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1)0:01 그리운 사랑끼리 2)3:04 스카브로의 추억 3)6:41 약속 4)9:04 나의사랑 나의기쁨 5)12:16 에델바이스 6)15:02 제네파 쥬네파 7)17:23 썸머 와인 8)20:28 도나 도나 9)23:20 동전 한닢 10)25:28 세월이 가면
Пікірлер: 934
@공주-s3p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유수같이흐른다더니. 부모도떠나고. 오빠도 암으로 사랑하는 나의동생도. 암으로 모두떠나고나니. 가슴텅빈이마음. 이음악을들으니. 이마음왜로움 달랠길없네 이여름이지나고. 가을이오면. 나 어떻게 견디어낼까. 가슴이 미어집니다. 아옛날이. 차라리 그립네요
@cdh-sh4rw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최고의 위안일겁니다.
@배덕경 Жыл бұрын
살아가게되어있읍니다~누구나사는거다비슷할거에요힘내시고건강하세요좋은음악과추억이있잖아요~~
@richardseo1451 Жыл бұрын
😢😢😢❤❤❤❤❤❤
@dogtvseoulheevlog393410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글 읽으면서 슬퍼서 글 남겨요.
@WonSeoJeong-ne9px10 ай бұрын
힘 내세요.
@김훈길-u7h Жыл бұрын
저노래 한창 나오던 그시절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아 무정한 세월이여
@cdh-sh4rw Жыл бұрын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올겐매니아-g7c Жыл бұрын
또 세월이 지나면 지금이 그리울 겁니다 지금을 소중히 생각하는게...
@cdh-sh4rw Жыл бұрын
@@올겐매니아-g7c 평안한 밤.....
@OctPSfever Жыл бұрын
몇년도에요? 이 앨범이 나오고 활동한 시기가? 세시봉때랑 같은 연대인가?
@김훈길-u7h Жыл бұрын
60대 중반입니다
@choice-j2zАй бұрын
이노래를 듣고 감성젖어 있으신분들 이제는 머리 희끗희끗한 연배시겠지요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cdh-sh4rwАй бұрын
@@choice-j2z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자작나무-z7c3 ай бұрын
내나이도 어느새 칠십에.. 박인희님!! 당신의 이름과 음악 詩 동아방송 3시의다이얼 에서 남편을만나 결혼을 하고 세월은... 당신덕에 세상의모든음악 을 들으며 평생을지나 지금여기에 와서도 또 당신의 목소리에서 벗어날수 없으니 참으로.. 당신의 목소리엔 세상의 모든언어를 동원해서 표현하려해도 모자랄지경 이니...맑고 청아하고 편안하고 음역대의 높낮이와 화음능력 폭이 어디쯤인지 부드럽고 세련되고 막힘없는 저녁 봄바람 같으니...ㅡ 하루하루 우리도 늙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순수하셨던 모습에서 하얗게 서리내린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보면서 다시금 지나간 시간의 변화를 받아들여야 함을 ... 우리함께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당신의 귀한모습 목소리 듣다가 함께 별나라로 떠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당신의 귀한모습 당신의 목소리와 함께 동시대를 살고 아름답고 아릿한 설레임을 평생 느낄수있게 해주신 당신께 꾸벅!!..♥♡🎉
@cdh-sh4rw3 ай бұрын
@@자작나무-z7c 평안한 밤 되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bin.info/www/bejne/h6nGeaucqb9ri9E
@jungsoopark3625Ай бұрын
듣는순간 아 하고 감탄이 절로나왔습니다 금세 코끝이 찡하네요 .
@cdh-sh4rwАй бұрын
@@jungsoopark3625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가지세요. 막바지 더위에 건강하세요.
@@손호만-z8b 손호만님!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 행복한 멋진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자작나무-y2j10 ай бұрын
이제 멀게만 보였던 60고개를 넘은지도 꽤 됩니다. 거울 속에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닮아가는 얼굴이 하나, 뎅그머니 나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한 45년전 쯤, 그 언저리 물론 생물학적 젊음은 있었겠지요. 청춘이었겠지요. 그러나 지나간 시간은 아름답게 위장됩니다. 그 시절이라고 결핍이 없었을까요? 가슴 아픔이 없었을까요? 서러움이 없었을까요? 후회가 없었을까요? 막연한 불안이 없었을까요? 다 까마득히 지나간 시간이니 고통은 사라지고 아름다움만 남은 것입니다. 현재를 현실을 고마워하며 이 순간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주제넘었다면 용서하시고요.
노래들이 모두 다 가슴시린다. 우리들젊음을송두리째 흔들어놓았던그시절그노래들 세월이지난지금은 그리운그때그시절이 미치도록그려지고가슴아프다. 그때도지금도고향같은노래다 지나간세월이너무그립다. 지나간세월이너무나무심하다.
@cdh-sh4rw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이상호-x8b7x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저려우는 노래들... 벌써 70세가 되였네. 옛날로 돌아가고 싶은 명곡입니다.
@cdh-sh4rw Жыл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백학미 Жыл бұрын
한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울프의 생애와~~~ 박인희씨의 테이프 듣다보면 항상 나오던 시 목마와숙녀가 생각나고 끝이 없는길을 즐겨부르고 그때그시절 사이먼앤가펑클 험한세상다리가되어 존덴버의 테익미홈 컨츄리로드 퍼햅스러브 아직도 생생하네 다시돌아가고싶다 그리운 여고시절~~
@cdh-sh4rw Жыл бұрын
여고 시절 그 감성으로....
@상인배-d8i10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답고, 마음이 애잔해 진다.
@cdh-sh4rw10 ай бұрын
@@상인배-d8i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cdh-sh4rw10 ай бұрын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bin.info/www/bejne/h6nGeaucqb9ri9E
@leeknf67939 ай бұрын
옛날 노래들은 어찌 저렇게들 아름다웠는지..
@cdh-sh4rw9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들림-w7x10 ай бұрын
여성가수의 목소리가 참 곱네요 칠십줄 들어섰는데 언제 이렇게 세월이 갔는지 덧없는 세상 오직 절대자 전능자 그분만이 소망입니다
@cdh-sh4rw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신마루-l8x9 ай бұрын
어찌 이리 아름다운 목소리가 있을까. 천상의 소리가 바로 박인희씨의 목소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cdh-sh4rw9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사랑, 평화, 행복이 가득한 성탄 휴일 보내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bin.info/www/bejne/h6nGeaucqb9ri9E
미국에 사이먼과 가펑클이 있다면 우리에겐 이필원,박인희의 뚜아에무아가 있지요 최초의 싱어송라이터의 포크 혼성듀엣 두분의 화음이 너무도 정말 잘어울렸던 그시절의 노래지만 지금도 늘 차안에서 듣고 있는 뚜아에무아... LP의 두분 사진도 노래처럼이나 아름답고 멋진 모습... 그시절이 시리도록 그립고 그립습니다
@cdh-sh4rw Жыл бұрын
좋은 하루 ...
@천지신-y7d10 ай бұрын
"세월이 가면" 노래를 들으니 이 음반은 박인희 가수의 원 음반 같네요. 너무나 소중한 음반들입니다. 박인희의 청아하고, 은쟁반 옥구슬 같고, 차가운 겨울 밤공기의 냉랭함 같고, 깊은 가을 새벽녁 장독대 쌓여있는 찬서리 같고, 겨울 문고리가 내 손에 착 달라 붙는 끈적임 같고,,,,,, 그런데 저는 왜 박인희 노래를 들으면 가슴 깊이 아련히 피어오르는 슬픔과 감동과 아쉬움이 느껴집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시처럼 읇는 세월이 가면을 더 좋아합니다.
@cdh-sh4rw10 ай бұрын
`박인희` 그 이름 석자만으로 이런 감성이.... 댓글 감사합니다.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bin.info/www/bejne/h6nGeaucqb9ri9E
@gaenyummoo19999 ай бұрын
스크레치 소리가 없는 것으로 봐서 방송용 릴테잎 같네요 아마 뚜아에무아의 최초의 음반에 실린 곡이 아닐까 싶네요 구하기 힘든 음반이죠 저도 뚜아에무아 LP가있지만 한창후에 나온것이라 특히 세월이가면의 음색은 20대 데뷰시절의 음색 같네요
@cdh-sh4rw9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음원 사이트에서 파일(디지털 리마스터링)을 다운 받은 것입니다.@@gaenyummoo1999
@파이터-d9g Жыл бұрын
세월이 가면 그리운 내인생이 거기 서있내 소녀는 목마를 떠났고 기억속에서 즐거웠던 그 기억은 꽃밭속에 감추었는가 천리 타향 떠도는 나그네여 발딧고 서있는 자리가 제2의 행복인줄 뉘라 알겠는가 조용히 서서 이쁜 미소 한번지어보세나
@cdh-sh4rw Жыл бұрын
아침에 띄우신 시 한 편..... 이쁜 미소가 지어지는 하루를 보내세요.
@심은주-e2u Жыл бұрын
발딛고
@하루-i7c3i4 ай бұрын
여기 보이신 분들 다 행복하세요 옛날의 추억이 오늘의 에너지가 되는군요
@cdh-sh4rw4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bin.info/www/bejne/h6nGeaucqb9ri9E
고맙습니다.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bin.info/www/bejne/h6nGeaucqb9ri9E
@eeewon3400 Жыл бұрын
지금 나이 육십. 중고딩때 카세트 테프로 늘 들었던 아름다운 곡들이네요. 그때가 아련 합니다.
@cdh-sh4rw Жыл бұрын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정태용-w2x14 күн бұрын
방황하던 젊은시절 아름다운 감성을 일깨워준 혼성 듀엣 뚜아에 무아, 아름다운 시같은 가사, 사랑을 움트게 하는 음색, 인생을 차차 정리할 지금, 그때는 그걸 몰랐는데 그시절이 눈물 겹도록 그립네!
@cdh-sh4rw14 күн бұрын
@@정태용-w2x 댓글 고맙습니다..
@charlier46195 ай бұрын
며칠전 CBS 김현정 뉴스쇼에 나와 부르시던 모습 시청 했습니다 10년위 큰누님 같은분의 옛 목소리보다는 약간 떨리셨지만 여전히 하셨습니다 세월에 장사 없다고 백발에 머리를보며 유한한 우리 인생살이를 생각하며 허무한 느낌이 듭니다
@cdh-sh4rw5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뉴스쇼' 잠시 찾아보았네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bin.info/www/bejne/h6nGeaucqb9ri9E
@문종광-d3e Жыл бұрын
지금내나이71세 그리운사람끼리 이노래들어면 한없이 슬퍼집니다
@cdh-sh4rw Жыл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건강, 행복.... 즐겁게 ...
@김종진-x3r Жыл бұрын
중고딩 때 박인희 골든앨범 테이프를 늘어지도록 반복해서 들었었는데, 벌써 50대중반 이네.. 젊을때 듣던노래가 평생의 정서를 결정 하는듯.
@cdh-sh4rw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bin.info/www/bejne/h6nGeaucqb9ri9E
@정노이-r1n10 ай бұрын
7080세대들의 추억의 노래~ 아 옛날이어라! 한 번 간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네요. 흘러간 물이 물방아를 다시 못 돌리 듯이요. 박인희 노래 중에는 모닥불도 있지요. 세월은 흘러가도 추억의 노래는 늙은 내 가슴에 남아있네요. 이웃님 고맙습니다~~~!♥
@cdh-sh4rw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평안하게 휴일 마무리 하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bin.info/www/bejne/h6nGeaucqb9ri9E
@민숙희-c4j3 ай бұрын
70이 넘어서 대학교때 듣던 노래를 다시 들을수 있다니 정말 행복합니다~~ 이노래를 즐겨 들으셨던 분들도 모두 행복하세요 ❤😊❤
@chanhur41494 ай бұрын
좋은노래 따라부르기 좋아하던 국민학교 꼬마가 이제 60대 중반이 되었습니다. 주로 김상희 박상규 씨 노래를 많이 따라불렸고, 박인희씨 청량한 노래듣기도 참 좋았던것 기억이납니다. 폴모리아 오케스트라 음악감상도 참좋아했는데, 당시 누나가 고등학생이라, 덩달아 국민학교 꼬마도 동요보다, 이런 음악들이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cdh-sh4rw4 ай бұрын
평안한 밤! 댓글 감사합니다.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bin.info/www/bejne/h6nGeaucqb9ri9E Paul Mauriat [Popular Songs] 폴 모리아 kzbin.info/www/bejne/q5uri5WDfcd7gpo Paul Mauriat [Film Music] 폴 모리아 kzbin.info/www/bejne/gHLLqIWunqp5hs0 폴 모리아 Paul Mauriat [Classic] kzbin.info/www/bejne/aqq9apqQnbOje9E
옛날 젊은 시절 좋아했던 박인희노래 다시 들으니 참 좋네요 요즘 노래는 악만 꽥꽥쓰고 노래도 아니여
@cdh-sh4rw9 ай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bin.info/www/bejne/h6nGeaucqb9ri9E
@자광심-q8m9 ай бұрын
마자요 ㅎ 요즘 노래는 깊은 맛이 없어요
@cdh-sh4rw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 행복한 좋은 하루 보내세요.@@자광심-q8m
@김석산-h4t5 ай бұрын
그리운 사람끼리 그리움이 없도록 헤어짐이 없었으면 했어 두 눈 감아도 가슴엔 여울지는 사랑이 있게 길고 긴 길을 함께 걷기를 원했었는데 마주보고 웃음지었던 그 길목은 가뭇없이 멀어지고 도라도란 속삭이던 플라타너스 나무도 베어지고 나에겐 두 눈 가득 담긴 그리움만 서늘하게 남아있을 뿐
@cdh-sh4rw5 ай бұрын
한 편의 시로 댓글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시간 보내세요.
@임지영-g8l Жыл бұрын
아니 정~~말 뚜아에무아(오리지날 박인희님과 이필원씨)음원이 있네요. 제가 중학 고교시절(70년대 초중반) 밤을 지세우며 들었던. 현경과 영애(LP는 못가지고 있고,십여년전 복각 CD 보유). 트윈 폴리오 (LP 가지고 있슴). 그중에서도 아직도 가슴을 파고드는 박인희씨의 뚜아에무아.... 여기에 있네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그중 최애곡: 약속. 세월이 가면(18번 중 1). 뚜아에무아 곡은 아니지만: 박인환 시낭송 목마와 숙녀...
@cdh-sh4rw Жыл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loveryu891210 ай бұрын
이 음악 올려주신분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간만에 가슴이 저릿하네요.
그때 그 티없던 친구들아~~ 다들 어디있니~ 같이 노래하던 우리기쁜 젊은날~ 승진, 문기,준기,인찬 다들 보고싶구나~~ 친구들아~
@cdh-sh4rw Жыл бұрын
폭염, 장마에 건강하세요.
@양정옥-p5f5 ай бұрын
박인희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참 행복해졌습니다. 잊혀진 옛기억을 다시 꺼내어 닦아 봅니다
@HyeonYoon-gz7qt Жыл бұрын
미국 동부에서 한여름 저녁에 예기치 않게 심금을 울리는 선율에 오십여년전으로 시간여행을 했습니다. 그립고 그리운 얼굴들… 그 시절… 세월이 화살처럼 날아갔네요…
@cdh-sh4rw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 행복하십시오.
@LifeIsgood-x7i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는 익숙한 노래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나요 카페에서 홀로 ..
@cdh-sh4rw Жыл бұрын
@@LifeIsgood-x7i 건강, 행복하세요.
@빛나리-i3l Жыл бұрын
❤🎉
@권봄꽃 Жыл бұрын
타국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sorisem4352 Жыл бұрын
와 ~! 이제 이런노래가 더좋은 이유는 뭘까요~!!! 다시 돌아올수 없는 시간들이 너무나 가슴을 멍때리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cdh-sh4rw Жыл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Bravo_60 Жыл бұрын
박인희가 미워라. 오묘한 바이브레이션 목소리로 . 내 젊은 시절 내 가슴을 후벼 파 놓고는 미국으로 딱 놔 버린 나쁜 여인.한번도 귀국 공연도 안하는 무심한 여인이여. 죽기 전에 한번이라도 고국 무대에 서 줬으면...
@cdh-sh4rw Жыл бұрын
@@Bravo_60 감사합니다.
@Bravo_60 Жыл бұрын
@@cdh-sh4rw 정년퇴직 후 중소기업에 재취업 하여 퇴근길에 갑자기 썸머와인이 땡겨서 걸으며 듣다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막걸리 한병 꺼내 놓고 충전선 연결한 뒤 계속 뚜아 에 무아 노래를 한 시간째 듣고 있으니 몟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너무 좋은 저녁시간 입니다.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cdh-sh4rw Жыл бұрын
@@Bravo_60 건강,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hs97515 ай бұрын
그시절은 그냥 노래로만 들었는데 세월 지나 들으니 젊음이 느껴지는 목소리로 들리게 되는군요 좋은걸 좋은지 모르고 그세월을 보냈네요
@cdh-sh4rw5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주나라-w5z Жыл бұрын
요즘 가요는 데시벨은 높으나 가슴에 와 닿지 않는데 뚜에아무아 노래는 들을수록 순수하고 진실이 담겨 있는 것만 같은 감동이 있어요~~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cdh-sh4rw Жыл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장석태-f8u8 ай бұрын
아마도 50년 전,즐겨듣던 아름다운 그 음악 새로운 추억에 잠겨봅니다.고맙습니다.😊
@cdh-sh4rw8 ай бұрын
답글이 늦었습니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평안한 밤.... 채널에 300 여 편의 다양한 음악들이 있습니다. 여유 있으실 때 둘러 보세요.
물처럼 맑고 학처럼 고고하고 청초해보이던 분 노랫가사도 아름다운 시 한편 읽는 거 같던 박인희님을 무척이나 좋아했었죠
@cdh-sh4rw5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평안한 시간 되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bin.info/www/bejne/h6nGeaucqb9ri9E
@수영강-s8b8 ай бұрын
칠학년, 넘고보니인생무상이라,,옛 노래특히 ,세월이가면 듣고있어면 왜 눈에는 눈물이고일까요, 😮
@cdh-sh4rw8 ай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정연호-e2h6 ай бұрын
실장님 😅😅😅😅😅
@sanghyunkim15884 ай бұрын
박인희님의목소리를들으니 왜 가슴이먹먹해지며 눈물이나죠
@양정옥-p5f5 ай бұрын
여고시절 수학을 못하여 우울할때 박인희님 시와 같은 노래들으면 위로가 되었고 성찰하는 시간이었죠.
@cdh-sh4rw5 ай бұрын
양정옥님!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bin.info/www/bejne/h6nGeaucqb9ri9E
@박순영-l2f6 ай бұрын
올봄에 들에 나가서 쑥을 캤어요. 약쑥인데 쑥떡을 만들어 먹을 려구요~^^ 참담하고 참담했던 젊은시절의 기억이 너무너무 고마워요.
@cdh-sh4rw6 ай бұрын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햇살-m5j4 ай бұрын
약쑥은 먹어면안된다고하던데
@cdh-sh4rw4 ай бұрын
@@햇살-m5j 유익한 의견 감사합니다. 과하게 섭취하면 설사 구토를 할 수있지만 몸에 좋은 성분이 많네요, 여름 쑥에는 독성이 있슬수 있으니 여름철에는 삼가는것이 좋겠네요. 음악과 함께 좋은 시간 되세요.
@박병순-x6t3 ай бұрын
지금의 어떤 음식이 그렇게 맛 있을까요. 마음은 추억에 젖는데 눈을 돌리니 온통 시멘트 정글이네요. 내 엄마와 아버지 모습도 가물가물한데 나는 언제 쯤 엎드려 절할 수 있을까.
@cdh-sh4rw3 ай бұрын
@@박병순-x6t 편한 시간 가지세요. 채넝에 댓글 감사합니다.
@김혜연-w5t3 ай бұрын
엄마같은 언니 넘 좋아했던 노래 🎵 이필원님 약속 하늘에 계신 언니 생각에 눈물이 닙니다🎉🎉🎉
@cdh-sh4rw3 ай бұрын
잊혀지지 않을 이름 언니!... 평안한 시간 되세요.
@정의평화-p4h9 ай бұрын
잠시 추억이 아련하게 스며드는 이슬비에 젖듯이 슬픔으로 와있네 10~20대에 삶의 고단함을 음악을 음미하며 몸과 맘을 달래며 희망의 미래를 그리면서 보낸 세월이 어느덧 60중반을 훌쩍 넘어 다시 그시절 노래로 시간 여행이 되네,
@cdh-sh4rw9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백기김-w6u Жыл бұрын
박인희님.목소리들으며잇으면눈물이나요.나의젊은시절회상하며.나의나이칠십.
@cdh-sh4rw Жыл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bin.info/www/bejne/h6nGeaucqb9ri9E
@peterlee698010 ай бұрын
70년대 초반 미도파싸롱 음악실에서 사회보시던 박인희씨가 기억납니다 그리고 미국에왔는데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cdh-sh4rw10 ай бұрын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건강하세요.
@해바라기-h8w9 ай бұрын
그립고 보고싶고~~~ 눈물이 흐르네요.
@결명-o3h Жыл бұрын
박인희씨 청아한 목소리 옛시절이 아련히 떠오르게 하네요 그 시절이 더 그리운 건~~
@cdh-sh4rw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이일환-f7zАй бұрын
전파사 스피커로 흘러나오는 LP판 지찍거리는 정겨운소리 그시절 그풍경 타임머신을 타고 조은 여행 했어요 그시절 그립습니다
@cdh-sh4rwАй бұрын
@@이일환-f7z 이일환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김태윤-q2o Жыл бұрын
70년대에 들었던 노래. 추억속의 그 때를 소환하네요. 맑은 음색의 박인희를 정말 좋아했어요😂
@cdh-sh4rw Жыл бұрын
추억 소환 댓글 고맙습니다. 폭염에 건강하세요.
@김용한-q7p Жыл бұрын
이 시절의 노래에는 못다 이룬 사랑에 대한 애잔한 삭힘이 간직되어 우리 모두의 마음을 .~~~~
@cdh-sh4rw Жыл бұрын
@@김용한-q7p 폭염에 건강하세요.
@장영옥-y6z Жыл бұрын
천상의듀엣 뚜아에무아ㅡ이필원씨의 음악성 특히 박인희님의 아름다운목소리의 조화는 가히 세계최고입니다 요즘도 걷기운동할때는 박인희씨 노래를 듣곤합니다 수록곡이 뚜아에무아 음반중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cdh-sh4rw Жыл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알붕어10 ай бұрын
벌써70대인 가수 박인희 건강하세요
@cdh-sh4rw10 ай бұрын
붕어님도 건강, 행복하세요.
@정연호-e2h6 ай бұрын
설희 😅
@양영웅-w9o9 ай бұрын
슬프네요ᆢㅡㅡ 인생이 무엇인지 ᆢㅡ 가슴이 휑~ 합니다 ㅡㅡ
@cdh-sh4rw9 ай бұрын
좋은 하루 되세요.
@김기철-o3w7o9 ай бұрын
그저 저 아래에서 슬픈감정이 안개처럼 차오르는듯한 것은 왜 일까요. 아픕니다.
@cdh-sh4rw9 ай бұрын
평온하시기를...
@김월룡3 ай бұрын
눈물 그리움 보고싶은 사람들 지금은 다들 어디에 있는지 보고싶다 정말로......
@cdh-sh4rw3 ай бұрын
@@김월룡 댓글 감사합니다. 더위에건강하세요.
@choi009279 ай бұрын
어제 아내, 아들, 예비 며느리와 같이 고향 해미읍성의 초등학교 터를 둘러보고, 초등학교 졸업식날 아버지와 함께 짜장면을 먹었던 영성각에서 거의 50년만에 점심을 먹었습니다. 약방과 중국집, 시곗방의 낡은 진열장을 보며 있었던듯 없어진 흔적과 기억에도 없었던 과거를 되새기니 조금씩 조금씩 늙어감을 느낍니다.
@cdh-sh4rw9 ай бұрын
소중한 추억의 댓글 감사합니다.
@살구-w7j5 ай бұрын
아버지랑 면 소재지 중국집에서 짜장면 먹은 거 같기도 한 데, 기억이 가물가물... 그게 국민학교 졸업식 날인지 헷갈리네요.. 국4 때 아파서 면 소재 서울의원 가는 거를 서울 가는 것으로 잘못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면 소재지 옛 건물들이 헐리고 신축된 것을 보면 커다란 상실감이 밀려와 한없이 슬퍼지는 느낌.. 추억이 하나둘 사라져가고.... 포목점, 솜틀집 사라진지 오래..
@초록-o7x4 ай бұрын
내 젊음과 함께 했던 노래들ᆢ 잊고 있었다ᆢ다시 젊음으로 돌아간 시간ᆢ,감사합니다ᆢ
@cdh-sh4rw4 ай бұрын
초록님! 댓글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bin.info/www/bejne/h6nGeaucqb9ri9E
@jameslee21279 ай бұрын
행복해야 하는데 행복해지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70년대 서울 불암산 끝자락에서의 가난하고 행복하지 않았던 기억들로 가득한 나의 유년시절.. 열심히 견디고 또견디어 그래도 지금은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명문대 다니는 아이들까지 있음에도 항상 불안하고 두근두근 한건 그저 나이 탓일까요?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상계동 끝자락 오선지 레스토랑에서 흘러스나오던 지금 이 음악이 그동안 말라붙어 잘 나오지도 않던 눈물을 그렁하게 만드네요
@cdh-sh4rw9 ай бұрын
'나의 유년 시절.. 열심히 견디고 또 견디어 ' 어려웠던 유년 사절을 잘 견디셧는데 ... 만사에 긍정 마인드가 마음에 평온을 주지 않을 까요. 저무는 한해 아름답게 마무리 하시고 새해 뜻하신 일들 모두 이루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graceyang60799 ай бұрын
어머 ! 저도 상계동 ㅎㅎ 에서 불암산 에 참외 따러 다녓던 기억이 있는 데요 ! 그때 너무 사는게 어려워서 읽찍 미국 으로 이민 왓지요 지금도 상게동 고향 임니다 .
@cdh-sh4rw9 ай бұрын
@@graceyang6079 건강, 행복하세요. 채널 방문 감사합니다.
@GOAT-ET8 ай бұрын
그런 면에서 많은 이들도 행복하지 않지요. 그 시절 시대의 병을 겪은 이들은 완치되지 안습니다.
@kwangminchoi56728 ай бұрын
눈물의 중계동~~~😢
@김경곤-p1x8 ай бұрын
이필원씨 추억 아직도듣고 있습니다
@cdh-sh4rw8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건강,행복한 멋진 하루 되세요. 채널에 300 여 편의 다양한 음악들이 있습니다. 여유 있으실 때 둘러 보세요.
@김명희-f3j6t10 ай бұрын
학창시절 기타치며부르던노래 이나이에다시들어니 아름다운 추억들이 밀려오네요 님들모두 행복하소서
@cdh-sh4rw10 ай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창학김-x3c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내나이80 and 박.필원님 건강요. 행복하세요. 캐나다에서 죤김
@cdh-sh4rw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드립니다.
@곽에찌4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시절 기타들고 "약속" 치든 기억이.. 지금은 칠순이 넘어가고 아련한 예날 노래~~~
@cdh-sh4rw4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이전옥Ай бұрын
너무 좋아 언제 들어도 실증이 안나는노래 들을수록 자꾸 눈물이나요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용
@cdh-sh4rwАй бұрын
@@이전옥 이전옥님!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jayjay-yj6ze7 ай бұрын
박인희씨 참 노래 잘했네요... 나나 무스쿠리도 생각 나네요...
@cdh-sh4rw7 ай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건강,행복한 설 연휴 되세요. 채널에 350 여 편의 다양한 음악들이 있습니다. 여유 있으실 때 둘러 보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bin.info/www/bejne/h6nGeaucqb9ri9E Nana Mouskouri [21 Songs] 〈하얀 손수건 외 20 곡〉 kzbin.info/www/bejne/rWfQiJ6ep9ibd80
@chanelh9231 Жыл бұрын
박인희 너무좋아했는데 지나간추억으로 별이빛나는밤라듸오에귀를대고잠든시절이그립습니다
@cdh-sh4rw Жыл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cdh-sh4rw10 ай бұрын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bin.info/www/bejne/h6nGeaucqb9ri9E
@김진문-m7z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70대 중반으로 접어드는 볼품없는 초라한 늙은이, 그 시절이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cdh-sh4rw Жыл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평안한 밤...
@서보인-m6q Жыл бұрын
왜 볼품이 없다고 하시나요?본인을 본인이 위하지 않음 아무도 위해주지 않더군요 오라버니 홧팅하세요
@김인섭-w7j Жыл бұрын
@@서보인-m6q현실이 그런데 어찌하리오 늙어서 좋은것은 하나도 없어요
@cdh-sh4rw Жыл бұрын
@@서보인-m6q 위로와 긍정의 힘을 주셨네요.
@홍승연-p8b Жыл бұрын
우린 성숙하게 익어가는겁니다...꼭 젊음이 좋다고만 할수 없는거 같아요...난 걍 익어 가는 지금도 좋답니다...
@박혜경-w7t8 ай бұрын
옛 추억을 더듬어 보면서 ㆍ생각에 젖어 봅니다 ㆍ감사합니다 ~~
@cdh-sh4rw8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건강,행복한 멋진 하루 되세요. 채널에 350 여 편의 다양한 음악들이 있습니다. 여유 있으실 때 둘러 보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bin.info/www/bejne/h6nGeaucqb9ri9E
@강근형-d7z8 ай бұрын
나도 누군가에게 아련한 그리움으로 남는다면 우리의삶이 허무하지 만은 않겠지요
@cdh-sh4rw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뜻하신 일들 모두 이루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DaVinci-w7z10 ай бұрын
박인희씨가 보려고 광화문 박인희레코드 자주 갔었죠. 그런데 박인희씨는 안계시더군요 ㅎㅎ 정동엠비씨도 갔었는데 못 뵈었구요. 군대가고 장가 들고 아이들키우다 보니 세월이 많이 갔더군요.미국에서 오셔서 공연하신 것 아는데 정작 못갔습니다. 내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위로해주셨던 박인희님 감사합니다.
@cdh-sh4rw10 ай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박인희님의 광팬이시군요. 건강, 행복하세요. 박인희 노래 12 곡 / 시 낭송 [13. 얼굴 14. 목마와 숙녀] kzbin.info/www/bejne/h6nGeaucqb9ri9E
@김종곤-i3w9 ай бұрын
박인희레코드~~ 같은기억 반갑습니다
@경국배5 ай бұрын
두 분이 너무나 노래를 잘 하시네요! 마치 옥구슬 굴러가듯이 ~
@cdh-sh4rw5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서성계-f6u10 ай бұрын
72년도 동아방송의 3시알 다이알 매일 듣곤 했죠 그때가 고 1이었던가 그때의 음악의 추억소리 야전판 틀어놓고 놀던 시절이 그립네요 다들 백발의 흰눈으로 변해 겠죠 술먹고싶어 흰여백의 시를 쓰고 짧은 생을 마감한 이진섭 시인 목마와 숙녀 가을의 정경을 말해주는군요
@cdh-sh4rw10 ай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볼가강10 ай бұрын
박인환아닌가요
@cdh-sh4rw10 ай бұрын
30의 짧은 생을 마감하신 시인 박인환님... 박인환 시 `세월이 가면`에 곡을 쓰신 극작가 이진섭님. @@볼가강
@김종곤-i3w9 ай бұрын
72년 저도 고1 이었네요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구성옥-x5s4 ай бұрын
타임머신 타고 10댜 시절로 돌아간것 같다 . 그시절의 친구들도 미치도록 그립고. 하늘나라로 떠난 엄마 아버지. 오빠들도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