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그러면...십자가도 자연계 의 우상숭배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만...십자가가 만들 어질 당시..거의 다 자연계의 (나무) 의 불과인 십자가를 만들었다는 것 입니다.지금의 시대가 많이 변해서 나무뿐만 아니라..악세사리..내온.. 등..여러가지 물질로 십자가를 만들 지만...
@이봉수-z2g2 жыл бұрын
17:32 말씀은 맞지만....심판이 없다?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죄가 잠시 가리워 졌을 뿐인데 개판으로 살면서 지 생각으로는 구원됬다고 하는 사람도 심판이 없겠나? 하나님의 분노의 손아귀에 놓인 사람들이 뭔....이러니 구원파 이후에 신천지가 생긴거야....행위를 말하는게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사람들에 대한 사랑없이 입만터나? 예수님 말씀 마7;21은 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