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검은머리는 키우면 안된다는 속담이 있음.. 동영상 시작부터 끝까지 자기 친모 얘기뿐.. 평생을 키워준 양부모들이.. 땅에서 나올듯 ㅡㅡ
@juhyunp90573 жыл бұрын
@@jinwu0519 다른 간증에서 친부모님의 크신 사랑에 대한 말씀 많이 하셨어요 . 이런 댓글을 모두에게 덕이 되지 않으니 삭제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jennycho31922 жыл бұрын
@@jinwu0519 지금 친모를 만남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자나요. 분노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한마음, 모르겠어요? 양부모가 물려준 신앙의 힘으로. 양부모와 잘 먹고 잘살았다는 얘기를 할려고 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저 목사님이 할려고 하는 말의 포인트를 모르세요?
목사님, 어성학에서 처음 입양아라는 사실을 들었는데 간증들으니 너무 감동됩니다. 주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축복합니다. 양쪽 모든 부모님들두요. ^^
@김미경-k2t8q5 жыл бұрын
근데요친엄마보다양엄마가더나아요
@김미경-k2t8q5 жыл бұрын
저도사십년만애만났어요
@김미경-k2t8q5 жыл бұрын
난용서가안되요
@김미경-k2t8q5 жыл бұрын
어떡개해야되나요
@2brightlaw5 жыл бұрын
평생 미워하며 살수있는 상처였을 것 같아요. 용서, 말이 쉽지 마음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평생 미워하며 산다면 너무 슬픈 인생일 것 같아요. 저라도 자신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살기 워해서라도 용서하려고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요? 가령, 더 나쁜 상황이 아닌 것을 감사해 보는거죠. 현재의 상황이 가장 좋은 상황으로 받아들여 보면 위로가 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감사할 수 있도록 주님을 묵상해 보심이 어떨까요? 제가 모든 상황을 이해할 수도 해결할 수도 없지만, 생의 남은 미래를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마음의 감동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Jun-Grandma.5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인생에 함께하신 하나님께서 예수의 사랑으로 찬양 사역자로 잘 평안하게 살게 하셨음을 축하하며 축복합니다. 생모도 만나게 하신 것 축하합니다 행복한사역속에 엄마랑 행복하게 잘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bohwankim6275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이렇게 입양되었다는걸 오픈하고 간증해주셔서서 감사합니다. 우리아이도 목사님처럼 멋진 믿음으로 자라길 소망합니다
@hannafleur15 жыл бұрын
강아지를 데려다 키워도 내 자식인데 양부모님께 감사드리고 날 버린 어머니를 용서하신거 훌륭하십니다
@이종수-z6h4 жыл бұрын
ㅇㅇㅇㅇㅇㅇㅇㅇ
@0fh3744 жыл бұрын
강아지는 자식이 아니죠.. 그건 분명히 해야해요. 나와 같은, 하나님의 형상닮은 창조물이기에, 자식으로 키울 수 있는거지.
@jeongyoon68944 жыл бұрын
강아지는 자식이 아닙니다. 기독교인은 이런걸 명심 하셔야할듯. 왜냐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인간을 창조 하셨고.사람이 낳은 사람만 우리의 자식입니다 .개는 그냥 생명체이니 귀엽게만 보세요. 죄송해요,가르치는듯한 말을 해서요. 쏘리.
@vv182994 жыл бұрын
세상 채널 가보면 강아지를 아기아기그러고, 지 자식이다 그러고 못봐 주겠던데.‥ 그래서 개는 개일뿐 짐승과 사람은 구분하자 했더니 온갖 욕지거리하던데,
@user-nx6nl2xb9m3 жыл бұрын
개보다못한 사람많아서 동의합니다
@lovely-n7f5 жыл бұрын
기도로 길러주신 어머님의 믿음이 부럽고 존경스럽네요
@오순-z9i2 жыл бұрын
❤️❤️저는 돌이 안되서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살면서 힘들때마다 차라리 어딘가에 나를 버렸더라도 가끔씩 내생각을 해주는 야속한 엄마라도 있었으면 했어요 만날수 있는 한가닥 희망이라도 찾아오지 않을까?? 내가 혼자이지만 어딘가 나를 기억해주는 ~~ ((보통의 잔소리들이 나는 너무나 듣고싶은~~^^ 말질하여 궁뎅이도 맞고싶고 ~~^
@홍시보리4 жыл бұрын
백날 고생으로 키워봐야 낳아 준 엄마가 우리엄마네요.... 낳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백만배는 더 힘들답니다.
@jjlee76904 жыл бұрын
결국 남의자식힘들게 키우고 맘고생하다 돌아가신 엄마한테 감사해야지 책임감없이 낳고 버란 엄마를 엄마라고 뜨겁게 맞이하는게 무슨 하나님뜻이냐 인간의모순을 하나님께 감사 라고 ? 결점이많은 사람은 입으로 말하지 가슴으로 말하지안는다
@희안해希安해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입양해서 키워봤자, 다 소용없지요. 옛말에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라고 했지요. 키운정에 감사한다고 한창 떠벌리고 다니더니, 이편에서는... "핏줄은 땡긴다" 는 타령이네. 박목사 실망이다.
@vv182994 жыл бұрын
이얘기는 이얘기대로, 저얘기는 저얘기대로 그냥 받아주면 안되나? 친모를 경멸하길 바라나? 그렇다고 키워준 엄마를 무시한것도 아닌거 같은데 댓글들 왜이래? 정말 사람들이 왤~케 이렇게 말들이 많아‥.
그렇게 안보이셨는데 그랬구나 전도사님 확률적으로 친 엄마를 찾는게 어려은데 주님의 은혜입니다 두분 건강히 오래 행복하세요.
@오순자-n2y4 жыл бұрын
영적으로 키워주신 양부모님이 친부모십니다. 어떤 이유에서던 건 자식을 버리는 것은 ... 그러나 목사님이 용서 하셨다니... 눈물과 사랑으로 키워주신 양부모님께 더 잘하시면 됩니다.
@juhyunp90573 жыл бұрын
버린것이 아니라 지켜진 것이라고 목사님도 말씀하셨었지요. 치열한 방황의 끝에 하나님 사랑안에서 깨닫게 되셨다고.. 세상의 관점에선 이해못할 사정이지만 하나님 안에서 회복되게 하셨다고.. ^^ 하나님의 크신 계획안에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자라신 목사님~ 축복의 통로로 지금처럼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solop2482 жыл бұрын
@@juhyunp9057 생모가 지켜준건 1년 양부모가 키우면서 지켜준건 37년이 되는거네요?
@김영림-f6k Жыл бұрын
@@solop248하나님이 지켜주신거지요
@광희-u2h22 күн бұрын
아멘 목사님 대단하십니다 저도 엄마가 저를놓다가 돌아가셨어 저도 이모의 권유로 입양됏어요 이모든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엇고 축복이었어요 아멘
이제는 모든것. 필요 때가 몇년이나, 남엇을까, 개 짖고 고양이도짖고 곧 세상에 좋말이 오고있는데 어떠게할러고
@이쁜이-u9c5 жыл бұрын
아ㅡ저 강의 들은적 있어요!! 참 은혜로웠습니다ᆢ딱 알아 뵐수있겠네요!!
@정나미-i1k5 жыл бұрын
애고 이쁘고 귀한 눈에넣어도아프지않은 이 소중한아들을 어찌버렷을까요 이 착한아들을요ㅠㅠㅠ
@하이디-j7j4 жыл бұрын
좋은 양부모 만나기도 싶지않지만 고아원에 버려지지않은게 정말 하나님의은혜네요 어린시절부터 원망과 분노 좌절 수없이 겪으며 보내게되요 꿈을 꾼다는것은 가당치도않죠 보호종료가 끝났을때는 홀로되고 갈곳이없어 여자인몸으로 일을 찾다가 당하기 일수예요 살기위해 그러다 옥상에 올라 밑을 바라보며 이렇게 집은많은데 갈곳도없고 혼자인데 죽어도 아무도 울어줄사람이 없구나 죽고싶은심정 이루말할수없이겪고 갈집이라도 있었으며 10대 20대를 눈물로보냈어요 제발 보호종료아이들 정착금500이 아니라 단한칸이라도 집을 마련해주세요^^
@윤영환-u8s5 ай бұрын
고생하셧어요..
@김지혜-x2e1r4 жыл бұрын
박요한목사님 너무나 멋져요 ^~^ 사랑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났습니다 💖💖💖 당신은 이 세상에 주님의 빛이십니다 너무도 멋지신 우리 박 요한목사님 화잇팅!!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 🙋♀️
@kimlee5024 Жыл бұрын
박요한 목사님의 간증에서 진정한 사랑이 느껴지는군요. 정말 어머님 만나신 것 축하하고 삶이 평탄하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샬롬
@chunan7994 жыл бұрын
박요한 목사님 사역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양부모님의 훌륭한 눈물의 기도가 응답이 되어 목사님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응답으로 꽉~ 채워짐을 목사님의 간증을 통하여 볼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용서할수있는 그 맘이 우리들 모두에게도 실천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릴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살롬!!
@정정순-p1n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훌융한목사님으로 성장하시고 눈물로 기도하신두분부모님께도감사드리고 목사님축복합니다 이런말씀을 저희에게 주신목사님감사합니다
@그날에-u4t5 жыл бұрын
낳아주신 어머님께 복음이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songhoeun15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선하신 계획은 때로는 우리가 어떻게 알수 있나요!
@유춘남-t6g4 жыл бұрын
먼저 하느님께 찬미뫄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가운데 어머님을 원망하지 않으시고 반갑게 맞이한 선하고 착한아들 이십니다 저희가 고개가 저절로 숙여 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 기도 하겠습니다
박요한목사님 하나님 나의하나님 이십니다 참 사랑에 하나님 은혜의 고백에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앞으로 두분어머니의 기도 아름다운 열매로 주님의 귀한도구가 되시길 ~^^
@김규경걸작품5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하나님의 섭리와사랑을 찬양합니다!
@제이-k7q5 жыл бұрын
길러주신 부모님 생모 ,,, 부모부자입니다
@user-yr4xz8hv3z2 жыл бұрын
찬양 사역자 박요한 목사님 화이팅 이예요❤
@안개꽃-b9f26 күн бұрын
"나는한번도 엄마를원망한적이없어요 나는엄마를용서해요 그래서 지금찬양사역자가되었잖아요"그아들의 하나님앞에서의이고백을 우선하늘이만드셨고 낳아주신엄마는 하늘의선물을풍성히받으셨네요 이리키워주신우리양부모님 참많이감사드립니다~♡ 자식을 다른가정으로 보낼수밖에없었던분들의 자책감이나죄책감으로고통스런시간에 입양간자식들과 그가정을위한기도의시간으로 바꾸라시는목사님의부탁이 정말가슴에와닿네요 목사님네와양부모님네와 낳아주신부모님네 모두에게 성령하나님께서임재해주시길 축복합니다~~^^
@yk-iz3lh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하나님께서는 그 버려진 아가를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셨군요 그래서 훌륭한 부모님을 만나 자라게 하셨군요 응원합니다!!
@chloeoh21732 жыл бұрын
핏줄이 당기겠지만 양부모님의 사랑과 헌신이 먼저 였으면 좋겠네요~^^ 핏줄은 노력없이도 사랑할 수 있지만 키워주신것 엄청난 희생없이는 어려우니까요~
@시드니머서패밀리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어려운 시간들을 통해,,주님께서 이렇게 사용하시고 축복받으니 너무 좋습니다,,앞으로 남은 삶을 주님 기쁘시게 하며,,사는 멋진 가정,,아들이 될 것을 응원합니다,,
@reenechung19135 жыл бұрын
아름답습니다~~~목사님의 마음도, 하나님의 섭리도, 부모님의 사랑도 은혜가 넘치네요! 👍👍👍🌺🌺불행하게 살아가는 우리 이웃청년들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TV-by4pc4 жыл бұрын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아멘
@jhonparkland95944 жыл бұрын
내인생에서 깨달은 세가지감사 첫째 가난한집구석에서태어난것 둘째 몸이약하게 태어난것 셋째 가방끈이 짧게해주신것 세가지조건때문에 죄를다소 덜짓고살게해주신 하나님께 이제한평생에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WWJD15285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오직 그분의 계획안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입니다
@아름다운날들-h2e2 жыл бұрын
함께 살아온 엄마를 원망한적이 너무많았습니다. 지금은 먼곳에 계시지만 가끔생각날때도 원망아닌 원망을많이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예수님을 알고 살면서 엄마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목사님께서는 제가 영상으로 늘 보아왔습니다. 얼굴 모습이 선한 주님의 얼굴입니다. 참 예뿜니다. 늘 주님과함께하시길 기도드림니다🙏💖
@호롱불-p4w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은 잘 모르시네요 낳은정보다 키운정이 무서워요 낳았다고 정 드는거 아니고 서로 살 맞대고 살아야 정이 드는 법인데
@user-cd2c85fyujll4 жыл бұрын
필요없을땐 버리고 늙고 힘없으니 가수로 성공한 아들 찾아온거 보니 좀 그렇네요
@카리스-q7n4 жыл бұрын
정말 말씀대로 하나님이 못하실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너무 은혜가 되네요 근데 제 이야기가 아닌데 눈물이 나네요😭
@connielee45345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장주은-i8z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간증듣고 하나님은 우리 각자 각자에게 계획하심이 참으로 은혜되고 목사님의 밝은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목사님의 나아가시는 길에 주님께서 늘, 동행함 있으시기를 기도 합니다~~할렐루야~~~😍
@이윤숙-y4v3 жыл бұрын
훌륭하게 자라셔서 주님의 사역 하시니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네요.
@sarayee1005 жыл бұрын
박요한 목회자님! 우선 38년만에라도 친모를 만나셨으니 축복입니다. 이보다 더큰 축복은 아름다운 양부모님를 만나신거구요 . . . 주님안에 계시니 . . . 또 . . 할렐루야!
@안사랑-l8d5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름이-s8o2 жыл бұрын
키워주신 어머니 감동입니다 축복합니다ㅠㅠ
@그댄별5 жыл бұрын
나 같음 절대 용서 못할거 같은데.. 뭉쿨하네요 진짜 ..
@mikyonghan59345 жыл бұрын
그댄별 ! 하나님 께서 택하신 믿음에 자녀는 달라도, 특별히 다르잖아요. 우리에 힘으로는 용서할수 없는 일도 용서가 안되도 하나님 께서 함께 하시면 용서할수 있는마음을 주신답니다.
@haha-y1e4 жыл бұрын
새롭게하소서를 보며 항상 밝기만하셔서 이런 간증이 잇는지몰랐어요. 목사님 간증에 너무 은혜받고.. 정말 감동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언제응답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귀기울려 듣고계신 하나님이 언젠간 응답해주실걸믿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