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팠지만 주님께서 가라하셔서 석남중학교 주차장에 도착해서 차를 세우고 마가다락방으로 가는 봉고차를 탔어요~바로 전 어지러움이 와서 늦었지만 시 차 안에서 쉼을 가지고 늦게 봉고 차에 탄 것 같아요~ 조민수 전도사님께서 운전을 해주셨구요~안내하시는 여자분께서도 함께 타셨구요.. 힘드실텐데 한 성도를 위해 운전을 해주신 조민수 전도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 때문에 늦게까지 수고하심을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해요~ 항상 주님의 평강이 가득하시길 기도할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