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담_경허 스님의 법문을 통해 보는 우리가 추구할 만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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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ай бұрын

2024년 1월 11일 수요일, 2023년 음력 12월 초하루 법회 아침 차담에 덕현 스님께서 해주신 법문과 질의 응답입니다.
www.beophwa.net
위 사이트에 방문하셔서 법화림 소식을 확인하세요.
저희 법화림 선수련회는 매달 마지막 주 금~일
2박 3일간 충북 음성 법화선사에서 진행됩니다.
일정은 법화림 홈페이지와 화엄회 단톡방
그리고 유튜브에 공지됩니다.
화엄회 가입은 초하루 법회에 참석하시어
안내 받으시길 바랍니다.
#경허스님 #소나무 #분할과 지배 #제국주의 #무엇이곧은가

Пікірлер: 53

@user-jw7tc7cw5q 6 ай бұрын

질문하시는 모든 불자님께 감사 삼배 올립니다.🙏🙏🙏 응답해주시는 스님께 감사한마음 다함없이 삼배 올립니다.🙏🙏🙏 영상 올려주실때 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늘~건강 무탈하시고 평안하세요^^♡

@user-ze5er3zw3p 6 ай бұрын

덕현스님의 차분하구 정겨운 말씀 속에 법문을 듣음 항상 많은 생각을 하게 하구 겸혀해 진답니다 아프지 마시구 항상 건강한 모습 이시길 기도 합니다

@user-qi7ln6db5z 6 ай бұрын

스님 법문이나 말씀은 빠져드는 마법이 있네요. 항상 옳으신 말씀과 어디에도 치우치지않은 스님의 마음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HAPPY-si6mq 6 ай бұрын

불법승삼보에귀의합니다🙏 큰스님감사합니다🙏😊

@chohaa5077 6 ай бұрын

모두가 지혜로워져서 분별 망상 없이 진리를 볼 수 있기를~ 스님 치아가 하루속히 회복되시길 🙏🏻🙏🏻🙏🏻

@user-pr8kr4gj9m 6 ай бұрын

분할정복(divide and conquer) 곧다 굽다 옳다 틀리다 있다 없다 갈등의 역사...각각 다름을 인정하는 자비심으로 조화로운 공존과 평화를 발원합니다.()()() 🌠

@Sundukhwa 6 ай бұрын

덕현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mp8oj5nl2k 6 ай бұрын

덕현스님 감사합니다 🙏🙏🙏

@user-xj1ur4cn7m 6 ай бұрын

덕현스님께서는 세월이 갈수록 은사 법정스님을 닮아가시는 듯 합니다... 스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성주괴공이 생각납니다)

@crescent8210 6 ай бұрын

스님의 얼굴 뵈니 좋습니다.

@juyeonhan336 6 ай бұрын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cb6nm7nl2z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eq7jf9kb7e 6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user-ih8kp1xl9l 6 ай бұрын

참 용맹한면 있고 한편 어렵고 불가능도 쉽고 단순하게 뚫고 나가시는 비책 있으신듯 타고 나셨다 할 수 있고 수많은 난관 지나오셨을텐데 존경스러움과 부러움 ...................

@user-vo3vk2ow8c 6 ай бұрын

🙏🙏🙏

@user-ki4hd3ut7y 6 ай бұрын

'길없는 길' 최인호님의 소설을 읽고 있는 중인데 덕현스님께서 경허스님 말씀으로 시작하셔서 더더욱 반갑고 경청합니다

@user-cj8bg8jv5q 6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user-cp1oe7xq1k 6 ай бұрын

덕현스님 감사합니다

@user-rj3em6qb3j 6 ай бұрын

자등명 법등명 : 부처님의 가르침이 주체적 자립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함임을 선지식이신 덕현스님을 통해 확연해짐을 알았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_()_

@user-ot6uh3wm8k 6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정겹고 법정스님 닮은모습도 느껴지는군요 😂 "지옥에 가더라도 화두만 챙기라 화두만 들고 있으면 해야 할 일은 다 하게된다 " (막가파 비유 ㅋ) 👍 🙏

@user-bk4ln7xe6m 6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스님

@user-ri6vc6iz8z 6 ай бұрын

스님

@user-sp9ng2ch6d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user-dx9by1pv8h 6 ай бұрын

곧은 것은 곧은대로 곧고 굽은것은 굽은것대로 곧다. 더 큰 눈으로 보면 그대로 다 옳은것이고 그대로 다 곧은것이다. _()_

@user-ft1qv1ls6b 6 ай бұрын

법문 감사드립니다.

@user-bp6ng9vh3e Ай бұрын

저는 산채 겸 걷기운동하면서 덕현스님 차담을 듣습니다 여러스님 법문과는 차이가 많이 나는 내용들이 많아 즐겨듣습니다 덕현스님 법문은 스토리가 있어요 누구나 한번 고민해본 본질적인 문제들을 불법의 법안에서 설명해 주시는게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 뵙고 싶네요 ~

@user-un7yj4kr6m 6 ай бұрын

공업의과보? 미국과캐나다에.우리법화림이.이미 들어서서.법화선.을널리널리.퍼트리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user-fn6yl7xd8y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dz9pk7mg9u 6 ай бұрын

그옛날 선사님들께서 어리석은 수행자들있으면 방망이를 휘둘러 경책하신 까닭을~~~ "윤서결그놈" 이라고 한마디로 일침하신게 최고의 법문이었음을... 마하반야바라밀 _()_

@user-go8zs3bz5k 6 ай бұрын

'버킷 리스트' 중 하나, 영상이 아닌 법화선사에서 덕현스님 법문 한 번 듣기 입니다.

@user-nf7se5rt7j 6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습니다 꼭 가겠다!!!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tobetherockyman 6 ай бұрын

꼭 그리 하세요. 전 4년 동안 스님 법문 듣다가 캐나다에서 왔어요. 지금 도량이에요.ㅋ

@user-go8zs3bz5k 6 ай бұрын

@@tobetherockyman 감사합니다. 곧 그날이 오겠지요. '마음 가는 곳에 몸이 따라간다.' 라고 생각 합니다.

@user-go8zs3bz5k 6 ай бұрын

@@user-nf7se5rt7j 꼭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heesuk4285 6 ай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

@user-ih8kp1xl9l 6 ай бұрын

인생 성공하신수행승인이신데 향복하신거예요 대성공 모든이의 부러움 받아요 부러워요 거사들도 젊은아도 오고 유튜브 구독자 많고 부러워요 이교도로써

@user-lf1wg2cb3t 6 ай бұрын

2024년도엔 법화림 참선수행에 꼭 동참하고싶어요 그날을 기다리면서 스님 동영상으로라도 스님법문 들을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

@suyeonjae293 6 ай бұрын

❤

@user-bk4ln7xe6m 6 ай бұрын

❤❤❤

@user-nf7se5rt7j 6 ай бұрын

Btn드라마 붓다를 보면서 위대하신 부처님모습에 감동하면서 나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리라 다짐해봅니다!! .....짧은 소견이지만 보여지고 느껴지는 모든상황들이란것들이 자신의 마음이 짓는거란거를 알겠습니다 좋은마음 긍정의마음으로 나부터 한 사람의 생각이 바껴가면 ....어제보다는 나은 세상이 되가리라

@mysin68 5 ай бұрын

법화림과 같은 , 수행공동체가 전국적으로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경상남도 부산에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체투지 절올립니다 _()_

@user-dz9pk7mg9u 6 ай бұрын

윤서결그놈 때문에 나라꼴이 엉망인걸 모르는 어리석은 불자님들 깨우쳐주시느라 속이타셨겠다ㅠㅠ...휴 암울한 시대를 견뎌내느라 분노로 치떨리는 날들~~~ 마하반야바라밀 _()_

@user-qi1bt9eb9w 6 ай бұрын

법화선사 법회 저도 참석해서 덕현스님 법문 들을수있나요?

@beophwalim 6 ай бұрын

네, 법회가 있는 날 언제든 오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_()_

@user-yo7ie3gm9z 5 ай бұрын

제 화두 경험은......솔직히 잘 기억이 안나는데요. 운전해서 출퇴근하는데, 어떻게 운전하고 갔는지 기억이 없었어요. 회사에서 업무처리나 점심 먹으로 갈 때도 기억이 가끔 날 뿐 무엇을 먹었는지, 무슨 말을 했는지도 잘 떠오르지 않았어요. 숙면일여니 몽중일여니 하는 말은 제가 듣기로는 화두를 들기 위한 최상급의 노력(?)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치....화두가 이 몸을 차지하고 밥 먹고 잠 자고 담배도 피고....근데 막상 나는 그런 기억이 거의 나지 않았어요...한참 지난 후에 듣게 된거죠. 보통 수행자들이 체험을 통해 수행을 느끼려는 경향이 강한데, 그렇게 되면 체험을 위한 수행이 되어 버려 수행이 변질되는 것 같습니다. 화두수행은 제 생각엔 순수한 마음으로 해야 한다 봅니다. 최소한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싫어하거나, 돈을 벌어야 한다거나, 아라한이 되겠다거나 등등의 생각이 있으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덕현스님의 말씀이 참 감사하긴한데...화두 잡을 때는 "어? 이렇게 하는건가?" "왜 체험이 안돼지?" 하는 식의 장애요인이 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오늘 이 법문 들으면서 저녁 짓다가 큰 깨우침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환희심에 이 글 남겨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