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t 쉬운후원 @t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정현순-z7m3 жыл бұрын
듸
@양경애-r6q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광야수업 이 성도들의 심정을 다 알아서 공감 할수있도록 하셨군요~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는분이심을 알겠습니다 ~
@양경애-r6q2 жыл бұрын
상처많은자가 치료 받기위해 새롭게하소서 가 너무 귀한 방송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때가 올때를 기다립니다 ~ 예수님 손을 놓치지않고 꼭 잡아야겠습니다~
@평강이-h8o Жыл бұрын
앞부분 목사님. 프로필엔 왜 모자이크가 되어있나요?
@수학-엘에스수학7 ай бұрын
목회를 한다는 심정으로 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희 학원에는 다른 학원에 부적응 학생, 결손가정 학생들이 있어 왔습니다. 성적부진 학생을 가르치면서 너무 힘들고, 대형학원처럼 부흥이 안되어서, 15년넘도록 살림살이가 적자였습니다. 목사님, 간증말씀듣고 많은 위안과 희망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happy-w2u3 жыл бұрын
저희도 성도 10명의 개척교회를 섬기면서 수없이 많은 회의와 부르심에 대해 고민을 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주신 달란트도 많은데 왜 우리를 큰 교회에 불러주시지 않는지? 원망도 했었습니다. 10명의 성도들을 보면서 정말 이러다 끝나는건가? 불안함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10명의 성도들이 하나님이 보내주신 선물처럼 보이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섬기고 사랑하고 충성하는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보미-s5h3 жыл бұрын
결혼전에 다니던 교회를 결혼후에도 남편과 같이 다니고 있는데 지금 살고 있는 집과 교회가 차로 1시간거리 차 막히면 2시간 걸리는 거리,지하철로는1시간15분 거리거든요~~집 근처에 큰 교회들이 많이 있는데도 쉽게 옮기지못하고 다니던 교회니까 멀어도 가게 된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목사님 들으면서 내 스스로 교회를 가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지금의 교회로 계속 보내시고 계시는구나라고 깨닭게 됩니다.은혜 받을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wmf200023 жыл бұрын
강남중앙침례교회 성도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성도의 마음을 아는 목회자님은 정금보다 귀함을 느낍니다.
@11lily713 жыл бұрын
강남중앙침례교회 성도라서 더 더욱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baobab65033 жыл бұрын
성도 스무분을 두고 다른 교회로 가지 않도록 그 마음을 주신 은혜에 눈물이 나오네요 우리가 숫자로 판단하지 않아야 한다는 주영훈님 말씀에 아멘입니다~
@mypark90273 жыл бұрын
이 땅의 모든 목사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당신들이 계시기에 우매무지한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이 말씀을 듣고 깨우치고 하나님의 사람들로 세워져갑니다 그 수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박인숙-h3p3 жыл бұрын
. .
@최경미-u2i3 жыл бұрын
@@박인숙-h3p 답글도 참 은혜입니다
@천사-p1p2 жыл бұрын
💒 하나님의 법괘를 멜자가 누구이런가📢 하나님의 영적인 법괘가 어디에 머물런가~! 거룩한 말씀의 법괘를 멜자가 몇명 이런가~! 목숨을 걸고 두렵고 떨림으로 법괘를 메던 성직자의 삶은 어디로 사라졌단 말인가~!!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오늘날 성직자 라고 자칭 인정 하는 주의 종들은 오늘날 어떤 법괘를 어깨에 메고 있단 말인가~!! 목사라는 명예 감투? 교인만 늘리는 외식? 돈만 받아내는 인조 지폐 자판기? 종교 수의만 입고 거룩한척 하는 가증한 선지자? 이제 주의 종들은 눈을 떠야 한다 ~!! 어떤 법괘를 메고 있는지 소경의 눈을 떠야 한다~! 법괘가 머무는 거룩한 단은 믿는자 안에서 사시는 그리스도 영 이시다~! 하늘 나라가 여기있다 저기 있다 말지니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하나님 나라는 십자가 사건을 통해 이루어 지는 아버지의 영원한 생명이 거하시는 곳이다~!! 법괘는 하나님 아버지 본질의 생명인 말씀 이시다 ~!!법괘가 머무는 곳에는 말씀이 지켜지는 곳이다~!!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백성 이시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의 법괘가 머무는 그리스도영 이 믿는 자 에게로 오시면 말씀이 이루어지고 생명의 법괘를 메는 모든 성도가 말씀대로 살아지는 왕같은 제사장이 된다~!! 헌대????? 목사만 법괘를 메는 제사장 이라고요????? 아니 올시다! 목사만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요?? 더더욱 아니 올시다!! 하나님을 믿는 모든 백성이 법괘를 메야 하는 제사장 반열에 서서 살아야 하는 존재들 입니다~!! 거룩한 법괘를 메는 법을 가르쳐야 할 목사들이 그 법을 모르기 때문에 소경이라 한겁니다~!! 소경의 가르침만 받는 성도들도 당연히 소경인게지요~~!! 이제 어쩌란 말인가 !!!!! 당신의 어깨에 멘 법괘가 뭡니까~!! 사업문제? 이성문제? 돈문제?자녀문제?남편?아내? 당신은 가짜 입니다~!! 당신의 어깨에는 당신이 하루 하루 살아가는 말씀의 법괘가 있어야 하는것 입니다~!! 말씀대로 한걸음 두걸음 거룩 한 좁은 길을 가는 참된 목자 성도가 되시길 축원 합니다~~^^ 아~~~~~멘!!!
@예사삼티비어린이암송3 жыл бұрын
우리 담임 목사님입니다 엄~~청 자랑스럽습니다^--^ 강중침 성도로써 은혜 가운데 참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듣고 또 듣고~ 새롭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초록호수2 жыл бұрын
김충기 목사님 생각나요 예전 부흥회때 부흥사로 오셨었는데..
@prettylydia993 жыл бұрын
최병락목사님,김관성 목사님 두분다 한국교회의 대표 희극인들이신듯...ㅎㅎ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유머로 승화시켜서 하늘의 기쁨을 주시다니.... 귀한 은사인듯 하네요... 정말 감사하고 멋지신듯...!!!
@이진복-m3h3 жыл бұрын
김관성목사님이 좌익목사님이라는 말에 뉴스를 찾아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오믈랫3 жыл бұрын
못 품을 영혼 없다는 고백이 저의 고백이 되길 기도하게 됩니다. 제 시선에 멈춘 영혼들을 더욱 따듯하게 품고 또 품는 주님의 자녀되게 . . . 이 또한 주님의 은혜되길
@한송이-k3r3 жыл бұрын
목회는 환경이 바뀌는게 아니고 내눈이 바뀟다는 말씀 와 닿네요 이시대에 참목자이십니다 20명의 양들을 돌아보시는 목사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감사드림니다
@comeholyspirit17263 жыл бұрын
최병락 목사님의 사심없이 한 영혼을 사랑하는 그 맘을 하나님이 기쁘게 보시고..💝 존귀히 쓰시는 히나님을 찬양합니다~❤ 💎💍
@InhoShinJEJUDRUMMER3 жыл бұрын
최병락목사님 아버지 너무 멋진 아버지네요ㅠ
@KangSuYoung3 жыл бұрын
주영훈MC님 와~ 성령충만!!! 맞아요.. 포장지 벗기가 젤 힘들어요~ 특히 한국의 패킹문화... 잘 아시죠? 내용물을 정말 중심에 쬐금.. 호화찬란한 포장지 벗겨야함....... 내가 포장지로 싸여있단걸 모르고 계속 겹겹이 싸고 또 싸는것이 젤 슬픈현실이죠.. 병원에가면 옷을 벗어 아픈곳을 보여줘야 수술도 하고 주사도 맞고 하듯이 예수님 앞에 나와서 껍데기를 다 벗어내야 그때부터 시작인데.... ^^
@윤지윤-y3n3 жыл бұрын
포장지안쓰고사는사람도있어요.. 끼리끼리 무슨얘긴지잘압니다. 한국에있어서
@윤지윤-y3n3 жыл бұрын
결론은 포장지쓰고살아야합니다..ㄹ캐기하신 포장지 말구요 써야하는 포장지. 상대를 서로존중하기위해서
@여한계순3 жыл бұрын
ㅂㅂ
@tikba752 жыл бұрын
최병락 목사님, 군에 있을 때 아버지의 마지막 편지를 나누어준 적이 있잖아. 그때 최 목사님 아버지의 편지 내용을 듣고 감동받았던 것이 생각나는구나. 고달픈 연대군종을 하면서 묵묵히 사명 감당했는데,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걸 보니 너무 감사하다. 좋은 친구를 두어서 정말 감사하다.
@현숙강-h7p6 ай бұрын
😊
@박하-s4j3 жыл бұрын
강남 중앙 침례교회 멀어서 갈수없지만 성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목사님 눈빛은 따뜻하고 얼굴은 향기가 납니다 성도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신 향기가 온몸에 베인분같아 아름답습니다
@유정현-l9z3 жыл бұрын
공감~~
@긋시아-j7u3 жыл бұрын
주영훈 집사님! 아버지 어깨너머로 보고 듣고 체험한 목회는 간접 직접 으로 준목회자 수준이구나 하고 느끼게 되는군요! 참 은혜가 됩니다.
@선한사마리아인-w8o3 жыл бұрын
저는 우체국 집배원 일을 27.5년 했는데 집배일 하든중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쳐 면단위에서 근무를 했고 그후에도 발목 골절과 끝으로 어깨골절로 퇴직을 했습니다 우체국 집배일을 할 때에도 기회만 있음 아픈 사람들을 돌아보고 했지만 그 생활이 가나안을 가기위해 지나야하는 광야생활인줄로만 알았는데 퇴직후 재가복지센터 일을 하는 아내를 도우며 이전에 집배일을 하든곳에서 어르신들에게 하나님 사랑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지금의 나에겐 27년6개월의 집배일을 하든 그 곳이 바로 엔게디 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도의 한사람으로서 성도들의 형편을 알아주는 목회자는 짱입니다!
@선한사마리아인-w8o3 жыл бұрын
주영훈집사님 중간 중간 멘트가 음식이라면 맛을 내는 최고의 조미료입니다!
@강글라라3 жыл бұрын
환경이 바뀌는게 아니라 시선이 바뀌는것 . 기억하겠습니다.
@정미옥-m1e3 жыл бұрын
주영훈씨 말에 더욱 은혜 되는것 같아요 송지은씨도 예쁜 말을 해서 다음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 저의 교만한맘으로 바라본 현실로써는 솔직하게 고백하는 목사님을 보기 힘든 가운데 목사님 귀하시고 겸손함에 저도 다시한번 저의 신앙을 바라다 보게 됩니다~ 맞아 목사님들이 솔직히 고백한다는것이 성도들보다 더 많은 용기가 필요하겠구나 하는 마음도 드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nanajun-pt9cc3 жыл бұрын
최목사님 아버님 말씀에도 또 울컥하고 이미 하나님의 마음을 담고 계신 아버지가 계셨구나....
@남정-b2e2 жыл бұрын
내 작은 방구석에서 새롭게 하소서 한편 보는 게 요즘 힐링입니다. 이번 편도 넘 잘 봤습니다^^
@nanajun-pt9cc3 жыл бұрын
엔게디 광야의 수업이 다윗을 승리하게 한 하나님의 계획이었다는 것을 오늘 깨닫게 됩니다. 그 많은 광야 생활을 얼마나 원망과 불평으로 보냈는지....
@jiwonchoi89273 жыл бұрын
주영훈님의 마지막 말씀 너무 은혜 됩니다 😍 목사님도 너무 귀한분이시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바다-l4s8e3 жыл бұрын
너무도 오랜 세월을 정말 감당하기 어려워 몸부림치며 살아왔는데 주님께서 절 믿어주셔서 영혼을 맡기셨다는 말씀에 울컥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겠습니다.
@tabithayi1350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저는 달라스 세미한 성도 입니다. ^^ 목사님 설교 은혜로 듣고 있습니다.
@hyeonseunglee75503 жыл бұрын
나는 목사라고 존경하거나 성도보다 더 나을거라 생각하지 않지만...이 목사님은 솔직해서 은혜가 된다 .목사도 인간이니 세상욕심에 자유롭지 못하기에 지금 한국교회가 욕을 먹는거고... 암튼, 최목사님! 끝까지 변질되지 마시고 더 낮아지고 겸손해지는 목회자가 되시길....
@user-kw5ym4io2n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믿고 부탁하고 또 맡겨주신 영혼 아버지사랑으로 그들삶을 품고 함께 살아가는 목사님 축복합니다♡
@jungnamjung91993 жыл бұрын
어렵고 힘든 부흥되지않는 교회만을섬길때 때론 내려놓고싶은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ᆢ 목사님 간증을통해 목회가 아닌 성도로써의 사명을 깨워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여호와닛시!
@sw76073 жыл бұрын
시선이 바뀌니 못 품을 사람이 없다 라는 고백이 제 삶속에서도 살아지기를 원합니다.
@DavidJeongofficial3 жыл бұрын
사랑하고 존경하는 최병락 담임목사님:) 왜 때문일까 담임목사님 설교만 들으면 눈물샘이 고장이 난듯 눈물이 나옵니다🥲 늘 성령충만한 말씀으로 은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안 보신 분들은 꼭 청 하시길~🌸
@전귀호-q7s3 жыл бұрын
7777
@PHJ4863 жыл бұрын
한달란트도 귀하다란 교훈을 얻습니다.^^
@osugar86273 жыл бұрын
지금 코로나상황 속에서 미국서 힘들게 공부하고 있는 저의 아들이 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 학위를 받아 진로가 열리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답니다.
@thename2588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귀한 간증 감사히 보았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모든 제작진 여러분 축복합니다..♡ 특히 주영훈 형제님.. 진행과 말씀에 늘 은혜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집에서 이렇게 귀한 말씀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시청률.. 그런 건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 방송이 저의 신앙 길에 든든한 동행자이며, 이렇게 한 사람의 영혼이라도 구할 수 있는 방송이라면 주님의 일을 하는 귀한 사역이라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allforyou68913 жыл бұрын
한영혼을 너무도 귀히 여기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느껴져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ㅠ 목사님 귀한 간증 감사드려요 ㅠㅠ
@suwanworship54273 жыл бұрын
정해놓은 은혜의때가 있다는 말씀이 참 많이 와닿습니다 최목사님 간증 감사합니다
@kyungchin3135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입니다❗️
@sunhyangchang18763 жыл бұрын
꾸밈 없이 솔직하시고 주님의 시선으로 교회를 돌보시는 목사님이시군요. 재미있고 은혜롭게 봤습니다. 목사님이나 사회자님이나 두 분 다 명언같은 말씀을 하시니 아름다운 고난의 길을 걸어오신 게 분명하네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찬양 가사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믿음의 삶을 누린다면 더 이상 주님께 요구할 게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인숙-g5f3 жыл бұрын
★주영훈님이 진행하는 새롭게하소서가 믿음이 약하디 약한 저에게 약한믿음조차 사라지지 않도록 이어주는 끈이라는것을 고백하고 싶습니다. 물론 출연하시는 분들의 간증에 은혜를 받지만 저는 주영훈님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주영훈님을 다시보는 눈과 중간중간 해주시는 말씀속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오시는 분들이 편안하게 간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진행을 매끄럽게 잘 하시니 시청자들도 편안하게 보면서 은혜를 받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부디 오래도록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hayonlove3 жыл бұрын
다니엘기도회때 뵈었던 최병락목사님 무척 인상 깊었는데 새롭게하소서에서 뵐수 있어서 넘 반갑고 기쁩니다~♡
@GBC3653 жыл бұрын
최병락 담임목사님 간증으로 은혜받으시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ilovekorea1384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중학교를 언양에서 나오셨죠? 맞으신가 해서요.
@SoonJung3 жыл бұрын
와! 대박.....우리교회 목사님이 ㅎㅎㅎ ^^ 이프로그램에 나오시다니~~ 깜놀했습니다.
@snkim22943 жыл бұрын
주영훈엠씨분도 매번 은혜로운 멘트 축복합니다!
@leeseonhee74703 жыл бұрын
아멘!!! 주영훈님의 코멘트 듣고 미국상황이 휠씬 더 쉽게 이해가 됩니다.
@백합빛밭3 жыл бұрын
귀하신 최병락목사님 은혜 많이받았습니다^^ 주영훈 집사님또한 참 귀한사역에 늘 감사합니다
@hyunmipak13653 жыл бұрын
선한 목자되신 예수님을 닮아 성도 한사람 한사람 하나님 품을 느낄있도록 순종하시는 목사님 목회가 복되고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서 큰 상급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whenidream-ek2rx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미국 일리노이 주에 있는 작고 아름다운 교회의 한 교인입니다. 말씀에 깊은 은혜 받았습니다. 이처럼 곳곳에 포진해 놓으신 신앙의 리더들을 통해 믿음의 여정을 힘있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새소망-n2h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제일 큰 은혜로 가슴에 담고 부릅니다. 특히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50권짜리가 돌돌 말려 포장이 되어서 풀기가 힘들다? 하하하하하...... ... 주영훈씨 너무 웃겨 ! 재미있습니다. 하하하하 ........ 하나님이 백달란트를 맏겼는데도 한달란트만 맡겼다고 생각하는것은 성도들을 한달란트로 여기기때문. 하나님의 마음으로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면 어찌 그 영혼들을 달란트로 계산할수 있겠는가? 최병락 목사님, 저 오늘 많이 배웠습니다. 내가 복을 받지못하는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복을 주시지않기때문이 아니요, 하나님의 마음을 읽는 눈이 없기때문이요; 내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앞서가기때문이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hs-hq4os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종신토록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coolhannamja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오늘 저에게 주실 말씀을 유튜브에 뜰 첫 새롭게 하소서로 말씀해주세요. 라고 하고 열었는데 레마의 말씀으로 다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제가 받을!! 은혜를 신뢰하며 버텨보겠습니다:-)
@열매온유-k5d3 жыл бұрын
다니엘기도회 에서 은혜받고 회개하고 교회를더욱 사랑하려고 결단햇어요
@황선택-k4j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간증 구절마다 보여지는 고난과 고통들 까지도 담담하게 들려주시는 것에 더욱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심명희-w3p3 жыл бұрын
주영훈집사님 멘트에 참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strawberrytea74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솔직하고도 감동적인 간증 감사합니다
@하이-b8o3 жыл бұрын
첨으로 이분 뵙는데 다른 간증분들보다 진솔함이 많이 느껴지네요.나도 또 한 그런적 있음으로 아주 공감되네요.재미있는 멘토다운 목사님이네요.이분밑에 있는 성도님들 복이네요~축복합니다~
최병락 목사님~~ 여기서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저희 교회 감사특밤때 여러번 뵈었는데 은혜 받았습니다 또 빕기를 기도 드립니다^^~
@김정규-v8o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yookangchoi724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믿음직한 종에게 힘든 영혼을 맡기신다는 간증이 너무 와닿습니다. 깊은 감동을 주셔서 감사해요.
@byme-zo7tt3 жыл бұрын
다니엘 기도회를 통해 봬었던 분들을 새롭게 하소서에 나오시면 왠지 더 반가운것 같아요 ~ 아침에 큰 감동과 은혜 받습니다 샬롬 :)
@김화연-g1c3 жыл бұрын
간증 들어면서 울어본적이 없는데 목사님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soch596 ай бұрын
100%공감합니다 목사님~견딜 수 없어서 돌아설 수 밖에 없었던 , 최선을 다했다고 나름 전부를 드렸는데...왜 제게 이런 시련을 ㅠㅠ하면서 5달란트 인 줄 알고^^~~ 목회는 환경이 바뀌는 게 아니라 눈이 바뀌는 것이다!!미치도록 공감했습니다. 한사람...그렇습니다. 그 시를 가슴 아리도록 읽으면서 마치 나를 빗대어 울고 울고 호호호,,, 다윗, 엔게디 광야를 눈감고도 알게되었을 때 왕으로~~"주님이 나를 믿어주신다는데" 목사님의 간증은 잔잔하면서도 묵직하게 울려옵니다. "지금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라 정한 기한이 다가옴이니이다"아멘!오늘 이 깊은 울림을 안고 다시 일어서겠습니다.우리 주영훈 집사님 최곱니다^^
@thearthisyours3 жыл бұрын
제게 개인적으로 울림을 주는 말씀이 너무 많아서 울면서 시청했습니다. 귀한 간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옹야옹다육3 жыл бұрын
서울의달을 부르며 견뎌내신 목사님♡♡♡듣는내내 가슴벅찬 감동을 받았고 울컥 했어요~~그리고 목사님의 말씀 들으면서 부족하고 어리석은 저를 돌아보는 시간 이었어요 귀한말씀 정말감사합니다 ♡
@okzib3 жыл бұрын
신앙의멘토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병락목사님 축복합니다.
@예미인박집사3 жыл бұрын
오윤아집사님 최병락목사님~💕걍~~좋아요ㅋㅋ 대한민국을 회복시키기위해 날아오신 목사님사모님의진정한 사역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도 예수님과 교회와 우리목사님을 섬기고싶은 마음만 늘 있네요ㅠㅠ눈물범벅되며들은 예수님이야기 감사합니다ㅠㅠ
@킹하늘-x4k3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목사님 하나님 저는 목사님 보면 정말 할말이 없네요 하지만 주님 바라 봅니다
@모꼬-d8l3 жыл бұрын
위로가 됩니다. 저도 전도사로써 사역을 시작할때에 급작스럽게 몸이 안좋아서 결국 좀 많이 쉬게되었습니다. 분명 기도할때마다 하나님께서 날 부르셨다는 것을 확인하지만 건강때문에 또 환경때문에 지체되는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졌지만, 최병락 목사님의 간증이 하나님께서 나를 준비시키는 중이라는 생각과 마음이 오면서 큰 위로를 받습니다.
목사님 멎지시네 요 하나님은 가장 좋은것으로 주시기 위해 훈련시키시는 하나님 ! !! 마음이 감동 받슴니다
@sunny-ox2rx2 жыл бұрын
힘들고 낙심될때 목사님 설교말씀에 새힘을 얻고 있습니다. 달라스세미한 교회 시무하실때 저희 교회 부흥집회 오셔서 처음 뵜을때의 첫 느낌은 요즘에도 저런 순수하시고 솔직한 목사님이 계시구나.. 목사님의 설교는 정말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지금도 본 교회를 섬기면서 매주 목사님 설교에 은혜받고 있습니다.
@mulyu2193 жыл бұрын
품을 수 있는 사람에게 보내신다는 말씀이 참 와닿았습니다. 많이 품지 못해 주님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한미경-j8b3 жыл бұрын
너무 진솔하시고 주님을 사랑하시는 목사님^^~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늘 말씀듣고 은혜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존-i6cАй бұрын
9월9일부터 3일간 우리교회 부흥사경회 집도하셨습니다. 너무 큰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number1ohn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삶속에서 인도하시고 역사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주영훈님의 숫자에 연연하지 말자는 말씀에 많은 공감과 감동이 느껴집니다
@파란파란-l6k3 жыл бұрын
저는 최병락 목사님말씀 을 다니엘기도회 때에듣고 신앙이바뀌어습니다~~ 감사합니다 🙏
@calebhan17673 жыл бұрын
와 포장지, 책 열권 넘 와 닿습니다. 전 그런 분들 보면 피하기만 바빴는데. 하나님이 보내 주신다는 것 깊이 새기겠습니다.
@유인화-y5w2 жыл бұрын
ㅌ
@atelierworship8373 жыл бұрын
진짜 목사님! 목사님이란 이런 분이다.. 보여주시는 것 같아요.
@온유의도화지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귀한 간증 듣게 해주신 새롭게 하소서 제작진분들 주영훈님 지은자매, 요한 목사님 감사합니다♥️ 특히 게스트의 말을 경청하고 이야기를 끌어내주시는 주영훈님 쵝오에요~^^ 최병락 목사님 하시는 늘 강건 하시길 기도할께요😊
@김경준-w4n22 күн бұрын
최병락목사님 말씀은 언제나 우리를 새롭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간증말씀을 통하여 큰은혜 받았습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어떤 권사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우린 간장종지인데 하나님은 대접인줄 안다고~~ 근대 가만히 듣고 뒤돌아생각해보니 간장종지는 작지만 그안에 담겨진 간자 한방울이 엄청난 맛을 낸다는사실을~~난 간장종지에 삶이지만 감사하려구요~~ 이참에 서울에 달 한번들어야겠어요
@ashleykim7537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것보다 하나님이 우리를 더 믿고 계신다는 것을 오늘 간증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나연-s5s3 жыл бұрын
최병락목사님 간증을 듣고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훌륭한부모님 밑에 훌륭한목사님의 인품이 느껴지네요.솔직담백한 입담에 많이 웃었습니다~ 이민목회가 참어렵다는걸 새롭게 하소서를 처음 알앗네요.목회자의 길이 정말 쉽지 않은 좁은 십자가의길인것같아요. 우리교회목사님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복음자매의행복한동행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설교 들으면서 너무나 큰 위로와 은혜를 받았습니다. 남동생도 침례교회를 다니다 떠났는데 이 간증 보내주어야겠어요. 동생이 다시 하나님과의 회복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