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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랑-f8z2 жыл бұрын
비
@cherryl8240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멋지십니다 ~~^^
@서-g2s2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감동 눈물이 이래 많이 많이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동이 이런거군요
@heo44822 жыл бұрын
중고등부교사할때 목사님 책도읽고 강의도듣고 했었는데 그때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ᆢ 애들때문에 참 행복한 추억들이 많음에 감사합니다.
@wjjeong1554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간증 1탄 듣고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화이팅입니다. 새롭게 하소서에서 또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baekjeong71210 ай бұрын
선구자이신 목사님 , 힘 내세요 ! 인상하고는 이면의 깊은 신앙이 또다른 잉태를 하시네요 , 감사와 존경을 함께합니다 !
@달토끼-h6x2 жыл бұрын
교무실문을 부수고 쳐들어가신 목사님~ 그아이를 안아 주시며 다음에도 이런일이 있으면 매번 오신다고 말씀해주신 목사님 덕분에 그아이의 영혼도 살고 저도 오늘 살아났어요ㅠ 이제는 사춘기인 두아이의 엄마이지만ㅠ 온전히 내편이 없던 학창시절에 억울하고 외로웠는데 목사님께서 그때의 저를 안아 주시네요 하나님께서 오늘 목사님을 통해 저를 치유해 주셨다고 믿을래요 감사합니다
@jangjang12252 жыл бұрын
"내가 매번 온다"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 같은 마음
@매일럭키랑 Жыл бұрын
같은 마음이에요 울컥하네요.
@orgeljung4 ай бұрын
목사님 아들이 둘이라 하셨는데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3탄 기대해 봅니다~
@김션-d3f3 ай бұрын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 은혜를 느끼게 됩니다^^~
@jennybae37062 жыл бұрын
홍목사님이 캐나다. 에드먼튼 코스타에 오셔서 전혀 알지도 못하는 저희 아이들과 공놀이 해주신것을 보고 코스타 강의 보다 얼마나 큰 은혜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외롭고 지쳐있던 저희 가정에 너무나도 큰 은혜였고 잊지 못할 것입니다.
@주순복-t6x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이시대에 진정한목사님 이십니다~
@루비-i4w Жыл бұрын
넘 감동적 .ㅡ이런선생님 밑에서 공부하고싶다 ..멋쟁이 목사님 ..넘 훌륭하세요 이시대참목사님
@full_love4 ай бұрын
한인교회였겠죠?
@감자누나-p4m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저는 농촌 미자립교회 사모인데..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아이들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마음이 다시 회복되게 하시는 거 같아 감사합니다.
@성령의불의사자2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의 마동석 맞습니다!^^ 하나님! 홍목사님에게 능력을 7배나 더하시고 마지막때 귀하게 사용하소서~🤩
@꽃들도-l5j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
@Hey.anything2 жыл бұрын
아멘!
@다괜찮아-g7b Жыл бұрын
매번온다 ㅠㅠㅠㅠㅠㅠㅠ 1차오열 죽기전에 나랑 떡뽁이 먹자 에 2차오열 ㅠㅠㅠㅠㅠㅠ. 목사님에대한 하나님의 놀라운 은사에 정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놀랍고 잼있고 은혜로운 간증 정말 감사합니다
@인정-z4x4 ай бұрын
웃고 있지만 눈물이 납니다
@여-u1w2 жыл бұрын
교회를 안다니는데 목사님은 제가 본중에 제일 인간적이고 감동이네요 진짜 목사님이시네요.
@tvtvtv6925 Жыл бұрын
진짜 목회자입니다
@Jj-ms4du Жыл бұрын
교회안다니는데 어떻게 그 기준이있죠??본인 잣대죠
@여-u1w Жыл бұрын
각자 생각이죠 그걸 굳이 토를 달아서~ 그런 생각이 안들면 그만이고 들어도 그만이고~
@나희도-i4z Жыл бұрын
교회를 안다니셔도 관심이 있으시니 아실 수 있죠. 새롭게 하소서도 시청하시는데요.
@강지현-s9o Жыл бұрын
@@나희도-i4z맞아요~~^^
@jsm1030382 жыл бұрын
너무 눈물 난다. 아빠라고 부르고 싶다던 그 아이의 마음. 진짜 이해하고 품어준 목사님의 사랑
@출발-t6h10 ай бұрын
멋진 어른 멋진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블짱-v9c11 ай бұрын
이런 어른이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제 어린시절도 그렇게 힘들진 않았을텐데..이렇게 수십년을 방황하며 살진 않았을텐데 이젠 제가 그런 어른이 되어줘야할 나이네요 많이 배웁니다
@근혜민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교무실에 가신것도 너무 감사한데 매번 간다는 말씀에 펑평. 눈물이 납니다.. 너무 위로가 됩니다목사님.. 감사해요...♡
와 대박!! 이런 목사님이 한국에서 사역하게되신건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임을 확신합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사역위에 특별한 주님의 은혜와 도움이가 끊임없이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magicjo-g2z2 жыл бұрын
내가 매번온다 는 그말에 울컥하고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목사님 감사합니다.
@michiyen69102 жыл бұрын
Hopefully come to usa .
@그럴수있지-q4m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수십번 깨워야 하는 고딩 딸 때문에 새벽기도 은혜를 다 쏟는데 목사님 말씀에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여유를 가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엘린제이2 жыл бұрын
벌써 중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위로가 되고 감동입니다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요 목사님께도 하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홍순여-g6v7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아버지 홍민기목사님을 좋은 큰그릇으로 사용하시사 은혜주신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홍민기 목사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이웃집또떠러2 жыл бұрын
지금으로부터 약40년전에 국민학교 1학년 때 선생님이 모모라는 책을 읽어줬습니다 마을 최고의 상담가 모모는 누가 찾아와서 무슨 얘기를 해도 한마디도 않고 들어만 줄 뿐이었는데 마을 사람들 모두 얘기만 하고 오면 마음이 홀가분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교회에서 힘든 일을 얘기하면 제발 기도하란 말로 권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누가 죽을거 같은데 기도하지 않았겠습니까 말씀에 기록된 거 처럼 우는자와 함께 울어주십시오
@신여진-f6y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청소년부 교사로 있지만 어릴적 진정한 내편 속상한 마음 털어놓을 한 사람이 없었어요. 목사님의 내편 이야기가 너무 와닿습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그런 교사 될게요♡ 고맙습니다
@누리-e3g2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도 없네요..
@레몬트리-l5l2 жыл бұрын
귀한사역에 헌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luegreen61792 жыл бұрын
@@누리-e3g 힘내세요
@렉인가-f4l Жыл бұрын
@@누리-e3g 힘내셔요
@캔디-c7p2 ай бұрын
@@누리-e3g 항상 편이 되줄게요 아멘
@hello293942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 왜 이렇게 눈물이나는지…… 공감하며 반성하며 느끼며 너무 잘 들었습니다….. 목사님의 순수하고 아름다우신 마음을 간절히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매-h9i2 жыл бұрын
요즘도 훌류한
@나나나-y7v2 жыл бұрын
@@열매-h9i $$
@Eve61872 жыл бұрын
“매번온다”….. 😭 든든한 한마디에 인생이 바뀌네요!! “아빠…” 얼마나 불러보고 싶었던 말이었을지… 감동과 감격입니다! 우리의 어려움 가운데 임재하시는 든든하신 하나님을 보는듯한 장면입니다. 훌륭하신 목사님,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김양례-l1f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너무 훌륭한 묙회를 하시네요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동행하시길 소망합니다
@최일주목사2 жыл бұрын
백배공감하며 방송 봤습니다. 저희아들과 친구들이 문제아로 낙인 찍힌 선생들앞에서,성장하는 과정 일뿐이라고 항변했는데,잘 성장하여 사회에 선한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경찰서,교무실를 수차례 불려 다녔지만 끝까지 아들을 믿어 주었습니다. 장성하여 하나님과 부모에게 기쁨 주는 아들로 성장했습니다. "문제아는 없습니다. 문제부모만 있을뿐입니다."
@국화-k4w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저는 교회를 아직 다니지 못하는 사람 입니다 정말 감동의 말씀 고귀한 말씀 가슴에 쿵하고 들어왔습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난들꽃-q7e2 жыл бұрын
국화님 꼭 교회에 나가세요 하나님께서 새롭게하소서를 통해서 국화님에게 내가 네 편이 되어줄게 사랑한다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깡이노의노래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길성오-x3m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교회에 가고싶어요
@민현김-r7w2 жыл бұрын
제..학창시절에도..이런 목사님이 계셨으면 너무 좋았을것 같아요.. 제친구도 선생님 머리채 잡혀서 끌려나왔는데.백도없는놈이 어떻게 성공하냐고 무시당했는데..너무큰 상처로 남아있어요....지금도 이친구는 힘들게 살아요.. 이런 목사님 만났으면 한 인생이 변했을텐데..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 너무 귀하신 목사님 이세요..
@에스터황2 жыл бұрын
어쩜... 홍민기 목사님이 목회자인 부모님께서 바른 교육과 사랑을 보여주셨기에 '사랑을 받은 사람이 사랑도 줄줄 안다!!' ㅡ라는 말이 있듯이요. 하여간, 저는 지방에있는 신학대학을 나와서 단한번도 목회할 생각이 1도 없었던 이유를 평신도 생활을 하면서 삐뚤어진 교회중직자들을 보면서였습니다. 졸업후에 언어ㆍ논술을 사교육으로 서울ㆍ경기에서 30여년간 가르쳤습니다. 제가 중ㆍ고등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집나간 아이들이 저에게 오고, 초등학생은 치아가 흔들리는데, 엄마가 무서워서 빼달라는 말을 못하겠어서 수업시간에 제가 어금니 2개를 빼준 경험도 많습니다. 홍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모든면에서 공감이 가서 마음껏 손뼉을 치면서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살고있는 다산 신도시에 '라이트 무브먼트' ㅡ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 58세 아줌마 인데요, 아니...나이나 성별은 중요하지 않지요. 관계형성이 중요하니까요. 유불교ㆍ천주교 신봉자인 학생들 부모님들은 주일만 되면, ''논술선생님이 다니시는 교회로 출석해라!!'' 까지 해서 교회 봉고차로 아이들을 꽉꽉태워서 제가 다니던 중ㆍ고등부에 등록 시켜서 신앙생활까지 함께 하였습니다. 더 많은 사연들이 있는데.. 나중에 뵐수 있다면 그때를 주시라고 기도 드리겠습니다.
@choieun-joo3329 Жыл бұрын
사교육계에 종사하고 있어요. 저도 하나님께서 제 사업체를 허락해주신것이 단지 지식을 전달하는 목적만 있는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저를 통해 하나님을 전하라 라는 사명이 있다라는 것을 굳게 믿고 있어요. 저도 선생님처럼 사명을 잘 감당하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귀한 역할 하시는 선생님 더욱 건강하시고 기회가되면 만나뵙고 싶습니다
@1004-p2p7 ай бұрын
멋있다~~ 학교에 찾아가셨다니.. 그 아이는 얼마나 든든하고 고마웠을까… 정말 멋진일을 하셨네요!!!
@silvergolden63052 жыл бұрын
제 인생에 목사님 같은 분을 만났더라면 이렇게 방황하며 살고 있었을까 싶네요. 사랑없는 엄마 밑에서 훌쩍 자라버린 아이에게 회개하는 마음과 사랑을 담아 메세지를 보냅니다.
@luke8.392 Жыл бұрын
내 편이 한 명만 있으면 죽지 않을 수 있는데.. 그 편이 되어주셔서,, 아이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해준 이야기들이 코끝을 찡하게 했습니다.
@j.yepppppp98622 жыл бұрын
오, 목사님 나오셨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 제게도 잊혀지지 않는 목사님과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따뜻한 말 한마디, 여전히 마음에 있습니다. 영상 보면서 마음이 뭉클하네요 .. 청년을 정말 가족 처럼 아껴주셨던 분이세요~ .. 목사님 이곳에서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갑습니다 ..
@황경자-x2l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정답으로 변하지 않는다! 비를 같이 맞는다. 명언 중 명언입니다. 공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크게 마음에 와 닿습니다. 자녀 교육에도 활용해야되겠습니다 들을수록 감동입니다!!!
@Christian-xw4nj Жыл бұрын
정답이라는것도 없습니다. 인위적으로 시간이 지나 만들어진 관념입니다
@송경자-e1w Жыл бұрын
또 봅니다. 홍민기 목사님 세번째 콜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LK-dx6on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저도 그런 깻잎머리 였어요. 미국에서 지금 의사로 일하고 있어요. 좋으신 하나님 .. 너무 감사한 시간입니다.
@신옥경-s5z11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TV-hn2fp2 жыл бұрын
2년차 주일학교 교사 입니다. 가장 중요한 시기에 목사님의 말씀을 접하게 되었네요. '그냥', '아이들 편에 서기', '아이들은 마음으로 듣는다.' 늘 잊지 않겠습니다. 축복합니다💕💕💕
@shin-vk5yy2 жыл бұрын
아이 다섯인 맘입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믿음없는 저의 민낯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실 아이들의 삶을 제가 믿지 못하고 세상기준으로 키우려고 아이를 참 많이 힘들게하고 있는걸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입술이 열릴때까지 저도 참고 기다리도록 주님 믿고 사랑하고 존중하겠습니다. 제아들 진짜 학교 구만둬서 걱정 무지하고 있었거든요 또, 그 어렵다는 평균40정 아래라 대학 어떻게 가나 걱정 근심으로 공부하지 않는 아이들이 참 밉고 창피했는데 이 모든 것 다 그만두고 하나님 믿으면서 아이들은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존중하고 칭찬하겠습니다. 우리집 아이들이 말이 없어진 이유가 여기에 있었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suzannelibrownrigg8241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아이들한테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아이들한테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가 살펴보시고 그것을 잘하도록 격려하고 도와주세요.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할때는 먹지않고 자지않아도 피곤하지 않거든요. 즐거우니까요.
@shin-vk5yy2 жыл бұрын
@@suzannelibrownrigg8241 감사합니다🤗
@캔디-c7p2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그럼불뽀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목사님 감사합니다... 절하는 그 아이들이 받은 큰 복이 바로 목사님이시네요...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감사합니다
@sally-dh7hz Жыл бұрын
홍목사님, 어쩜 그렇게 아이들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나요...홍목사님의 사역은 하나님의 계획 이심을 믿습니다...
@길성오-x3m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목사님 너무감사해요 예수님의모습입니다 목사님같으신분이 많으셔야 교회가변합니다
@3suns-mom Жыл бұрын
제가 어린시절 선생님에게 따귀를 맞은적이 있었는데 엄청난 상처였거든요 치유가 되는것 같습니다ㅠㅠ 목사님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신옥경-s5z11 ай бұрын
많이 힘드셨죠.!!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하이디-q3m9 ай бұрын
다 잊으시길요 선생님의 잘못입니다. 어른의 잘못입니다.
@fluty8 ай бұрын
저도요,,, 선생님들은 왜 죄도 없는 아이들의 따귀를 그렇게나 때렸는지
@정유하-y1d2x6 ай бұрын
지금 나이가 49세 아줌마 입니다. 내편이 없었는데 내편이 되어주신 목사님의 말씀에 그저 눈물이 납니다. 펑펑 울면서 하나님을 내편으로 가집니다
@청포도송이-s6p8 ай бұрын
수십번들어도 눈물나며 울아들 생각에 새로 다짐해봅니다 주님 아시지요
@spring661110 ай бұрын
올 해 또 나와주세요. ^^ 아이들과 여러번 반복하여 보고있어요
@최영희-p6t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입니다 정말 눈물이 나서 한참을 울었어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진정한 목사님이세요 목사님이 게셔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LOVE-df7jk Жыл бұрын
ㅂ20
@graceg22222 жыл бұрын
홍민기목사님 진짜 정말 멋지십니다! 목사님는 아이들을 하나님의 아이들로써 사랑해주고 존중해주고 섬기시는 목사님이세요 ❤️❤️❤️ 어렸을때 교회 선생님이 과자사주시고 교회봉고 타고 집에 갔단 기억이 40대 중반인 지금까지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데 홍민기목사님과 자란 아이들에게 얼마나 행복한 기억이 될까요 💕🙏🏼
@김순자-o2k6c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존경합니다하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홍목사님 감사합니다.오직 교회 부흥과 성장만 생각하는 많은 목회자님들이 한번쯤 되돌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한영혼을 천하보다 귀하다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홍목사님 감사합니다!
@허영화-f9o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목사님 특별한 은사로 공감하는 능력 주셔서 특별히 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alwaysclearelisha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초등부때 선생님 댁에 가서 뭐 먹은 기억이 30년이 지나도 따뜻하게 나아있어요
@singingflower1046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엔 목사님의 얼굴보고 그냥 지나치고 시청을 안했는데 계속 보이시길래 궁금해서 듣다보니 너무 재미있고 감동이 되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목사님의 리더쉽을 배우고 싶습니다.
@김혜경-f9p1d Жыл бұрын
이시대의 진정한 목사님입니다 뒤늦게 들은 목사님 말씀 정말 감동이고 눈물이 줄줄 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학부모가 되었을때 부터 홍목사님 통해 많은깨닳음있었는데 작년부터 몇번 듣고도 가슴에 깊은 울림있고 다음세대들이 믿음으로 잘 세워지게되길 기도합니다.
@메리-k2i Жыл бұрын
아...너무 감동이예요ㅠㅠ😭😭 저도 아빠라고 부르고 싶네요..^^ 보는내내 울다 웃었습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비를 같이 맞아줄 수 있는 목사님이 이땅에 계셔 주셔서 정말 큰 위로가 됩니다ㅠㅠ😭
@김하나-c5q2 жыл бұрын
청소년.청년들을 정말 사랑하시고 무엇보다 개척교회와 시골 작은교회 목회자 자녀들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너무도 존경하는 목사님이십니다. 떡볶이는 물론이고 평소에 먹고 싶었으나 못먹었던 비싼것도 사주셨던 홍짱목사님... ❤다음엔 PK특집도 해주세요 :)❤ 목사님 무서운?겉모습과 달리 알고보면 부드러운 분이십니다. 카스테라 목사님ㅋㅋㅋ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임정훈-d8l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아동부 아이들에게 하이파이브를 아무 이유없이 만날 때마다 하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에는 그 아이들이 저를 먼저 찾아 오고 속마음을 털어놓는 친구가 있었고 먼저 하이파이브를 하고 이 제는 그 아이들의 하이파이브에 제가 위로를 받게 되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목사님 말씀들으며 또 하나의 나아갈 방향을 알게 되었고 떡볶이의 어마무시한 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gk202462 жыл бұрын
청소년들 ㅡ" 입을 닫고 지갑을 열면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라." 온몸으로 평생 청소년 사역을 감당해 오신 목사님의 생생한 체험에서 나온 조언을 명심하겠습니다. 참으로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장미경-j5k Жыл бұрын
와~ 넘 존경 감사~ 👍🏻👍🏻👍🏻👍🏻👍🏻💯💯💯💯 왜 새롭게 하소서 에서 다시 초대 했는지 알겠네요 ❤❤❤❤❤❤❤
@김혜진-s5x8 ай бұрын
정말 훌륭하신 목사님이십니다..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주고 사랑과 관심으로 청소년들의 인생이 변화될수 있다는 사실이 넘 감동적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새콤앵두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간증에 울고 웃고 은혜 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을 만난 청소년들은 정말 축복받았다 생각들었습니다. 지금 청소년기를 지나고 있는 아들이 목사님과 같은 분을 만날수있기를 소망해보았습니다. 넘 멋지신 목사님 한국에 계신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요~~^^
@윤주박-r6h2 жыл бұрын
어찌나 눈물을 흘렸는지… 왠지 제 학창시절의 아픔을 위로받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제 자녀들에 대해 다시한번 주님의 뜻을 생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너무 김사합니다 목사님..
@빌케이츠 Жыл бұрын
홍목사님 멋진 목사님 너무 진솔하시고 쿨하시네요 인간미가 느껴저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맑음-c9j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좋은 어른이고, 좋은 목사님이시네요.. 두 아들의 엄마인 저도 좋은 어른 좋은 부모가 진정 되고 싶습니다.
@misokim72392 жыл бұрын
내가 매번 온다..... 라는 말 너무 눈물납니다. ㅠㅠ실금을 울리는 분이십니다. 진짜 신앙의 삶을 산다는게 이런거구나 어느누구의 간증보다 깊이 깨달아지게 하시는 분이세요. 나의삶을 깊이 되돌아봅니다. 간증 감사합니다!!!!!!
십여년전 우리 아이 시춘기때 목사님 책을 읽고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지난 방송 넘 유익해서 공유 많이 했었는데 또 출연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귀하신 목사님 존경합니다
@jasmine92062 жыл бұрын
그때 전병욱목사님 책들만 서점에 가득할때 왜 이 홍목사님을 몰랐을까요 마음이 아픕니다
@ncmh32192 жыл бұрын
2번 들었습니다. 다시 들어도 또 다른 은혜가 있네요. 부모로서 반성도 하게 되네요. 홍민기 목사님 영육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배현미-e1i2 жыл бұрын
정답이 사람을 바꾸는게 아니다 명언이네요 아멘 🙏
@이현주-e8p3x Жыл бұрын
❤
@kellykang4748 Жыл бұрын
“자녀를 하나님이 나보다 더 사랑하신다” 계획을 이루시는 그 하나님을 신뢰하고 여유를 가져야겠네요 오늘 간증이 너무 은혜됩니다 새롭게 하소서 요즘 저를 많이 돌아보게 합니다 주영훈님! 갈수록 주님 주신 지혜가 넘치시는듯~
@귀현이-n1w Жыл бұрын
두아이 청소년을 둔 엄마입니다.목사님 말씀을 듣고 제가 회개가 되고 양육의 방향과 청소년전도의 대해 많이 알게되는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당.
@seongwon27845 ай бұрын
목사님, 저도 PK 로 자 랐고 제자신 스스로도 중고등학교때 수없는 정학으로 완죤 문제아로 살았지만 저를 끝까지 믿어준 저희 아버님 때문에 지금은 미쿡에서 18년째 교편을 잡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열어야 되는게 첫번째라는데 완죤 동의하고 앞으로도 소외된 아이들의 편에서 목사님처럼 실전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 다시한번 영감과 은혜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d-day1114 Жыл бұрын
엄마인 제가 아이를 힘들게 했음을 회개 합니다 아이를 더많이 사랑하고 이해하고 소통할수 있을거 같아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
@헐렁이-r4i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 목회가 참으로 귀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김혜영-f1i11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
@TTiiPP243 ай бұрын
이 목사님의 전도 방식은 교육으로 비교하자면..일방적으로 주입시키는 주입식교육이 아니라..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할수있게 하는 자기주도학습 방식인거 같네요..시간과 기다림과 배려와 사랑으로 하시는 모습 너무 귀하십니다💖
@황성문-n9j Жыл бұрын
교회를 다니진 않지만 목사님의 말씀을 듣다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신옥경-s5z11 ай бұрын
귀하신 분이십니다..!!😂
@황선-o5m Жыл бұрын
김홍기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참신하시고 진솔한 목사님의 간증에 큰 은혜을 받았읍니다 대한 민국의 교회가 목사님 같으신 학생 사역을 하셨으면 우리나라도 희망을 기대해봅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
@라라-m1m2 жыл бұрын
진심이 느껴지는 목사님 의사랑과 용기에 눈물과 감사를 드립니다
@nancy-dd3le2 жыл бұрын
세상의 모든 학부모가 이 간증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SongMyeongJin712 жыл бұрын
집에서 출근 준비하며 들으며 울고 웃다가 출근길 운전하며 은혜 받고 사무실 왔는데 도시락 가방만 있고 핸드백이 없네요. 집에서 부터 안가지고 나온건지 엘베에 걸어두었는지....^^;;;; 생각이 안나요.(집에 있을거예요.ㅎㅎ) 목사님 사역위해 기도합니다.👍👍👍
@엘보미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열정의 아주머니😂 너무 좋습니다!!!!
@임윤경-e7o2 жыл бұрын
홍민기목사님ㅎㅎ하나님이 저희 손민기 아들을 계획하시고 엄마인 저희에게 보내셨고 하나님이 주신 은사가 있음을 믿겠습니다! 공부엔 관심없는 아홉살 저희 아들이 하나님이 만드신 이땅에 태어난 목적을 알기를 기도하겠습니다!
@AJ-cr4qo11 ай бұрын
한번도 뵌 적 없는데. 전 심지어 아이도 아닌데. 목사님이 제 편 같아서 너무 좋아요 ❤
@최경애-s5q Жыл бұрын
참목자이신 목사님 눈물납니다
@김순선-d9n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정말감사합니다 아버지가되어주신목사님
@태영채널 Жыл бұрын
이런 목사님이있어야 종교에 거부감이없음. 주영훈씨와 캐미가 짱!!!
@원정언-c6j Жыл бұрын
아이들에 의지처가 되어주신 목사님께 감사들입니다~^^
@306sjyoon2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을 듣다보니, 웬지 제 마음이 든든해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많은 젊은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고, 또 앞으로의 젊은 세대들에게도 진정한 믿음의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여름-s4n Жыл бұрын
홍민기목사님 3탄 목빠지게 기다립니다
@keithpak64812 жыл бұрын
저도 목회를 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홍민기 목사님, 참으로 존경합니다. 어쩌면 예수님께서하신 그 일들이 바로 목사님을 통해 청소년이라는 특별한 그룹 속에 결실을 맺게 하시는 것이 아니가 싶습니다. 귀한 간증 많은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지속적인 사역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김남순-d6u Жыл бұрын
혼란기에 있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안아주시는 목사님이 이땅에 겨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청소년들이 더 많이 목사님을 만나서 정체성을 회복하고 목사님처럼 빛이 되는 삶을 살아가게 되길 원합니다 💝
@이현희-w3o2 жыл бұрын
저는 천주교 신자지만 이 방송의 찐뺀입니다. 오늘 목사님 간증 말씀을 들으면서 공부때문에 힘들어하는 저희 고 2 아들의 힘든 마음이 생각나서 제 일처럼 귀 쫑긋하며 들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아이에게 대하는걸 남편과 시집간 딸아이는 이해를 못해서 저는 너무 답답해요. 말씀에 너무 공감가고 목사님 마음이 전해져서 제가 학생이된 마음처럼 감동되서 눈물이났습니다. 목사님처럼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해 주시는 어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박미카엘라-m4e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천주교신자 지만. 새롭게하소서 찐펜입니다ᆢ그러나. 개종은 절대 안합니다. ^^
@S수산나 Жыл бұрын
저도 카톨릭 수산나 입니다ㆍ개종할 맘은 없습니다ㆍㆍ
@이현희-w3o Жыл бұрын
@@S수산나 저도 어린시절 엄마가 아픈 계기로 할머니까지 가족 모두가 같은날 세례를 받은 후 하느님께서 살아 계시고 어떠한 경우에도 버리지 않으시고 우리를 도우시는다는 경험을 하게되서 다른 종파나 다른 종교로 개종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한나-l5k2 жыл бұрын
새롭게 하소서 애청자인데 댓글은 처음 남깁니다. 홍민기 목사님 영상 보며 눈물이 얼마나 나던지요. 봤던 영상 다시 보는 일 없는데 매일 한 번씩 3번이나 다시 봤습니다. 주변 아끼는 가족들&친구들에게도 공유했고요. 목사님 누구보다 성령이 충만함을 느낍니다. 하시는 사역에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있음을 느끼고요. 정말정말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keemaenjee Жыл бұрын
청소년기를 지나고도 지금의 청소년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보게 되었어요. 이사람아~ 하실때 뜨끔뜨끔!! 더욱 기도하고 오래참고 사랑하고 떡볶이와 시간을 퍼붓는 어른으로 살아야겠다합니다~ 감사합니당!♥️ 하나님 영광 받으소서!!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저는 이제껏 자기중심적 이해, 이기적인 사랑을 해왔을 수도 있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아이들의 입장에서 그들의 아픔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그들을 따뜻하게 품어줄 수 있는 어른이 되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감동적인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whitebeach76692 жыл бұрын
찐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킨다! 솔직하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robinamom28032 жыл бұрын
오래전 홍민기목사님의 자녀교육특강을 듣고 당시 10대후반이던 딸아이에게 너무 미안한마음이 들어 많이 반성했었고 그때까지 세상기준에 맞춰 교육하려고했던 마음을 다 내려놓고 감사하며 지내면서 딸아이와의관계도 회복할수있었습니다 대학졸업후 자신이 관심있는분야에 직장인이 되어서 건강하게 잘 살아가고있는 딸을보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자녀인 우리에게 가장 유익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딸과 힘들었던시기를 잘 극복할수있도록 말씀으로 도우셨던 홍민기목사님을 오랫만에 방송에서 뵈니 너무 반갑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