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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입양은 신중히 생각해야하기에 몇 번이나 포인핸드 어플을 지웠다 깔았다는 보호자님
그 중 단풍이에게 유독 눈이 갔는데요.
공고 종료일까지 단 2일,
그동안 아무런 입양 문의가 없었다는 말과
공고 사진 속 슬픈 눈에 보호자님은 더 마음이 갔습니다.
그렇게 한 걸음에 보호소로 달려간 보호자님
자기를 데려가달라는 듯 차 문을 긁으며 낑낑대는 단풍이를 보며
보호자님은 그날로 입양을 결심했습니다.
고된 일상에 지쳐있을 때 단풍이를 보며 힘이 난다는 보호자님 😊
단풍이와 함께한 후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
세상 예쁜 단풍이와 팔불출 보호자님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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