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옛날 송태근목사님거 다들었는데. 이렇게 다시들을수 있는기회를 주셔서 많이감사드립니다
@도영이-c4n8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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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순정-q7hАй бұрын
종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걱정이아니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경영하심을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말씀이 되길 원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의 가르침은 늘 기대되고 용기가 됩니다. 서론에 해당되는 말씀을 통해 유대인의 결혼풍습을 통해 신랑이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우리즉 신부의 자세를 생각하게하고 열처녀의비유를 통해 기름은 신랑이 언제올지 모르기에 항상 준비해야하는 것임을 항상깨어 있어야 함을 알게 하셨고 에녹을 통해서는 므두셀라아들을 통해 이자녀가 죽으면 심판이 온다라는 사실을 안이후에 에녹의 하루하루의 삶은 심판의 날이었기에 매일을 인생의 마지말날처럼 살아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 종말이 늦게 옴이 기회를 주어 한영혼한 영혼들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게 됩니다. 종말이 필요한 이유는 예수그리스도가 오심으로 종말은 시작되었고 진행중이며 이땅에 세속적인 것들 죄로 더럽혀진 것을을 끝내야 새하늘 새땅을 맞이하기위해서이고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자만아 하나님나라에 들어갈수 있음을 잊지말고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뭐양-r4y8 ай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1년동안 앞으로 열심히 들을 수 있게 이끌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hijklmn89338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강의를 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끝까지 함께 공부하며 기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저녁노을-g3p8 ай бұрын
계시록을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essie517010 сағат бұрын
지금의때를 알아야하는데 아직도 성경을 연구하고 또 연구하네요ㅠ 차라리 보고들은거 말하는게 더 빠르겠죠 ㅎㅎ
@민들레-i3w8 ай бұрын
와우~ 1년 넘는 시간이 걸릴 거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이 말을 듣는 순간 정신이 번쩍했습니다. 과연.... 여느 책보다 더 깊은 뜻이 담겨 있는 그래서 더 우리가 심혈을 기울여 집중해야 하고 귀 기울여야 하는 책임을 깨닫게 됩니다. 거룩한 마음의 무거움은 왜일까요? 기대도 되면서 어떤 내용들이 펼쳐질지 빠지지 않고 전출! 첫 시간부터 일상생활의 분주함에 허덕이고 있는데 더 기도로 깨어 있겠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대한 두려움, 쉽게 펼칠 수 없었던 생각에서 더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앞으로 잘 이끌어 주세요. ^^
계시록 ㅡ쉽다 가장현실적 이다 두렵지않다 묵시문학 형태 다미선교회때 제가아는분도 거기에 빠졌던 분 이 생각나네요
@이춘재목사8 ай бұрын
*계시록:인간이 살아생전에 마음에서 일어날 일~
@jessie517010 сағат бұрын
요한계시록이 신약인데 그걸 못배우게 하는거보니 초림때처럼 천국에가려는자들도 막고있는사람이 목자들이라 했는데 ㅠㅠ 딱 지금이네요..
@이춘재목사8 ай бұрын
※노아의 홍수:인간의 마음땅이 율법의 물로 싹쓸이 심판을 겪고 여덟로(일곱 안식후 첫 날로) 거듭나는 과정을 설명하는 사건이다.
@park88788 ай бұрын
마25장 열처녀 비유를 자세히 다시 읽어보면 지혜로운 다섯은 등과 함께 기름을 준비했으나 어리석은 다섯은 처음부터 등만 준비하고 기름없이 신랑을 맞으러 나갔다 이는 어리석은 다섯처녀의 등의 빛(불)과 지혜로운 다섯처녀의 등의 빛(불)은 처음부터 다른 근원으로부터 오는 빛(불)이었다는 것을 암시한다 마6장에서도 예수님은 등불을 이야기하신다. 여기서 예수님은 "몸의 등불을 너의 눈"이라고 하신다. 그리고 "네 안에 있는 그 빛이 어두움이라면"이라는 이상한 말씀을 하신다. 빛이 어두움??? "네안의 그빛이 어두움"이라는 이 말씀이 풀어지지 않으면 열처녀 비유는 그 사람에게 풀어지지 않은 것이다. 어두움의 빛을 갖고 있는 등은 기름과 관계없이 자기 길을 비추는 등불이 켜져있는 등이다. 그런데 이 등불은 온 몸을 어둡게 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등안에 있다. "등불"은 내안에서 나의 길을 비추는 "나의 눈"이다. 어리석은 다섯처녀는 기름을 통해 나의 길을 비추는 빛이 무엇인지 모른 상태에서 자기로부터 나오는 어두움의 빛을 가지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교회들이고 지혜로운 다섯처녀는 자기로부터 나오는 빛을 부인하고 기름의 공급으로 타는 등불(빛)을 준비하여 신랑을 맞으러 나간 교회들이다. 육에 속한 사람은 육적인 눈을 갖고 있기에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그들에게는 미련함이 있기 때문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에베소서 5장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김귀덕-n2z8 ай бұрын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자연-c7h8 ай бұрын
종말은 기원70년 예루살렘 성전을 멸망시킨 것이엇다. 미래에 있을 일이 아니다. 거짓 가르침에서 깨어나야 한다.
@μακαιραν8 ай бұрын
믿는다는 자신의 생각이 믿음인감? 아니그등 ? 믿음은 체험으로 완성되는 것임 체험이 없는 막연한 자신의 생각으로 믿는다는 생각은 신념의 생각일 뿐이지 믿음과는 전혀 상관 없는 것임 또 마음에서 죄악들이 솟구쳐 나오는 자들은 죄악으로 타락한 마귀의 자식으로 살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니 자신의 생각에 속아넘어 가지 말아야할 것임 그리스도께서 오실날은 아직도 멀고 먼날에 오실것임 아직도 절만 빡에 안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