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露（아침 이슬）　歌/野田かつひこ&ゆひゃん

Рет қаралды 16,178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3

@kanaktaka72 11 ай бұрын

これは１２/１５日の福岡での繋LINK公演でのものですよね。私もこの朝露が大好きだと、主催者の福岡朝鮮歌舞団さんに伝えたところ、九月の福ランチのイベントにて歌ってくださりました。それ以前に、野田さんがミンギさんとご縁があったとは…朝鮮半島の真の平和のために、これからも大事にしたいものです。

@yunjinjung2562 4 ай бұрын

이 곡을 일본어로 들으니 반갑습니다. 80년대 초 대학 시절부터 부른 애창 곡입니다. 고맙습니다.

@kanaktaka72 4 ай бұрын

@@yunjinjung2562 様。この歌を、というより半島、世界の平和を嫌った軍部独裁に弾圧された暗い歴史を語り継ぎ、その臭いのする今の検察独裁を決して肯定しないでもらいたいです。

@suzannelibrownrigg8241 3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무대입니다.

@jusungpark7249 2 ай бұрын

암울했던 시대의 빛의 노래입니다.

@gogogogoogh 2 ай бұрын

북괴공작원의 난동이었죠 진압 과정에서 양민이 희생된것이고 원인은 북한이 벌인 짓입니다. 민주화 운동은 표면적으로 미화시키려는 단어일뿐 민주화 아닙니다.

@우리신랑-m6c Ай бұрын

이노래가 언제 나온건지는 아니 뭔 북괴공작원이야 @@gogogogoogh

@우리신랑-m6c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북괴공작원이 이뤄냈다는거구나 이거ㅜ완 전 빨갱이 샊이네

@망국-w2l 23 күн бұрын

@@gogogogoogh 지랄병하고 자빠졌네 병신이 익명으로 욕하면 안되지만 니같은 개새끼는 욕쳐먹어야 돼 시발롬아

@robotcobit6439 4 ай бұрын

작곡가 김민기 선생이 어제 돌아가셨어요.

@ablcorp7065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7,80년대 에 한국의 젊은이들 이 부르던 민중가요 였습니다.

@akoreanman 4 ай бұрын

일본 민중이 일본 정치의 참된 주인이 되는 일본의 민주화를 응원합니다!

@kevindevaojoo8882 2 ай бұрын

일본이 혼혈화가 심하지만 그래도 반 이상 우리와 같은 부여족 후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