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겨운 셀프자막😢😢😢 00:00-00:55 존레노: 30분 뒤까지 결정해줬으면 고맙겠어 히메: 내려갈게 레노: 저는 지금 잠정적 1위인데 연간 총액 16억원 정도예요 피디: 아직 안 왔네요 [좌측하단] 이날 이 거리에서는 거액의 돈이 움직인다 케이티: 하렘을 이기자는 2위인 우리 그룹의 넘어야할 벽이예요. 세나란: 하렘은 특별한 존재죠. 넘어야할 벽이예요. 이기고 싶습니다 00:55~02:00 지원을 해야하나요? 야마토: 키고 돌리는데 도움이 필요하면 움직여야죠 피디: 어때요 오늘? 야마토: 오늘은 연간 마감으로 바쁜날이 될 것같아요 피디: 무엇을 할지 구상했나요? 야마토: 아직 제 테이블도 받지 못해서 전화를 돌려서 도움을 청하려고요 [좌측하단] 올콜: 손님들이 직원들을 자기 자리로 불러 독점할 수 있는 호스트클럽의 즐길거리 중 하나.(150만엔 이상) 그중 450만엔 이상으로 특별한 즐거움을 맛 볼 수 있는 것도 있다 피디: 샴페인 올콜은 얼마나 연습하나요? 직원: 보통이라면 초고액 주문(450만엔)이 잘 들어오지 않아서 그렇게까진 아니지만 오늘은 연발할 것으로 예상되어 꽤 연습하고 있습니다 [좌측하단] 7:00 젊은 호스트들도 최고를 위해 스탠바이 02:00~03:05 직원: 콜을 하거나 서포트하는 쪽입니다 레이엔(이 사람 이름 이렇게 읽는게 맞나..): 마감일이 다가온다는건 큰 돈을 써야한다는 의미니까, 손님이 가벼운 마음으로는 못 오려나 싶어요, 여자아이한테 영업을 해도 "아니 나는 좀..." 이런 반응인 느낌이라. -하렘의 마감일은 피디: 왜 일등을 하고 싶나요? 존레노: 아무래도 작년일이 커서 (작년 영상) 존레노: 굉장히 분해요. '~가 없었다면..'하고 생각하게 되고. 지금 1등이 실력 있는 호스트인건 알고 있어요. [토마]: 월 최고 매출액 4억. 2022년 총 매상 15억 존레노: 내년에는 그의 기록은 물론, 꼭 1위를 하고 싶다고 바라고 있어요 03:07~04:20 [7시 30분 오픈] 신입호스트: 삼촌 왜 긴장하는거예요? ㅎㅎ(장난치는듯함) [숙취 방지의 페퍼리제] 레노: 그렇지만 이 긴장감을 맛볼 수 있는것도 좋죠, 자 이제 간다! 피디: 존레노씨의 순위는 지금 어느정도 인가요? 레노: 지금 잠정 1위이고 2위와는 1억 7천만원 정도 차이가 있어요. 차이가 커 보이지만, 오늘은 모두가 매출을 올리는 날이니까 방심할 수 없어요. (직원들이 백룸에서 이야기하는데 누구인지는 알 수 없어서 걍 해석만) -좋은 아침이예요. -UTA씨도 매상을 올리는데 4억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좋아요, 가자고요! -헬프가 마시는 양에 따라서 달라지니까 -히메를 기쁘게 해주자고~ -우리들은 프로니까 04:20~05:30 레노: 정말 오랜만이예요 이전에 잠깐 앉았었죠? 히메: 우와! 메모하고 있나요? 레노: 기억하고 있어요. 메모라거나 그런거 하진 않아요 히메:감사해요뭔가 긴장되네 레노: 아니 나도 긴장돼. 게다가 오늘 마감일이어서 히메: 그러게 레노: 지금 최고의 타이밍에 1위와 2위가 경쟁하고 있어. 1만엔, 2만엔으로 바뀌는 세계여서 히메: 힘들지? 레노: 고마워 히메: 뭔가 마시겠습니까? 레노: 뭔가 마시겠냐는 말이 나오는건 설마 히메: 어,어떻게 할까? 레노:이건 이미 부추기는 것도 있으니 첫번째 것으로 할까요? 히메: 그럼 이것으로 부탁드려요 레노: 이야 잘 받겠습니다, 고마워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레노:초회 지명으로 하지 않을래요?연간 마감일의 큰 공헌 히메: 아자~(해냈다! 이런 뉘앙스) 레노:순위가 바뀝니다 히메: 와아~ 레노:진심으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레노: 왔다, 왔다~ 진짜로 감사합니다! >>초월번역&발번역 주의...댓글의 모든 자막번역은 파파고가 책임져주고 있습니다. 저는 일어고자라 정확도가 매우 떨어져용
@user-sp9dz2zo2n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앜 감사해여
@초롱이-t2y10 ай бұрын
05:30~06:30 [하단 상자] 한편 가게의 수장은 타카미: 안녕하세요 누군가: 오 레이씨 안녕하세요 타카미: 진지한 이야기 중이었나요? 히메: 전혀, 괜찮아요. 별거 안 하고 있었어요. 타카미: 무슨 이야기를 할지 생각하면서 들어가니까. 야마토: 마치 오늘 아리마기념이라 두근두근 기대돼~ 처럼요! -타카미씨의 오늘 역할은? 타키미: 저는 오늘은 완전히 서포트역입니다. 타카미: 저에게 마감일같은 경우는.. 타카미: 히메분들이 고액을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기에 그럴 때 일단 점포의 리더가 "감사합니다"와 같은 한마디 인사말을 하며 자리를 도는 것이 만족도가 올라가지 않을까요. 고액을 사용하는 날만큼은 역시 위의 사람 또한 테이블을 돌보는 것이 낫다 가 저의 지론입니다. 06:30~07:30 레노: 그냥 술로. 샴페인같이 고액의 주문은 22시 이후에 레노: 부추기는 것은 아닌데, 오더를 한다면 30후까지는 정해줬으면 고맙겠어~ 히메: 뭘 마실거야? 레노: 진심으로 말하자면, 장난 빼고 히메: 그렇지 레노: 진짜...이걸로 바뀌게 되니까 히메: 어떻든..무슨 느낌이야? 레노씨의 지금은 부족한 느낌인가? 히메: 멍멍이가면...이런거 있잖아(뭔소리여) 레노: 아니 놀라우니까. 예기치 못하게 매출을 올리고 싶은 마음은 많아서 200만엔.. 히메: 뭐야~그럼 가자 레노: 좋은거야? 히메: 좋아(돈을)뽑으러 내려갔다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