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욕심)에서 ~돈 우상에서 벗어나라 더 많이 가지고 싶은 집착 정욕적으로 이기적 삶으로 쌓아 두기 위하여
@misukkim74333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옥한흠 목사님!! 목사님과 함께 신앙생활하던 때가 참 행복했습니다. 그리운 목사님 감사합니다..
@찬양사역자심인식목사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아멘!
@최성구솔직해서좋아요3 жыл бұрын
헛댄세상에서.선을행하는즐거움을주셔서.감사합니다.
@boyoung7063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ktjsmdw Жыл бұрын
힘있는 하나님말씀 마음에담습니다 나의영적아버지이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w24hourprayhouse112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은혜로 성적타락에 미혹되지않게 하옵소서
@IeraeKim85 Жыл бұрын
59:38 옥목사님의 에에에에엥 (like 들릴라) 3번은 돌려 봄요.. 😂
@w24hourprayhouse112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는 영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치유해주옵소서
@hl30533 жыл бұрын
아멘!
@w24hourprayhouse112 жыл бұрын
금지된 정욕을 품지 않게 성령충만 주옵소서
@pjyjy04202 жыл бұрын
아멘 🙏 감사드립니다
@박철운-z4g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돌다리-r8v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마나소나이-제자일꾼3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윤혜중-p8g2 жыл бұрын
헛된 세상에서 행복을 가꾸라고 하셨지만 세상은 점점 악으로 가득차네요
@peacel5702083 жыл бұрын
Vida Para Todos
@w24hourprayhouse112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충만 주옵소서 음란의 마음을 품지않게 하옵소서
@장사라-y6e3 жыл бұрын
정신과 마음이 깨끗해야한다 👌
@장사라-y6e3 жыл бұрын
이상적 인 성경적인 삶 이 곧 live a better life, dream better~ 🙆♀️
@김순호-s4d2 жыл бұрын
애통하며회개합니다저의죄을예수의피로깨끗게하여주소서저을특별히귀을기울려주소서예수님도와주소서
@최해자-m2g3 жыл бұрын
😃
@바람-v5i3 жыл бұрын
시대가 어려울수록 목사님의 빈 자리가 왜이리 큰지요.
@sound_of_bugle3 жыл бұрын
옥한흠 목사의 설교로 포장해도 식커먼속은 포장 되지않는다 하나님을 외곡하면 용서받을수없다.
@홍경형2 жыл бұрын
?
@flydylf74tfy2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은. 성경에 있는 하나님 말씀되로 살아야 합니다.그리고 하나님을떠나. 성범죄 는 아주 악질범죄인만큼 무조건 사형시켜야 한다고봄니다
@현숙김-f9u2 жыл бұрын
귀한 복음말씀을 듣는 지면에 웬 얼굴성형을 선전하는 선생들이 정신차리고 예수를 영접하고 바른길을 가야할것입니다~~돈을 우상으로 섬기는자은 소덤과고모라같이 멸망할것입니다
@왔다갑니다3 жыл бұрын
성경공부를 다시 잘 해 보셔야 겠습니다
@나그네-s8d29 күн бұрын
명설교 웃긴다 상급주의자 율법주의자 지옥의땔감 옥한흠
@annacheng86273 жыл бұрын
이분 버스안에서 약장사 하는 사람처럼 설교하시내.🤣🤣🤣
@이병권-y4e3 жыл бұрын
참 안타깝군요 무엇을 듣고하시는지 모르지만 온전한 하나니의 자녀되시길 기도합니다
@권규리-g7g2 жыл бұрын
가장 치료력이 탁월한 약이지요^^ 우리도 열심히복용하고 또 그 약을 주변에 나누어 주어요~~
@홍경형2 жыл бұрын
이세상은 딱 두부류의사람이 있을뿐 긍정(선플다는사람) 부정(악플만다는사람)
@홍경형2 жыл бұрын
쏘크라테스의 너자신을알라 라는 명언전에 명언인... 나는 내가모른다는것을 안다 라는 명언을들어도 왠 약장수라고 할사람
@홍경형2 жыл бұрын
설교하시내 가 아니고 설교하시네가 맞는문법 그래도 설교하네 안하고 설교하시내라고 한것은 조금은 예의가있는듯..... 가능성있음...
@fcl19772 жыл бұрын
예수님 믿고, 그 그림자라도 따라가려고 하니깐, 나는 죄인일뿐이로다. 무섭더라. 내 죄를 대신해 죽으신 예수님의 은혜마저 나는 저버리더라. 인간이 죄인임을, 내가 죄인임을 부정할 수 없더라. 하나님을 알고 있음에도 나는 죄인이더라. 근데, 내가 내 가족을 구원하고자 전도하려고 할때마다 나는 내 죄에 걸리고, 내 눈에 박힌 들보에 찔릴때마다 나는 타인보다 내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게 더 급하더라. 내 죄를 아무도 없는 곳에서, 하나님과 단 둘이 마주앉아 이야기 할 때, 나는 죄인임을 끊임없이 고백할 수 밖에 없더라. 성경의 능력, 주님이 가르쳐 주신 은혜와 복음과 기독교의 가치는 이러한 자신의 처참한 모습을 수백, 수천번 거울이 되어 돌아보게 되리니, 나는 하나님을 알게 되어, 내 죄를 알게 되고, 부끄러움을 알았고, 내 죄에 숨고 숨고 싶어지고 싶지만, 그 죄를 사해주시는 하나님을 만나서 나는 수천, 수만번을 죄에 쓰러져도, 내 죄를 부끄러워 하면서도 하나님을 따라가려고, 그 옷깃을 놓칠까, 그 그림자를 놓칠까 거머리 처럼 따라가도, 내 죄는 항상 나를 따르더라. 나는 그렇게 죄인이더라. 그래서 그 죄를 알고서도 따라가니, 하나님이 참 구원이더라.! 그렇게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이시더라~ 이 은혜를 어떻게 감당하오리까!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붙잡고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주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