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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sol_lovely4 күн бұрын
메일 보냈습니다! 그런데 확인을 안 하셔서😢 메일 잘 받으셨는지 확인 부탁드려요❤
@전영훈-h1p17 күн бұрын
'조직은 작아지고 개인은 커지고, 결국 조직이 개인이 된다' .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yulsol_lovely17 күн бұрын
법무사사무실 다닐 때 직책이 과장이었습니다. 다들 김과장, 과장님 이라고 부르는 관리직까지 올라갔는데도 여전히 대표법무사는 제게 '미스김'이라고 부르더군요. 제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직책을 가지든지 그분에게 저는 항상 '미스김 '이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예전에는 직책이 내 이름이 되고 자부심이 되고 '나'라는 사람 그 자체가 되던 때가 있었죠. 아이 둘을 키우는 지금은, 아이들에게 무엇을 하든지 '좋아하는' 일을 꼭 찾으라고 얘기합니다. 그렇게 살아갈 때 진짜 나로 살아갈 수 있고, 진짜 나로 불리울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지금의 저도 누군가의 엄마나 아내가 아닌 제 이름을 찾기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ebasi1515 күн бұрын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이야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isason-w1e14 күн бұрын
하여간 자격증 있는 사람들...직원 하대하는건.. 변호사보다 법무사가 더 하네
@sebasi1510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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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r1f8 күн бұрын
@@risason-w1e에?😮
@집의리스튜디오7 күн бұрын
@@risason-w1e현직...이세요?
@덱스터리스17 күн бұрын
나의 이름을 찾는것이 나의 자존을 지키고 혼자서도 독립할 수 있다는것, 회사와 학벌의 뒤에 숨지않고 나만의 길을 추구하자! 저도 누군가에게 주임,사원,대리님으로 불리기보다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저의 이름을 찾고싶습니다. 온전히 나로써 호명되고싶습니다.❤
@삼시고끼17 күн бұрын
핵개인화 시대에 딱 맞는 강연 같습니다. 개인이 중요해지는 시대 현명하게 살아보겠습니다. 단, 그에 맞는 능력을 만들면서.
@sebasi1517 күн бұрын
응원하겠습니다! 😊
@김영아-k7b17 күн бұрын
개인의 역량 남과의 비교가 아니라 자신만의 색깔로 강력한 힘
@sarang_0011 күн бұрын
세바시 강연에 갔다가 송길영 작가님 사인을 받은 날이 기억나네요. 송길영 작가의 강연은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 자동화 시대의 개인과 조직의 변화, 그리고 호칭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해요. 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일과 삶에 미치는 영향을 고민하게 하며, 새로운 시대에 맞는 직업과 역할의 재정의를 강조해요. 또한, 언어와 호칭이 사회적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 공평한 대화의 중요성을 일깨워줘요. 이 강연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sebasi1510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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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j511516 күн бұрын
핵개인의 시대에도 꿈을 품어야 이루어지는 군요. 세상이 바껴도 근본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연 잘 봤습니다.
@evan에반17 күн бұрын
오래전부터 제 자신의 이름으로 불리우고 싶었습니다. 주어진 이름말고 제가 직접 저한데 부여한 이름으로 말이죠. 저보다 이미 앞서서 깊은 탐색과 추출을 거친 '송길영'님의 강연과 저서는 정말 좋은 정보를 넘어 훌륭한 작품을 만난 기분입니다. 핵개인의 시대에서 고유한 나만의 이름으로 불리워지는 호명사회로, 우리는 더욱 수평적으로 연대하고 깊이있는 만남을 추구하게 되는 것 같네요. 다음 만남이 기다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oo605510 күн бұрын
정말 모든 직장인이 들어야되는 강의가 아닐까
@MsPeace2all17 күн бұрын
은퇴 후 직책이 없어짐으로 정체성 혼란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름을 불러주는 시대가 어쩌면 좋을 듯 하네요.
@sebasi1515 күн бұрын
공감됩니다! 다가올 미래를 위해 더 고민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
@김지엽-f8q17 күн бұрын
"나는 사모님말고 사장님이 되기로 했다 " 저자 입니다. 저도 제 책에서 요런거 많이 다루었습니다~~ 다음책 쓰고 있어요 ㅎㅎ "나는 강님 말고 강릉에 살기로 했다" 모든 소중한 내 인생의 선택을 소신있게 내가 스스로 선택하는 소택언니 입니다~~ 내 삶의 선택은 내가 한다 !!! 세상이 빨리 변화하니 다음 책을 언능 완성해야 겠네요 ^^ 송길영님 말씀 모두 공감하며 저도 서둘러야 겠네요~~
@sebasi1517 күн бұрын
멋진 책 나오길 기대하겠습니다😊
@서경훈-t3v18 күн бұрын
시대를 읽고 통찰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강연이어서 의미가 있었고 좋은 책을 읽어보면 의미가 크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sebasi151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선후-p8r11 күн бұрын
저도 발표를 준비하다보니, 얼마나 많은 준비를 통하여 강연자님께서 얻은 관점을 최대한 많이 전달하려고 해주시는 부분이 눈에 보이는 거 같아요. 책을 쭉 읽어가다보면, 늘 같은 줄기의 이야기,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해라" 라고 말씀해주시는데 이제서야 시도하게 되네요. 저도 꿈을 가진다면, 제가 핵개인으로써 역할을 다해, 송길영 강연자님을 직접 만나 비전을 얻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channel014429 күн бұрын
하지만 보통, 일반적으로 사람은 대부분 그렇게 살지 못합니다. 핵 개인화가 되어야 "살아남아야" 하는 생존 수단은 동의 하지만, 살아 남는 다는 것 자체가 대부분은 사람 남지 못한 다는 거죠. 앞으로의 세상은 이를 더욱 극대화 할 것 이며 메리토크라시/능력주의의 일환으로 핵 개인화가 되지 못한다면 오래 사는 것(평균. 120세) 은 대부분에게 고통이 되겠지요.
@user-nu3cl6zi4t8 күн бұрын
장담컨대 개인이 커지는 방향으로 당장 실천할 사람은 소수다. 송박사의 말은 시대적 변화이기도 하지만 송박사 자신의 삶의 방식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종화-w5n2 күн бұрын
책주문했습니다~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
@드리미-l2h16 күн бұрын
송길영님 강연 잘 봤어요! 이제 직장이 중요하면서 승진에 목숨을 거는 시기는 끝난 것 같아요. 점점 개인의 역량이 중요한 시대가 오니까요. 그럴수록 우리들도 자기계발에 앞장서면서 스스로 이름값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겠네요. 저도 멋진 미래를 잘 준비해서 좋은 일상을 보낼 수 있게 노력해야겠어요^^
@정원집사17 күн бұрын
송길영 작가님 얘기는 항상 믿고봅니다! 조직에서 개인이 살아남으려면 남들에게 일을 부탁만 하는 사람보단 스스로 많은 일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이 살아남는 법은 이해가 됐는데 리더들은 스스로 일을 하기보단 업무지시와 업무파악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하는 것 같은데요 핵개인화 시대에 조직의 리더들은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sebasi1517 күн бұрын
직장에서의 고민은 ‘세바시 인생질문’ 채널에서 더 긴 영상으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
@열정부부-z1q12 күн бұрын
며칠전 다큐멘터리를 보는데 대기업 다니던 분이 정년퇴직하고 다시 일자리를 찾아나가는 것을 봤습니다. 앞으로 저출산, AI 시대에 지금의 2~30대들이 은퇴하고 나면 더 일을 구하기 힘들어질거라고 하더라구요. 축구와 비교했을 때 유럽이나 미국은 1부리그 뛰다가 2~3부 리그를 갈 수 있다고하면 우리나라는 그냥 조기축구회를 가야하는 문화라며 직장인 은퇴를 이렇게 비유하더라구요. 이번 영상보면서도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30대 초반, 어떻게 보면 커리어든 무엇이든 가장 많은 것을 도전하고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이 시점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 어떤 성장을 해야하고 어떤 미래를 준비하고 있어야 하나..
@sunheejsh217 күн бұрын
송길영 교수님 유용한 강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조직이 작아지고 개인이 커진다 개인의 커리어가 우선시 되는 시대~~의미 있는 강의 감사감사합니다 👍
@sebasi1517 күн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wa-et1nj2 күн бұрын
체력이 있어야 능력도 유지되니까 자기도 모르게 혹사만 하지말고 미리미리 모든털을 밀고 니트모자를 추천드려요. 조금이라도 운동 이 되길
@GRIT-minchan15 күн бұрын
길영작가님! 핵개인! 강의 잘 들었어요~
@민정-s7g15 күн бұрын
우리 송갈영 작가님은 시대의 아버지 아니실까 하는 생각입니다 사람이 쉽게 못보는 틈을 보여주시고 따듯한 조언과 냉철한 위로로 꿈의 방향을 제시해 주시니까요 아버지처럼 위험을 막아주고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시는 분! 1년동안 모했냐는 질문에 답할수 있도록 나아가 보겠습니다 내년에 또 뵈요❤❤❤
@sebasi15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sjobtv17 сағат бұрын
홍길동 이름은 기억나지만 그 무리들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업적 중심의 핵개인화지요. 백설공주는 기억나지만 일곱난장이 이름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조직에 있으면 제가 한 일이 어느 브랜드로 흡수되는 것이겠죠. 인공지능이라는 도구를 통해 혼자 일할수 있는 사회. 기술은 남고 이름이 지워지는 시대. 많은 고민을 하게 되네요. 세번째 낭장이의 이름을 기억하거 위해선 어쩌면 왕자보다 먼저 부와 권력을 쌓아 백설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주인공이 되기위해 전략을 재정비해야겠습니다.
@jihunseo46995 күн бұрын
산업 혁명으로 인간은 노동시간은 더 늘어났고. 회사가 커지면 일은 더 많아지고. 직원을 뽑으면 관리 업무까지 해야하고. ai를 도입하면, ai에 잘 명령하고, 검증할 능력이 필요합니다. 좀 더 효율적일 수 있으나, 일은 더 늘어나는게 자연스러운거 같네요.
@아르마딜로-w8z14 күн бұрын
직장은 평사원 입장에선 나와 내 가족 먹고 살기 위해 회사에 돈 벌러 가는 곳.. 사장 입장에선 내 회사와 재산의 번영과 직윈들 일 시키고 월급주기 위해 가는 곳..
@bwhan309914 күн бұрын
핵개인. 호명사회. 조직 대신 나를 표현하는 수식어가 있는 명함.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buzz11lightyear14 күн бұрын
송영길 작가의 통찰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MaLee121217 күн бұрын
이 시대에 개인주의가 가득한 상황에서 꼭 봐야하는 영상이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파이팅!!!!!!
@shadow_general-t1cСағат бұрын
맞는 말씀도 많이 하시고, 종종 틀린 말씀도 녹아 있네요. 사람들은 왜 조직과 직책을 말하려고 할까요? '삼성전기 전무이사 홍길동' 듣기만 해도 기부니가 좋죠?ㅎ 반면 중소기업 사원은 명함 돌릴 때 쭈뼛쭈뼛 하죠. 이 둘의 차이는 "지난 세월 본인이 얼마나 노력하였는가" 입니다. 명문대 타이틀을 따기 위해, 대기업에 들어가기 위해, 임원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을 것이 그 증거가 자기 이름 앞에 붙은 조직명과 직책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힘들게 얻은 조직명과 직책을 떼라니요!? 과거에도 미래에도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송길영님은 그냥 유명해져서 명함에 이름만 적어도 되는거에요. 저는 홍길동 이라고 이름으로 불리는 사람 보다, 홍부장 홍전무 처럼 타이틀로 불리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csr487515 күн бұрын
사회도 이것을 구체적으로 알지는 못했지만 어렴풋이 느끼게 되어서 몇년전 직급대신 영어이름으로 부르는것같은 문화가 생겼었던거 같습니다.
@ksr876015 күн бұрын
결혼도 마찬가지에요......이제 개인의 역량이 강화 되 혼자 할 줄 아는것들이 많아요......조직에서 존중하지 않고 공평하지 않아서 안 한다구요........서열로 나누지 마세요
@성호경-q6c18 күн бұрын
송길영 작가님 강연 오랜만이네요~😊😊
@sebasi1517 күн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mypetdoll-t8t10 күн бұрын
공감되는 오늘이네요.
@아리엔_Arien15 күн бұрын
어릴적에도 그렇고 사실은 지금도 사회에서 단체에 의해서 개인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나 의문이 많았는데, 핵개인화부터 호명사회까지 정말 많은 부분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어릴때 의문을 가지고 있었던 부모님들에 대한 호칭, '엄마' '아빠'를 넘어서 엄마는 제이름+엄마, 아빠는 제이름+아빠가 된 것에 대해서도 김부장 김대리 등에 대해서도 참 모호하다싶었는데, 다 이유가 이었네요. 개인주의에 대해서 안 좋게 보는 시선들만 가득했었는데, 송길영 작가님께서 새로운 해석을 재밌게 시대예보로 해주시니 자신감도 생기고 너무나 즐겁게 봐서 15분이 후딱 지나갔어요. 특히 마지막 문구가 너무나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꿈을 꿔야 이루어진다는 것이요 ㅎㅎ 9년전의 꿈을 이루신 송길영 작가님도 너무 멋지시고, 저 역시도 사회에서 제 이름으로 당당히 불리면서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너무나 빠르게 변하는 사회의 흐름을 보면 미래를 생각할 때 긍정적으로만 바라보기가 힘든데, 미리 예보를 해주시고 개인이 변화해야한다는 것에 대해서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셔서 강의를 다 본 지금은 저도 같이 행복해지네요. 책은 아직 보지 못해서 호명사회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기에 책도 너무나 궁금해지네요😊😊 너무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sebasi1510 күн бұрын
책이벤트 - 당첨자 발표 : @yulsol_lovely @sarang_00 @아리엔_Arien 2024년 11월 25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yuncheollee3559Күн бұрын
이제 모두 혼자 하세요. 맞는데 무서운 말이네요. 요즘 회계 때문에 골치 아픈데, 이제 회계를 모두가 알아야 한데요.
@노래하는영어샘100411 күн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jun-soobae18 күн бұрын
엎으로의 이름. 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사회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나를 찾아가는 과정으로 생각합니다.
@sebasi1517 күн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NewStart-kk8ge11 күн бұрын
반대로 목숨걸지 않는 마음으로 일한다면 채용자체가 불가능 할테고 매번 정부 비판이나 하며 인생한탄하겠지요.
@SōrJaei16 күн бұрын
송길영 작가님 강연이나 책이 나올 때 항상 찾아보는데요~ ❤😍😍😍 언제나 #마인드마이너 라는 자기 정체성을 가지고 멘토로서 귀감이 되고 공감과 영감을 주시는 말씀~ 경청하고 있어요~ 🙂❤ 유투브 시청하는 지금, 말씀하시는 호명사회는 피부로 느껴지듯 와닿아요~^^ 일론 머스크가 우려하는 부분도 있지만 '계속 진보하는 세상'을 꿈꾸고~ 올바른 사회적 합의로 공동의 질서가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서 친구 같은 동료 AI와 함께 상생하며 나아갈 미래가 더욱 흥미진진하고 기대가 되어요~❤🧡💛💚💜💙^^ 나의 길을 한 걸음씩 나만의 속도로 좋아하는 일을 몰입하여 성장하며 또 다른 길에 대한 모색과 병행해서 저의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는데요. 과거 역사에서 언제나 어려움이 없던 시대는 없었잖아요~ 시대 변화에 따른 능동적인 처세로 모두가 다같이 #같이가치 집단 지성으로 지혜롭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오롯이 나로서 존재할 수 있는 평등한 사회를 꿈꿔 왔는데~ 그런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함과 동시에 저의 성장 과정도 즐겁구~ 참~ 흥분되고 기대가 큽니다~❤ 이전에 출간했던 책은 다 소장하고 있고, 한적한 곳으로 이사하면서 이 곳 도서관이 가까워 자주 애용하고 있는데요~ 대출하기 쉽지 않아 '예약 대기자 명단에 올려두었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다니~^^ '댓글 참여'하고 직접 사인하신 책을 소장할 기회를 주신다면 더없이 기쁘고 좋을 것 같습니다. 🙏🏻❤❤❤ 11월 13일 수요일, 날씨가 화창하고 너무 좋아요~🍂🍁진정 가을가을~해요~ 세바시 강연 잘 보고~ 2025 그래미 어워드 재즈 후보작 플리 들으며 활기차게 업무 시작합니다. 🎶💕 세바시 관계자분들과 송길영 작가님~ 행복하고 평안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
@sebasi1515 күн бұрын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ort050512 күн бұрын
대학 팀과제 생각나네여 ㅋㅋ 4명이면 한사람이 다하게되는 ㅋㅋㅋ
@최원우-z2p4 күн бұрын
어디를 가도 나를 나타날수 있는 준비 없으면 어렵군요
@히비스커스-k4g16 күн бұрын
결국 자식에게 물려준다.
@이상화-h4j18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
@sebasi1517 күн бұрын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이은미-v5n17 күн бұрын
읽어보고싶어요
@ultra031810 күн бұрын
마지막 말에 공감 되네요, 20대때 30대에 결혼해서 아이 하나 낳고 30평대 아파트에서 살면서 직장생활 하고 싶다고... 차는 적당한 중형 SUV에... 어느날 문득 생각나더라구요, 그때 꿈이 이뤄졌구나 하구요.. 또 다시 작은 꿈을 꾸어보겠습니다.
@littlemy564813 күн бұрын
일론 머스크나 핵개인이지.. 모두가 '프리랜서화'되는 후기자본주의 부작용을 마치 힙한 '트렌드'인 양 치장하며 책으로 돈 버는 사기꾼 말고는 달리 칭해야 하는 말이 있는지 모르겠다. 이 분이 말한 거 과거 현자들이 다 말했음. 바우만의 액체 현대라든지 ㅎㅎ 그걸로 고용불안정에 놓인 개인들 타겟으로 책 팔아먹는다는 게 중대한 차이겠지만
@이경남-t3w11 күн бұрын
동감입니다. 세바시에서 강연한번 하십쇼!
@경호최-z4q5 күн бұрын
긍정적 바로보고 사세요 남은인생
@zerowing82725 күн бұрын
부작용이든 순작용이든 시대의 흐름이 그쪽으로가고있는게 맞으면 그건 통찰력이라고 합니다. 주장에 반박을 하고싶으시면 반론을 이야기하시면 되요.
@ssonyhong73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littlemy564813 күн бұрын
바우만이 말한 액체 현대... 과거 현자들이 말한 개인이 기업가처럼 자기 인생을 경영하는 시대... 그게 평소 책 안 읽는 MZ들에게 '핵개인'으로 포장되어 유통되는 게 가장 코미디. 평소에 책 읽자, 지식소매상에게 사기 당하지 말고.
@바람이머무는곳-h9v5 күн бұрын
조직에 충성 하지마 나만 생각 하면 됌 우리나라 무슨 조직에 들어 가면 내가 거기서 뼈를 묻는다고 생각 하고 평생 간다고 생각들 하더라고 서양은 내가 우선 회사도 회사가 우선 서로 그래서 계약을 하고 목표 달성 하냐 못하냐 서로 그 계약에 움직 이는거 같아
@user-fgjjkfhj4 күн бұрын
이분은 이걸로 먹고살아야하기 때문에 그런것이지요
@허걱-x7q11 күн бұрын
인사이트가 있는 인물
@유잼-q7q14 күн бұрын
진짜 속이다 시원하다 내가 왜요! PD수첩 노후가 불안한 5060세대 은퇴 후 그들이 처한 현실 - 2024년 11월 12일 방송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제2차 베이비부머, 1964년~1974년 생들은 대략 900만 명 즉 우리나라 인구의 상당수가 50대다. 한참 돈을 벌어야 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서 일할 수 있는 곳은 거의 없다는 소리다. 정확하게 말하면 경력을 그대로 가져갈 수 없다는 말이다. 어디에서 어떻게 일했고 어느 대학을 나왔고 얼마를 받았는지 시장에선 중요하지 않다는 소리다. 영상에서도 나온다. 미국이나 영국은 정년이 없다. 일본은 60세가 정년이지만 기업의 '계속 고용' 과 '재고용' 같은 것으로 보통 70세까지 하게 되어있다. 우리나라는 재취업이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는 말이다. 호명사회란 조직뒤에 숨을 수도 없고, 숨을 필요도 없는 사회다. 자신이 한일을 책임지고 온전히 한일에 대한 보상을 받는 새로운 공정한 사회가 옵니다. 진정한 개인의 독립을 위해 송길영 작가님 강의는 너무나도 도움이 됩니다. 회사는 그저 발판으로 생각하고 언제쫒겨날지도 모르는 회사에 의존하지 않고 능력을 키워서 자립이 아닌 독립을 해야한다는 말씀이 너무나도 삶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ohnlee431413 күн бұрын
17;50 저런말은... 빠른 년생들만 하는데 ㅋ 님도 빠른....???? 반갑습니다
@jayj71435 күн бұрын
어떻게 불리우고 싶을까?
@정지원-q1n3l4 күн бұрын
이런 놈들 믿지마요. 직장일 어영부영 하면 더 도태됨
@newbebe1013 күн бұрын
어영부영하는애들이 더 잘붙어있더라. 스트레스가 적어서. 너무 과하게하면 스트레스받고, 피해자가됨
@김수일-v7b17 күн бұрын
슈가맨에 나온 더크로스 김혁건형님도 초대해주세요
@sebasi1517 күн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coan8413 күн бұрын
바이브컴퍼니 주가가......
@레아-w7v13 күн бұрын
사람은 이제 필요 없네. 필요 없는 사람이 대부분 이니 나머지 다 죽어라.
@charmingey10 күн бұрын
조직을 떠나면 생지옥 🥲
@indiank611 күн бұрын
말을들을때 빠른단어 말투가 오래듣기가 조금 힘드네요.ㅠㅜ
@와룡제Күн бұрын
'핵개인' ㅇㅈㄹ ㅋㅋ 책 팔아먹어보려고 애쓰십니다
@errorwindows-12 күн бұрын
저 사람은 뭘 이뤘는데?
@Jin-m1t11 күн бұрын
AI 시대가 되면 더 심해진다
@JH-fb7pw10 күн бұрын
걱정마 니들중 미국 빅테크 들어갈애들 별로 없고 아직은 니 인건비가 훨씬 싸
@SJluckyguy8 күн бұрын
나는 세상에서 강연한다면서 설치고 돈 버는 직장생활 하는 인간들이 제일 한심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