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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 가까운 나이로 아직 자녀는 없지만 ADHD, 난독, 난산, 경계선지능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15년차 교사입니다. 저와 만나는 학생들은 다양한 환경, 증상, 정서행동 문제를 가진 친구들입니다. 한명한명 다 다양하고 복잡한 어려움을 가진 아이들이라 매번 새롭고 깊게 탐구해야 합니다. 어떤 친구들은 여러 센터를 전전하면서도 몇 년~ 몇 십년씩 해결이 안되어 가슴에 덩어리가 생긴 친구들도 있습니다. 제가 가르친다고 그 딱딱한 덩어리가 한순간에 사라질까요? 15년차 경력 믿고 까불지 말고, 아이들의 해결되지 않는 증상들에대해 아주 세세하게 하나님께 직!접! 여쭤봐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할 때, 가장 높으신 지혜자 하나님께서 놀라운 지혜를 주십니다. 할렐루야!
@책여행가8 ай бұрын
난산?
@권미선-g7e8 ай бұрын
아멘!!
@zion54318 ай бұрын
아멘🩷선생님같은 귀한분이 계셔서 이 사회는 아직 살만한것 같습니다.
@mijinchung40638 ай бұрын
@@책여행가 연산을 어려워함
@힘내-d4g8 ай бұрын
아멘
@노지연-i8o9 ай бұрын
저도 제 힘으로 아이를 키우다가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내려놓았어요 제 힘으로 키울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매일 주님께 맡기는 훈련중입니다 2년전 중3인 큰아이가 학원 다 그만둘때 엄청 울었는데...지금은 많이 편안해졌어요 오늘 큰아이 18살 생일입니다 멋진 한해가 될거라 믿고 살아갑니다 나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아멘-
@늘조아59 ай бұрын
나이 60이 되서야 아이들을 하나님께 아무것도 염려하지않고 기도와 감사로 올려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내 마음이 평안해지고 이미 커버린 자녀들과의 관계가 너무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깨닫고 보니 지난날 "아이는 이렇게 키워야 성공한거야"하는 세상 속임에 속아 불안한 마음으로 자녀들을 압박하는 교육을 했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주님께 매일 기도하고 자녀를 축복하며 하나님의 눈으로 자녀들을 바라보고 응원합니다 제일 많이 바뀐 것은 저의 마음과 표정과 말입니다!!
@Leafandmerry8 ай бұрын
자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가 어릴때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던 분이 제가 계속 아이를 데리고 운전만 하는 모습을 (아마 센터를 계속 여기저기 다니는 모습인듯해요) 기도중에 보시고 지금은 그럴때가 아니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때는 몰랐습니다. 주님을 원망만 하던 때라서요. 제가 암이라는 병을 얻고 다시 주님을 만나고 나서는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의 은혜가 너에게 족하다라는 말씀도 해주셨고 또 해주신 말씀이 나에게 온전히 너희아이들을 맡긴적이 있니? 라는 물음이셨습니다…. 아직도 온전히 맡기는 것을 제대로 모르겠지만 계속 구하고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임윤경-e7o8 ай бұрын
같은부모로써 공감합니다
@user-jj3ic1mq4y9 ай бұрын
혼자 하게 냅둔다고 다 공부잘하진 않고요 너무 뒤쳐면 내가 애를 방치시키는건가?싶기도하고 ㅜㅜ 애키우는게 참 어렵네요. 기도의 끈을 놓으면 어느새 운전대 내가 잡고 있더라구요 하나님께 맡겨드리는 기도가 매일매일 필요한것 같습니다.
@garden38808 ай бұрын
너무나 감사합니다. 울며 핸들을 놓았는데 주위에 핸들 잡고 잘 가는 엄마들을 보며 또 불안해 하는 저에게 위로해 주시는듯 합니다. 고등학교 3년동안 절대 다시 핸들 잡지 않고 기도하며 아이와 데이트하듯 보내겠습니다.
@zion54318 ай бұрын
저는 오사카에서 살고 있어요.일본은 한국 처럼 대학을 꼭 가야되는 사회는 아니라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도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이 많답니다.그리고 중학교 까지 의무 교육이라 중학교 졸업 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전문직 배우는 아이들도 많아요.물론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나 집안이 좋은 아이들은 유치원때부터 수험생 생활을 하는 아이들도 있답니다.최경희 선생님처럼 신실한 교육자들이 더욱더 빛을 바래서 우리나라도 각자의 개성을 살려주고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도전하고 사회에 나갈수 있고 성공할수 있는 그런 교육 문화가 더욱더 확고 하게 자리 잡혔으면 좋겠네요.
선생님~ 넘 훌륭하십니다♡ 각박해지는 요즘 세상에 이런 선생님들이 많아지시길 기도합니다 아울러 이 선생님 간증처럼 우리의 자녀를 하나님께 맡겨드리고 내 맘대로 끌고 가려는 욕심을 내려놓는 부모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현young9 ай бұрын
삶이 너무 버거웠던 때 아이를 하나님께 맡기면서 표현할수 없는 마음의 평화가 오더라구요. 7년 이나 지났는데두 그 날을 잊을 수가 없네요.
@김윤서-s9e9 ай бұрын
부모로서, 교사로서 변화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교사운동이라는 좋은 단체가 있었네요.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leejiyoung24039 ай бұрын
주영훈 사회자께서 대화를 이끌어 가시는 모습이 유쾌하고 좋습니다~간증이 간증되게 하십니다. 😊
@에스더-e2b8j9 ай бұрын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하나님께 묻고 기도하며 말씀으로 아이들을 양육하는 것이 우선이구나 라는 생각이 더욱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대남-b2l9 ай бұрын
시티에스털레비에는언제방송되나요
@Recovery10049 ай бұрын
영훈님,너무 흥분했나?? 옳은 말씀여요~~^^ ㅋㅋㅋㅋㅋ 내가 핸들을 잡고 아이들을 키우면 안될것 같고 오직 아빠아버지께 온전히 맡겨야 된다는것을 느낍니다.
@책여행가8 ай бұрын
아멘
@yongsoonch9 ай бұрын
아이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죠. 내가 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겨 드립니다.
@eunhyekim20758 ай бұрын
오늘 초1 등교 시키며 금쪽이 키우시는 엄마가 맘 졸이며 학교 가는걸 봤는데, 그분 생각이 많이 나네요~ 그분이 예수님 만나서 아이가 주님으로 인해 아름다운 삶 살길 기도합니다
@하늘빛-r6j8 ай бұрын
귀한 선생님이 계심에 감사합니다. ❤ 아멘 🙏
@1oneMIND9 ай бұрын
선생님...저는 선생님 간증모습보며 제 모습을 보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선생님 스스로를 돌보셨으면 좋겠어요. 기도합니다.
@shinydays35817 ай бұрын
하나님께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말씀으로만 양육하기로 다시금 결심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gracia5128 ай бұрын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인 자녀를 제 뜻대로만 키웠었던걸 회개하며 후회했었지만 지난 시간들은 바꿀수가 없었기에ㅜ성인이 된 지금은 하느님께 냉담하고 있는 두자녀를 위해 살아계신 하느님을 만나도록 내맡겨드리며 기도 하고 있습니다. 선샘님 은혜로운 간증 감사드립니다.❤
@기쁨-l5u8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선생님 주님 안에서 날마다 성장하시고 좋은 일을 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류호용-s1t8 ай бұрын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코스모스-o3l8 ай бұрын
주영훈님의 예수님께 핸드류맡기고 가는 자율주행이야기 너무 은혜되네요. 감사합니다~
@이풍요로운-j7x9 ай бұрын
최경희선생님, 간증 너무 잘들었고 나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거룩함을9 ай бұрын
정신이 힘든 사람은 정말 어떤 기분일지 예상이 어렵다.. 주여 위로하소서🙏🙏🙏
@사랑과평화-d5m9 ай бұрын
저희 아이도 아픈 아이였는데 일학년 입학해 하교시나 엄마들은 저랑 친하기 싫으니 등돌리고 있고 ... 교회 다니는 분들이라고 다른게 없어 참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garden38808 ай бұрын
아픈 분들이 교회 다니는거랍니다. 내가 내맘대로 안되어서요. 하나님 만나고 말씀과 기도로 조금씩 변해 가는거랍니다. 변하기전의 분들을 만나셨나보네요.
@younghyekwon19128 ай бұрын
저희 교육지원청 학폭 장학사님 추천으로 선생님 책 읽었던 독자입니다 사명감이 대단한 분이라고 느꼈었는데 오늘 간증을 통해 삶을 들으니 책의 내용이 더 깊이가 느껴집니다 교사가 힘든 시기지만 하나님 주시는 능력으로 교육현장이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JinsunMoon9 ай бұрын
영훈님, 정리와 비유를 넘 잘해 주세요. 오늘도 새벽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강같은평화-j7x9 ай бұрын
선생님.귀한 간증 감사합니다.많이 깨우치고 갑니다
@soone85529 ай бұрын
미래에 아주귀한 분이셔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전춘자-t4s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서현-m7c9 ай бұрын
새롭게하소서 축복합니다
@Holydaybook8 ай бұрын
다음 세대를 위해 , 용기있고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ClaireJVibes8 ай бұрын
선생님 너무 간증너무 감사해요 !! 앞으로 더주님 믿으며 은혜 충만하세용
@주원강-o8v8 ай бұрын
주영훈 님 결론에 찬사를 보냅니다❤
@sthwang35278 ай бұрын
부모는 아이보고 변하라고 하지만, 지금 그 아이의 모습은 부모자신의 모습이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 아이를 변하라고 하기전에 부모가 변해야한다. 정말 좋은 부모님들은 자식에게 변하라고 하기 전에 자식의 모습에서 자신을 발견하면서 배울거 같다.
@leelee-ri8gm8 ай бұрын
선생님을 여기서 뵙게 되다니요♡♡♡
@이복자-k4r8 ай бұрын
감사 드립니다
@nursingkim49188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큰 깨달음을 얻었어요~~~
@7891k9 ай бұрын
저도 잠수네 때문에 애들이랑 원수되었답니다. 애들은 결대로 자연스럽게 키워야
@로블하는7117 ай бұрын
우리 선생님이 나오다니!!! 최경희 선생님!!!!!
@jini17059 ай бұрын
정말 마지막멘트 말씀 잘하십니다. 주영훈님. 저도 첫애를 참 초1때 잡았던 기억이... 스믈스믈납니다. 왜 그때는 하나님을 붙잡지못했을까 후회도되지만 어느새 고등학교갈때가다되어갑니다.. 공부해라소리안하고, 원하는것만 해줘도 걱정이고, 내자녀는 정말 키워내기가 쉽지않는과정의연속입니다 😅 부모도같이성장해나가는것 같습니다
@백욱영9 ай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경숙-t6u8y8 ай бұрын
새롭게 하소서 애청자 중의 한 사람으로 늘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주영훈 집사님의 멘트에 감동할때가 많고 감격해 하지만 가끔씩 손가락질 하는 모습엔 눈살이 찌푸려질때가 있습니다~ 조금만 주의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도레미-v5t9 ай бұрын
뒤쳐져서 그랬다기 보다 요즘 엄마들 모습이 그래요~~ 학원 기본 3개 이상이구요
@황정원-k5u8 ай бұрын
부모는 왜 늘 깨어지고 상처받아야 알게되는지...........아이의 공부만을위해 밀어부치던 부모가 어느순간 변하는 아이를보며 무너지고 상처받는 안타까운일이 주변에도 참 많아요 ㅠ
@pkh60588 ай бұрын
100명의 아이가 모두 같은 방향으로 뛰면 1등부터 100등까지 있지만 각자 다른 방향으로 뛰면 모두 1등이 된다는말이 생각나네요 모두가 뛰는 방향으로 "너도 더 빨리 뛰어~ "하고 채찍질 하지는 않았나 돌아봅니다ㅠ
@최지혜-c1g9 ай бұрын
금천구 시흥도에도 탑동 초등학교 있습니다
@kiwon1955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엄마들이 애들 다 사법고시 목표를 잡고 24시간 공부공부에 미쳐 돌아가고 있네요ㅠㅠ 그래서 애들은 유치원뷰터 공부 지옥철에 타서 인생을 시작하니 불쌍해요 요즘 아기 안 낳는 이유도...공부 지옥철이 끔직해서죠
@마카롱-e9m8 ай бұрын
와... 내 이름이 최경희인데 날 위한 간증인가요 담에 제가 새롭게 하소서에 나오면 대박이겠죠
@천의소리-q8p8 ай бұрын
결국은 내 문제여 내가 되면 모든 것이 되고 내가 않되면 다 않되지. 오! ..우리 주님 예수님 나를 변화 시켜 주십시오
@필안나2 ай бұрын
애가 안미친게 다행 애 불햄하죠
@user-gk9wn7tm9 ай бұрын
아멘
@고인물-y7c9 ай бұрын
저는 2022년도에 하나님 만났는데❤ 작년에야 그것이 하나님 이구나 하고 알은,, 특이 케이스(?)인데. 별거별거 다 생각하다가 제가 고딩때 잘가던 고교동기 집에서 귀신 봤었거든요 이후 20대 후반에 생생히 귀신 봤구요. 꼭 홍콩할매귀신 같은;; 그래서 하나님이 나 찾아오셨구나~ 일부중 하나인데 팩트는 늘 저는 인생살며 재수 오지게 없네 하며 살고있었는데. 하나님 만난게 최고 재수있는거 같아요 😂😂
@김도아-r1l8 ай бұрын
20대 대학원생입니다. 가진돈이 없는데, 얼마 전 6천만원을 위약금으로 내야하는 부동산 문제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 댓글 보시는 분은 문제가 해결되도록 기도해주세요...
@김효경-p5m9 ай бұрын
👏👏👏👏👏👏👏👏👏👏
@전영만-n7w8 ай бұрын
'행동-탐구'형의 아이들은 어려서 ADHD라는 오해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의 시신이 없어졌을 때 도마가 보인 반응은 다른 제자들과 다른 열정이었습니다. 그는 광야의 추운 밤에 예수님의 시신을 찾아 밤을 지세웠습니다. "왜?"와 "이유는"을 설명하는 지속적 교육을 통해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되는 유형인듯 하네요!
@foundingardenofeden9 ай бұрын
Batman같은 영화에 어둠이 얼마나 가득한지... Hollywood 영화사업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업입니다.
@1oneMIND9 ай бұрын
세상자체가 어둠인데 그 세상에서 빛과소금이 되라 하셨지요.
@정미선-k8w8 ай бұрын
옛날 어른들이 가요부르면 마귀음악이라고 했던 기억이나네요ㅋㅋ기
@테린이다겸8 ай бұрын
많은 좋은 기독교영화들이 생기길 기도드립니다❤
@margaretwhang89288 ай бұрын
유대인들이 자유토론을 어려서 부터 훈련 되어서 노벨상을 받는 다고 합나다. 아직도 그 일본식(외놈) 교육울 부모들이 못 버리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