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안계숙-i9h4 ай бұрын
최일도 목사님 통해 밥퍼 후원 계좌번호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soonkim37024 ай бұрын
찬송가
@이영희-z1x1l4 ай бұрын
😊😊😊.,,😊,
@나봉애-m9n4 ай бұрын
😊
@김정순-q8g9b4 ай бұрын
😊
@yohan58364 ай бұрын
물이 장애물을 만날 때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구나 주님의 음성으로 들려지네요❤
@iljungtak43824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인생의 고통 속에서 만나 주시는 주님❤
@bhkim63034 ай бұрын
저희 가정도 대를 이어 한국전쟁일 때 노인복지시설 설립해서 73년동안 어려운 어르신을 모셔오고 있습니다 저는 3대째 이 일을 하기 싫어 10년을 도망다니다가 밥퍼 책을 읽고..가업을 받아 20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너무 힘들다가 올해는 더더욱 힘이드네요. 더욱 큰 고난이 올수록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합니다. 특히 기도의 많은 동역자를 보내주십사 기도하고 있습니다. 생각나실 때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great-faith_4 ай бұрын
실례지만 어디에 노인복지시설일까요? 가까운곳이면 봉사나 작은금액이라도 후원하고싶습니다.
@bhkim63034 ай бұрын
@@great-faith_ 너무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제가 있는 곳은 경남 창원에서 제일 오래된 노인복지시설이에요 ^^ 후원도 자원봉사도 너무 감사하지만 우리 어르신들과 직원선생님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인생의 종착역에 계신 어르신에겐 저희는 마지막 등대와 같은 곳이라 생각하며 복음을 전하며 어르신을 섬기고 있습니다만 아직 세례를 받지 않으신 분도 계시고 치매등으로 복음을 깨닫지 못한 분이 계셔요.기도해주시고 대부분 선생님들이 아직 주님을 영접치 않아서 모든 선생님들이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힘으로 근무하시길 바래서 제 기도제목도 기도의 동역자 7만명 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기도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
@나라김-q8z4 ай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
@Beckyreyssilva4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복주실겁니다
@맘마미아-m3t4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다 갚아주실거에요❤ 천국에 상금을 바라보고 하시는 사역을 축복합니다😊
@이윤숙-y4v4 ай бұрын
남미에서 로스안데스 문학 문협 올해 회장, 시인으로 활동, 마약촌 에스뻬란사교회 빈민 선교 39년째입니다. 사모님 간증듣고 재충전과 큰 위로와 힘을 얻고, 하나님의 크신 은총에 감사합니다.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stherpark81354 ай бұрын
👍👊🫶🤝👏👏🙏
@祝福-m4t4 ай бұрын
험한길을 걷는 여러분 들 덕분에 행복 합니다 어려움 속에서 늘 주님의 손길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Charlie195014 ай бұрын
남미...힘드시죠? 😊 어디서 활동하십니까? 건강하세요.
@JYHONG-dy6zk4 ай бұрын
저 중학교 2학년 때 국어선생님이셨어요! 제가 백일장에서 시를 썼는데 약간 기도문같은 시를 썼던 기억이 있어요. 엄청 칭찬해 주시고 전교에서 1등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선생님 덕분에 시와 국어를 좋아했답니다. 훌륭한 선생님 반갑습니다!❤
@ark-pz6si4 ай бұрын
반가워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ark-pz6si3 ай бұрын
어느 학교?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JYHONG-dy6zk3 ай бұрын
@@ark-pz6si 기억 못 하실 것 같아요. 선생님ㅎㅎ 많이 내성적이었거든요. 광장 중학교입니다! 부모님께 칭찬받지 못하고 자란 터라 선생님의 칭찬이 늘 감사하고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서 공부는 싫어해도 국어 과목은 좋아했지요. 얼마 전에 목사 안수받았습니다. 주님 손 붙잡고 좁은 길 걷고 있어요. 귀한 목사님과 사모님 늘 귀감이 됩니다. 😍
@남감독세계를걷다4 ай бұрын
“개울물이 장애물을 만나니 예쁜 노래를 만드는구나” 살면서 이런 귀한 말을 듣다니 자연도 창조주를 찬양하는 것 같습니다. 삶을 통해 통찰한 마음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용이-m2e4 ай бұрын
물이 내는 아름다운 소리… 돌에 부딪힐때 나는 소리... 맘에 꼭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ongsoonch4 ай бұрын
"물이 장애물을 만나니 노래를 만든다..." 마음에 새겨봅니다. 마음이 예쁘신 분은 노래라고 표현하시나 봅니다. 이것이 바로 은혜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백수산-k5z4 ай бұрын
다일공동체를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최일도 목사님과 김연수 사모님 다일 공동체 36년간 해오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고 존경스럽습니다~ 계속 하나님 나라확장해 나가시길 ,영육이 강건 하시길 기도합니다 ❤❤❤
@graceg22224 ай бұрын
시어머니의 핍박을 견디고 신학생 공부시키고 혼자 벌어 아이들 셋이나 키우시고, 그 끈기와 인내, 강인함이 정말 놀랍도록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또 배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k-mv2yn3 ай бұрын
그냥 웃음이..
@이춘자-w9f2 ай бұрын
감동적인 간증 감사합니다 ㅎㅎ ❤
@송선화-b6s4 ай бұрын
사모님의 귀한 간증 감사해요😊 수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다일공동체의 밥퍼 사역위에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김미경-y7h4 ай бұрын
아멘
@오케오4 ай бұрын
김연수사모님 말씀중에 하나님께서 안타까와하시는 분들을 돕는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신 다는 부분이 너무 은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금굳4 ай бұрын
30여년 간 늘 한결같이 그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의 사명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가난한 자 굶주린 자 먹이고 입히고 병 고치는 사역을 하신 예수의 삶을 묵상합니다.
@이또한지나가리라-v6m4 ай бұрын
홀어머니에 외아들 많이 힘드셨죠 저도 들으며 같이 울었습니다. 물들은 돌뿌리에 치여서 예쁜 냇물소리를 낸다니 정말 지혜로운 말씀입니다 !
@구짱-p8t4 ай бұрын
훌륭하세요...내삶의 편집기가 잘못됫다,,그말애 공감해요 우리는 왜 안좋은 기억만이 우선해 느껴질까요 😮
@김주영-b5r6c4 ай бұрын
김연수 사모님의 귀한 삶.... 정말 아름답습니다! 최일도 목사님 뒤에서 흘리신 눈물과 끊임없는 기도가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깊이 묵상하게 만듭니다. 건강하세요!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어쩜, 그렇게 미소지으며 은혜롭게 말씀하시는지 큰 은혜받았습니다. 최목사님의 책에서 사모님에 대한 순애보에 큰 감동받았었는데 여전히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 ❤ 두 분 영원히 함께 행복하세요 ~❤
@주신혜-p3m4 ай бұрын
김연수 사모님, 아름다운 시를 많이 써주세요. 하나님의 사랑을 소외된 이들의 가슴에 꽃을 달아 주시듯 예쁘게 예쁘게 향기롭게 우아하게 장식해주세요. 사모님의 위로의 언어는 늘 꽃향이 납니다. 대화나누실때 양 눈썹이 여성스럽게 내려 앉을실때 보라빛 수선화처럼 매력적이십니다❤❤
@이윤숙-y4v4 ай бұрын
저희를 아끼시는 장로님께서, 선교사님, 최일도 목사님 저서, 밥퍼 읽어보시라고, 책을 주셔서 읽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gracekim70624 ай бұрын
사모님 넘 고생하셨습니다 간증을 눈물나게 넘넘 은혜스럽고 잘 듣고 감동이었습니다 밥퍼 사역놓고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ark-pz6si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쳇시라4 ай бұрын
히브리어로 하나님이 부르신 뜻을 가진 꼬레야에서 태어난 축복을 주셨는데 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난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나눔의 사역을 열심으로 해야겠다는 마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widerhorizon4 ай бұрын
이십대 때 로망이던 해외봉사 가기 전에 국내 ot에서 밥퍼공동체 1일 봉사한 적이 있어요. 그 시절 수녀님이던 연상의 사모님을 목사님께서 짝으로 찍으신 것은^^ 결국 사모님의 안정적인 강건함과 지혜와 사랑으로 💕 결국 목사님께서 원하시는 남다른 길을 함께 갈 수 있는 첫 지지자와 동역자를 얻게 되셨네요! 사모님의 그 조용한 저력을 아주 잘 느꼈습니다 ㅎㅎ
@syy53084 ай бұрын
뭐든걸 다 하나님께 맡기니 아이들을 하나님께서 키워주시네요 많이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학영-l2w4 ай бұрын
시냇물은 장애물을 만날 때 노래하는군요. 우리도 장애물 만날 때 더 좋은 일 있을 줄을 믿습니다.
@석영-i3m4 ай бұрын
아고! 사모님의 수고가 눈물이 납니다❤ 세상에 이런분이 개신교가 천주교에 빚진것 같이 느껴집니다!❤️
@김미경-y7h4 ай бұрын
사막에서 나와서 진훍밭에 빠진 사모님의 간증이 넘 은혜롭습니다.
@정경숙-g3k4 ай бұрын
눈물과 감동의 간증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은혜감사합니다~ 주 영훈님의 진행은 놀랍고 마지막 멘트👍👏👏👏
@전지혜-w6w4 ай бұрын
웃으며 울면서 들었습니다 귀한 선기능에서 고군분투 하시는 일이 계속 이어져서 우리의 다음세대들도 본받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나눔의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milacle85104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씀이 많네요. 남편과 저랑 아이들 사이에 시댁이 끼어있어서 너무 힘든데... 창세기 말씀듣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고난을 지나면 더 큰 은혜로 다가올 것이라 믿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손희윤-e7z4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절대 사람에게 신세 지지 않으신다는 목사님의 말씀이 문득 생각 납니다 . 최일도 목사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이 축복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 밥퍼 목사님과 김연수 사모님의 사역은 하늘에서 샛별처름 빛날 것 입니다
@gse4yidjlo4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iljungtak43824 ай бұрын
시냇물이 흐를때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구나 ~~ 시인에게 시인의 감성으로 찾아오신 성령님 놀랍습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너무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할렐루야~💞
@britneyz38054 ай бұрын
다일공동체와 목사님 건강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AAe-f7x4 ай бұрын
사모님 목사님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yk-lb9bp4 ай бұрын
사모님,이렇게 뵈니 감회가 새롭네요 . 익히 아는 말씀이지만 또 다른 감동을 주시네요. 여전히 말씀에 힘이 넘치시고 미소는 온화하십니다. 목사님 가족의 건강과 하나님의 아픈 손가락을 위해 애쓰시는 사역에 주님의 자비와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주향-d3k4 ай бұрын
93년 즈음.. 최일도 목사님의 간증책을 저의 젊은시절?에 보았어요 ㅎ 밥퍼사역이 얼마나 열악한 가운데 시작햇는지 알기에 더더욱 사모님의 간증이 와닿습니다 책엔 사모님을 향한 젊은 신학생 목사님의 모습도 많이 그려졋엇지요 ㅎㅎ^^
늘 최일도 목사님 부부를 뵈면서 감사함과 죄송함과 빚진 마음이 가득합니다. 두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user-fv7rj4ms8y4 ай бұрын
은혜의 간증 감사합니다!!간증을 듣다보니 오래 전 김연수 사모님,최일도 목사님께서 쓰신 책을 사 읽으며 감동을 받던 기억이 떠오르네요..참 단아하고 아름다우셨던 김연수 사모님.여전히 온화한 미소와 함께 아름다우세요~😊 역경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찾고 인내하며 지혜롭게 이겨나가시는 삶의 모습을 저도 본받고 싶어요.. 최일도 목사님의 완쾌를 바라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ark-pz6si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임은영-r1g4 ай бұрын
사모님 고부갈등이 제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동질감이 느껴졌어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그상처가 있어요 눈물이 너무 이해가되네요
@차경자-j8l4 ай бұрын
사모님 사랑합니다 너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같이 웁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요 사모님 홧 팅 ~**
@parkjoonkyu14 ай бұрын
등대님의 진솔한 간증이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
@정현남-u4q4 ай бұрын
목사님사모님 존경합니다 주님ㄱ세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우리나라 교회모두가 동참하고 협력해야 할 것 같아요 강건하셔서 귀한 사역 계속 이어가시길 기도합니다 청량리 개발부 어떤 선택이 축복의 길인지 깨닫기를 소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박미고사축4 ай бұрын
개울물이 장애물을 만나야 예쁜 소리가 나는구나! 저의 5년동안 힘들었던 시간에 터닝포인트가 되는 말입니다
@권형숙-c6w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오마하-o9d4 ай бұрын
고난이 유익이라 슬픔중에 귀한 성령님을 만난 사모님의 믿음 경하드립니다 추억은 믿는 자에게 능치 못 함 없으니 결국은 아름다운 주님을 경배하며 영광 중에 부름을 받으니 기쁘지아니한가 또 한 새롭지아니한가 😅
@이윤숙-y4v4 ай бұрын
주영훈 집사님 말씀에 은혜 받았습니다.
@YulMiChoi4 ай бұрын
오래전 대학교 때 책을 읽었었는데… 이렇게 사모님께서 나오셔서 간증을 하시니 너무 좋고 감동입니다😊 두 분 모두 건강하십시오🌸
@송영희-m4k4 ай бұрын
주영훈님의 위트와 센스 감동적인 멘트까지 그래서 새롭게하소서 가 더 좋아집니다
@song77094 ай бұрын
주집사님~성령님동행이 느껴집니다.
@민들레-n5y2 ай бұрын
항상 느끼지만 주영훈 진행자는 설교나 간증을 해석하면 안됩니다 성령께서 듣는이에게 각자 맞게 깨닫게 하십니다. 진행자 개인의 재해석이나 멘트는 될 수있는 한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길찾기-d6j4 ай бұрын
세상 속에서 또다른 성소의 삶을 살아가시네요. 예수님을 너무 사랑하셔서 수녀님으로 서원하시고... 예수님같이 나누기만하는 분을 만나 그 사랑을 삶으로 살아내게 하신 하느님.. 이렇게 말씀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TV-914 ай бұрын
홀어머니에 외아들든 시모 그리고 남편 됫바라지에 자녀 양육 교육까지 훌륭한 삼님. 고운마음 온화한 미소 넘 예쁘세요 !
@선호선-f8h4 ай бұрын
폭포가웅장한소리로하나님을찬양하는소리네요
@가드닝-d1v4 ай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영민-x4y4 ай бұрын
아멘 🙏 할렐루야 ❤❤❤ 사모님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빕니다 🙏
@rachelenglishbible4 ай бұрын
사모님 간증 통해 , 저도 같은 사모로서 큰 위로와 감동받았습니다😊
@오미숙-h2g4 ай бұрын
주영훈씨 멘트가 최고네요
@영단최4 ай бұрын
사모님 어려운 시절 믿으으로 잘견디셨어요 귀하신 사모님 믿음에 그룻을 주님께서 키우셨네요 귀하심사모님 축복합니다
@이준섭-u1m4 ай бұрын
노숙자분들이 잘 씼지 않기 때문에 특히 발이 퉁퉁붓고과 다리에 질병이 많으신데... 오로지 다일천사병원에서만 노숙자분들을 치료해 주세요...노숙자분들이 몸에서 냄새가 심하게나고 돈도없어서...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arongdarong_duo4 ай бұрын
아멘 오늘 아침 귀한 간증으로 은혜롭게 시작합니다. 며칠 전 자원봉사를 처음으로 신청해서 해보니 쉽지 않다, 힘들다 생각했는데... 36년을 봉사로 어려운분들을 섬기신 사모님과 그 가정을 보면서 마음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iyounglim91684 ай бұрын
주영훈집사님 마무리👍🙏
@manuka14agency4 ай бұрын
몇 십년이 지나도, 고우시네요🌹^^
@jiseonkim39554 ай бұрын
애 셋 키우는 워킹맘 입니다. 아이들 어릴때 이야기부터 시부모님과의 관계까지 제게 너무 위로가 됩니다. 복을주시되 생육하고 번성하라.. 육아가 너무 버거운 가운데 하나님께서 제게 먼저 복을 주신 것이라는 걸 깨달으니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남은 생 저도 사모님처럼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대한민국-o6y4 ай бұрын
오늘 프로그램에서 주영훈님이 너무 웃겨요..너무 재밌어 하심...남의 연애사 들을 때 진정임..ㅋ
@h2j-j3e4 ай бұрын
한국교회의 자랑입니다.
@강미녀-w2j4 ай бұрын
최일도 목사님 사모님도 오늘 뵙지만 항상 어려운 이웃들 위해서 헌신하고 사랑으로 봉사하시면서 모든일에 실천하고 계시는 모습이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가정에 모든 축복속에서 가족모두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간증 들으면서 많은 은혜 받고 감동에 눈물나네요 ❤❤❤
@sokmija89624 ай бұрын
사모님의 깊음의 진심을 들으면서 눈물이 솟구쳐 가슴이 아리고 아립니다. 잘 이겨 내심에 감사합니다. 꼭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해 주세요.
@ark-pz6si4 ай бұрын
위로가 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미경-y7h4 ай бұрын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콩꼬물-p6d4 ай бұрын
사모님... ㅜㅜ 고생 많으셨군요... 😭
@놀이동산-b3z4 ай бұрын
너무 순수하신분
@김미경-y7h4 ай бұрын
이 시대에 다일공동체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의 현장 ! 밥퍼를 응원합니다!
@soone85524 ай бұрын
사모님의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듣는 내내 은혜롭고 평안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kyehyeongpark3774 ай бұрын
사모님의 간증에 눈물도 나고 깊이 묵상하게 되네요. 왜 한국교회의 자랑이라고 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ok-sw1mj4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밥퍼을 지켜주실것입니다~
@김미경-y7h4 ай бұрын
아멘!
@양명자-w4n4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답고 멋지고 사랑스런 분❤
@richcho36843 ай бұрын
사모님 목사님 두 분 다 훌륭하십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ark-pz6si3 ай бұрын
아멘!
@레지나-g3d4 ай бұрын
참 아름다우신 아네스 수녀님~! 사모님!! 몸소 실천하신 사랑이 있는 곳에 주님께서 늘 함께 하셨네요. 큰 울림의 감동이었습니다.
@yoon3814 ай бұрын
목사님 사모님 정말 고생도 수고도 너무 많이 하셨읍니다: 고생과 수고의 댓가를 후손들에게 축복하셨네요:목사님 사모님 항상 건강하세요: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