한테 뭐 필요한 거 있으면 찾아와 ㅋㅋㅋㅋㅋ 전세계 최초 아닌가
@sun723274 жыл бұрын
새벽에 파이프 속에서 흐느끼시면서 애들 구조하시는 데 완전 코 꿰서... 여기까지 왔네요. 세상에.
@user-ez9ru9rh4e4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시죠? 따뜻한마음이 있으니 그렇게 구조해 주신듯 합니다 아무나 못하는!
@user-vc8hj6wy2e4 жыл бұрын
저도
@39myra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 그때 목소리 듣고 완전 고등학생인가 했어요. 다 큰 성인 남성이 저렇게 고양이 때문에 울거라고는... 뭐 그건편견이었구요. 너무 따뜻한 집사님. 자기 고양이 안좋아한대 ㅋ
@user-cu8sc8wz9v4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늘 낚시편까지 전부 영상봐버렸어요~
@user-of5ub5pd2b4 жыл бұрын
여기 그렇게 코 꿴 분들 많~~~습니다.😆
@user-tg2ih4os9g4 жыл бұрын
냥이들이 이제 다 커서 아기냥일때의 영상은 별로 못보겠네 싶었는데...그동안 일상을 많이 찍어두셨었네요ㅋㅋㅋ 상자가 좁다고 큰곳으로 옮기라는 댓글들 많았는데, 역시 미리 다 생각해두고 알아서 새집 지어주는 집사님ㅋㅋ 이 분이 초보집사시긴 해도 조언은 필요없는거 같아요 항상 냥이가 뭐 필요할까 고민하고 애쓰시는거 보면 집사는 지식보다 마음만 있으면 된다 싶네요. 뭐든 뚝딱뚝딱 가내수공업으로 만드시는게 참 대단합니다 ㅎㅎ 누리는 손재주 많은 집사 둬서 좋겠네 오늘도 따뜻한 영상에 힐링받고 갑니다♡♡
@YT-my7wk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고양이의 행동에대한 조언들은 좋은데 쓸데없는 오지랖들은 제발 넣어두셨으면ㅠㅠ
@cat_o8o4 жыл бұрын
훈수두는 사람들보면.만랩에게 조언하는 쪼랩 느낌?ㅋㅋ
@user-fc7dx1kl4e4 жыл бұрын
구독자가 많아지고 인기가 많아질수록 이상한 고나리 훈수두는 사람도 많아질겁니다 아예 영상 내용과는 상관도 없는 악플이 달리는 경우도 있겠죠 부디 하나하나 신경쓰지 않길 바랍니다 제가 보는 채널 대부분이 유기묘 또는 길냥이 돌보는 채널인데 단 한군데도 그런 벌레같은 사람 꼬이지않는곳이 없더라구요 마음이 단단하신 분 같으니 잘 하시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user-up1cg3qd8i4 жыл бұрын
똥괭이네!
@gmms22814 жыл бұрын
위에도 벌써 이상한댓글이 있네요 ㅜㅜ
@MaYoNeShoe3 жыл бұрын
병먹금이 답입니다 ㅠㅠ (병신에게 먹이 금지)
@user-eg1zj7ys4f3 жыл бұрын
아마 사람인지라 신경안쓰기 힘들거예요..그런건 아예 삭제하거나 아님 보기싫은 단어나 문장 저장해서 그런게 들어간 댓글은 알아서 블라인드처리 되는 기능이 있는데 그렇게 하셨으면하네요..상처 받으실까 걱정이예요ㅠ 뭐라도 도와드리고 싶은..
@user-di9ir3pe8i3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ㅠ 상처 안받았으면 하네요 그나저나 고니♡♡ 이사님이시군요!
@parkwoosik2 жыл бұрын
9:03 집 넓어지니까 좋재~? 냐! 12:57 누리야 나 이제 방에 들어간다~ 냐~! 뭐 필요한 거 있으면 와 문 드리면 돼~ 냐~ 두 분(?) 대화가 처음부터 주거니 받거니 환상의 짝궁 !
9:02 뭐야뭐야 집사님이 "집 넓으니까 좋지?" 하니까 냐~ 하고 대답하는 누리 뭐냐구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알아들은거냐구ㅠㅠㅠㅠㅠㅠ 누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Wklcugehdj4 жыл бұрын
고양이 털 땜에 집에 안들이신다면서요ㅋㅋㅋㅋㅋㅋ 누리 지분이 점점 커지는 기분인데ㅋㅋㅋㅋ 이러다가 매탈남님이 나가서 텐트치고 사실듯
@user-qf4tf7gb6b4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면 포차에서 사실지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aiii2334 жыл бұрын
10년뒤: 집사야 집 넓어지이 조채?(포차를 둘러보며)
@user-mj1zh2jy8t4 жыл бұрын
누리 진짜 냥이가아니라 천재야
@user-mj1zh2jy8t4 жыл бұрын
집사 머리 속에들어가 다읽고 앉았음
@user-pd8zy6iy4b3 жыл бұрын
장난감 ㅋ 공이라던가 몇개 넣어주심 더 좋겠어요. ^^♥
@user-eu6er8mc7w2 жыл бұрын
고맙다고 믿는다고 눈인사며 대답하는게 정말 의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s010670522184 жыл бұрын
아 50평이라는 말이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 걷는 것 좀 봐ㅠㅠㅠ 넘 작고 소중해,,,,,
@nilenike80054 жыл бұрын
구조 당시 막내.. 살것같지 않아서.. 조마했었거든요.. 근데.. 체급차이가 차이가 나도 이제 할 짓 다하네요.. 메탈남께 새끼들 맡기고.. 누리 한달동안 뭐했을까요?.. 밤새 몰래 지켜보곤 했을 듯..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작은 누이같은 누리.. 그리고 그 아가들.. 삼촌이 보살피는 훈훈함에.. 차가운 가을이 한없이 따뜻합니다... 길 위의 생명들.. 친구가, 의지가 되어주기..
ㅎㅎㅎㅎ 메탈남님이 고양이에 대해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돌보는건 진짜 왠만한 친정엄마 저리가라 할정도로 정성이라 ㅎㅎㅎ 그런점이 많은 사람들이 힐링 할수 있는듯해요~ 모르는 상태에 그런 귀여운 에피소드?? 전 첨 키울때 귀근처 털 없는곳 보고 피부병인줄... 근데 고양이가 다 그렇더라구요.. 미안했다 광득아 ㅎㅎ
@user-gt5fc1qn4r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반려동물 관련회사 위드포비라는곳에 재직중인데요 처음부터 끝까지 영상시청 다했습니다. 제 사비를 털어서라도 간식 화장실 사료 등등 후원해드리고 싶네요 ㅠㅠ 댓글부탁드려요
@user-hk3qj3xy8x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집사님이 꼭 답을주면 좋겠어요
@user-dp6oy1lw4h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q9do2qb5q4 жыл бұрын
네 오늘은 xxx에서 고양이 사료 3종류 보내주셨는데요 지금 바로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 기존 사료보다 정말 잘 먹네요 다시 한 번 xxx에 감사드립니다! 라는 제품홍보 영상 들어가기 시작하면 재미도 없어지고 공장판 영상 찍어내기 시작하더군요...
@juheelee95774 жыл бұрын
회사이름 한번 오픈하시죠~~ㅎㅎㅎ 좋은일하시고 마케팅도 하셔요. 다들 이해하실듯~~
@dms1207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진짜 이런분이 후원 받아주시면 좋겠다.
@user-ul4ew6pl2q2 жыл бұрын
매부지가 배 든든하고 건강하셔야 우리 귀요미 냥이들이 행복하니께 매부지 밥 굶지말고 건강하세유
@hps797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또보러왔는데,,세상에~라는말밖엔,,
@dominicanismsp4 жыл бұрын
하루만에 만명이 느는건가? 금방 백만 되겠다 그 드라마 같은 파이프 아기 고양이들 구조 사건을 보면 구독을 안할 수가 없죠
@user-zq7hx9cw4l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거 보고 바로 구독함...그영상 보신분들은 구독을 안할수가 없을듯...ㅎㅎ
@user-zq7hx9cw4l4 жыл бұрын
아 그리고 구독하고 난후 누리 첨봤을때부터 다 뒤져보게 됌..ㅋㅋㅋ
@azak48854 жыл бұрын
그 어느 고양이 영상보다 더 감동깊었음 바로 구독!!!
@user-dd3qq4gr7h4 жыл бұрын
저두그거보구 구독했어용ㅎㅎ
@song97494 жыл бұрын
울었습니다
@user-qg5kt2sy6u4 жыл бұрын
집 넓으니까 좋지?라는 말에 누리가 대답을 하네요~이뻐라
@mimmimkim4 жыл бұрын
13:08 고양이 눈키스네요. 바라보면서 눈을 지긋이 감는게 냥이들의 애정,편안함, 유대감 등등의 좋은 감정표현이에요. 집사님한테 고맙고, 집사가 열심히 수발하는 모습에 만족한 주인님ㅋㅋㅋ
@daphneahn75774 жыл бұрын
09:03 누리아버지: "집 넓으니까 좋재??" 누리: (눈깜박이며) "미야" 누리가 아버지 말씀 잘 알아듣고 대답도 잘 하네요. 눈깜박 한걸 보니 매우 만족했나 봅니다.
@rock_n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전 처음에 "그래"로 들었어요 ㅋㅋㅋㅋㅋ
@kylie71363 жыл бұрын
ㅜㅜ ♥️😭
@Joey-xb8ln3 жыл бұрын
넘 귀여워요 ㅠㅠㅠ
@meeho-song3 жыл бұрын
이때 심장폭격당했어요..보고또보고 하는데도 매번..누리 진짜~~♡
@user-pd9cs3ew8r Жыл бұрын
새끼들 화장실은 방안에 만들어 주셔야지요??ㅠㅠ
@user-tg2ih4os9g4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 이번달안에 10만구독자 실버버튼 받으시겠네여 근데 광고수입 들어오는 계좌는 잘 연동시켜 놓으셨져?ㅜㅜ 예전에 어떤 연예인 유튜버가 계좌등록 안해놔서 몇달치 광고수입 날렸다는 방송을 봐서ㅠㅠ 저희 구독자들 광고 진짜 열심히 보고있는데 광고수입 잘 챙겨가셔야 해여!!!
@user-pq3fk2mi9n4 жыл бұрын
광고 건너 뛰지 않고 끝까지 보면 매탈남한테 도움 되는거 맞나요~??
@victory77254 жыл бұрын
네끝까지 광고 봐야지돼여
@user-pc2sg1rx4o4 жыл бұрын
@@user-wj7se6ky6e 보통 영상 30개 기준 1만구독자 총 조회수 100만기준 월 100마넌 가까이 들어옵니다
@user-sj5uy1il3i4 жыл бұрын
허ᄅᆞ. ㆍ ㆍ왠지안해놓으셧을거같다 ㆍ ㆍ ㆍ. ㅠ ㅠ
@user-ze2rs3dl9w4 жыл бұрын
@@user-pq3fk2mi9n 네 5초 스킵하시면 1~2원 정도라고 하네요 다보면 상대적으로 늘어요
지난달 우연히 메탈남님 영상을 보고 , 이젠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계속 보고 있는 하와이 거주자 이에요 .메탈님의 착한 마음 ,존경합니다 . 복 받으실거에요 Aloha 👍🍀
@user-xw5ws7ws7b4 жыл бұрын
누리를 괴롭힐 고양이는 도둑고양이래ㅋㅋㅋㅋㅋ누리에게 온마음 다줌ㅋㅋㅋ
@user-ys5ct5qo7h4 жыл бұрын
그레게요 저도 그영상봤을때 빵터짐 누리도 도둑냥이ㅋㅋㅋㅋ
@user-sj5uy1il3i4 жыл бұрын
이 유튭 특징 별다른 편집없는거 마지막에 끝날때도 혼잣말하다가 그냥 끝나는거 완전 매력터짐ㅋ ㅋ ㅋ ㅋ ㄲ 광고 계좌 연동 안해놓으신거아니죠? 혹시나해서 ㆍ ㆍ ㆍ
@ungzi3205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ㄱㅋ혼잣말하다 걍 끝내기 ㄹㅇ동감ㅋㅋㅋㅋㅋㅋ 항상 밑도끝도 없이 끝나길래 영상길이 채크해가면서 봄ㄱㅋㅋㅋㅋㅋㅋ
@gmms22814 жыл бұрын
@@ungzi3205 밑도끝도없다는표현은 아닌것같아요 ㅜㅜ
@ksh74894 ай бұрын
이때도 울 누리는 상전이었넹~ㅎㅎㅎ. 역시 엄만 위대하다~!
@user-yc4ju7uk4x2 жыл бұрын
그 선하신 마음이 든든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시기 바라겠습니다^^
@ha_ing4 жыл бұрын
이걸보고 구독을 안할수가 없다.. 세상에 어느 누가 고양이 따라서 파이프안에 들어가서 새끼고양이 구출하고 이렇게 건강하게 키워주시겠냐고..ㅠ 근데 싫어요 33개 뭐냐;;
@bonjourd653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 다녀갔나 봅니다,,,
@JJoonumom4 жыл бұрын
싫어요 조차 좋아요를 극긍정해서 생긴 듯한 유튜브니까 염려마세요
@rublecat73684 жыл бұрын
뽀로로 댓글에 싫어요가 많은게 글 모르는 아기들이 보다가 누른것처럼 눌러진거 아닐까요? ㅎㅎ
@lilyau44184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이폰6쓸때 싫어요만 지멋대로 눌러져서 한동안 유튜브로 덕질도 못한적이 있는데... 싫어요😑가 제발 그런 사유였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JJoonumom4 жыл бұрын
누가 그러더라구요 싫어요가 생기기 시작하면 인기가 많아진거라고 ~ 질투도 인기라고~
@catsabba4 жыл бұрын
광고를 다봐야 돈이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모르시는분들이 많으신것같아서 알랴쥼
@user-mw6ln3vq8x4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니에여 ㅋㅋ 그렇게 되면 유튜버들 수익 거의 0입니다 ㅋㅋㅋ
@user-dq2wx9ff3c4 жыл бұрын
조회수가 많아야
@user-rl6it8sj7i4 жыл бұрын
@@user-dq2wx9ff3c 좋아요 누르면 조회수가 올라가나요???
@user-ys5ct5qo7h4 жыл бұрын
광고 다안보고 30초만 봐도 수익율 올라간다고 들었어요ㅎ
@user-ix3wu5sz7c4 жыл бұрын
클릭이 젤 많이줍니다
@user-tr8cy4tr2q3 жыл бұрын
야옹이가 얼마나 고마워할까 고맙다고 말하네요
@user-tf4hc6lr8w Жыл бұрын
누리 꾹꾹이 장면 너무 그리워서 뒤지고 또 뒤져서 찾아왔어요. 저는 이 영상이 제일 좋아요. 카톡으로 공유해놓고 자주 보렵니다. 저도 꾹꾹~~
@soomeows4 жыл бұрын
서양에서는 Ginger냥이(누리처럼 치즈냥을 표현하는 말)이 집안에 부를 가져다준다해요. 진저냥은 성격도 온화하고 대부분 남자냥이 많고 여자냥은 드문편인데. 누리는 진짜 특별한 고양이 같아요. 집사님이랑 누리 가족 모두 계속 평온하고 행복하세요~~. 누리 집사님 백만 유튜브 갑시다!
@user-yh9ul7ff5w4 жыл бұрын
저도 노란 아깽이가 어깨에 타고 올라와서 집사가된지 칠년인데 아직 팔베게를 하고 잠을 자고 아침에 깨우고 사람처럼 살고있는데 매탈 아즈씨 때문에 누리로 부르게 되네요. 귀에. 박혔어요.
@user-bt3go5xp9q4 жыл бұрын
오호 신기한 고양이 정보 알아가네요~
@gaeuleeee4 жыл бұрын
누리는 금덩어리 복덩어리♡누리야 사랑해♡♡♡
@user-zv6vv4fr8z4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런것 같네요 누리 아기 여섯중 하나만 여자아이라 이상하다 했더니만...
@hyokyunghee61773 жыл бұрын
@@user-zv6vv4fr8z 둘이에요 막내랑 다리
@user-bv6zl2ne6u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필요한거 있으면 오라고 할 때 누리 꾹꾹이 하면서 애교부리고 있네요ㅋㅋㅋㅋ
@Darksinee4 жыл бұрын
. 눈뽀뽀도 해요 ㅜㅜ 진짜 매탈남님을 믿고 좋아하는게 보이네요
@jjl33014 жыл бұрын
집 좋냐고 물어보니까 눈깜빡 하면서 눈인사 하는거봐 ㅠㅠㅠ 집사님 냥이들이랑 만수무강 행복하세요 ㅠㅠ
@user-su2dp1ox9q4 жыл бұрын
영상 정주행하면서 발견햇는데 누리가 계속 집사님이 말걸면 눈 천천히 끔뻑거리면서(고양이는 사랑한다는 표현을 이렇게한대요) 손보면 꾹꾹이함....... ㅠㅠ 뭉클 ㅎㅎ
메탈님이 생활속의 물건으로 누리를 위해 만들어주는 물건들이 어떤 비싼용품보다도 훨씬 멋집니다. 사랑이 느껴져서요.
@rayk48444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져요 볼때마다 감탄...
@user-bj8dl1jb3w4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사랑과관심이 있으니깐 뭘 하나라도 더 만들어 주려하시잖아요 멋지세요 손재주도 좋으시구요~^^
@sally-ns7ln2 жыл бұрын
매탈DIY...🧡🐈🐾
@JJ-zp5ek4 жыл бұрын
킬링파트가 몇개야 ㅋㅋㅋㅋ 작은집 큰집 비교하면서 우워어~ 하는거랑 화장실 만들게요 하고 다음장면에 ㄹㅇ흙담은박스 땋 나오는거랑 그거보고 저기서 똥 뛰어내려서 여기서 볼일보고~ 하면서 흐뭇하게 동선짜고 먼지많아서 청소도 했어요 이러고 ㅋㅋㅋㅋ 넘재밌어요ㅠㅠ
@user-tz7vy3kr4r2 жыл бұрын
누리대답하는거 너무 기특하다
@noononone4 жыл бұрын
후원 받을지 안받을지 모르겠지만, 고양이 먹이는거는 절대로 후원받지 마세요. 인터넷에서 사연있는 집사님이 고양이 먹이 후원받아서 그거 먹였다가 고양이 다 죽은 일 있습니다.. 고양이 사료에 약탄거죠. 괴담이 아니고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user-yu6ij7iy9z4 жыл бұрын
noononone 완전 동감입니다 먹이는건 진짜 받지마세요 ㅠㅠㅠ 그때 고양이 몇십마리 보호하시는 분 사료 후원받았다 고양이 싹 다 떼죽음 당했었어요.... 혹시 모르니ㅠㅠ
@minionzoo34924 жыл бұрын
noononone 그거 범백으로 밝혀졌어요
@dddhju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혹시 모르니 돈으로 받아요 ㅋㅋㅋ
@mM-mz9su4 жыл бұрын
noononone 맞아요 차라리 돈으로 받는게 나을꺼같아요 !
@solrasidor4 жыл бұрын
돈으로 받으면 괜찮습니다 후원계좌로만 후원받는거죠
@heungjungbyun9973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필요한거있으면 문두드리랭 ㅋㅋ 진짜가 나타났네요 ㅋㅋ
@user-zq7hx9cw4l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소리에 빵터짐..ㅎㅎㅎ
@user-sh5qh9ov6p4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hn74892 жыл бұрын
개웃곀ㅋㅋㅋ모래가 아닌 흙을 퍼오셨엉 ㅠㅠ 힝 너무 귀여우심
@streetcat.helper Жыл бұрын
이때부터 였을까요........ 매탈남님 사부작 사부작 만들기 시작 ㅋㅋㅋㅋㅋㅋ 이분에게 못 만들게 하는건 형벌일듯 ㅠㅠㅠㅠ ㅋㅋㅋㅋ
@user-hk3qj3xy8x4 жыл бұрын
누리야 일주일동안 아가들안보고 어찌살았니? 그리 햛고 충실히육아하는데 대궐이네요 누리야 새집입주 축하해 부 ~~~~우 ~~~ 자 되세요♥️😻😻😻😻😻😻🙏🙏🙏
@user-mm5kw6bs8j4 жыл бұрын
자기 매력은 뽐내놓고 이제 새끼들 매력까지 이용해서 매탈님 한주동안 딱 한주만 사로잡게 지켜봤을거에요 누리기에 가능하다 봅니다 ^^ 덕분에 매탈님 맘고생은 많았지만도 새끼들 직접 만지면서 털도 극복하고 스킨쉽으로 체온도 나누고 오묘한거에 푹~빠지셨음ㅋ
@catsabba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좋은사람을 알아본다는데 진리인듯
@crackercookiecreammango29092 жыл бұрын
세상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죠 . 고양이가 밟고 올라갈 디딤돌. ㅎㅎㅎㅎ . 너무 친절한 매탈님..진짜 고알못 시절... 아가들 화장실 더 필요해요. 아깽이들 진짜 진짜 귀엽다.이제 다 커서 캐릭터 다들 확실한데 저때는 꼬물꼬물 완전 애기 ... 제 뇌피셜인데 한마리 가출한 얼굴이도 어디선가 좋은 집사 집에서 잘 살고 있지 않을까요 .문득 생각 나네요 . 마지막에 누리 왈 ,, 냥 ( 가서 쉬어요 고생했어요. )이말 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