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간 싸가지 없다고 논란도 많았고 정치적인 발언에도 불구하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한 번이라도 응원해주셨던 분들은 잊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누가 뭐래도 제 채널의 근본이세요. 덕분에 광고도 받고 물건도 팔면서 이전보다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느끼는 건데 고마움을 느끼는 것과 그걸 말로 표현하는 건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진심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윤루카스 드림.
@jjjjm39972 ай бұрын
대리민족 대문자I라 국내여행도 잘못가요 멀미도 심해서 지하철1시간타도 멀미해요 ㅠ.ㅠ 맛난음식 눈으로 구경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