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 '노스포' 99초 리뷰(이용철 영화평론가, 이학후 영화칼럼니스트),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젠데이아 배우

[@seullee37]

전 너무 재미있었어서 내일 또보러가요. 상영관이 적은게 아쉬울 따름입니다ㅠㅠ 음악 편집 연기 모두 다 좋았어요!

[@leehakhoo]

저도 이 영화가 상영관이 너무 적어서 아쉽습니다...

[@jeeey-g5i]

정말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 영화는 곡성 이후로 거의 처음인 것 같아요. 빠른 bpm의 노래와 영상이 잘 어우러져서 눈과 귀 모두 즐거웠던 영화네요.

[@leehakhoo]

대호평이시군요. 전 예고편만 보고 다소 심드렁하게 극장에 갔다가 심장 박동수가 마구 올라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음악이 한몫 톡톡히 했죠...^^;

[@밍딩-w8t]

오늘봤는데 마지막쯤에 집중 뽝 해서 봤어요.. 도파민 최고

[@leehakhoo]

너무 감각적으로 찍어서 깜놀했습니다. 게다가 정성스러웠고요.

[@tmddus13]

개봉날에 보러가겠습니다!

[@leehakhoo]

상영관이 예상보다 적어 아쉽네요...ㅜ.ㅜ

[@delispith]

영상미 음악 진짜 개쩝니다.. 게다가 진짜 나올때 뒤통수 얼얼합니다 꼭보세요 ㅋㅋ

[@leehakhoo]

영상과 음악이 인싱적이죠. 상영관이 적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theprinting.]

이 정도로 극찬할 영화는 아닌것 같아요. 마지막 부분이 엄청난 바람 부는 것 말고는 다 예상되는 내용이라..

[@leehakhoo]

저희가 호들갑을 떨었다고 이해해주세요...^^;

[@디어마이-d3e]

뭘그렇게 예상하면서 보셨는지😅

[@우루사_볼트]

야동보다 더 섹시한 영화*.*!!!!!

[@leehakhoo]

하하하. 그러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