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윤행운이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김수향-b3t Жыл бұрын
목사님과. 상훈님 넘재밌어요. ㅋㅋㅋ??❤
@하덕예6 жыл бұрын
오래전 에 본방으로 다 들었건만 다 잊고 있던 말이 다시 생각들이 떠오르데요 다시 지금 들어도 새로워지네요 처음 시작 부터 요즘 까지 듣는대도 쉽게 잊져지는게 말씀 같아요 다른 이야기 을 그렇게 오래 들었으면 다 줄줄 외였건만 성경 말씀은 조금만 방심하면 다 잊어요
@kyahnloni20837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yang-painter4 жыл бұрын
아멘!
@서서명수-r2x7 ай бұрын
단수 말씀이 나와서 말씀..드리는데 요..>>(엘로힘)의 대해서도..설교 한번해 주셔야 합니다.
@서서명수-r2x7 ай бұрын
새 예루살렘은 그런 뜻이 아닌것 같 은데요...>갈 : 4 : 26
@박안식-c1r3 жыл бұрын
생명수의강이무었인지도모른자가ㄸ지어내서말하겠지
@김태호-c2m2b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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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와정의-q2x3 жыл бұрын
성경공부를 하면 할수록 모르겠다. 믿음도 하나님 선물이면 자꾸 믿으라고 강요 하지 마세요. 믿음도 하나님이 믿으라고 하시면 믿는 거니까 강요를 하지 마세요.. 선물을 거부할 자유도 있습니다. 거부하면 누구 책임인가요? 하나님 책임인가요? 지옥에 떨어지는 책임이 하나님 책임인가요? 이렇게 공개적으로 강의할 때는 제발 자기가 공부하고 속한 교단의 교리 중심으로 강의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이 강의하시는 것은 모든 교단이 인정하는 진리가 아니라 편협적인 교단의 교리에 불과합니다. 인간의 한계성을 말해 놓고 이렇게 자기의 한계성을 강조하면 안되지요. 이런 모든 교회의 성도들이 듣는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최소한 이런 교리는 금지해 주세요. 무지가 죄라면 무지도 하나님이 주시는 건가요? 무지는 인간의 책임이고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면 이게 말이 됩니까?
@처락외베어2 жыл бұрын
저도 참 공감하는 바입니다… 송태근 목사님 설교는 은근 믿음을 강요한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아요;
@jupark24262 жыл бұрын
송목사님은 믿음이 선물이라 했나? 구원이 선물이라 한 거 같은데.... 또 교리도 아니데? 또 믿으려는 노력도 필요하겠지만 노력해도 믿어지는 것이 아니니 선물일 수 있죠? 그러니 믿음은 신비라고도 하죠. 본문은 믿기는 했지만 은혜로 구원받았단. 뜻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