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씩 🤵👰 과거📜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다." 창세기 7:1 현재📚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계 19:9
@kclee96283 жыл бұрын
요한계시록 3장 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9.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서서명수-r2x10 ай бұрын
목사님...그럼.. 다윗의열쇠는 무엇인가요.? 우리의 구원과 연관이 있는 열쇠입니다.
@강경우-y2o4 жыл бұрын
8절의 주어 " 내가 " 가 예수님인데 열린 문을 예수님으로 해석하는 것은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국문으로 해석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성도가 깨어있으면 이세벌이라 해도 설자리가없습니다. 그러니 누구탓만 하지말고 먼저는 자신을 돌아봅시다.
@이주연-u7f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목사든 평신도든 누구든 목에 힘주면 안되지요 신천지같은 이단에 빠지는 어리석음이 없도록 정신 바짝 차려야지요...
@강경우-y2o4 жыл бұрын
8절의 주어가 예수님이므로 열린문을 예수님으로 해석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국문( 구원의 문 )으로 해석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dudesonkorea4 жыл бұрын
생각하시는 천국문은 어떤 실체인가요? 죽고난 후 영혼이 한참을 걸어가다 만나는 거대한 성문같은 것을 상상하시나요? 저는 예수님 자체로 해석하는게 무리없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적 표현. 가령 아내에게 "여보, 내 마음에는 당신을 향해 항상 열려져 있는 문이 있어" 표현했다고 했을 때, 문은 어떤 실체보다는 상태를 기술한다고 봐야해요.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다는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 예수님의 상태로 보여집니다. 예수님이 빌라델비아 교회를 위해 문을 열어두신셨다는 것은 그들이 살 힘조차 없는 상황속에서도 끝까지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는 삶을 경주함을 아셨기 때문에.... 이제 그들의 삶을 인정하시고 책임지시고 영원까지 함께 하겠다는 예수님의 결의 찬 마음 상태가 아닐까요? 결국 9절에 자칭 유대인이 이들 앞에 무릎꿂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임을 인정하게 될 것이고, 10절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시고 12절 마침내 하나님 성전의 기둥이 되게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