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정체는 계시록 스스로가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용은 여자와 관련된 인물이며 여자는 계시록에서 성입니다. 이 성은 세 때 반 곧 1260일과 관련된 성입니다. 1260일과 관련된 성은 계 11:2의 거룩한 성입니다. 거룩한 성에는 성전과 제단이 있고 주께서 십자가에 못박힌 곳입니다. 그러면 예루살렘입니다. 용은 여자와의 관계가 창 3:15의 여자와 뱀의 관계로 계시되었으나 여자가 예루살렘이니 용은 계 11:2의 예루살렘을 1260일 동안 짓발을 이방인입니다. 1260일 곧 세 때 반은 단 7장에서 넷째 짐승의 나라가 열 뿔과 작은 뿔로 분열된 때입니다. 넷째 짐승의 나라는 로마이며 이 로마가 분열된 모습이 계시록에서는 용과 짐승입니다. 짐승은 표범 같으니 표범은 단 7장에서 헬라입니다. 그러니 짐승은 헬라 땅의 로마로 동로마입니다. 따라서 용은 서로마가 됩니다. 서로마는 곧 로마이니 용은 로마를 상징합니다. 단 7장에는 용은 없으나 이름없는 넷째 짐승이 용과 같이 세 때 반의 권세이니 용은 로마입니다. 그러니 용의 시대에 그리스도의 탄생과 승천이 있었듯이 로마 시대에 그리스도의 탄생과 승천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용의 정체는 로마입니다. 이 로마는 헬라인 표범에게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줍니다. 이것은 로마의 천도입니다. 천도된 로마에는 어린 양 같은 거짓 선지자가 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 같으나 아닌 로마교를 상징하며 로마교가 만든 산 우상은 교황입니다. 이 교황에게 경배하지 않는자는 죽였고 교황 산하에서 이마에 666의 표를 받지 않는 자는 죽였습니다. 로마교가 이마에 표하는 것은 세례이며 세례를 거부하는 자는 죽였습니다. 666은 짐승의 이름의 수 곧 머리의 이름의 수로서 7머리는 7왕이며 요한 당시의 나라가 6째이니 곧 로마입니다. 그러니 666은 로마의 이름의 수입니다.
@사랑과은혜-y7p8 жыл бұрын
(창37:9-10) 요셉 꿈을 보면 해는 야곱, 달은 야곱부인, 12별은 야곱의 12자식을 의미합니다. 즉, 해달별은 하나님이 이스라엘로 이름을 지어준 야곱과 12지파며,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선택하고 장가들었다 했기에(호2:20) 이스라엘을 여자라고 표현하는 것이며, 이스라엘 혈통으로 독생자 예수가 태어남을 의미합니다. 만약 여자를 마리아로 해석하면 용이 마리아를 죽이려는 엉뚱한 해석이 되며, 사단은 메시아가 탄생하지 못하도록 이스라엘을 없애려고 출애굽 할때 물을 뿜어 수장시키려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바다를 갈라 건너게해주셨죠. 따라서 용이 여자(=이스라엘)를 못죽이니까 하나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 즉 교회(=성도)를 핍박하는 것입니다. 한편 예수님은 승천후 교회를 반석 위에 세워주셨는데 만약에 여자를 교회로 해석하면 교회가 예수님을 낳았다는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가라쟁이8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붉은 용은 현재 유로에서 대활약을 하고있는 웨일스를 의미합니다.
@namedmaster18424 жыл бұрын
붉은 용은 중국 아님? 중국의 상징적인게 붉은 색, 용 인데
@archetypa40752 жыл бұрын
요한계시록 본문에 상징 용어의 해석을 스스로 증거합니다 . 용 = 옛 뱀 ( 아담과 하와 시험한 뱀 ) = 사탄 음녀 = 바벨론 = 이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도시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 = 일곱 머리와 열 뿔 = 일곱 왕 ( 일곱 산 ) 과 열 왕 = 음녀 바벨론이 앉은 물 = 세상의 모든 백성과 민족들 = 바벨론 안에서 매매하는 상인들 땅에서 올라온 짐승 = 거짓 선지자 곡과 마곡 = 땅의 사방 백성 두 증인 =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 = 교회 =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 = 하나님의 인침받은 12 지파 십사만사천명 = 아무라도 셀 수 없는 큰 무리 = 장차 새 예루살렘
@namedmaster18422 жыл бұрын
@@archetypa4075 그거 혹시 주입식 지식 아닌가요? 신에게 확인된 해석인가요? 인간은 얘기를 전하고 전하면 처음과 다른 얘기를 하게 되는게 인간이니 말씀을 전해 받은 자는 언제나 신의 뜻과 다름이 없는지 확인해봐야 하는 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