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내가 불렀던 샤론의 꽃 예수를 듣는 듯 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그 시절의 예쁜 마음으로 찬양하고 싶습니다.
@churchLee7 ай бұрын
반갑🙏🏻 더욱 더👍더 자주 👍더 많은 👍박진희 찬양선교사님의 찬양과 예배 섬김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백성들을 위해 충만한 은혜로움으로 감사드림으로 저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빛내주길 진심으로 믿는 이들이 바라고 원합니다. 🙏🏻🇰🇷✨
@이순자-c4r7 ай бұрын
함께계심을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운찬양감사합니다~^♡
@별빛-s2t7 ай бұрын
샬롬 ❤ 귀한 은혜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영미-n5h7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시온성-s5y7 ай бұрын
참으로 오랜시간 주를 외면하며 살아 왔습니다. 마음 한구석에 늘 주님 생각은 있었지만 애써 외면하려 노력하며 그렇게 살아 왔었네요. 근데~~ 결국은 돌아 올수 밖에,주님의 인도 하심으로 다시금 힘을내려 합니다. 이제는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이전 괴롭고 슬픔에 흘린 눈물이 이제는 기쁨의 눈물이 되도록 주의 길을 가려 합니다. 주여 인도 하소서.
@솔개-l7w7 ай бұрын
님아 어찌 저랑 같나요😢 저도 12년동안 방황속에서 님과 같은 맘으로 살아왔네요 저도 올해 들어서 다시 돌아오는길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젠 돌이킬시간도 많치 않음을 느끼니 부디 다시는 주님의손을 놓치 않게 하소서 우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