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의지할 것은 하나님 뿐임을 브림오버님의 다윗의 노래를 들으며 다시 한 번 제 마음속에 상기시킵니다..! 아름다운 찬양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brim_over4 жыл бұрын
무엇보다! 아멘🙏🏻😆
@김은순-u8i4 жыл бұрын
찬양 너무 너무 좋아 화음이 좋으세요~~~♡♡
@brim_over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황새아-v5y Жыл бұрын
ㅎㅎ 피아에서 자주 뵙는 싱어분🥰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이 덕분에 외롭지 않네요
@brim_over Жыл бұрын
넘 감사합니다🥹
@cantabile104 жыл бұрын
금요일의 피로를 언니의 목소리로 싹~~~!!
@brim_over4 жыл бұрын
금요일의 피로가 풀렸다니 꺄🥰🥰
@kissofhuni4 жыл бұрын
오직 한분 목자 주님을 따르기 소망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ㅎ
@brim_over4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rehob-21724 жыл бұрын
화음으로 들으면 더 풍성해지니 너무 좋네요!!
@brim_over4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독신이제일2 жыл бұрын
제목 찬양의 노래 예수님이여 모태로 부터 나를 택하사 값으로 사셨으니 이 몸은 내것이 아니라 주는 나의 목자시니 달과 해가 길 잃지 안고 절기마다 이치대로 운행 하심은 창세 전부터 예비하심이요 그것들 가운데 우리의 터전을 세우셨음이라. 주여 주여 당신께 바라는 것은 많으나 이루지 못하는 것이 반이요 이루지 못하는 것은 반이나 이루는 것은 은혜와 구원이니 아아 주께서 참으로 용의주도 하시도다. 이세상 그 어느 우상들이 당신처럼 하리이까 우리가 알고 성경의 무오하신 진리가 증거하고 있으니 성령이 우리에게 유익하게 하신다는 말이 참이더이다. 어찌 말로 다 형언하리로 폭포수가 왜 폭포수가 돼 었는지 어찌 그 뜻을 다 알수 있으리오 다만 우리가 당신을 앎으로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것이 있다는 것을 믿음으로 항해하여 별가운데 별이신 광명한 새벽별을 따라 본향을 찾아갈 따름 이니이다. 아멘 제가 쓴 시입니다 다윗의 시보다는 아니여도 저도 다윗처럼 주님을 천세토록 찬양하고십군요
@mathetes_worship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마데테스 입니다😊 저희 MR로 은혜롭고 아름다운 찬양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희 팀과 함께 컨텐츠를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필요하신 반주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brim_over4 жыл бұрын
와 감사합니다! 연주가 너무너무 좋아서 저도 들으면서 찬양할때 은혜가 되었어요^^ 함께 컨텐츠 만들면 저는 너무 감사하지요^^ 댓글로 남기겠습니다😆😆
@brim_over4 жыл бұрын
Mathetes마데테스 안녕하세요^^ 함께 찬양하고 싶은 곡이 생겼는데 내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예수 아름다우신 이찬양중에 어떤거든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함께 컨텐츠 만들면 넘 좋을 것 같은데 편하게 답변 주시면 감사드릴게요😊
@TV-gt3kp2 жыл бұрын
화음을 넣으니 더욱 듣기 좋으네요. 저희도 돌아오는 주일특송을 하려는데 알토 악보 공유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