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를 위한 것은 아니지만 사찰 스님들을 위해서 청정면 같은 라면이 있죠. 채식은 당연하고 파, 마늘, 부추, 달래, 아위의 오신채를 뺀 라면입니다.
@zensonjung48962 жыл бұрын
검색해보니 초기 불교에서는 오신채가 금하는 음식이 아니었다네요
@mrnevermind2 жыл бұрын
참 이 생에 스님으로 안 태어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너우누리2 жыл бұрын
@@mrnevermind 굳이 하나님께 감사드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태어나면서 스님인 사람은 없으니까요.
@이태원프리덤-w1s2 жыл бұрын
아네네네
@hydroplant89472 жыл бұрын
맛 더럽게 없겠네
@Rətśßə2 жыл бұрын
이편 이랑 두번째 커플편 봤을 때 느낀 게 한국에서는 채식주의자이랑 여행은 불편하겠다 라는 생각이 듬.
@dadawa-i2k2 жыл бұрын
사실 이 프로를 너무 한국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봐서 가끔은 오그라들고 불편할때가 있는데 블레어는 뭐라해야할까 진짜 한국에서 정말 즐거워보이고 즐기고있는거같아서 너무 감사하네요!!! 뭔가 뭐든걸 즐겁게 즐기는 고등학생 시절이 떠오르기도하고 모르겠습니다 그냥 기분좋게 봤어요 나쁜 경험도 많이 겪었겠지만 예쁘게봐주고 행복하게 잘 지내는 모습이 내 친구같아서 뭔가 더 같이 신나고 그러는거같아요 ㅎㅎ 미안해요 가볍게 술한잔해서 더그런가봐요 잘봤습니다
@mashitta5969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해외 비건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음식 먹는 거 힘들어 하긴 함. 근데 또 우리나라 사람들이 고기를 좋아해서 채식주의자들에게는 먹을 걸 찾기 곤란하긴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