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씨는 정말 최고의 진행자가 아닐까 싶어요. 연예인으로서 목회자 자녀로서의 경험이 사랑과 고난, 시련에 녹아져 깊은 공감능력을 끌어내고, 솔직함과 특유의 "내려놓기" 식 개그가 정말 많은 공감과 감탄을 매번 자아냅니다. 진행을 하기 위한 멘트가 아니라 눈에 사랑과 위로가 가득찬 나눔이라서 더 큰 감동과 울림이 있습니다. 새롭게하소서 MC는 주영훈씨가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
@yobchoy31912 жыл бұрын
야.여기서도 사기치냐 쇼하고잇네 정신차려
@yobchoy31912 жыл бұрын
가지가지하네 지능적이네
@lisayi4744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합니다 ~ 상대에 대한 배려가 정말 최고입니다 ~
@kiwon1955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짜증이..답답함이..쉬운 일상 대화체 주영훈씨가 다 카바해 주시네요 역시 최고의 사회자!!
@yobchoy31912 жыл бұрын
사기꾼
@강현영-f4n2 жыл бұрын
저도 34살의 자폐성 발달장애아들을 키우고 지금도 가정안에서 지내고 있는 50대후반의 성도입니다. 그과정 너무나도 잘압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남편분의 기도에 응답함으로 사랑으로 다시시작해서 한맘으로 합하게 하신것에 감사한마음이 드네요 힝내시고 지금보다 더행복한ㅇ가정을 이루시길 바랄께요 사회자주영훈님 늘 맘으로 칭찬해드리고싶고 격려하고 축복합니다 주안에서 행복한가정 이루고 사시는것 너무나 좋아보입니다. 어찌나 주님맘을 그렇게 잘아시고 가정사역을 잘하시는지 ~~ 주께 염광입니다.
@김해경-m7k2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한없이 엄청 축복합니다.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hanna03222 жыл бұрын
역시... 사랑하라.... 가 주님 뜻이군요. 귀한 간증 감사드리며, 두분과 예지의 삶이 하늘 축복들로 가득 차길 기도합니다. 진행자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계주-b4l2 жыл бұрын
주영훈씨 멘트가 매번 유머와 은혜가 함께 있어 공감되면서 듣는 저희도 위로와 은혜됩니다 적절한 말씀 너무 잘하세요 사랑합니다 주집사님 사랑합니다~~
@je-c4d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가정마다 폭풍의 시간이 있는것 같아요. 너무 위로받습니다. 무엇보다 주영훈씨의 귀한 진행에 감사합니다.
@yskim42592 жыл бұрын
이정수님. 사이다발언 느무 재밌어용.
@ulingi93972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사역은 사랑이다. 공감되요ㅜㅜ "너희가 서로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sangjin-dj7st2 жыл бұрын
저도 아픈아이 키웠지만 너무 슬퍼마세요~~나이 들수록 쉬운 인생 없고 나만 아픈게 아니더라구요....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드시고 주님과 동행하면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yobchoy31912 жыл бұрын
가지가지한다
@pop-bu1sw2 жыл бұрын
주영훈님 목사님 절대로 안되신다하셨는데, 오늘 마지막은 목사님스러웠어요 많이 좋은쪽으로. ^^ . 두분 너무 진정성있고 담백한 간증 너무 은혜입니다. 요즘 물가 금리 등등으로 머리찌끈하고 답답해서 저도 가끔 나가서 걷기도하고 주님의 인도하심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곤고한날에 생각하라하신 주님 말씀 되새기며 비슷한처지분들도 같이 화이팅해요. 물론 형통하신분들 충분히 기뻐하시구요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출연자분들 방송관계자분들 시청자분들 ^^
@유하라-g4n2 жыл бұрын
Drddxiif
@유하라-g4n2 жыл бұрын
Pjj9jc0i0jj
@라온김숙희2 жыл бұрын
두분 넘 예쁘세요 ~~~♡ 앞으로 쭈욱 사랑받고 사랑하는 가정으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최광호샘 버금에서찬양하시는 멋진 모습 빛이나고 있어요 💕💕💕👍
@뤼펜트2 жыл бұрын
모든 special kid를 양육하는 부모님들이 겪는 과정을 보내셨네요 한국적 정서와 문화속에서 남을 의식하고 경쟁이 심한 사회에서 이런 자녀를 키우므로 더 어려운 마음이 생깁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gifted child나 다름없는 똑 같은 잠시 지나가는 이땅에 맡겨진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무엇보다 자녀로 통해 훈련받는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Born-again.sharon2 жыл бұрын
인생, 대충 살아라...어차피 인생은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큐시트대로 살기 때문에, 막 뭘 완벽하게, 내 성격대로 하려고 하지 마라...거기서 오는 실망감에 지치잖아요..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미 큐시트를 짜 놓았거든요! 성우 송도순님의 말씀에 더해진, 주영훈님의 해석에 걱정 근심의 수갑에서 놓여 난, 자유함을 느낍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눈앞에 상황에 집착해서 걱정 근심하지 말고, 이 모든 상황을 운행하시는 나를 신뢰하고 인내하고 감사하고 주께 영광 돌리라...이런 마음이 듭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님을 신뢰한다고 생각하며 여기까지 왔는데 시대에서, 개인적인 상황에서 압박감이 느껴지자, 불안해하고 안달복달한 저의 모습을 돌이키며, 회개하며 내가 원하는 방식이 아닌, 주님이 원하시는 길이 최고이자 최선임을 다시 깨닫게 한 시간이었습니다🤍👆🏼🙏🏼감사드리며, 세 분 가족 모두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주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아름답고 강건하게 빚으시고, 보다 위에 있는 고도의 축복의 길로 올라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김해경-m7k2 жыл бұрын
충분히 잘 지내오셨습니다 과정이 어찌하든 문제없고 멋집니다. 그 눈물이 보배롭습니다
@오뚜기햇반-q7s2 жыл бұрын
남들에게는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기도제목입니다 두분의 삶을 응원합니다~^^
@yobchoy31912 жыл бұрын
사기꾼444444444
@sop.seung-heejang75262 жыл бұрын
오민주 작가님~!!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서 소식을 듣게 되어 너무 반갑고 또한 많은 부분 공감의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저희 가족은 다시 힘을 내어 살라고 독일로 보내졌어요~ 제 삶에도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미쳐 얼굴을 볼 생각도 못하고 이곳에 와 있네요….ㅠㅠ 돌아보면 아쉬움과 후회도 있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것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예주와 두 분을 향한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더욱 풍성히 누리시는 삶되시길 기도해요~!!! 🙏🙏🙏🙏🙏🙏🙏🙏🙏
@권구애2 жыл бұрын
주영훈님 맨트는 언제나 감동 감동입니다~~♡
@again200212192 жыл бұрын
두루뭉술하게 말씀하시는 편이라 상황을 덜 이해했지만 두 분의 아픔에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힘내세요!!!
@joypark22232 жыл бұрын
새롭게 하소서. 참 귀하다. 매회 은혜가 깊어지네요. 좋으신 하나님…
@박은혜-k8d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집사님 가정이 회복되는 모습 너무 은혜가 됩니다 다시 한번 저도 저를 돌아보고 가정을 돌아보며 주님안에 하나되는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안에 축복합니다~♡
@ElK-k2x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출근길…새롭게 하소서로 은혜받고 갑니다🙏💕감사감사합니다!!!!!!!!!
@freedomhouse10672 жыл бұрын
주영훈 집사님이 들려주는 얘기들이 정말 은혜가 되네요 정수님과 더불어 넘 재밌기도 하시구요 ㅎㅎㅎㅎ
@유니끄-q2z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따뜻해 지는 간증입니다.진행자들의 위트있는 진행이 돋보였고 담담히 말씀하시지만 주님과 깊은 신뢰가 느껴지는 간증이었어요 주님의 사랑 은총이 충만하시길 !!! 감사합니다
@내모든형편을아시는주2 жыл бұрын
최광호 오만주집사님에게는 오늘도 주님의 은총의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yobchoy31912 жыл бұрын
사기꾼44444444
@shlee87832 жыл бұрын
고집부리지 않고 하나님 앞에 먼저 기도하는 성숙한 남편으로 인해 가정이 회복되고 서로 사랑하게 된 모습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guseks20002 жыл бұрын
귀한 마음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숙연해 집니다. 하나님은 참 좋은 분이시네요.
@kyungokjeon45992 жыл бұрын
우리 부부에게도 꼭 필요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주님
@서춘희-x9x2 жыл бұрын
집사님참힘든상황을견디며 이렇게 나와주셔서감사드립니다 저또한오래투병으로인하여ㄴㆍㅁ넘힘듬삶을사고있는데 그럼에도주님만바라보며견디고버티고살아가고 있읍니다감사합니다
@lisayi4744 Жыл бұрын
최집사님 귀한섬김 귀한사랑 회복하심에 주님께 감사드려요.. 이것이 진정한 크리스찬인듯해요~ 귀한간증 감사드려요 ~♡♡♡
@박선희-q7w2 жыл бұрын
간증 은혜가운데 잘 들었습니다. 주영훈님의 멘트는 너무 멋져요!♡♡
@yobchoy31912 жыл бұрын
나가라
@신의계시2 жыл бұрын
한약먹고 잘못된 사람들 엄청많습니다 바로 끈으려고해도 명현반응이니 어쩌고 저쩌고 하는 바람에 시기를 놓치고 돌이킬수없는 상황에 이릅니다 조심하세요
@flosj1405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저도 본적있어요. 공부도 잘하던 애인데..
@winterlove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 이야기와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ㅠㅠ 잘살아보자 행복해지자며 어느순간부터 돈벌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고 점차 모든 것, 관계까지 희생시켜버렸습니다. 저는 그럴수록 더욱 바깥 사역에 매달렸구요! 서로 너무 각자 다른 방향을 바라보며 어느순간 전혀 대화를 안하게 되었고 해봤자 말이 아예 안통하는 단계가 되고 큰 싸움만 나버려서 서로 각자 문닫아걸고 살았어요~~~ 맞아요! 남편과 커피 마시고 영화보러가고 같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즐겁고 알콩달콩한 시간은 결혼 이우 '완전히 찌들고 지겨운 생활'이 되어버렸습니다. 커피 한잔 사 마실 시간과 돈으로 조금 더 일하자... 돈 벌자! 그렇게 되어버렸고,,, 결국 이혼 직전까지 계속 가더라구요! 저는 그럴수록 다른 사람들을 위한 사역에 몰두하면 다 해결될 줄 알았는데... 저의 가정과 재정은 파탄이 나버린 상황이었어요! 저는 웃으며 사역하고 집에 오면 무기력하게 공허해지기 일쑤였습니다... 그래, 우리는 왜 서로가 원하는 걸 더이상 절대로 안해줄까? 배우자가 열받고 미칠것 같은 것만 선택해서 잔인하게 웃고있죠... 부부가 아닌 부모로서만 남는 많은 부부들에게 정말 중요한 팁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광호집사님. 옛날 기억이 많이 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많은것을 얻는 시간이였습니다. 사랑💕 ^^
@gwymo60562 жыл бұрын
아멘.. 너무 은혜로운 두분이셨어요..저도 아픈아이가 있는데.. 많이 공감하고 저를 돌아보고 주영훈집사님 말씀처럼 무엇이 중요한지 아이를 통해서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더 부르짓고 아버지께 매달리며 시간을 지내왔어요...두분의 간증 너무너무 귀하고 감사합니다.. 주영훈집사님 마지막 말씀 너무 귀하네요.. 겸손하시고 다른사람의 마음을 배려하고 너무 잘이해해주시는 통찰력에 감탄했어요 감사해요 잘봤습니다🙏
@먀먀MyamYa2 жыл бұрын
밖에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눠줘도... 가정이 참 이웃이다. 라는 말이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오늘영상도 감사해요...ㅎㅎ
@Born-again.sharon2 жыл бұрын
'똔똔'이 되지요~ 주영훈님의 이 멘트에 하나님이 주시는 보이지 않지만, 가장 높은 은혜를 깨닫게 되고 감사하게 되고 더욱 갈망하게 됩니다. 이렇게 저의 눈높이에 맞게, 위트로, 쏙 와닿게 전달하는 은사를 주영훈님께 주신 것 같아요^^ 눈에 보이는 것을 부러워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사실은 그런 것들을 갈망하는 숨겨진 모습을 발견하면서 돋아난 열등감과 주님은 공평하신 게 맞는가? 의심했던 불신이 제 마음에서 뽑혀 나가는 걸 봅니다...! 짦은 멘트이지만, 임팩트 강한 설교 한 편 듣는 것처럼 말씀이 남습니다! 감사해요🤍
@thakd142 жыл бұрын
다양한 상황과 배경 가운데서 다양하게 하나님을 경험하신 분들의 나눔을 듣게 됨에 너무 감사하고 위로가 됩니다. 새롭게하소서의 준비하는 손들이 기도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움직인다는게 느껴지네요.
@yobchoy31912 жыл бұрын
사기꾼아 여기저기 다소문낫어 넘어갈사람없어 정신차려
@엄마놀이-u1k2 жыл бұрын
두분 인품도 넘 좋아보이세요♡ 따뜻한 가정안에 예지가 몸도 마음도 건강한 하나님의 딸로 양육되리라 확신합니다♡ 힘내세요^^
내가 고난이라고 생각했던 그 길이... 어쩌면 하나님이 돌아 돌아 지금의 자리에 오게 한게 아니라 제일 빠른 길이라 자녀의 아픔을 힘들게 봐 오신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저에게 주셨던 고난도...지금 생각해보면 일상의 감사함을 느끼게 하기 위한 길이었음을 느낍니다. 아무일 없다고 느끼는...심심하다 느끼는 일상이 기적입니다.
@최지나-c8o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부부의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보살피고 계시며 결국엔 서로 사랑하게 하시니 역시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더피아노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그 눈물 닦아주시기를 기도해요!!!
@yobchoy31912 жыл бұрын
사기꾼
@Dongcheon_Church2 жыл бұрын
아픔과 고난을 통해 주님의 축복을 만날 수 있었던 두 분의 간증이 은혜로웠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과 가정을 회복하고 주님을 더욱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두 집사님 부부의 자녀 예지를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빛되신주2 жыл бұрын
주님을 통한 가정의 회복이 많은 가정에서 그 소중한 은혜를 누리길 소망합니다
@ulingi93972 жыл бұрын
사랑안에 진정한 자유와 천국이 있더라구요 예수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너무나 잘 아시기에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모든것 주께 맡기라하셨으니. 마음껏 평안과 기쁨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최명진-n2d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첫번째 선물이며 가장 소중한 것이 가정임을 깨닫는귀한 간증 고맙습니다~
@yobchoy31912 жыл бұрын
사기치지말고 정신차려
@최영주-r5b2 жыл бұрын
아프네요..것도 많이.. 자유케 하시는 우리의 피난처 되시는 예수님 그분 안에서 우리 같이 어엿히 일어섭시다!! 할렐루야 ♡ 가슴 아픈 간증 마다하지 않고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로 웃으면 기뻐하며 살아갑시당~^^♡
@gggsi1244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자녀를 우리자녀라하는데 생명을주신분은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의자녀이고 부모는 대신맡아 키워주는 그렇게 생각하시면 조금위로가 되면 좋겠네요
@금순박-d8f2 жыл бұрын
오직존귀한말씀간증잘들었읍니다오직믿음아멘아멘할렐루야오직
@이광임-l4j2 жыл бұрын
집사님 많이 눈물이 흐르시니까 맘이 아프네요.참 좋으신 하나님께서 남편 집사님에게 사랑하라 말씀이 참사랑이신 음성이 제맘에도 울리네요.집사님 하이팅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권구애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귀하십니다 눈물로 은혜 받았습니다 주님에 메시지로 듣고 더욱더 사랑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주영훈님 너무나 멋지신 최상에 사회자이십니다~~♡
@hannahappyvideo2 жыл бұрын
귀한 부부 사랑 고백을 들으면서 부부사랑뿐 아니라 전 내딸과의 사랑을 꿈꿔보는 은혜가 임하네요 주님ᆢ 말씀앞에 순종하길 원합니다 주님ᆢ 감사드립니다
@유부초밥-b7y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고통의 시간들이 무겁고 감당하기 버거웠으면..이미 지나간 옛 일인데도 어제의 일처럼 가슴메어지는 속상함이 터져나왔을까요? 저도 비슷한 가정의 일들을 겪고있어 공감되고 위로드리고 싶습니다. 저 또한 이미지나간일들 회복중에 있고 기쁨으로 앞날을 기대하지만 그때의 일들을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왈칵 쏟아져요. 그렇게 아픔이 있었기에 성숙된 신앙인으로 거듭날수 있었던게 아니가 싶네요. 두분 그리고 자녀 늘 함께 앞으로는 더 사랑하고 축복된 삶 누리기실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user-kw5ym4io2n2 жыл бұрын
눈물의시간들이 모여서 치유와 갈망과 회복과 은혜를 만나게 할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눈물 아시고 닦아주실 주님을 사랑합니다💜💗❤️
@김경옥-b8g2 жыл бұрын
간증을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닫고 배움니다.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너무 모르고 삽니다. 나와.가정에 집중하고 계심을~. 뭣이 중한디?? 충만함으로 흘러보내기를 기도합니다.
@Kjh0828mGrahamkim2 жыл бұрын
많이 울었다더니, 정말 많이 우셨네요.... 두 분에겐 그런 갈등은 없는 줄 알았는데, 울컥하는 마음 "가운데" 들었어요. 귀한 고백 감사를 드리고... 계속 응원합니다~
@cutty49982 жыл бұрын
말은 마음을 편하게 잘 전달할수 있도록 쉽게 쉽게 표현하면 더욱 좋겠다 싶어요. 일상에서 웃으며 쉽게 쓰는 일상용어들? 많이 쓰면 부부간에 더욱 자주 웃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주영훈님의 말씀이 늘 편안합니다. 우리들 모두 더 망가지고 깔깔 웃을수 있으면 좋겠어요!ㅎㅎ
@배현미-e1i2 жыл бұрын
사랑하고 더 많이 축복합니다 🥰
@짱구-c4v2 жыл бұрын
주님 온맘과 정성다해 사랑해요!
@윤종현-b2g2 жыл бұрын
주님이 치유해주실꺼요 두분의 간증 감사합니다
@김세엽2 жыл бұрын
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배희정-b3f2 жыл бұрын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요즘 부부출연이 많네요.
@hojung13172 жыл бұрын
주영훈씨. 이정수씨. 이번회는 정말 탁월하시네요. 정리와 해석. 적절한 질문. 구체적 사례를 말을 잘 안하시니까 답답했는데.
@davidyang8550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잼난튜브2 жыл бұрын
최근 드라마 우영우 생각해 보며 좋은 은혜의 시간이네요
@pop-bu1sw11 ай бұрын
주영훈님 신대원🎉당첨😊
@Watchman153-g1c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가운데 주님 가운데 성령님 가운데 말씀과 기도 가운데 늘 거하시는 축복된 가정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링H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기도하고 노력해도 사랑의 마음이 생기지 않아 힘드네요 상대편은 힘들게만 하고 노력하지않는데 주님말씀이라 생각하고 순종하고 가정을 지키려하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할 수 있을지 ㅜㅜ
@임윤경-e7o2 жыл бұрын
공감하는바입니다 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호와 닛시!!승리의 깃발을 꽂고 인내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쁨기-s7i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이 땅에서도 천국을 누려야하는데... 주님은 그것을 바라며 가정을 이 땅에 허락하셨다고 생각해요. 서로를 긍휼의 맘으로 바라보는 곳이 천국인 거 같아요. 모두 천국을 이땅에서도 누리시며 살아내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역의 첫 출발은 가정인것 같습니다. 저도 나이 60이 넘어 깨닫고 가정을 세워 나가기 시작했고 하나 하나 만들어 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간증을 통해 저의모습도 보았습니다~~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순-j4b2 жыл бұрын
60이 넘어서라는 말씀에 제 눈길이 멈추네요~^^ 맞아요 지금도 늦지않습니다. 저도 올해 60세인데 남편과 37년의 결혼생활을 했지만 이제야 부부의 참된의미와 연합의 비밀을 쬐끔이나마 깨닫습니다. 날 내려놓으니 이렇게 편한걸~ 내가 좀 죽어지니 가정이 이렇게 평안한걸~ 그동안 날 사람만드느라 여러사람 동원시켜서 애쓰신 하나님께 죄송하고 감사할 뿐이죠. 오민주집사님 우시는거 보니 눈물골짜기 더듬으며 살아왔던 지난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그 눈물들을 찬란한 보석처럼 만들어 주실것을 그때는 몰랐습니다. 이젠 믿음의 후배들에게 얘기해 줄수있는 여유가 저에게도 생긴것같습니다. 이 풍랑때문에 더 빨리 바라는곳에 이르는 축복이 오민주집사님 가정에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김정상-g1q2 жыл бұрын
손놓고주님맡기라자유하게하신다
@민정식-h7f2 жыл бұрын
주영훈씨 화이팅입니다
@dugwons402 жыл бұрын
광호씨, 민주님, 나는 맘을 어케 먹을것인가?에 따라 행복하기도하고! 불행하기도하다. 이문제는 기독교를 떠난 별개 문제다! 일을 하면서, 즐겁게하면 즐겁다. 그 반대는 또 지옥이 되기도한다. 동일한 일인데도 그렇다! 광,민님,나는 즐기며 일해보자!? 평생 교인이다. 해외에서,
@goroop19372 жыл бұрын
37:20
@buchanan31732 жыл бұрын
ㅋㅋ 하나님세팅대로 가기때문에 대충살아라가 와닿네요 ㅎ
@jinsookkim19522 жыл бұрын
이호목사님을 좀 초대해주세요..그간의 이야기를 좀 들어보고 싶어요..은혜로울것 같은데..
@user-jx6wd3hk1x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짜놓으셨지만 그렀게만 보면 운명론이되어 다른 종교와 같아 집니다^^ 운명론과 다른 이유는 기도함으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기도라는 특별열쇠를 하나님이 주신것이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저의 큰자녀도 특별한자녀를 주셨어 나의모습을보고 하나님을 바라보게하시더라구요 그힘듬 겪어 보지않은 사람 모르죠~~ 하나님은 죄책감은 주시지 않는데 죄책감을 주는 것은 분명 사탄입니다 함께 예수님 이름으로 대적해요
@Kim-ph3zs2 жыл бұрын
''알콩달콩''행복한 가정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정회복됨을 알려주시는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가운데 계시려고 최선을 다하시는 가정을 축복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활짝 웃어주셔 더 ~좋아요^^
@김후이쩐2 жыл бұрын
자폐아이랑둘이 거의 하루종일 있으라고 하는건 진짜 고문 이었을듯 해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