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전이 4기암/내가 자궁경부암인걸 알게 된 배경 /전조증상

인스타: / cellormoon
김쎌작가 네이버스토어: smartstore.nav...
안녕하세요! 미(美)세포 '쎌시리즈'로 '다중자아'를 연구하는 현대미술작가 김쎌 이에요.
저는 다양한 쎌 시리즈를 통해 한 작가의 작품을 마치 여러사람이 그린 듯한 착각을 일으키도록 하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2012년부터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회화 데이터를 축적시키며 '쎌러문 세계관'을 다져나가는 중이에요.
현재 쎌 시리즈는 C.cell, K.cell, F.cell, J.cell, L.cell 등이 있어요.
각 시리즈마다 다양한 소재와 표현방식으로 미(美)세포 요정 쎌러문의 자아를 연구 중이에요.
'작품은 작가의 자아를 표현하는 수단이 된다' 라는 전제 하에
한 사람이 여러가지 자아를 설정하고 표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실험하고자 해요.
때문에 쎌러문(CELLORMOON)의 '다중자아'는 '설정된 자아'라고도 볼 수 있어요.
작품 렌탈 문의:
www.opengaller...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증상 #자궁암

[@user-mn4wz4ns1x]

암 전조증상 몸살 감기증상 오래간다, 밥을 먹어도 기운이 없다, 체중이 확 빠진다 진짜 티비나 인터넷에서나 흔히 말하던 증상들이네요... 진짜군요...에고 얼마나 힘드셨을지... 힘내세요

[@user-pr7dd3ff5b]

너무 예뻐요.정말 곱고 아름다우세요. 앞으로 딱 60 년만 더 삽시다 우리^^ 늘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축복해요 김셀님♡

[@user-mz3uu3no1r]

유튜브에 댓글 달아본 적이 없는 지나가던 한 사람입니다. 영상을 보고 그냥 그저 잘 이겨내시고 건강 회복하셨음 해서 댓글 남깁니다!🙏🏻꼭 완쾌하실 겁니다!!

[@lololololo5174]

저는 21살에 백혈병 진단받고 죽네사네 했는데 지금은 친구들이랑 호캉스갈 정도로 건강해졌습니다 버티다보면 언젠가 극복하게 되는 날이 오더라구요 많이 고통스럽고 억울하시겠지만 힘내서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쾌차하시길

[@user-gy8ry6uf3f]

증상이 뭐였어요?? 지금 쇄골에 멍울생겨서 대학병원예약해두고 걱정중이여서요..

[@lololololo5174]

@@user-gy8ry6uf3f 피멍생기고 하혈하고 입안에 피물집 생겼었어용

[@user-mm7cf4de8p]

@@lololololo5174 좋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ljy25840]

@@user-gy8ry6uf3f쇄골에 왜 멍울이 생겼나요?저는 왼쪽 쇄골이 갑자기 전기가 찌릿찌릿오르는것 처럼 통증이 느껴져서 무서워요..왜 쇄골이 아플까요?

[@tyg03140]

ljy25840 근육 뭉쳐서 신경눌려서 그래요

[@ssoo4157]

그렇게 몸이 힘든데도 전시회 준비를 계속 하시다니 그 열정이 대단하세요 쌤 작품을 보면서 매번 감탄했는데 오히려 쌤의 열정과 의지에 더욱더 감탄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힘내고 계실거지만 전혀 모르는 사이지만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user-nh6de1bl7w]

혜란아 지현이 언니야~피플이후로 네가 서울가는 바람에 연락이 힘들었구나 많이 아프다는 소식듣고 너무 슬펐어ㅜㅜ 근근히 네소식듣고 있었는데 완쾌된 줄 알고 안심했었는데ㅜㅜ그래도 씩씩하게 버텨내는 널 보니 너무 대단하고 또한번 최고라는 생각을 했다 정말 그림도 잘그리고 이뿌고 착한 후배였기에 늘 너는 나에게 자랑스런 사람이었어~ 넌 고난과 역경따윈 반드시 이겨내는 씩씩한 아이라서 또 한번 이겨낼꺼라 믿는다 항상 사랑하고 피플멤버 모두가 멀리서나마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는 걸 잊지마 사랑하고 또 사랑해~♡♡♡

[@jinjinpark934]

아프신와중에도 이렇게 나와서 이야기하신걸보니 암을이길수있는 용기가 충분하신분으로 보여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꼭 힘내시고 꼭! 이기세요!

[@user-ql9cj6mb5k]

저도 대장암 진단받고 수술하고 항암치료하고 4년째 잘 지내고 있어요. 꼭 이겨내실거예요. 힘내세요. 스트레스가 제일 안좋은거 맞아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사는게 건강에 좋은것 같습니다. 암 전조 증상이 감기 몸살처럼 몸이 쑤시고 아픈건 비슷하네요. 전 장내 출혈도 있어 빈혈도 있어 어지럽고 했었어요. 희망을 갖고 꼭 이겨내세요. 기도할께요

[@user-ly1ri7jh1y]

딱 말할게요 당신은 완치될거고 백세장수 하실겁니다

[@goodhospital]

맞아요~~~~!!!!!!!!!!!!! 완치되실거에요

[@user-xe3mi8tr3n]

기도합니다

[@vitamin710]

그럼요 그럼요!!

[@user-ld7gv5ml3j]

진짜 완치판정 됩니다^~

[@user-tc5wr2bj4c]

꼭 이겨 내실거예요

[@user-oy2bk1yz2o]

힘든이야기 담담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용히 응원합니다

[@mjsuk670]

스트레스가 큰 원인이었을 거 같아요. 고생 많으셨네요. 이제 마음 편안하게 먹고 꼭 건강해지시기 바래요.

[@user-up8rc5te9g]

힘내세요. 우리 아버지도 암 4기셨는데 완쾌하셨어요. 님도 나으실거에요.

[@user-zl4fu7wo6u]

요즘 암 예전 처럼 꼭 불치병만은 아닙니다. 꼭 완쾌하셔서 전시회 여시기 바랍니다. 그땐 꼭 빙문해서 작품 감상하고 싶네요. 화이팅 입니다.

[@cellormoon]

지금 전시 중이에요.^^

[@user-xr8fx7bp5t]

완쾌하시길 빕니다 스트레스가 최고 안좋은거에요 스트레가가 암입니다 맘편히 가지세요

[@user-ot3fw2ht6w]

누나 많은사람들이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어요.말뿐이지만, 긍정의힘이 대단하다고 하니, 누나도 충분히 이길수 있다고 믿어요!! 기도할께요

[@user-yg2hm7di2t]

전 뇌암4기인데 힘내서 암을 이겨봅시다 응원하겠습니다

[@cellormoon]

응원 감사드립니다. 같이 힘내요!

[@user-gj1wb1mc2m]

같이 힘내요!!!

[@user-qc2my8hj1g]

힘내세요 긍정적인 생각하시고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건강관리잘하세요^^ 화이팅이요

[@user-np8wy2ze3o]

두분 다 화이팅 입니다 !!!!!

[@user-hq5hx8nk8y]

힘내세요 ㅠㅠ

[@user-vp3bi9hn1n]

어쩌다가 쎌님 유투브를 처음본 사람인데 같은 여자로써 꼭 빨리쾌차하고 힘내시고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응원합니다😊

[@user-ec9dp8ub5e]

ㅈ7

[@user-ld3td1fe8k]

힘냬라힘

[@KimKim-yg3cy]

이런 얘기를 담담히 얘기해주시기까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꼭 이겨내시고 완치하시기를 응원할게요

[@Moon-pz2vk]

아 저도 분비물계속나와서 걱정인데 다음주 꼭산부인과가봐야겠어요 ㅠ 힘드신상황인데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MJ-rh5iu]

저도 하혈해서 산부인과갔다가 발견하고 0기 떠서 수술하고 재발해서 수술 한번 더 했었어요,, 전 그때 인생 다 끝난것처럼 생활했는게 그게 전혀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스트레스 안받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항상 유튜브 잘 보고있어요 이렇게 정보 공유해주시는거 다른 분들께 너무 도움 될거같아요 오늘도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user-gf2gh4yc1e]

뭔가 신기하면서도 소름이 돋는게 김쎌님 영상이 알고리즘으로 떴는데 보고나니 저도 경부암 검사를 안받았던게 생각이 났어요. 매번 폰으로 대상자이니 무료검진받으세요 날아왔는데 매번 무시했거든요. 그래서 이끌리듯 8월중순에 무료검진을 땡겨서 (제가 홀수년생이라) 받았는데 세포이상으로 조직검사 권유받았고 오늘 조직검사 결과가 나온게, CIN3에서 조금 더 발전한 상피내암 진단받았어요... 원추절제술 얘기하셔서 바로 담주 CT MRI예약한 상태입니다. 정말 무섭고 두려워서 하루종일 정신없다가 김쎌님 생각이 나서 들어왔어요. 모두 잘 이겨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user-gf2gh4yc1e]

@@dewyjohnson8674 조직검사는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전 하나도 안아팠어요 기본적으로 자궁경부는 통각이 없는 부위라고 해요 너무 걱정마시고 면역력 관리 지금부터 하시길 바라요.

[@user-pj9ix9ex3k]

암진단비,암수술비도 받으셨을까요?

[@user-gf2gh4yc1e]

@@user-pj9ix9ex3k 암보험은 없었고 갖고 있는 보험에서 암특약 진단비는 받았습니다.

[@user-xy9is5vg9r]

힘든시간들이 엿을텐데 얘기해주셔서 감사하네요 너무걱정말고 지금처럼 좋은생각만하고 소통하며 잘지내길 바래요 당신을위해 기도할께요

[@sarahpear201]

일년도 더 지난 영상을 보는데.. 제발 지금 다 완치되어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길 바래요🙏

[@user-rc7xm4tz6z]

그렇게 힘든 기간 동안에도 전시 준비 하셨다는 얘기 들으니 정말 대단합니다. 분명 이 병도 잘 이겨내실거라 믿어요! 꼭이요!

[@user-do5pz4lw8h]

진심으로 응원합니다...꼭 이겨내실겁니다...

[@user-tv7sk1lb9u]

맞아요 암환자들 대부분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3번 이상 받은 사람들이래요. 우리 모두가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일때 건강 생각해서 최대한 빨리 패스해버리도록 노력을 많이 해야될것 같아요. 스트레스 받으면 혈관도 녹아내린대요...ㅠ

[@user-or2tx1lc9k]

맞네요 ... 생각해보니 진짜 자살생각나서 죽을정도의 죽을거같은 극심한 스트레스 오고나서 암이왓엇네요

[@paulyoon2783]

몸 피곤 하실탠데 항상 저희에게 삶의 현장의 모습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쎌 님 건강 홧팅 !!

[@unclebob3012]

카페명 엉클밥입니다. 여전하시네요. 저도 간만에 소식 전합니다. 세달전 크게 넘어져서 엉덩이 뼈를 심하게 다쳐 꼼짝없이 누워만 지냈습니다. 병기도 그렇고 몸도 수술 직후 안좋은데 넘어지기까지... 텐션다운으로 모든 내 흔적 모조리 지우고 마지막을 준비(?)하였지요. 그런데 이상하게 안죽네요. 나는 천국가고 싶은데... 어쨌거나 쎌님도 아직 한참 멀었나 봅니다. 카페는 글적고 싶어도 쓴글 모두 자삭해 버리고 등급이 낮아져 글을 읽지도 못하고 ㅋㅋ... 다시 글 적자니 이젠 귀찮고 부질없는 것 같아 그냥 안적고 있습니다. 열심히 작품활동하시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jomo2098]

일기란 노래 검색했다가 알고리즘으로 우연찮게 오게됐는데.. 제가 검색한건 슬픈 일기지만 이쪽은 행복한 일기가 계속 되길 빌어요 ! 쾌차하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user-dz3pt5vf7m]

내동생도 29 젊은 나이에 암투병 했어요 엄청 고생하고 항암투병 기간에 차라리 죽고싶다고 매일매일 얘기하곤 했습니다 그 투병 기간이 너무 힘들었지만 지금은 완치판정 받아서 추억이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치료 잘 받으면 시간이 약이되어 또 좋은날이 옵니다 화이팅 하시고 건강에만 신경쓰고 건강이 최고니까 다내려 놓으세요 몸만 생각 하세요 잘먹는거 제일 중요해요 잘먹어서 기력이 충분해야 이겨낼수 있어요 화이팅 하시도록 기도 드릴께요

[@user-dz3pt5vf7m]

@@ann_ell 이름도 같고 상황도 비슷하고 반갑네요^^ 현정이들끼리 화이팅 하며 좋은하루 보네세요

[@user-dz3pt5vf7m]

@@user-ss2bq5io2f 임현정 님도 화이팅입니다 ^^

[@user-xd8ez9hd3w]

하나만물어봐도될까요? 자궁경부암걸리고치료마치시고 자궁경부암예방접종하셧나요?안해도되나요?..

[@user-qc9wn8em4c]

산과와 부인과가 분리되면 미혼분들이나 미성년자들이 좀 더편하게 검사받고 병원갈수있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좀 어려보이면 바라보는 시선이.. 꼭 임신해야만 간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도 잘못됐구요,편한 진료를 위해 분리 좀됐음좋겠어요.인식개선도 많이 필요하구요ㅠ 얼른 쾌차하시길 바래요

[@SummerGamja]

그러면 미혼이거나 미성년자이지만 산과에 가야하는 사람이 더더욱 병원 가길 꺼려하지 않을까요? 그냥 학교나 미디어에서 젊은 여성들이 편하게 산부인과 가는 모습을 더 노출하면 좋을 거 같네요

[@user-ce6gi2ej2s]

너무 마음이 아파요 사기친 놈은 따로 있는데 피해자가 마음 고생 하다가 병까지 얻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user-zv6pb9uo8t]

어우~~힘들어...하실때 맘이 넘 아파오네요~~나도 모르게 눈물이~~ㅠㅠ 힘내요..완쾌하실거예요~~

[@hanakim133]

산부인과를 캐쥬얼하게 다니는 문화가 조성됐으면 좋겠어요...

[@user-nc2rp1fh4k]

문화의 요인도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요즘은 그래도 편하게 가는 분위기, 문화로 꽤 바뀌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무래도 진료과목의 특성상 가는게 불편하고 꺼려지는게 더 큰것 같아요 그러니 증상이 있어도 그냥 낫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미루는 경향이 있네요. 저는 애를 셋이나 낳은 사람인데도 긴장 되고 검사받는게 너무 싫고 아픈데 (참을 있는 수준이긴 해도 아픈건 아파요) 미혼여성은 더 싫을거 같아요. 저는 미혼일때도 암검사 받긴 했지만...암튼 아기들이 치과가기 꺼리는것처럼 산부인과...긴장되고 검사 자체가 편하고 쉽진 않은것 같아요. 물론 제 개인적 경험에 의한 의견입니다... 정기 암검사 받으라고 문자 왔는데 보자마자 진짜 싫더라구요. 무섭고...그래도 가야..ㅜ

[@user-sv5so9bz4y]

저두 아이낳고 익숙해질만큼 산부인과도 다녔는데도 검사자체가 아프니까 아직도 무섭네요 ㅠㅠ 질입구에 의료기기가 들어온다는 것만으로도 거부감이 있는데 아가씨들은 더하겠죠~~ 오히려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접하면 적어도 치과처럼 아프다는 인식은 잇어도 거부감은 덜할지 어렵네요

[@user-dz9xj7rx1g]

그리고 비용도 검사비용좀 줄여줬음좋겠어요 검사하는것도많고 비용도 많이나와서 너무부담스러워요ㅠㅠ

[@user-ma8yv9sg]

산부인과자주 가는 분위기도 필요한데 산부인과가 너무비싸요ㅠㅠㅠ

[@saee8516]

시선들 .. 피임약을 부득이하게 처방받아야하는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산부인과에 자주 들린다는 이유로 받는 그 시선들이 너무 심한거같아요 말은 안하고 있지만 무슨 생각하는지 다 알고있단말이야 우리나라는 산부인과 비용도 너무 비싸고 하다못해 생리대도 너무 비싼편이죠 이런것들 가격이나 좀 내려줘라.. 전국에서 생리대 비싼나라 이런것만 10위에 드냐 왜.. .

[@user-eq4nu2mz6p]

개인적인 얘기를 이렇게 하는게 힘든일인데 다른사람들한테 정말 많은 도움이 될꺼에요. 너무 갑작스럽고 처음이라 몰라서 당황하면 남은 시간을 너무 허망히 보내고 고통만 받다가 죽는 사람도 있는데 이렇게 다른 사람의 경험을 들으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꺼에요. 문론 사람마다 달라서 구체적인 방법을 알 수 없지만 다 다르기때문에 이런 경험을 공유하는게 필요한거 같아요. 훌륭하세요. *^ 마음깊이 축복합니다.

[@eunhee2549]

오늘도 미모폭발😚 음식 잘 드시구 오늘두 좋은밤 되세요☺

[@yaaaaayaaaaa]

처음에 분비물이 막 물처럼 쏟아졌을때 ㅜㅜ 그때 갔으면 지금보단 나았을텐데 아쉽네요... 성경험 있는분은 최소 1년에 한 번 20-30대는 6개월에 한 번가서 자궁경부암 검진 받으셔야해요 몇초 안걸려요 삼십대는 유방 초음파도 1년에 한 번 씩 받으세요 실비청구 돼요

[@acouple12yearsapart]

20대 초반부터 분비물이 많아서 매일 라이너를 해요. 병원가도 별 이상도 없고.. 지금 40대.. 여전히 분비물은 많고 이번에 암검사하고 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yeonUgom]

예방주사 맞았어도요..?

[@user-og6yq9bp6t]

앗ᆢ분비물이 많으셔도 라이너는 너무 많이 하지는 마셔요ᆢ몸에 안좋다해서ᆢ통풍이 안되니 오히려 질염이 더 잘 걸린다네요ㆍ 차라리 속옷을 자주 갈아입으라 하네요ᆢ참조하세요ᆢ

[@anchor9797]

너무 아름다운 나이에 속상한 질환을 앓게 되어서 얼마나 놀라셧겠어요? 가족들은 어떻고요? 좋은 약들이 많이 나와서 견딜만한 항암으로 완쾌되었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user-zf3pz6zo6i]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꼭 이겨내시고, 완쾌하실 거라 믿습니다. 같은 여자로서 마음속으로나마 응원합니다. 기도 많이 할게요.🙏🏼

[@jina5988]

정말 정말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예쁘신 모습처럼 마음도 고우시고 지금 힘든시기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틈틈히 영상도 올려주셔서 소통도 하셨음하고요. 건강하세요.

[@minymini5475]

저도 경부암 3기c 였습니다. 림프 대동맥 전이가 되고 종양 크기도 커서 수술은 안되고 3월부터 방사선 28회 항암 5회 근접방사선 6회 했습니다. 지금 완치라고는 할 수 없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저도 9월에 다시 재검 합니다! 완치 하실 수 있어요. 힘내세요!!

[@user-op3lj2bn3b]

고생하셨습니다~저는 아픈 분들을 가까이에서 뵌적은 없지만 생각만으로도 아프고 걱정됩니다~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커뮤니티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imlucy7616]

저랑 같은 케이스에 같은 치료를 받으셧네요, 저는 1차 정기검진 무사히 넘어가고 9월에 2차 검진 있네요.. 우리 다 같이 힘내봅시다!!

[@user-jh6fj5rv3g]

힘내세요 완치하길 바래요

[@mirrormin5772]

혹시 증상이 뭐뭐있으셨나요?

[@user-ul5ko8hl3t]

꼭 이겨내세요 화이팅

[@user-pj2dy1wz4s]

잠을 많이 자고 햇볕 많이 받으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두 번이나 암을 극복했기 때문에 그 이유를 알고 싶어서 관련 공부를 많이 했지만 의외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문제였다는 경험적 성찰에 이르렀습니다. 피로는 최대의 적입니다.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몸의 저항력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열의 발산은 옷을 모두 벗은 채 최대한 웅크려 팔다리와 상체의 접촉면을 늘려 땀을 내면 많이 좋아집니다. 저는 지금도 발산되지 않는 내열 때문에 극도로 괴로우면 땀을 내곤 합니다. 생각이 날 때마다 제 경험을 전해드릴게요.

[@oneroomi]

감사합니다.. 저는 너무 감사하게도 잔병치레없이 아주 건강한 편이지만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갈정도로 예민해서요.. ㅎㅎ 이런 꿀팁 너무 감사해요!!!

[@juliennepark5665]

Io

[@toujoursivre01]

저도 심한 아토피인데 이게 스트레스받으면 심해지고 열이 막 나더라고요. 한약먹고 좀 나아지는거같긴 한데... 윗부분은 뜨거운데 배부분은 차가워서 둘다 나아지려면 오래걸린다더군요ㅜㅜ 가끔 얼굴로 열 올라오면 말씀해주신방법 해볼게요~

[@inandinme]

발산되지 않는 홧병으로 친정엄마가 고생중입니다 ㅜㅜ

[@lovealen3295]

저는 펑펑 울면 상열이 내리더라구요 열난다 싶으면 화장실 가서 울어요ㅋㅋㅋ 내가 뭐가 그렇게 서러운가 생각하면서 울고 난 다음엔 정신이 맑아져요

[@Kim-jm7cb]

얼마나 맘고생 했는지 짐작조차 하기힘드네요..저도 큰사기맞아 있는거 다날리고 10년동안 힘들게살았지요.. 넘 이쁜김쎌님 하늘이 무너져도 솓아날구멍이있고 기적도 일어나지요.. 관리잘하시여 오래오래 그림그리는거보여주세요.. 목소리마져 사랑스러운 김쎌님^^

[@wendykim5]

안녕하세요 유튜브의 알고리즘을 통해 작가님을 찾아왔어요 마음이 미어지네요 오랜날 힘든 걸 꾹 참다가 병을 얻으셨다는 게.. 꺼내기 어려웠을 기억을 나누어주셔서 고마워요.. 앞으로 작가님의 삶에 행복한 기억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유튜브를 통해 작가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아요♥ 맑고 평온한 밤 되세요 :)

[@user-sc3wz7zy6o]

너무 예쁘고 아름다우세요. 힘 내세요! 남 일 같지 않아서 응원의 댓글 남겨요!

[@hyeon870]

고생하셨어요. 완치되시리라 믿습니다. 아픈부위만 다르고 저와 일치하는 점이 비슷해서 마치 제얘기를 듣는것같아서 왈깍 울고말았네요. 저는 유방암4기뼈전이 입니다. 진단받기전 과정이 너무 비슷하셔서 놀라워요. 중간에 사기당한것도 같으신데요. 그래도 이렇게 살아 숨쉬며 살고있다는 현실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서 완치되시길 믿습니다. ❤

[@user-kq9ez6vb6p]

우연히 보게되어 댓글 남깁니다 저는 1년 중 350일을 하혈을 했는데 생리인줄 안 것과 바쁜 회사 업무로 병원에 갈 시간이 없어서 1년 넘게 방치하다가 암 진단을 받은지 5년차에요 3개월에 한번씩 암 제거수술 하고 그러다가 의사 권유로 완전 절제를 했네요.. 원인이 스트레스가 제일 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지금은 운동도 하고 하면서 이겨내고있습니다ㅜ 함께 힘내요 우리!

[@user-hj6vc2en1l]

홍천 약산수 한번드셔보셔요 꼭요~~~

[@leeseoah88]

쌩뚱맞게 영상이 떠서 보게되었는데 끝까지 다 봤네요~ 몸이 안좋으면 병원에 꼭 빨리 가야겠어요..인유두종바이러스 넘 싫으네요 건강하세요 ^^

[@wonirangna]

알고리즘에 이끌려 왔습니다. 암 완치하시고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귀감이되고 존경합니다. 화이팅💖💕

[@leo_ho6953]

스트레스 받으신거 얘기하는데 힘드셨던게 전해져서 마음이 넘 아프네요..꼭 이겨내시길 바래요..

[@user-of9hx4us4k]

힘내세요~~ 저도 오늘 가족이 간암수술해서 오늘 입원수속하고왔네요 모든 암이 다 극복되는 날이 왔음좋겠네요 희망 잃지마시고 화이팅!!

[@user-sx8tn5sv8p]

어떤 암이든 몸살처럼 계속 피곤하고 살이(몸무게) 갑자기 많이 빠지면 몸에 이상 신호임 을 꼭 건강검진 필요합니다 주변 사람들이야기중에서

[@jiheekim6716]

맘이 복잡할텐데 차분하게 설명해주는 모습에 마음이 아련해지네요.. 힘내세요.

[@user-ng1bb6wj7i]

저도 우연히 아는 동생 따라 갔다가 검진같이 받고 나와서 이형성증 나와서 원추절제술 받았어요 아예 증상도 없었고 ... 그 후로 주변 친구들에게 검진 꼭꼭 받으라고 항상 얘기 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많은도움되었어요 !! 늘 좋은일 있으시길 빌께요🙏

[@lololl1256]

고생많으시네요. 그런데 아픈 기운이 하나도 티안나고 너무나 아름다우시네요. 선녀느낌이 다 나네요. 좋아지실거에요. 에너지 보내드립니다!

[@cocomandoz]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는데.. 힘내세요 ㅠㅠ 진짜 여자는 20대 중반부터 산부인과 진료 자주자주 받으면 좋은 거 같아요. 저도 원래 불규칙하니까, 이러고 넘겼는데 부정출혈 3년만에 심각성 인지하고 병원갔더니 근종이 커서 수술해야한다고 하시더라고요.. 다들 피곤하면 그럴 수 있다 해서 초기 치료 놓쳤어요. 모두 자기 몸에 민감하게 반응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hyunaryu2393]

치료 잘 받으셔서 완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user-ns2eb7lo3n]

예쁜사람 천사같은 아가 기도드릴께요 힘내요 !!

[@xvivikim2871]

힝...ㅠㅠ 힘내세요... 왜 끝까지 봤는지 모르겠지만... 다 봤어요. 너무 예쁘고... 차분하게 이야기하시는게 더 마음이 아프네요. 이렇게 유튭으로 말씀해주시는거 80년 더 보고싶네요. 사기친사람 진짜 나쁜인간!!!

[@user-rc5cc8de6x]

폐암 전이로 수술로 제거하고 항암치료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동영상 보면서 위로 많이 받고있어요.. 우리 꼭 나을겁니다.. 힘내세요!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기도도 할께요~

[@sl9146]

꼭 완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병 꼭 이겨내실거에요!!!

[@angel516]

무지젊어 보이는데 왜 그런 몹쓸병이 온건지 눈물이 나네요 딸같은데.. 힘내고 건강에 좋은것만 하고 좋은공기 마시고요ㅡ 응ㅈ원하고 손잡고가요 꼭 완쾌되시길 바래요

[@pohip8495]

저도 오른쪽 밑배가 쥐어짜듯이 아프고 설사도 동반하길래 장인지 윈지 문제있는것같길래 내과를 가서 약도먹고 주사도 맞았는데도 배는 점점 아프더라구요 평소 산부인과를 잘안갔던터라 정말 오랜만에 갔는데 셀님처럼 대학병원 가보라는 말을 듣고 갔더니 나팔관에 염증이 찼다더군요....정말 산부인과는 문제가 없어도 꼬박 꼬박 내원해야겠더라구요... 분명 쾌차하실겁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nini584]

세상에는 미스테리한 기적이 종종 일어납니다. 끝까지 긍정적인 생각 갖고 의료진을 믿고 잘 따른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

[@gkdtkd1017]

물 많이 드셔요 식전 2컵 식후 30분 부터 시작해서 6~8잔 암 한자 놓치는것 중 제일 중요한것은 물과 조금의 소금입니다

[@saetbyeol2693]

산책 너모좋아요 컨디션 조절잘하시고 맛있는거 잘 챙겨드세요 저랑비슷한 시기에 암이걸리고 같은 병명이라 꼭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ohimesama0221]

생리후 부정출혈이 있어 걱정에 여기저기 검색하다 보게 되었는데 재능있는 젊은 분이라 넘 안타깝고 남편분과 함께 하고픈 맘이나 삶에 대한 애착등이 강하셔서 꼭 완치되실 거라 생각하니 힘드시더라도 끝까지 버티셔서 왕성한 작품활동으로 재능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user-xm7sw5ff4d]

서로서로 힘이 되어줘요 우리!! 항상 응원합니다! 식사 잘 하시구요!!

[@yoon1564]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스트레스가 진짜 만병의 근원인거 같아요ㅠ힘내세요!! 저도 하혈이 지속되서 어제 수술받고 암검사 받았어요ㅜ저는 자가면역질환자라 ..우리 아프지말아요♡

[@dahyeonmom4543]

사기를 크게 당하시고 악몽에 시달리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면역력이 저하되었었나보네요 ㅜ 진짜 그 사기꾼 천벌 받길.. 작가님의 쾌유를 빕니다. 개인적인 경험담 공유 해주셔서 감사해요.

[@vivid2014]

씩씩한 모습 너무나도 응원합니다 꼭 완치되실거에여 💪💪 🙏

[@user-or6fz7tk8r]

쎌님에게 힘들수도 있는 이야긴데 유튜브에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것만 보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다보면 꼭 암들 싹 사라질꺼에요! 맛있는거 드시고 행복하게 지내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나중엔 암 발견된 배경 들려주신것처럼 완쾌 소식도 꼭 들려주세요!!

[@user-hw3mf6pu8f]

우리모두 건강관리 잘 해요~ㅠ 응원합니다!

[@user-hn8jk4ey6z]

꼭 완쾌하셔야해요.영상보는 모든분들이 좋은 기를 모아드릴거에요.

[@user-tv7sk1lb9u]

제동생도 유방암 걸려서 항암했고 제주위에도 암환자들 있는데...통증만 조절된다면, 쉽진 않겠지만 그냥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마음 편하게 하루 하루를 평안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맞부딪치는 것이 보기에도 좋고 환자분들의 건강에도 더 좋은것 같아요, 저도 만약에 암 걸리면 그렇게 살려고해요.

[@user-tz7kw5bf2p]

쾌차하실거예요. 유투브로 처음 뵙지만 얼굴에서 말에서 좋은 기운이 뿜어져 나오세요. 힘내세요

[@bandi9423]

쎌님 많이 자연스러워졌어요. 특유의 어색함이 사라지고 있네요😺 어색함도 매력적이었어요! 힘든상황에서도 전시를 계속 하셨군요.👍 평안하시기를 바래요.

[@user-vd3yi7xo8g]

몸조리 잘하시구 분명 완치되고 앞날 행복할 날이 꼬~옥 오실꺼예요^^스트레스받지마시구 항상 좋은생각.좋은맘먹구요~~^^

[@user-xk8yx6ug2b]

힘내세요 스트레스는 만병이 원인이에요 ㅜㅜ 완치 하길 바랍니다 꼭 이결내기 바래요 !

[@user-cr7dx5fe1r]

암환자들의 공통점이 일 이년전 극심한 스트레스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제가 바로 그런게이스ㆍ 지금 수술4년차 완치의 꿈을 꾸지만 면역력 기르기에 저념하는 생활 합니다 힘내세요

[@user-rn3rp1uv4e]

저도 경험자로서 같은 경험했어요. 남편때문에 견딜 수 없는 스트레스로 고생했거든요. 이제 뭐 다 지난 이야깁니다만. 스트레스후 암에 걸렸어요

[@kimberlyjung7590]

님 처럼 긍정적인 mind 로 열심히 하루 하루 사시는분은 꼭 승리 하실거여요..

[@SingleTravelller]

어쩌다보니 클릭하게 됐는데 덕분에 2년마다 검사가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됐네요. 주변에도 널리 알려야 겠어요. 부디 완쾌하시길 기도합니다. 😊

[@user-cs1yo8bc1h]

짝수년도 홀수년도 에요! 꼭 정기검진 합시당 ㅎㅎ

[@sejeong-tv]

원래는 매년 검사받는 게 맞아요. 2년마다는 국가에서 해주는 거고 그냥 해도 비용 얼마 안 하니 매년 검사받아야 해요.

[@user-li7cs6ry8d]

ㅑ

[@user-cp2tn5bf8m]

건강 기원합니다.힘내세요.

[@user-zb8ou3ro4u]

저도 정기검진 받고 알게됬어요 .. 청천벽력같은 소리였어요 저는 안걸릴줄 알았거든요 예방은 안되도 더 나쁘지 않기 위해 가다실을 맞는게 낫다는 의사선생님 말에 맞았는데 제가 아직 치료중임에도 불구하고 콘돔없이 하자는 남자친구 말에 정이 탈탈 털렸네요 지금은 과거의 사람이지만 지금 생각하면 제 생각도, 걱정도 정말 하나도 안해줬던 사람같아요 내 몸은 내가 지키고 내가 관리하는거라고 그때서야 깨닳았네요 ,, 꼭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같이 힘내요 ㅜㅜ!!!

[@user-hj6vc2en1l]

홍천 약산수 꼭 드셔보셔요~~~

[@lovealen3295]

정말 불행이지만... 똥차를 걸러내신 점 만큼은 좋은 일이네요 쾌차하세요..!

[@user-ci1kf9ts8r]

자궁경부암 검사 나라에서 무료로 해주는데 왜안해요? 다들 꼭하세요... 스트레스가 정말 안좋아요ㅠ

[@Lee1115HJ]

20세 이상 여성 모두 해당. 태어난 년도 짝홀에 따라 2년마다 짝홀년에 검사 받으면 됩니다. 무료이고 안 받을 이유가 전혀 없어요. 까먹고 안받았으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전화해서 작년에 못받았는데 이번에 받겠다고 말하면 검사해당자로 풀어줘서 검사 가능합니다. 무조건 받으세요.

[@user-xo1xr4tt7g]

나라에서 무료로 검사해줍니다

[@user-kz7xw4gg4w]

저번에 처음으로 용기내서 갔는데요. 성경험이 없으면 검사 받을 필요없다 그러더라구요. 뭔가 부끄러워서, 그때는 그런가요?하고 후다닥 나왓는데ㅜ정말인가요?

[@Jay-jy3sh]

@@user-kz7xw4gg4w 성경험이 없으신 분이라면 굳이 경부검사를 받지 않으셔도 돼요.

[@user-kz7xw4gg4w]

@@Jay-jy3sh 앗..헤헤 감사합니다!!♡

[@user-sv3wc9df7j]

힘든 시간 이겨내서 꼭 다시 건강 찾게되실 거예요 힘내라 힘!🤗

[@eungming_]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도해드릴게요! 좋은 음식 좋은 생각많이하시고 힘내세요!!🧡

[@ggobugi_]

엄마랑 증상이 비슷하셨네요...고열에 감기몸살인 줄 알고 있다가, 몇달 지나고, 살 빠지고 소화불량때문에 내과 갔다가 이상없다고 해서 한의원 가니 기력이 약해졌대서 한약을 지어먹었는데 그래도 안 좋아서 ct를 찍게 되었는데 이상하대서 암센터 가서 난소암4기에 복부전체,뼈전이가 되었다는 판정받고 항암치료 1차하셨네요...남일 같지 않아서...아무쪼록 빠른 쾌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Hello-hs4gn]

저는 고삼때 자궁에 농구공만한 혹이 생겨서 소견서받고 대학병원에서 혹 제거 수술하려고 개복했다가 직장암까지 발견했어요 운이 완전 좋았던거죠 혹 제거 후 6개월 항암치료하다가 다시 직장암 수술받고 현제 완치판정 받아서 건강한 삶을 살고있어요 이 글 보고 계신 분들 부디 아프면 쫌 쉬면 찮아지겠지 하지 마시고 평소와 조금이라도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절대 미루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병원 가셔서 검진 받아보세요 쎌님 힘드셔도 늘 밝고 예쁘고 건강한 생각만 하세요 빛은 어둠을 뚫고 나가는 법이니까요 쎌님의 모든 날을 응원합니다!!!!!!! 썸네일이 발목을 잡아서 왔는데 구독하고 가요

[@user-dx1pi7sn7n]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정말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 같아요. 건강만 한동안 생각하세요. 꼭 완치 될거에요. 그리고 아가리쿠스 냉동 건조 버섯과 상황하고 영지 다린물 많이 드세요. 가지나물도 암에 좋으니 많이 드시고요. 짜게 드시지마시고 꼭 건강 회복하세요.

[@user-vf4qe9qr2m]

아름답고 젊으시고 똑똑하신 분인데 .......하나님의 기적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user-ji4oj5gh7d]

명상을 매일 하면서 마음을 다스리세요. 김쎌님 건강해 질수 있어요. 🙏🙏🙏🙏

[@moretzchloe1640]

가다실 3차접종 완료하고 안심하고 지내다가 우연히 회사 정기검진에서 자궁경부이형성증 3단계에서 발견하고 수술했습니다ㅠㅠ 예방접종 하더라도 꾸준한 정기검진을 받아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모두 건강하세요 여러분

[@user-ce8gy5gg1s]

혹시 미성년자가 예방접종해도 예방 효과가 없을까요

[@jeanniek3018]

산부인과는 성인이 되면 가야 합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쳐다보든 자기 건강이 우선입니다. 저는 다른암으로 투병했었지만 지금은 젊은 여성들을 위한 유방암, HPV 바이러스 와 자궁경부암에 대한 정보공유를 위해 자원봉사하고 있습니다.

[@acouple12yearsapart]

다른 사람이 저를 보는 시선은 1도 신경 쓰이지 않는데, 저는 진료 받을 때 그 자세와, 선생님께 그 곳을 보여야 된다는 게 아직 적응이 안 돼요ㅜㅜ

[@user-pb8yg5eu4h]

전 32살때 자궁경부암 1기로 수술을 했어요. 매년 성병검사,경부암검사 꾸준히 했었는데 20대 초반부터 hpv 고위험군 나왔다가 없어졌다가 이형성증 있다가 괜찮아졌다가 반복하더니 31살때 했던 검사에선 전부 정상 그리고 그전에 1년전에 자궁경부암백신도 3차례 맞았었는데... 9개월후인 32살때 성관계시에 경미한 하혈이 몇차례 생겨서 검사했을때 갑자기 1기판정;;; 그나마 전 주기적으로 검사를 하기때문에 일찍 발견한거라고 하더라구요...다른곳 전이는 안되서 난소는 남기고 자궁적출 수술을했고 이제 4년9개월차 접어들었네요. 자궁적출 수술로인해 30초반부터 갱년기 중년여성의 호르몬분비 정도의 몸으로 살려니 여러모로 힘들더라구요... 아이도 낳을수없고 피부도 많이 상하고 급피곤함 무기력함... 그래도 조금만 더 있으면 완치판정 받아요. 면연력 관리가 정말 중요한데 ㅜㅜ 이미 바닥난 면연력을 유지하기도 끌어올리기도 참 힘들죠 ㅜㅜ 면연럭 관련 잔병치례 달고사네요 ㅜㅜ 잘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응원합니다 제 기운 받아가세요!!

[@user-ue7ih2im7d]

댓글 먹금하고 신고합시다^^

[@user-zz7uu2hu8l]

@@Shywisk 이딴씩댓글다시는분. 당신도 병걸리지 말란법없어요. 안보인다고 함부로 글올리는것 아닙니다...ㅉㅉ

[@elmoroque]

@@Shywisk 와 아직도 이런 무식한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다니....성관계 한사람만이랑도해도 걸릴수 있는게 자궁경부암입니다. 남자가 바이러스 캐리어면 (남자한테는 증상이 없죠;;;;;) 여자는 바로 걸리는거에요.

[@user-zn5eh5ij5v]

민주님! ㅎㅎ 안녕하세요ㅠ 20대 초반인데 고위험 3개과 cin1판정을 받은 학생입니다.. 저는 하루하루 어차피 나는 나이 들면 이걸로 죽을 거다라는 마음을 달고 살고 잇습니다,, 20대때 관리 잘하면 괜찮다고 했는데 민주님은 30대에 암판정 받았다고 하니.. 저도 그럴까봐 너무 겁나고 무섭네요,, 꼭 완치 판정 받으실 거예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hyunchungchung6689]

힘내세요.

[@Rose37rose]

저는 단기간 이사 2번에 남편 파산에 아이들 양육등에 지쳐 있을 때 물 같은 분비물이 나오는 둣하면서 자궁쪽이 뻐근한 느낌이 있을 때 경부암 건강검진 받고 초기 암 진단 받자마자 시술 받았습니다. 항상 건강검진 꼭 제때 하시고 스트레스와 과한 육체노동을 조심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user-tu4xo7io6z]

ㅠ요즘 제 증상이네요..

[@user-ps2xf3nm6g]

안녕하세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되었어요ㅎㅎ 저도 2년전에 우연히 자궁이형성증2단계 판정받아서 수술한 사람이에요. 그전에도 질염이 자주 걸려서 산부인과에 자주갔어요 인유두종바이러스예방접종도 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판정받을때 부정출혈을 한달 내내해서 첨엔 피곤과 스트레스때문인줄알았는데 다음 달에 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병원가서 검사받구 판정 받았어요. 질염에 자주 걸리는 것도 면역이랑 연관되어있더라구요... 이 영상보면서 많이 공감되고 응원하고싶어서 댓글 남겨요 넘 제 사연이 길었네요...ㅎㅎ;; 완치되길 바랄께요🙏 같이 힘내요😊

[@user-fr4nk8lf3h]

오늘 첨 밧는데,,, 응원 할게요

[@user-wv5te7lf1p]

저도 지나가다 보게되네요 이겨내셔서 행복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꼭 완쾌되길겁니다!!!

[@user-sc8un5fw4g]

저도 난소암 투병했었는데 항암6차까지 맞았어요ㆍ저도 살 확률이 20%라고 했어요ㆍ그래서 맘을 편하게 가졌더니 긍정적으로 생각을 가지게 되더라고요ㆍ이제 완치해서 다행인데요ㆍ지금도 암 걸린 사람들 보면 6년전에 수술받았던 생각 나네요ㆍ셀님도 완치하실수 있을거에요ㆍ희망을 가져보세요ㆍ

[@user-sc8un5fw4g]

저도 소화가 안되고 생린지 하혈인지 생리대를 흠뻑 적셨어요ㆍ

[@user-qe6ix9kr9i]

저도 경부암초기인데요ㅡ저같은경우는 엄청피곤하고 저녁에 잠이 잘 안왔어요~ 몸이 안좋아서 불면증이 왔던것 같아요 분비물도 갑자기 증가하고 평소와는 아주다른 느낌 밑이 불편해요ㅡ산부인과는 자주 가셔야해요 꼭이요

[@_kei6428]

김쎌님의 영상이 갑자기 어제 알고리즘으로 떴는데... 쎌님이 유튜브를 시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철없는 제인생을 돌아보게 되고 지금의 나는 삶을 어떻게 살아내고 있는건지 잘 가고 있는건지 진지하게 돌아보게 됩니다 누구에게나 있을수 있는일이고 사람은 모두 죽음을 맞이하지만 다들 그걸 망각한채 현재 작은문제에만 집착하고 살게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고통속에서 오히려 진짜 삶의 귀중함을 느낄수 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고통속에서도 전시회준비와 꿈을위해 순간순간을 소중히 살아내시는 모습에 저또한 큰 도전을 받습니다 영상을 통해 저를 성숙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암치료기간동안 겪는 아픔이 덜해지시길 그리고 깨끗히 완치되서 누구보다 건강한 모습이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전시회 준비 잘마치시구요 누구보다 건강한 쎌님의 앞날을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