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2 자전거 사고싶은데, 마케팅이 너무 안되어있어서 너무 아쉬움. 최고의 성능도 아니고, 가격도 올라서 합리적이지 않고, 마케팅도 제대로 안되서 기변시 제대로된 금액을 받기도 어려움. 신제품이 나와도 제대호 마케팅이 안되니, 제값 받기도 어렵고, 제조국이 어디인지도 모르겠음... 뉴질랜드 마오리족을 토대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마오리족이 만든것도아니고, 뉴질랜드에서 어디에서 생산했다는 말도 없음. 정보가 너무 적다는것. 꾸준한 마케팅을 약속했는데 전혀 안지켜지니, 이걸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싶음. 괜히 삿다가 유통하기로한 계약기간 끝나서 국내 챕터2 유통잠정 중단해버릴까봐. 트위터 같은 중국 자전거보다 마케팅이 안되... 이번에 에어로 자전거 koko나왔는데 그에 관련한 영상하나 없고, 제품 다루는 국내 유튜버 하나 없으니... 이런 마케팅 기회를 전혀 살리지도 않고, 제품이라고 매번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예술가와 합작한 제품이다 50개 한정판이다 하는데, 팔리지가 않으니 인터넷 조금만 검색해보면 구할수있음.. 50개 한정이라는데, 작년 10월에 처음 올라온 제품인데, 아직까지 완판 안되었으니... 그만큼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없다는 거고, 그만큼 세계적으로 마케팅이 안된다는거니... 성능도 어중간하고 가격도 330이라더니 450만원,490만원,590만원으로 왠만한 다른 자전거 기함급인데 마케팅 부족으로 인지도도 떨어지니 이건 사장되도 할말없음.. 프레임셋 가격만 590이니, 여기에 못해도 울테 di2, 최소 dt240허브 들어간 휠은 장착해줘야하는데, 그러면 천만원 넘어감ㅋㅋ 근대 인지도가 개똥이라 10명중 7명은 들어본 적도 없는 제품이니, 꼭 비싼 중국산 자동차 같은 너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