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은혜롭습니다... 이화여대 역시 기도하나로 이땅에 오신 스크랜튼 여사님의 사역으로 지어진 학교이잖아요.. 그 이후 100년동안 무수히 많은 학생을 배출하게 되었고.. 저도 그 학교 01학번 학생입니다.. 입학당시에 저는 불교였으나 졸업할때는 하나님 자녀가 되었고요... 학교 다니면서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채플 시간에 들었던 스크랜턴 여사님이 연고도 없고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한국을 기도하던중에 그곳에 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얼마 되지 않는 돈만 들고 오셔서 길거리 고아 꽃님이를 첫 학생으로 데리고 와 가르치기 시작 한거라고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쉬지 않으시구나를 선교사님을 통해 또 느낍니다.. 선교사님이 바로 아이티의 스크랜튼 여사님이시네요... ㅠㅠ 학교를 세우시고 병원을 세우시고 아이티의 미래 의사 교수 학자들을 배출하는 대학도 세우실 것 같아요.. 아이티를 영적으로 구원하는 일... 그 힘든 일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구름바다님 혹시 저랑 같은 채플 시간대 같은 공간에 스크랜턴 선교사님 이야기를 들으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졸업 앞둔 시점에 (2006년경) 후배 학생분들이 여름 방학 프로젝드로 스크랜턴 선교사님의 발자취를 취재한 걸 채플시간에 들었거든요^^ 반가운 댓글 감사합니다. 그날 역사가 많이 일어났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Velorexleo3 жыл бұрын
@@바파기시로 감사합니다 ^^ 바파기시로님 은혜 가득한 하루 되시고 항상 승리하세요!
@chosenpeoplenation90813 жыл бұрын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 12:24)
@gracesong78253 жыл бұрын
저도 아프리카 땅에서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선교사지만... 헬렌 선교사님을 들어 쓰시는 우리 주님의 일하심과 선교사님의 그 목숨건 순종에 눈물이 납니다~ 건강하게 끝까지 충성하시길 기도합니다~~
@MK-fp6tg3 жыл бұрын
연세대학도 선교사님이 세운 학교로서 많은 대한민국 지도자들이 나왔어요. 저도 매주 이 학교 채플시간 덕분으로 결국 크리스천이 되었고요. 아이티를 위해 부르심 받으신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눈물로 시청한 간증이었어요.
@박정민-t5l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크리스쳔이 되었어요. 일 주일에 한 시간 참여하고 잠시 찬양하며 때론 왜 강제로 기독교 신앙교육을 시키느냐며 학생들의 반대의사로 비행기를 날리던 그 시간에도 하나님은 기다리셨나 봅니다.
@겨자씨한알-o7k3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작은 씨앗이 많은 열매로 하나님의 기쁨되시리라 믿습니다^^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유라클-u2f3 жыл бұрын
0ㅐㅔ
@윤병규-g7q3 жыл бұрын
m
@윤병규-g7q3 жыл бұрын
@@박정민-t5l pp ...
@blessingjin13 жыл бұрын
우아한 외모만 봐서는 상상할수 없는 간증! 너무나 강인하신 분, 아름다운분, 영계의 철의 여인이라고 부르고 싶어요. 아이티의 보석인 헬렌김 선교사님 축복합니다.
주영훈씨는 새롭게 하소서에서 정말 빛이나는 사회자 같아요. 너무 은혜로운 말씀들을 나누어주셔서 힘든 선교사님들 마음에 위로가 될거 같습니다.
@younglee6174 Жыл бұрын
주영훈 사회자님 ! 간증을 마무리하는 멘트가 클라이멕스가 되어,주의 간증을 더욱 빛나게 하며, 선교사님에게는 새로운 힘과 용기를 , 듣는 우리들에게는 감동에 감동을 더하여 믿음이 솟구치게 하네요~. 앞으로 더욱 겸손함으로 변치않는 마음으로 오래도록 우리 곁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박옥순-r9q Жыл бұрын
@@younglee6174ㅡㅡㅡㅡㅡ😊
@tracey092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는 주영훈씨와 같은 세대인데. 정말 가요계에 한 획울 그으신 분인데 이렇게 여기서 아름다운 진행을 하시네요 . 이분이 이렇게 제대로 저의 마음을 터치하고. 이렇개 멋지게 진행하시리라고는 정말 예전엔 미처 몰랐네요. 진행을 너무 잘하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쯤인가는 주영훈님의 인터뷰도 여기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주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봄여름가을겨울-x3y3 жыл бұрын
자녀도 아직 어린데 전재산을 드린 그집사님부부 너무 은혜롭고 감동적이네요 더큰축복으로 채워주실줄 믿습니다^^
@하늘푸름-m6v3 жыл бұрын
아멘!
@gk202463 жыл бұрын
그 집사님 부부의 믿음의 순종도 너무 감동적이지만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처럼 집사님부부의 결단에 순중하고 따르는 그 자녀분들의 믿음도 또한 너무 감동적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가족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박선희-q8q3 жыл бұрын
@@하늘푸름-m6v ,,,,,,,,,,,,,,
@영-p5f4b3 жыл бұрын
전재산을 교회에기부하는것보단 가난하고불쌍한 백혈병! 심장병 어린이 병원비내주는게 하느님 보시기에좋아요!^^
1년전에 간증을 오늘 듣고 한마디 드립니다 하나닝께서 택하시고 세우신 분같습니다 아이티가 얼마나 😨 무서운 나라인데 하나님은혜로 잘 버티게 하시네요 기도합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아멘🙏🙇♂️🥰
@CookingandArt3 жыл бұрын
한치의 오차도 없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헬린 김 선교사님의 귀한 간증 너무 감사드리고 선교사님과 아이티선교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Joyce08172 жыл бұрын
한치의 오차도 없으신 하나님... 지금까지 들었던 간증중에 정말 은혜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올리B3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진행이 끝내주네요. 그 어떤 간증 프로그램, 간증 설교보다 새롭게 하소서가 더 은혜로운 이유는 이런 진행하시는 MC분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유투브로 쉽게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마당-f5u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박지애-c9t3 жыл бұрын
새벽2시에 잠에서 깨어 우연히 눌러 보게되었습니다 내속에 많은것들을 점검하게 하시고 ~놀라우신 주님의 사랑에 눈물이 나는 방송입니다
@sallycho91083 жыл бұрын
헬렌김 선교사님의 아이티 사역 간증을 들으면서 이화여대 스크랜튼선교사님을 생각했어요. 그당시 천대받던 여성들, 어려운집 아이들을 맡아서 교육시키기 시작한게 이화학당의 시작이었잖아요. 그러고보고 저도 입학때에는 무신론자였는데 졸업할때에는 크리스찬이 되어있었네요. 따지고보면 스크랜튼 선교사님의 혜택을 받은 일인이네요. 헬렌김 선교사님의 사랑과 헌신으로 아이티에도 훗날 이런 열매들이 주렁주렁 맺히리라 기대됩니다. 하나님의 순종하는 딸, 헬렌김 선교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구하라-u3s3 жыл бұрын
많은 간증을 새롭게 하소서를 통하여 들었으나 솔직히 그게 과연 간증일까 하는 마음이 늘 들었다... 그런데.. 헬렌 김의 간증을 들으면서 이건 간증 같다는 마음이 들었다.. 왜냐하면 그의 이야기는 자기의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Jesusrisen3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공감합니다 다른 귀하신 분들의 간증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 중에 백미입니다. 특히나 자신안에 '자기애'로 인하여 자기를 우상화하는 죄를 가지고 있는 나를 비롯한 수많은 진품이 되지 못하고 진품이 된 것 처럼 포장하기에 바쁜 모조품된 크리스쳔들에게 경종이 되는 귀한 간증이였으며 하나님의 이야기를 듣게 되어 정말 감동과 기쁨이 있었고 큰 도전이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오늘 저도 선교사님처럼 '죽음'이라는 불로 철저히 연단되어 정금과 같이 완전한 믿음으로 나아가 쓰임받으신 것처럼 그렇게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youjoeungkim6218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간증은 하나님 일하심을 나누는건데, 자기 이야기 하는 간증이 너무 많고, 거짓되고 과장된 간증들도 있어서 이런 프로에 회의감이 있습니다. 선교사님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들으니 넘 기쁘고 도전이 되네요.
@양연순-x1j3 ай бұрын
ㄱ4😅😅😅😅
@odsind40153 жыл бұрын
주영훈님의 정리,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눈물이 멈추지 않는 간증이었어요. 저도 선교사님처럼 친권을 잃은 한 어미였습니다.
@jinnk9993 жыл бұрын
주님이 맡아서 자녀들을 보호해 주시고 또한 자매님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길 간구합니다
@4보배마미3 жыл бұрын
위로합니다.
@이은영-g2o3v3 жыл бұрын
아이티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도 11년째 컴패션을 통해 아이티의 한 아이를 후원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과 일하심에 감사드립니다.
@hejon-v9f3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헬렌킴 선교사님을 여기서 뵈니 넘 기쁘네요!! 놀라우신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영혼을 구원하시는 선교사님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서광석-n9q3 жыл бұрын
든는내내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났어요 저 또한 주님의 음성을 든고 순종하는 자녀되길 원합니다
@jiaelee16443 жыл бұрын
정말 한치의 오차가 없으신 주님..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을 정말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선교사님처럼 주님 음성 들으며 순종하는 삶 살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듭니다!!
@이상천-g6m3 жыл бұрын
000000⁰
@박영순-i5s3 жыл бұрын
간증을 들으면서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났네요 하나님의 택함을 받고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늘 기도하며 헌신하시는 선교사님의 앞날에 무궁한 축복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정숙-b4x7r3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어려번 돌려방송을 봤습니다 엄마로서의 힘든 시기와 여정~~ 지금의사명 선교사님 응원하며 함께 기도합니다 고단하신 삶속에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시는 삶속에 숙연해집니다 하나님아버지 !! 헬렌 선교사님과 함께하여주시어 작은 신음소리하나하나 아버지 응답하여주시어 그눈물가운데 아버지 지켜주시옵소서 아멘
@쁨기-s7i3 жыл бұрын
많이 눈물이 납니다. 제 안에 진을 치고 있는 제 모습이 생각났거든요. 모든 것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 아이티를 사랑하시고 선교사님을 통해 그곳에 부흥의 불이 타오르게 하소서.
@월순정-r7f2 жыл бұрын
참 많은 아픔을 이기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 ! 순종 한다는건 참 경이롭네요 ~~~! 선교사님의 건강도 함께 하시고 친 자녀들의 미래도 축복해 주실것을 바랍니다.
@jeongwonjo75653 жыл бұрын
부부와 선교사님 모두 축복합니다. 저렇게 예쁘시고 똑똑하신 분이 자아를 버리시기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늘 건강하시고 따님도 나이지시길 기도합니다!
@wish83773 жыл бұрын
주영훈mc님 정말 진행을 잘하시네요..너무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bolimlee18353 жыл бұрын
"내가 제일 가까이있거든?!" 사회자 분들의 대화가 정말 더 즐거운 은혜의 시간으로 이끌어줍니다. 간증 정말 감사합니다. ^^
@cloudywood0 Жыл бұрын
주영훈 사회자님 덕에 매끄러운 진행 편안한 대화등이 너무 좋아요 스며듭니다
@yj_ruth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큰 은혜 받았습니다! 저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회복까지 힘든 두달 보내면서 다시 한번 깊이 주님을 만나고 내려놓는 시간이 되었어서 그 부분에 더욱 깊이 공감했습니다. 오늘 주께서 선교사님 삶가운데 역사하신 모든 은혜의 말씀들으며 또 다시 겸손히 제 모습 돌아봅니다. 모든 영광을 주께 돌려드립니다.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이경호-y6z3 жыл бұрын
아멘 저도 잘모르고 세례를 받았는데 조금 새롭게 되는것같았어요~허무하고 염세적이고 비관주의에 자살을 꿈꾸다 예수님을 만났죠 불안장애 두려움에서 치료해주시고 구원의 즐거움과 기쁨이 넘쳤습니다 감사했죠~헬렌 김선교사님 너무 아름다우신 분이십니다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이순신-o1j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잘됐고 감사한일입니다 성령님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wjswndus3 жыл бұрын
헬렌선교사님 여기서 뵈니 반가워요. 진솔한 간증과 주님께 순종하시는 여정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선교사님 영육간의 강건함과 사역을 위해 항상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kyung60403 жыл бұрын
영적 치료 내적 치료와 눈을 통해 주님 음성듣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헬렌 선교사님의 인생역정이 너무 와닿습니다.... 마리아 되길 원하신 주님... 정말 예쁘게 치유하실 겁니다... 영혼의 긍휼함을 넣어주시는 주님,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이행자-u5t2 жыл бұрын
다니엘 기도회간증 들은후 계속 기도하다 그쳤는데오늘 간증통해 그동안 몸건강상태 특히눈 자녀들과 만나 행복하게 사시게해달라고 기도 드렸읍니다 저는 육의관한 기도를 주로했다면 하나님께서는 선교사님을 끝까지붙드셔서 아이티를 변화시키는 두자녀의 어머니가아닌 아이티의 진정한 어머니로 세워가고 계심을 찬양합니다
@evalee40593 жыл бұрын
간증 듣다가 몇번을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내 죄를 용서하신 주님을 더욱 찬양하고 감사해야겠단 마음을 주시네요.. 눈물을 참느라 눈이 뻘개질 정도였는데..이 정수씨 아이티 초청받으실때 빵 터졌네요! ^^ 선교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적지만 후원도 조금 합니다..기쁘게 쓰여지길 바랄께요!
@스타실버-w1s3 жыл бұрын
아멘 ~!! 헬렌 선교사님 사역이 얼마나 귀한지요~~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도 견고한 진과 같은 쓴뿌리를 보게 하시네요... 주영훈님의 마무리 멘트 또한 감사드려요 ~^^
@junehong55113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간증 듣고 울고 잇네요 존경합니다. 악한 교만한 영이 선교사님을 괴롭히지 않게 기도 하겟습니다.. 홍 준희 라는 늙은 할머니 집사 보잘것 없는 사람을 위해 기도 해 주세요. 저도 선교의 꿈은 젊엇을때 잇엇지만 못햇네요. 이 나이에 선교하는 분만이라도 도울수 잇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환경이 허락하지 않네요. 기도해 주세요.
@쭈인님3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의 간증이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일 하시는 방식을 더 알게 되었어요. 하나님께서 한 사역자를 세우시고 변화 시키시고 성장 시키시는 것이 마치 모세의 일대기를 듣는 것처럼 흥미롭고 은혜로왔습니다. 극단적인 모습이 아니라 지극히 인간적인 모습이지요. 그래서 더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innk9993 жыл бұрын
오직 예수님으로 순간순간마다 함께 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주셨어요 그리고 내 것이라고 고집부리는 모든 견고한 진을 주님께 내려놓아야겠습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seungmi80033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보잘것 없어보이는 아이티의 한 영혼도 빌게이츠나 나와 똑같은 귀한 영혼임을. 멋진 곳에서 풍요로움을 누리는 폼나는 인생이나, 아이티 흑인아이의 냄새나는 몰골이나 하나님앞에는 다 똑같은 영혼임을. ‘내가 아까웠다’는 말씀을 백번 공감하면서,,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아들 예수님의 보혈이 얼마나 아까우셨을까.. 그러나 그것을 아깝게 여기지 않으시고 기꺼이 그 피를 우리 죄에 뿌려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그아픈 사랑에 저절로 숨이막히네요. 선교사님의 아까운 그 인생이 결국 하늘나라의 꽃입니다! 그 꽃향기에 한참동안 눈을 감고있었어요..
@유칼립투스-v3v3 жыл бұрын
@@clarine5517 원글 님이 무슨 맥락이신진 알겠고 공감하는데~ 빌게이츠가 악하다는 건 꽤 설득력 있어보여요
@nina726ify3 жыл бұрын
정말 마음의 깨끗함이 느껴지는 헬렌 선교사님.
@paulhan10003 жыл бұрын
사도바울이 눈병(?) 으로 고생하면서 세번이나 간절히 고쳐주실것을 기도했으나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하신 장면과 자족케 하신 이유가 스스로 높아지지않게 하시기위함이라고 깨닫게 하신이유가 새롭네요
눈물로 간구하는 성령님이 계심을 실감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 항상 우리 곁에 머물기를 🙏 기도 합니다 할렐루야
@suejun82353 жыл бұрын
참 훌륭하십니다. 할렐루야 귀한 나눔에 감사합니다 헬렌 김 선교사님
@주사랑-w6d3 жыл бұрын
몸을 아프게 하심은,아버지의 동일하신 순종하라는 매인거 같아요 저도..... 영적으로 늘 깨어서,나를 주인삼지않는 ,주님의 신부로 다듬어 주시는 아버지. 🤍
@구하라-u3s3 жыл бұрын
아이티 같았던 우리 한국에 목숨을 걸고 오셨던 선교사님들은 예수님의 공생애에 하셨던 것처럼 말씀을 가르치고, 학교를 짓고 그리고 병원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한국은 세계가 기적이라고 하는 세계 10위의 일등국으로 변화시키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이것을 잊고 타락하여 하나님을 배반하여...하나님의 기적으로 풍요스럽게 사는 사람들로부터 조롱을 받고 있습니다. 완전히 입장이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회개해야 합니다.
@제정란-j3c3 жыл бұрын
영화보다 아름다운 은혜로운간증 잘들었습니다 주님의각본대로 순종하시는 선교사님 더욱더 영육강건하셔서 아이티에 천국을이루시고 주의나라가 확장되길 기도합니다
@나이스샤유3 жыл бұрын
큰 은혜를 주신 헬렌김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ᆢ 헬렌김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하며ᆢ 후원하겠습니다ᆢ 반드시 아이티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것을 확신합니다ᆢ할렐루야ᆢ
@한숙희-h2m3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말씀듣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오늘 부터 기도시작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psalty123743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이나 목사님도 완벽히 성화된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마지막 영화되기 전까진 끝없이 주님과 순종과 불순종~ 믿음과 불신앙의 싸움을 하는구나~ 라는걸 생생하게 느낀 그런 간증이었습니다.
모든 욕심 내려놓고 순종하시는 믿음과 노력이 제가 봐도 미소가 지어질 정도로 예쁘신데 하나님은 얼마나 예쁜 눈으로 지켜보실까요.. 정말 본받고싶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아멘🙏🏻
@juaelee52413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의 고백이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말씀입니다. 다운증후군심장병 딸, 천사(25)덕분에 미국서 상담목자까지 되었지만 연고없는 한국에서는 무소속으로 지내며 beyond church에 대한 글쓰기가 제사명이라 생각하고있는데,오늘 선교사님 간증들으며 딴 것할 생각말고 성경 열심히 공부하라는 하나님의 채찍이 가해지는 소리를듣습니다. 지금 가진 것이 얼마 안돼 좀더 보태서 100만원 만들어 우리은행계좌(박호균이름)로 보내겠습니다.(12일경) 이렇게나마 시대의 아픔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강건하소서.샬롬~♥
@juaelee52413 жыл бұрын
지금100만₩ 이체완료
@하니허니-o5w3 жыл бұрын
@@juaelee5241 후원계좌번호는 어디에 나와있나요??
@juaelee52413 жыл бұрын
@@하니허니-o5w 없어졌네요.전에는 나왔었는데 ‥새롭게하소서팀에 물어보면 될듯‥
@yasminapark69793 жыл бұрын
이런 엄청난 사역을 하시면서 친자녀들은 못돌보시니 얼마나 얼마나 그 마음이 아프실까요. 하나님 선교사님 자녀들 진짜 아이들도 귀한 사람의 복을 누리게 하시고 아픈 상처 마음 다 치유해 주세요; 아무리 큰 일을 해도 내 가정이 흔들리고 내 자식들이 서지 못하면 하나님 그건 아니잖아요 그쵸?!
@4보배마미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일하심은 참 신기하죠. 박보영목사님도 생명같은 외동 친아들은 못보고 수많은 길거리의 아이들 남의 아이들만 돌보게하시더니 헬렌선교사님 또한 소수의 친자녀 보다 수많은 아이티 자녀들의 어미로! 이게 바로 열국의 어미인듯 합니다. 할렐루야 고통 속에서도 기뻐하고 감사해야하는 이유는 내게 있지 않고 주님의 뜻에 있습니다. 할렐루야
@yasminapark69793 жыл бұрын
@@freedom-fn3qf 그 부분도 들린 거죠? 그게 문제인가요? 내 아이는 우울증으로 힘들다 하는데 그 아인 누가 돌봐주나요? 안타깝지 않나요
@yasminapark69793 жыл бұрын
@@4보배마미 우울증으로 힘든 내 아인 누가 돌봐주나요? 그게 안타까운걸
@yaong22923 жыл бұрын
모든게 완벽하면 좋겠지만 그건 우리 인간의 생각 같아요~ 이혼의 아픔과 내 자식을 품을수 없는 슬픔이 없었다면 선교사님이 아이티로 갈수 없었을껍니다 다 하나니의 계획인 거죠^^ 선교사님의 눈물의 기도와 섬김 그 축복의 열매가 아이티 아이들과 친 자식에게 열매 맺을꺼라고 믿어요 💕
@4보배마미3 жыл бұрын
헬렌선교사님은 주님의 아이들을 주께서는 헬렌선교사님 자녀를 확실히 키우고 계십니다. 그 자녀분 지금은 우울증으로 힘들어도 꼭 다시 회복됩니다.
@ysc61653 жыл бұрын
현장에서 섬기시는 헬렌 김 선교사님의 솔직한 간증 정말 감동입니다~~ 땅값을 드린 집사님 부부의 이야기를 듣다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작은 금액이지만 함께 동참합니다^^
@user-kw5ym4io2n3 жыл бұрын
전 자아를 드린다는것은 죽기보다 싫고 어렵고 두려운일이지만 부분만 자아를 그대로 지니고 살아가는 삶은 훨씬더 힘들게 사는삶인것같습니다. 선교사님 마음아픈곳까지 우리 아버지가 푸근히 안아주시길 기도하며 선교사님과 아이티를 축복합니다♡
@냥이랑할머니네3 жыл бұрын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감동받았었는데 다시 보니 열심히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도 동참하겠습니다~ 라고 고백하는순간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제가 할수있는게 기도라서 기도로 동참합니다.
@lovesong7847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주님일을 하면 주님은 우리일을 해주십니다~~ 선교사님은 주님일을 하시고 계시니 주님은 선교사님 자녀를 위해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겨자씨한알-o7k3 жыл бұрын
아멘!!!
@햇살좋은날-p2q3 жыл бұрын
너무 은혜받으면서 봤습니다 눈물이 뚝뚝 ㅠ.. 예수님 사랑해요~
@제갈-i5s3 жыл бұрын
아멘 할ㄹㄹ야 헬렌 선교사님을 통해 하나님 하신일이 놀랍고 놀랍습니다 그사랑 함께 나누고 싶어요~~아멘
@lightyou74843 жыл бұрын
정말 하나님은 놀라우십니다 간증 너무나 은혜롭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kim94783 жыл бұрын
헬렌 김 선교사님 간증 너무 큰 은혜받았습니다 주님의 사역에 목숨걸고 뛰어드심에 감사드리며 더욱더 천국의 확장사역에 함께 기도드리며 후원하겠습니다^^
@쿠키-z6z3 жыл бұрын
그의 모든 것을 준비해 주시고, 그의 모든 길을 인도하시며, 그의 모든 일들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vivian723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예비하심이 놀랍습니다. 주영훈님 얼굴 점까지 멋져 보이십니다~
@안정운-h5g3 жыл бұрын
머지않아 꼭 헬렌김 선교사님을. 돕는 동역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제게 주신 비젼을 통해 나누어 함께 하게 하실 하나님 구한것을 받은 줄로 알라하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suzannelibrownrigg8241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기도합니다.
@abqb89153 жыл бұрын
주영훈님의 끝맺으시는 멘트 !!! 어느날부턴가....넘 소중히 기록하고있는데... 혹시 책으로 만들어 봐 주시면 않될까요? 간증이야 물론 말할것도 없이 감동이지요. ( 참, 함께하시는 두분의 소감도 물론 참 좋습니다. ) 👍👍👍👏👏👏❤❤❤
@redwood88643 жыл бұрын
수많은 선교사님들의 헌신과 기도와 순교로 우리나라가 세워진 것 처럼 아이티도 헬렌 선교사님의 죽음을 불사하는 순종의 삶으로 아름답게 세워져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항상 선교사님 강건하시고 성령충만하심으로 너끈히 사명감당하시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귀한 감동의 간증 감사합니다.
@annecho56883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의 솔직하고 은혜가득한 고백에 저를 돌아보니 저또한 아직도 파쇄되지못한 견고한진으로 불순종의 죄가운데 있음을 깨달았습니다..회개하며 회복하며 부르심을향해 달려가겠습니다.. 그리고 아이티를 위해 선교사님의 건강과 사역을위해 꾸준히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youngchun35733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의 고백의 저는 뭐라고 할말을 잃어버려져요. 아주 침착하시고 정돈이 되어져 보이셔서 물론 께닫는부분도 많으시고 대단한 행함이 빠르셨기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이 다시한번 주님을 바라보게하심을 참 감사드리며,항상 기도을 드리겠읍니다. 선교사님 건강하세요 , 🙏👍👍👍!!
@전용만-c3k3 жыл бұрын
☆김 헬렌 선교사님☆ 은혜로운간증 기쁘게듣고 울며서 듣고 감사하며 은혜많이받았네요. 감동 감화 감명의 간증이었넷요. 살아있는 생명력이있는 증언이시 네요.언제 어디서 집회가 있는지요 한번더 들었으면합니다.선교사님! 귀한 사역에 성령의 더욱 큰역사가 있기를 빕니다. 감사하합니다. 서울에서 부족한종 전용만목사♡ 빌며
@쿠니-x6v3 жыл бұрын
도대체 하나님은 힘들어하는 사람을 성령체험을 통해 순종해서 하나님이 하고자하는일을 시키시니 왜 끊임없이 일을 시키십니까 한번 올인하면 안놓아주고 평생 사역을 시키고 순종하게 만드는가요? 의문입니다 또 체험한분들은 거부하고 싶지만 하나님의 음성이라 받아들이고 감히 거부못하고 받아들이고 나중엔 감사하다는 한결같은 스토리네요 어째든 자신의주인은 자신이어야되는데 참 뭐라고해야될지 모르겠네요
@banggllim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합니다.더불어 몸소 실천하고 계신 선교사님 존경합니다.
@박학아3 жыл бұрын
헬렌 선교사 님, 가덕도에 계시다고 해서 선교관이 싰는 교회 두 교회와 다른 한곳 등에 알아보았는데 안계시다고요? 지금은 어디에 계시는지요.
@arielmermaid96793 жыл бұрын
주님 마음이 있는곳에 나도 그곳에 머물기 원합니다. 허면서 찬양을 부르면서도 내가 힘들다 아우성치던것이 부끄러워지고 아이티에 아이들 간증을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조유경-s5x3 жыл бұрын
진짜 믿음이 뭘까요?저도 선교사님에 비해 믿음이라고 내세울수 있는지 되돌아보게됩니다 이땅에서 다른삶을 살고 있는 헬렌김 선교사님 이땅에서의 크나큰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선교사님 천국에서 큰상급 받으실 분 입니다 아이티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우리행복교회3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문안 인사드립니다. 귀하고 복된 일, 하나님의 사명 감당하시는 선교사님께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구요🧡^^
@estherpark81353 жыл бұрын
🙋♀️💒❤🙆♀️🤝👋😭😭🤧
@J임마누엘-c5e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서춘희-x9x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대단하십니다 넘넘은혜입니다 사랑하고축복합니다
@LEE-hr7og3 жыл бұрын
오래전부터 선교 두 글자 들을 때마다 심장이 뜨거워집니다...선교사님 간증 넘넘 감사해요 ♡
@이영숙-e5t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서 헬렌 선교사님을 위해기도하겠읍니다 저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읍니다 감사합니다
@sophieum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주영훈님께서 캐치하신 하나님의 한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계획에대한 말씀에 더더욱 은혜 받았습니다. That was truly a cherry 🍒 on top!
여호와 하나님의 계획을 사람이 깨닫기 까지는 시간이 지나야 된다는 순서가 있는것을 알게 하십니다.아이티의 지도자를 키우도록 지명 받으신 헬렌 선교사님을 축복 합니다.
@최숙경-r7x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 주님 사랑합니다 💕
@신통방통-m5z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제가 365번째 댓글입니다! 선교사님 1시간 간증을 듣다 보니 성경책 1독을 한 느낌이네요~♡ 은혜입니다!
@김병관-g4l3 жыл бұрын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teatime67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간증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진것도, 특별히 잘난것도 없음에도 왜이리 자아가 크게 자리답고 있는지, 하나님 앞에 불만 가득하고 이기적인 제 마음을 다시한번 반성하고 , 기도할수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땅에 남을위해 본인의 삶을 희생하는 분들 존경스럽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전혜정-s4j4 ай бұрын
😊😊😊😊1
@향기-q8l3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선교사님이 원하시는 모든일이 허락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김현정-e8b1z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많이났어요.그 위험하고 열악한 곳에서 낮아지고 순종하시는 모습을 보며 제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선교사님 귀한간증 감사드립니다.
@홍영기-w7s3 жыл бұрын
헬렌 김선교사님~~^^ 코로나 이기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되니 반갑습니다. 😁 항상 평안하세요~ 응원합니다 ^^
@바질토마토크림치-n5b3 жыл бұрын
헬렌 김님의 하나님 정말 사랑의 하나님 이십니다 정말 성령이 넘치는 말씀이라 그냥 볼수가 없었어요 저도모르게 심장이 너무 뜨겁고 예상치 못하게 눈물이 마구 나왔어요 참으려해도 너무 많이 흐르네요 전 너무 더럽고 너무 큰 죄인이였어요 내안의 가장 큰 견고한 진은 나 자신 나를 우상으로 여기는것이라는 말도 가슴에 남네요아버지의 고상한말씀 제 맘 제 영혼에 넣어주세요
@kyungkim4909Ай бұрын
헬렌Kim 선교사님 고생과 수고가 많으십니다. 디기많이 부럽십니더. 힘들고 어려운 때가 많치만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는 일상의 믿음을 존경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hyesong694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말 귀하신 선교사님. 주님으로 행복함이 가득 해 보이세요. 귀한 사역 감사해요 💛
@길정순-e8f3 жыл бұрын
눈물과 함께 간증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계획 빈틈없으십니다 쓰실만한 분들또한 계획하시어 일을하시는 것을 보면서 한없이 이기적인 마음과 순종이 없는 저의 모습 눈물로 회개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