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은 질병,연약함,죄로 공격할수 있으나 이것을 담당해 주시러 예수님이 오셨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안에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줄 압시다
@Jinggumdari Жыл бұрын
귀신에게 강하게 사로잡혔을땐 자기의지로 조차 해결안될 때가 있어요 그래서 타인의 축사 도움이 필요한거죠ᆢ
@user-RangE_Rose5 ай бұрын
육체 질병보다 제일 무서운건 영이 아픈거같아요 사탄은 한 영혼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것을 싫어하고,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사람은 어짜피 자신의 자식인냥 관심도 없구요 하나님의 자녀들이 유혹과 중독에 넘어지는 때 말씀하신 틈를 기다렸다는듯이 나타나는것 같아요 영상 감사해요
@헵시바곽5 жыл бұрын
너무 도움 되었습니다.
@김현자-q6e4 жыл бұрын
올포원방송을 열렬팬입니다
@전영실-w7o3 жыл бұрын
사단의 존재를 오늘의 말씀을 통해 잘 분별하여 늘 기쁘게 승리하고 싶네요
@Christian_Faith_Guide5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유진-v8p7f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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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l8z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해피나무-l4z5 жыл бұрын
솔직하게말씀하시는 목사님 멋지시네요
@614pinetree5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여러분도 아시는 요즘 제일 잘나가는 유명한 아이돌의 콘서트에서 뱀의 형상 앞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또한 루시퍼 형상에 키스를 하는 장면들을 보고 정말 놀랜적이 있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재미로 하는 컨셉이려니 하고 넘어가려 해도, 저 뒤에서 사탄이 조종하는것이 아닐까... 또한 세계의 많은 팬들에게 거르지 않고 실시간으로 보여주는데, 이것은 마치 너희도 이렇게 해도 괜찮다 하는 마귀의 숨은 계략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참으로 불편하게 보았던 콘서트였고, 더군다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이였기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목사님들 설교 같이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기에 감히 사탄이 들어 올수 없습니다! 너도나도 말씀으로 무장하고, 육적인 욕심이 아닌 영적인 욕심을 추구하는 삶이 되기를 우리 모두에게 기원합니다! 🙏
@seungyoon82984 жыл бұрын
일루미나티가 kpop장악
@윤너하나님의사람아5 жыл бұрын
유익한 말씀이예요 감사합니다
@My-playground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z3bv7rf6n5 жыл бұрын
올무~ 두고두고 근심 걱정꺼리죠
@사무엘가족5 жыл бұрын
찬양에 은혜받고 설교말씀에 더 절실히 성경책 읽고 내삶에 방패로 삼아야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휘발유아이5 жыл бұрын
어떤 말씀인지 기대되네요.
@DavidHong-t2i3 жыл бұрын
안호성 목사님 말씀 중에... 어떤 성도들은 교회의 부족한 점만 보고 사탄의 시험에 넘어진다는 말씀은 맞는 말씀이기도 하지만 틀린 말씀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논리를 이단이나 아니면 이단에 준할 정도로 이상하게 병든 교회 목회자들도 즐겨 사용하는 논리라는 것이죠...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초신자들은 그런 병든 교회, 병든 목회자 밑에서 같이 병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곳이 하나님께서 너에게 허락하신 교회다, 목회자다 성도들이다... 니가 감당할 십자가고 시험이다.' 라며 교회를 떠나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그만큼 한국 교회가 많이 병들어 있습니다. '교회는 절대로 옮겨 다니는게 아니다.' 라며 교회 옮기면 바로 죄인 취급 하시는 목사님들은 저는 일단 의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 사람을 정말 한 영혼으로 바라보는 것인지... 아니면 교회 머릿수 채우는 돈줄로 생각하는지 말이죠.
@최선자-b4v3 жыл бұрын
정말 말씀을 늘 가까이 하여 사탄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영을 분별하는 능력을 구해야 되겠어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악한것에도 고수와 하수가 있는데 하수는 엑소시스터 영화에 나오듯 자신의 존재를 나타내는 존재며 오히려 쉽게 쫓아 낼수 있으나 고수는 자신의 존재를 들어내지 않으며 숨죽여 하나님께 대적하고 있는지도 모르게 대적하게 만듭니다 예를들면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는 한분 예수그리스도시라 사도바울의 말을 오늘날 인간도 중보자다 중보기도 할수 있다 말한마디라도 창세기에 뱀처럼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기껏 한분 중보자로 보내주신 예수님을 의원으로 인정치 아니하고 죄의 병자의 신분을 의원이라 가르침으로 예수님을 쓸데 없게 만드는 말 사탄은 거짓의 아비요 하나님께 대적하는 존재이며 마음의 틈을 노리고 마음 중심에 하나님보다 다른것을 우선에 두고 말하게 함으로 하나님의 크고 높으심을 인정하기보다 인간스스로도 할수 있다 즉 주님께 의지하거나 의뢰치 못하게 합니다 이스라엘이 자기소견에 옳은데로 왕을 세우려 하죠 하나님의 왕을 인정했다면 이리 했을까요? 이런 이스라엘의 요구를 들어주심은 마치 욥기에서 사탄의 간구를 들어주심과도 비슷해 보입니다. 인간이 인간의 생각데로 하나님의 뜻이 아닌 즉 말씀을 외곡 변질시킴도 알아야 합니다.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 영은 하나님이시며 말씀이고 선 빛 영생 사랑입니다 만약 성경말씀으로 마음의 생각을 지켜낸다면 분별이 생기며 모든 생각의 기준이 말씀이 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그런점에서 한국교회의 예배 가운데 성경 한권이 해마다 반복되길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을 다안다 기본을 갖추었다 할자가 없을것은 하나님을 인간이 시종 다 알수 없기에 일평생 배우는 자세로 섬기며 하나님께서 나타내 주시는 체험도 중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crystalk91283 жыл бұрын
좀비. 영화에 드라마까지.. 지긋지긋
@chloekim41553 жыл бұрын
서정오 목사님, 오늘 여기서 서정오 목사님을 처음 뵌 성도입니다. 거의 끝 날 즈음에, 귀신 단지 없애는거 도와주러 가셨다가 귀신단지 중에 하나를 집에 갖고오셨다고하신거 보고, 놀랬어요. 얼마나 이뻤으면 집으로 가지고 와서 연필꽂이를 하셨나요, 저로서는 정말 이해하기 어려워요..(죄는 모양까지도 버리라 하신 말씀이 생각났어요) 설령 그 단지안에 사탄이 있었든 없었든 나와 상관이 없다고, 단지 그 귀신단지가 예뻐서 연필꽂이로 사용해도 되는거면, 예쁘다는 표현에 대해서도 생각 해 볼 필요가 있을것같아요. 먼저 자유롭게 대화하며 유혹에 대하여 한 창 이야기중에 "예쁜 아가씨"라고 살짝 중간에 말씀하신 부분이 있었는데... 저는 그 때도,이상한 느낌이 있었어요. 예쁘다는것에 연약하신 분이신것같네요. 암튼,저라면 아무리 예뻐도,그 귀신단지를 집으로 가지고가서 책상에 놓고 사용은 못 할것같아요. 무서워서라기보다는,영적으로 찝찝할것같네요. 일반 성도들이 이 부분을 듣고나서 목사님 이야기를 듣고나서,"나는 이런데 의미 두지않는다"며 장난으로 부적같은거 가지고 다니는 크리스쳔이 있을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제가 예민한것일수도 있겠지만... 혼동스럽네요^^;;; 세 분 목사님 모두 설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언-h5w2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오히려 귀신단지라서 보고 두려움이 있다면 버렸겠지만, 주님의 힘으로 자유하니 연필꽂이로 쓰실정도로 신경 안쓴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또한 외적으로 멋지고 잘나고 예쁜것 싫어하는 사람 없습니다. 육신의 정욕을 피하라고 말씀하시는것과 같은거죠. 자신의 약한것을 시인하는게 중요합니다. chloe님이 오히려 외적으로 평가받는 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으신것 같아요. 자유해시길 기도합니다. 똑같은 내용을두고 대적하게되는 성도가 있다는 것처럼, 똑같은 영상에서 받아들이는 태도가 왜 다를까요.. 본인의 마음을 먼저 점검해보셔야할것 같아요.
@lucatm22 жыл бұрын
무엇이 옳은지 주님앞에서 고민하고 서로 나누는 우리의 모습을 주님께서 예쁘게 보실것같습니다 우리모두 각기다른 성화의 단계에 또 모두같이 미완성의 시절에 있으니 우열이아니라 다름의 모양에 있다는것을 떠올리면 자신에게 또 다른이에게 더 너그러워지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왜그러냐는 제가 참 스스로를 괴롭히는 성향이 있기에 저도 항상 넘어지기 쉬운자라 그런거지요 고린도전서8장 전체가 동일한 이슈에대해 말씀하십니다 우리 비본질적인것으로 갈라지지 말고 영원한 본질인 사랑으로 서로품고 이해하면 워떨까용 9 그렇지만 여러분에게 있는 자유를 행사할 때 그것이 믿음이 약한 성도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10 지식이 있다는 여러분이 우상의 신전에서 음식을 먹고 있는 것을 믿음이 약한 성도가 본다면, 그가 용기를 얻어 그 사람처럼 우상에 제물로 바친 음식을 먹지 않겠습니까? 11 이렇게 되면, 믿음이 약한 성도는 여러분의 지식 때문에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바로 그 성도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12 이런 식으로 여러분의 동료 성도들에게 죄를 짓고 그들의 약한 양심에 상처를 준다면, 여러분은 그리스도께 죄를 짓는 것입니다. 13 그러므로 내가 먹는 음식 때문에 내 동료 성도들이 걸려 넘어지게 되면 그 사람이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나는 평생 고기를 먹지 않을 것입니다. (고전8:9-13, 쉬운성경)
@하늘-t2d Жыл бұрын
기도
@하늘-t2d Жыл бұрын
기도
@YESHUA910125 жыл бұрын
성수님.그렇지요. 예수님의 회개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복음. 사람을 낚는 지혜와 순전한 어부가 되어야... 사도행전 여행의 필요한 것들을 필요 없다고 하면. 절에 가야죠.
하나님 말씀에 대적하는 자들이 사단의 자식들이요, 종들이다. 세상은 사단의 것이다. 세상을 버려야 새 생명을 얻는다. 세상은 어둠이요, 흑암이다. 그러므로 음란한 것이다. 신랑되신 예수님을 품으라, 세상을 품은 자는 곧 음녀요 간음한 자다.
@향남정-q4v Жыл бұрын
성경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죠 영접하는자 그 이름을 믿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구요 예수님이름의 뜻은 자기백성을 죄로부터 구원해줄 구원자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한분 중보자로 보내 주셨죠 사람중에 죄사함을 갖게할 뛰어난 이름이나 누군가를 위해 죽은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대신할수 없기에 함부로 중보자됩시다 중보기도합시다 이런 말을 쉽게 습성처럼 하면 안됨을 부족하나마 나누어 보고 혹 제가 모르는 다른 말씀안에 인간도 중보자 중보기도 할수 있는 근거의 말씀이 있다면 나누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별이-j1o5 жыл бұрын
말씀중에 광고를 넣었다는게.......
@놀자구프야5 жыл бұрын
초대교회 방언은 백프로 완전한 외국어라고 하는데 지금 하는 방언들은 아니라서 사탄의 방언이라고 하네요 저도방먼한지20년정도 됐는데 제가 통역 하기로는 "모든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만 홀로 존귀와 높임을 받으시기 원힙니다 주여 나를 불쌍히 기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를 반복적으로 하는데 헌재 외국어는 아니고 제가 마음에 떠오른 언어는 고대 수메르어 입니다 사실인지 확인하고 싶고 방언기도의 유익에 관해 자세히 알고 싶네요 그리고 내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위해 회개기도드릴때 가끔 구토증세가 있는데 이것도 영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내 자신이 만들어낸 건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