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논강🌊을 건너 행진하라!! 그 땅은 네 손에 넘겼다. 과거의 기록으로 시작해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제 너희가 정복할 땅이 어딘이 알려주마! 정복할 땅의 구분을 통해 주시는 교훈은? 하나님은 이방인일지라도 약속하신 것은 지키시는 분💚 모든 민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이스라엘의 명성을 가나안땅에 알리시는 하나님💚 예고편~ (26절) 무조건 싸우려는 게 아니라 평화협정을 먼저 시도해라~ 물도 돈 주고 사 먹고 예의를 갖춰라~ (27절) 큰 길이 뭘까? 1.군사 목적 위한 해안길-이집트의 추격이 빠르다 2.왕의 대로:상인들이 다니는 길, 다메섹-유브라데까지 가는 길. (30절) 하나님이 시혼 왕을 완고하게 하셨다? 바로 왕. 하나님이 완악하게도 하시고, 스스로도 완고하게 했다. 재앙과 위험이 사라진 후마다 바로가 완강하게 했고, 6번째 재앙 이후 하나님이 바로를 완악하게 했다는 표현이 있다. -> ‘저 사람 고집은 못 꺾어’하는 사람을 이용한 것.. 오히려 바로를 선하게 하는 게 하나님의 개입과 기적인 것..! 선한 사람의 마음을 완강하게 꺾으신 게 아님!! (롬1:24-30) 원래 나쁜 성품을 내버려두면 계속 죄를 짓는다. (34절) ‘진멸하다’란 단어는 여호수아에 자주 나오는데 여기선 가나안 정복의 시작을 알린 것! 전쟁의 승리 소문을 통해 명성을 알리시려는 하나님! 그래서 가나안이 미리 두려워 떨게 하려는 의도!! ->기생 라합이 이 소식을 듣고 하나님 의도대로 됨..! 👩🏻🦰 -야하스는 헤스본과 가까이 있다. 얍복강과 아르논강 사이 암몬 땅에. -승기를 잡았다고 치지 말라신 암몬까지 싹쓸이하지 않고 치라고 하신 곳만 침. 절제! 순종! 에돔이나 모압이 착해서 남겨둔 게 아니다. 다만 하나님의 약속의 신실함 때문에 호의를 입은 것뿐이다. 우리도 구원 받을 자격 있어서가 아니다. 이스라엘이 더 잘났나? 나중에 보면 더 엉망이다. 우리도 잘못하면 하나님의 채찍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