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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46
@bakolove2 жыл бұрын
이런 철벽치는 남자조차 3주 안에 내 남자로 만드는 방법은 아래의 '매력공식'과 '대화공식'에서 다 알려드립니다 :) www.clavis.love/shop/onlineclass.php
@진영아-d5g Жыл бұрын
😂😊😅 😮😅😊
@nanana55802 жыл бұрын
이렇게까지..호감의 신호를 찾고 구분해야 할 정도면 ...대부분 이미 아닌거 아닌가 싶어요~^^;;;
@채리-e5i2 жыл бұрын
계속바쁜척 둘만의 만남 피함 지인 소개x 친구임 강조 묻는말에만 대답 배려에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미안해함 나랑 있는 시간을 빨리 일어나려고함
@lywhite24689 ай бұрын
나한테 조심스럽고 함부로 장난 못 치는 애들, 소극적인거 같아도 약속 미루지 않고 무조건 나오는 애들, 다른 사람들한테는 하지 않는 행동을 하는 애들 맘 있는거 맞음
@kwaangnu2 жыл бұрын
과거의 그 사람이랑 왜 잘 안 됐나 했더니 철벽 당한 거였다...
@그녀-y8v2 жыл бұрын
글치
@dustjdbs Жыл бұрын
어머 고양이 짜증 너무 매력적이다.....
@dmstj6472 жыл бұрын
여자인 제가 철벽치던 모든게 여기 나와있어서 놀랬어요..ㅋㅋ제마음을 대변해주셨네요
@sd223123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ㅎㅎ
@YSCh01-xj8vz2 жыл бұрын
저도 여잔데 비슷한 철벽 치는데 전 상대에게 특별히 관심이 없고 관계 맺는 걸 부담스러워해 더 그럴 수도 있는.. 예를 들면 사소한 배려라든지 사소한 친절함 안 주고 안 받는... ㅎㅎ 누가 제게 친절하거나 상대는 예의상 배려라 하더라도 전 좀 부담스러운 느낌이랄까.. 상대가 무안할 수도 있고 어찌 보면 제가 그런 상대에게 불친절하고 예의 없는 것 같이 느껴지고 차갑게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오래갈 관계 아니면 선을 긋고 못 넘어오게 하는 버릇이 있어요.. 반대로 상대와 몇 마디 대화나 대화할 때 보이는 행동으로 상대의 성향이 보여 그러려니 하는 경우도 있죠.. 그저 상대가 성향이 여성성이 두드려져 부드럽고 온화하고 섬세한 성향이라 상대에게 잘 맞춰주는 성향이라 교감능력이 좋고 호응과 리액션이 좋은경우... 그냥 저 사람은 그런 성향이라고 느껴져 크게 호감.. 철벽의 느낌보다 그냥 그 사람 그 자체로 느껴지는 경우.. 생각외로 순수한 경우도 있고... 눈썰미가 좋거나 촉이 빠른 경우 대부분 착각에 빠지진 않겠죠...
@user-dfjrkel1ri3ui Жыл бұрын
전 철벽 치려던 게 아니라 그냥 예의 있게 굴려던 건데... 제가 하던 게 다 철벽이었네요......어쩐지....ㅎㅎㅠ
@user-vj3dh6ok6o2 жыл бұрын
다 제가 했던 것들.. ㅋㅋ 관심없는 남자한테는 밥 얻어먹지 않고 더치페이 꼭 해요.
@flowersun4522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미투 저두 저래요
@쀼-c7n2 жыл бұрын
관심없는데 밥을 왜 같이 먹죠?
@알람끔-u9t Жыл бұрын
@@쀼-c7n 찐따새끼야 사회생활하다 둘이 시간 겹쳐서 비면 밥 정도는 먹을 수 있지ㅋㅋ
@오잉-f3k Жыл бұрын
밥을 사줘야지 왜 얻어먹냐
@3412-x8d6 ай бұрын
@@오잉-f3k 사주면 착각하니까
@VOID-ns2ny2 жыл бұрын
철벽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jk813cello2 жыл бұрын
저말 다 맞으니까 여러분 뒤돌아서 미련없이 떠나버리세요^~^ 저중에 하나만 있어도 가능성 제로임
@뉘들이내이름을알아서2 жыл бұрын
진짜 거의 다 하네 ㅋㅋㅋㅋ..나는 관심도 없는데 나한테 계속 철벽쳐서 짜증나죽겠음.
@user-vs4ty7gj2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떡줄사람 생각도 안하는데 혼자 철벽치면 극혐
@Rntmrjtm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아하면 선톡함ㅋㅋ 뭐해? 심심하다 등등
@분석충으로오스카2 жыл бұрын
되돌려줄 생각이 없기 때문에 미안한 것.. 되돌려줄 생각이 있다면 고맙다고 느낌 남녀 모두에게 적용
@irene-qj9rm2 жыл бұрын
저런게 철벽이구나 헐
@Momentmori_carpediem2 жыл бұрын
여자든 남자든 다 친목유지이지요^^/
@genli2977 Жыл бұрын
철벽이었구나….. ㅠㅠㅠㅠㅠㅠ 내개 챙겨준 만큼 딱 돌려주더니… 몰랐넹…ㅠ
@luv30952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 여잔데 기계적리액션 공감ㅋㅋㅋㅋㅋㅋㅋ ㅠㅠ
@help_you2 жыл бұрын
이 채널은 거를 타선이 없다🔥🔥🔥
@help_you2 жыл бұрын
😤
@Amiyaaa_09 ай бұрын
와.. 진짜 미쳤다.... 이 분 영상은 모든 게 다 대박이네
@a-ya1252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보니까.. 철벽이였나보다😂
@하유-브이로그11 ай бұрын
자세히 들어보니까 나도 철벽때 저랬던거 같아 입장바꿔 생각해보니 이해감. 마쟈마쟈
@senghee17232 жыл бұрын
냥이가 박코님을 철벽지는데요^^
@김강동철류헤이2 жыл бұрын
여자가 연락이 안오면 그여자가 나를 별로 안좋아한다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자한테 수어년째 전화가 안오죠..ㅋ ^ ^
@찌둥밈5 ай бұрын
남자의 철벽 1. 여지가 해준 것에 대한 미안함 부담감 - ㅠㅠ 쓰기 - 배려를 받은 만큼 돌려줌 2. 리액션 루틴 - 사회생활하듯이 리액션 - * 남자가 자기 얘기 잘 안하는 것과는 호감도 상관없음!! 3. 정시퇴근 - 계획보다 더 빨리 집에 가거나 원래 계획한 시간에 바로 집에 가는 것 4. 무플 - 남자가 인스타 게시물에 댓글을 하나도 안 달때(?) - 스토리 올릴때마다 좋아요 누르거나 열어본다고 해서 호감 아님 오해 ㄴ
@rosepainting96002 жыл бұрын
진짜 바쁜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뭐 성향에 따라 바쁜 것을 떠나서도 여자한테 잘하는 남자들도 많지만요
@YSCh01-xj8vz2 жыл бұрын
저도 여잔데 비슷한 철벽 치는데 전 상대에게 특별히 관심이 없고 관계 맺는 걸 부담스러워해 더 그럴 수도 있는.. 예를 들면 사소한 배려라든지 사소한 친절함 안 주고 안 받는... ㅎㅎ 누가 제게 친절하거나 상대는 예의상 배려라 하더라도 전 좀 부담스러운 느낌이랄까.. 상대가 무안할 수도 있고 어찌 보면 제가 그런 상대에게 불친절하고 예의 없는 것 같이 느껴지고 차갑게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오래갈 관계 아니면 선을 긋고 못 넘어오게 하는 버릇이 있어요.. 반대로 상대와 몇 마디 대화나 대화할 때 보이는 행동으로 상대의 성향이 보여 그러려니 하는 경우도 있죠.. 그저 상대가 성향이 여성성이 두드려져 부드럽고 온화하고 섬세한 성향이라 상대에게 잘 맞춰주는 성향이라 교감능력이 좋고 호응과 리액션이 좋은경우... 그냥 저 사람은 그런 성향이라고 느껴져 크게 호감.. 철벽칠 느낌보다 그냥 그 사람 그 자체로 느껴지는 경우.. 생각외로 순수한 경우도 있고... 눈썰미가 좋거나 촉이 빠른 경우 대부분 착각에 빠지진 않겠죠...
@lywhite246811 ай бұрын
4번은 진짜....sns를 1도 하지 않는 사람이 아닌 이상 무조건임
@XOXOXOXOXOXOXO935 Жыл бұрын
제 마음을 잘 모르는 편인데 마음에 안들어서 철벽쳤다는 걸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잌후-l1o2 жыл бұрын
나 존나 눈치없었네.... ㅎ
@user-ha_rang2 жыл бұрын
맘아프네여..ㅠ
@DJ-qh1ds2 жыл бұрын
에구 짝사랑 중이시구나. 즐기세요.
@인피니트규다려2 жыл бұрын
지금 남자친구한테 다 해당되네요.....날 안좋아하는걸 아는데 너무 좋아해서...못 헤어지는 ..
@탱글후리지아2 жыл бұрын
본인을 안좋아하는 남자를 왜 만나시는건가요? 서로가 좋아해서 만나도 다툴때가 있는데요. 안타깝네요 얼릉 마음 정리하셔요. 저도 소개팅 해서 6개월만에 이런 남자한테 뒤통수 맞고 소리없이 연락끊었습니다. 좋아하는척 하는걸 제가 은연중에 듣고 기분 더러워서 아니다 싶어 커트했습니다. 나중에 왜 연락 끊었는지도 모르더군요. ㅁㅊ하더라구요. 그 남자분은 아마 본인을 좋아해주니깐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좋아해주고 잟해주는데 거절할게 뭐가 있어? 해주는대로 다 받지뭐. 아쉬울거 없거든요. 안좋아해주면 옆에 없으면 허전하고 아쉽거든요. 저 이런 남자 2명이나 만나봤습니다. 전혀 영양가 없어요. 기분 나쁘시더라도 마음 정리 되셨으면 빨리 끊으세요.
@인피니트규다려2 жыл бұрын
@@탱글후리지아 1년넘게 만나고 지금은 시간을 갖는중입니더 아마 헤어지겠지요 당연히 더 좋아하고 그러니까 그러기는 하는데 어느정도 마음정리는 됐습니다
@jjingamza2 жыл бұрын
여자인 저도 철벽 저렇게 칩니다 ㅋ
@설레임-v7z2 жыл бұрын
ㅋㅋ 철벽인줄 20년만에 알았네요
@그녀-y8v2 жыл бұрын
ㄷㄷ
@____wwwwwwww___2 жыл бұрын
ㅌㅋㅋㅋ저도 10년만에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승현-w3t2 жыл бұрын
??? : 아 진짜요?
@juuce1202 жыл бұрын
가장많이본 장면ㅋㅋ..다음편 기대되요
@전주원-y1m7 ай бұрын
덕분에 인생이 행복해졌어요
@Mei메이2 жыл бұрын
연인사이에 이런 태도를 보이는 건 뭘까요,,, 심지어 먼저 사귀자고 했는데,,, 현타가 오네요,,,
@Mei메이2 жыл бұрын
ㅋ… 현타온다 했었는데 정말이었나보네요. 결국 오늘 차였습니다. 이분 말씀 거르지 마세요. 다들 배우고 깨닫고 행복한 연애 합시다.
@bakolove2 жыл бұрын
ㅠㅠ
@tomatomato7676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ㅋㅋ
@라넌큘러스하노이2 жыл бұрын
왜이렇게 연기를 잘해?ㅎ
@secretview-td6wv2 жыл бұрын
과정적 수고를 하지않는데 저렇게까지 정성스런 철벽을 치는 이유는 뭘까요🤔 사회적 관계땜시?
@더네이처2 жыл бұрын
성향자체가 저런사람도 있음.
@메롱-f7l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여 저는 지금 선플달기 운동을 하고 있는 고딩인데여 영상 주제가 너무 궁금해서 들어왓는데 포인트만 딱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leessize2 ай бұрын
존나 정신차리러 왔습니다 ㅎㅎㅎ 제 주제를 알고 다시 일상 살아가야지
@litch_o2 жыл бұрын
이거 약간 관심있는 사람 앞에서 뚝딱이 되는 사람들은 ...
@ar_mian2 жыл бұрын
최악의 정시퇴근은 엄마한테 전화해야 된다고 2시간반만에 일찍 가야 된다고 한 남자..웃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ㅋㅋㅋ그말 듣고 나도 헐레벌떡 일어났다능
@susanchoe64192 жыл бұрын
여자나 남자나 비슷하네여. 거리두기를 하다 보니...
@1일1치킨아니면안돼는 Жыл бұрын
역시 케바케네요..저같은경우는 영상에서 철벽이라고 하시지만 호감잇는분한테도 하는경우가 많은게 많네요
@MoonTarot-wt1xn2 жыл бұрын
넘 공감되는 얘기들이네요. 넘 잼있게 보고가요 🤗
@Happiness.jasmin2 жыл бұрын
정시퇴근은 남자와 여자만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ㅎㅎ 여자대 여자도 그래요ㅎ
@예음-o2s2 жыл бұрын
3년전에 모임서 알게된 1살 연상 남자가 있었는데 내번호 막 물어보고 따서 나한테 연락하길래 나한테 관심있나? 했는데 알고보니 그냥 동생으로만 보더라는~ 빼빼로 데이날 내가 모임에 안 나갔는데도 빼빼로 기프티콘 보내길래 이건 진짜 호감이다라고 생각하고 언제 둘이 볼까 기다리고 있었는데 단둘이 보자는 말은 끝까지 안하더라 거기서 난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만약 그 상태에서 내가 먼저 다가갔더라면 분명 까였을터... 안 다가가길 잘했지 진짜 남자가 단둘이 보자고 말 안꺼내면 관심없는 거니 뒤돌아 보지도 마세요
@박기현-w8o2 ай бұрын
남자입장에서 이건 관심이 있던게 맞는거 같은데요. 번호따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뭔가 깨는 점을 발견했거나, 푸쉬를 했는데 생각보다 리액션이 없다고 느껴서 흐지부지된 경우 같아요
@sy_0407 Жыл бұрын
생일 축하해주니까 고맙다고ㅠㅠ하는것도 배려에 대한 미안함으로 볼수있나여?
@노페인-c7w Жыл бұрын
개빡치네 전남친.. 받으면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하는거..
@jabcdef00q Жыл бұрын
다 해당되네요^^ 깔끔하게 철벽치고 있었네..
@윦-l1k2 жыл бұрын
여자도 그러지 않나요?
@hielee6322 жыл бұрын
전에 회사에 10살 어린 녀석이 있었는데요, 그때 같이 일하시는 분이 이사를 하면서 여행용 캐리어를 그녀석 주기로 했나봐요. 직접 가지러 조만간 들르기로 했던 모양이고, 그 사이에 제게는 에어프라이어를 주신다셔서 남친차로 가지러 갔더니 캐리어도 싣고 가서 사무실에 두면 좋겠다는 거예요. 걔가 직접 온댔다면서요? 했더니 그래도 가는김에 걍 가져가면 좋겠다고(저희집이 사무실 근처였거든요)하도 그래서 걍 같이 가져와서 사무실에 뒀죠. 월요일에 출근했더니 그녀석 와있길래 내가 같이 싣고 왔다고, 고맙지?했더니 정색을 하면서 "제가왜요? 전 부탁한 적 없는데요"이러는ㅎ 도대체 그녀석은 성격이 이상했던 걸까요 인성이 쓰레긴걸까요?ㅋㅋ 몇년 된 얘긴데도 하도 황당해서 아직도 한번씩 생각이 나요ㅎㅎ
@miii-_-252 жыл бұрын
전자도 후자도 아닌거 같고 그냥 예의상으로도 고맙다는 말을 할 줄 모르는 사람 같아요
@김-g6z2 жыл бұрын
저라면.. 캐리어 갖다놓으라 하신분한테 그 말 그대로 전달하고 불쾌한 티 낼것같아요
@jinrosoju1232 жыл бұрын
캐리어가 있는지 없는지 상대가 그게 꼭 필요한지 도 모르는 상태에서 준거면 님 지금 굉장히 위험한 망상하시는겁니다.
@hielee6322 жыл бұрын
@@jinrosoju123 위에 내용 써 있잖아요.. 참나ㅎㅎ
@hielee6322 жыл бұрын
@@3ain2mos0ni2 에혀ㅎ
@Kcb7905 ай бұрын
와!!대박 첫 카톡이 ㅠ 미안해 였음 바로 철벽이였구나 슬품다
@yhi2760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남자는 모르겠는데 치밀한여자는 진짜 아예 모르는 경우도 있음 마음은 없는데 그냥 만나보는?그런 여자들 속마음
@jnn653 Жыл бұрын
0:57 두고두고 보고싶은 부분이에요😂
@이다영-y2z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100xblynn2 жыл бұрын
컨텐츠 굿👍🏻
@김재찬-j8k2 жыл бұрын
남잔데 이걸 왜보고잇을까..
@om_yam2 жыл бұрын
03:29 ㅋㅋㅋㅋㅋ 나도 아~ 진짜? 이거 진짜 마니 쓰는데 ㅋㅋㅋㅋ 걸렸네 ㅋㅋㅋ
@여의주-n2r2 жыл бұрын
치즈태비 호랭이다 호랭이 ㅋㅋㅋㅋㅋ 와아아아옹
@히비-g3i Жыл бұрын
어쩌다 술자리 합석하게 된 연하남에게 괸심이 가는 상황이에요 한살차이인데 어색함 풀고 장난친다고 “엌ㅋㅋ 바로 반말하겠다고?ㅋㅋㅋㅋ”하고 “장난이야 해도 됑! ”하고 저도 바로 반말했는데 내내 꼰대라고하고(네번은 들은 듯) ”우리 담주에도 놀껀데 너희도 시간되면 같이 놀자!“->“아~절대 안가”->“아 왜 시간 되면 놀자”->“아냐 안가안가ㅋㅋㅋ” 뭔 말만하면 가스라이팅하네~하고 술집에 노래 나오길래 릴스 찍을까? 너희도 춤 잘 춰 할수 있오! 한건디;(가스라이팅 얘기는 제가 뭔 말만 하면 해서 살짝 삑치기도 하고 진짠가 싶기도 하고) 술 한참 먹다가 “이 누나 술 진짜 잘 먹네(술 속도 맞춰주고 계속 채워줌)” 걔는 이미 한참 전에 취했고 다른 사람들도 제가 혼술하든 자작하든 관심없는데 걔만 신경써주니까 또 호감 생기고ㅠㅠ 신난다 하고 있는데 집을 막차타고 가길래 어색하고 노잼이였나보다하고 속상했는데 연결고리였던 친구가 걔는 원래 그런 얘라고 하더라고요. 가면서는 “저 누나 취한거 같다 집보내라~”(근데 저는 하나도 안취한 상태여서) 선긋는건가? 일말에 희망이 있나? 물어보려고 썻는데 쓰고보니 ㅈㄴ 밀어댔네요ㅠ 씡,, 오랜만에 이상형 봐서 텐션 좀 높았는데 그래서 별로였나,,취했다고 하긴 했지만 걔도 외향형이랬는데 말 진짜 안함,,😢
@이카리신지는나약해 Жыл бұрын
… 좀 한심하세요..
@iliiiijiljiiljijjl51599 ай бұрын
일반적으로 꼰대거리고 나오라는 거 안간다고 하고 가스라이팅하네 하는 거 비꼬는 거 아닌가 싶은데...ㅋㅋㅋㅋㅋ 막 혐오할 정도로 싫은 건 아니니까 분위기 맞춰서 노는데 누가봐도 관심 없어 보임. 술 맞춰주는 건 사회성 있는 애들이면 다 해주더라. 사람으로서 걱정도 해주고...ㅋㅋㅋ
@padme88884 ай бұрын
철벽이 이런거군요
@napbit5 ай бұрын
딱 2분24초에 나오는 행동처럼하고 다니는데 내가 상대에게 관심 없는 행동을 하고 있는거구나
@chrispark3632 жыл бұрын
친구가 회사생활 너무 힘들어서, 그런 그런 상태와 상황이면 그만두는게 낫겠다하고 너는 다른 회사가도 잘 할거고, 다른 회사다니는게 낫겠다했더니 친구가 (자기 충고때문에)그만두고 너무 힘들어한다고 대놓고 자기를 탓하는건아닌데 너무 미안하다고 맘이 안좋다고해서+ 개인적인 일로 힘들어해서 단거먹고 기분좋아지라고 쿠팡에서 하겐다즈몇통 선물하기 하려는데, 냉동제품이라 “선물하기”가 안돼서 주소불러달랬는데 “부담스럽다”면서 계속 끝까지 거절하는건 먼가요? 동네랑 아파트도 이미 알고, 주소안다고 찾아갈것도 아닌데.. ㅠㅜ 그전에 스벅 커피랑 케잌도 동생이랑 먹으라고 선물보낼때는 잘 받더니.. 내가 조공바치는것도 아니고, 신경쓰고 배려해줬더니.. 아이스크림 주문해서 먹다가 너무 맛있고 기분좋아져서 걔가 생각나서 보내줄랬던건데.. 먼가 엄청 자존심상하고, 짜증나요 ㅠㅜ 알고지내는 사이도 싫어요 ㅠㅜ (우린 썸이상이었고..) 이거 철벽만리장성이죠?
@기치죠지의치킨난반2 жыл бұрын
음 요즘같은 시대에 주소는 너무 개인정보라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도 아주 좋아하는 상대라도 거절할것 같아요 또는 냉동아이스크림 택배를 받기가 과정이 까다로울수도 있고 그냥 아이스크림을 싫어할수도 있죠 어쨌든 상대방이 거절했으면 그냥 그걸 안주는게 낫습니다... 그거 거절했다고 님을 거절한것도 아니고 ㅎ 그 이후에 다른 상황에서 호감표시를 하는지 봐야죠 ㅎ 또 그걸 받는다고 해서 호감이 있다고 말한것도 아니구요 일단 10잘했는데 1못했다고 해서 이렇게 빨리 단정짓는 사람도 생각이 짧아보여서 마이너스가 될것 같습니다 그냥 평소처럼 대해주세요 + 아 그리고 물질적으로 퍼주는것은 안좋은 방식입니다 이건 마치 내 매력으로는 널 못붙잡으니까 돈으로 호감을 사는것처럼 보일수 있어요 선물주기는 공식적인 사이가 됐을때 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런것 보다 사적인 자리에서 더 잘해주고 대화를 더 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chrispark3632 жыл бұрын
@@기치죠지의치킨난반 / 아, 감사합니다 다른 생각도 있군요. 저는 일단 거절이 불편한가봐요. 먼가 조건같은거 아예 안봤고(안봐요), 사람이 말을 이쁘게하고 내가 속상한 일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어서 좋았는데, 오히려 나를 두고 계산기 두드리는거같아서 짜증났어요 ㅠ 사람이 일단 좋아야 친구든 지인이든 뭐든 하잖아요. 그리고, 사람은 이상한 짜잘한 곳에 신경써요. 전 ENFP인데, 그 사람은 제가 좀 별로 못 만나본 유형이예요. 제가 사람을 챙기고, 함께하고, 나누고 그러면서 친분과 편안함을 느껴서 그런지, 상대방이 계산하고 거리두고 내외하고 그러면 어떻게 친해지나?싶어서 좀 오히려 부담스럽고 불편해요.. 아이스크림도 저랑 맛있게 잘 먹었었어요. 내리 3박 4일을 거의 같이 붙어있다시피했구요. 문제는 선톡이 없고, 제가 연락없으면 연락이 없다는거예요. 만나서는 그냥 친한척하면서. 낯가린다면서, 할건다하고 (이전 여자랑 동거도 한거같은데) 저는 오히려 좀 보수적인편인데, 노력한거거든요. 지금은 제 마음을 어떤 형태로든 가라앉히려고 연락안하고 있어요. 나중에 다음에 통화하자고 문자만 보내놨구요. 일리있는 말씀인데, 서운한 마음은 여전해요 ㅠ 어떻게하면 이런 INFP남자랑 안서운하고 편하게 친하게 지낼수 있을까요?
인스타 스토리 답은, 인스타 댓글이랑 동일시로 보면될까요??ㅠㅠ 게시물에는 댓글안다는데 스토리 답에는 잘 다는데여ㅠㅠ
@옹애-l7k2 ай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ㅋㅋㅋ내 흑역사 어쩔
@rabbitoh3002 жыл бұрын
듣고도 모르겠다 관심인지 철벽인지 😂 나 어쩔
@Halopo882 жыл бұрын
어렵네요😢
@성이름-f7e6l2 ай бұрын
철벽이었나? 잘 모르겠다
@향이-q1g2 жыл бұрын
다른사람한테는 쉽게쉽게말하고 장난치는데 저한테는 잘 안하는건 뭘까요?? 서로 친하긴한데ㅜ 종종 저를 어려워하는느낌이 드는데.. 어떨땐 호감있는듯했었기도했는데 저한테 장난잘안치는 걸볼때 헷갈려요 ㅠㅠ
@김예은-t5g Жыл бұрын
그거 저 겪어봤는데 그 남자가 절 좋아하고있었어요 그래서 저를 조금 어려워했다고 그러더라고요 다른사람한텐 쉽게 장난치는데 그게 너무 어려웠다고.. 그렇게 나중에 고백받았어요
@완성각이다8 ай бұрын
나도 여자들한테 니가 제일 웃기다 라는 말 많이 듣는 편인데 좋아하는 여자앞에서는 개찐따얼타는 경우+무리수 하는경우 개많음 ㅋㅋㅋ ㅠㅠ
@DG-ny2pb5 ай бұрын
오해할까봐 그럼 부담스러우니 철벽 치는 경우도 그렇죠…
@gggg-bj4oe2 жыл бұрын
카톡 전화 다 차단 당했으면 재회 방법은 없는걸까요?
@twoc34512 жыл бұрын
마음 접고 다른 인연 만나시는거 추천드릴게요. 님에게 배려없는 사람에게 시간 쓰는거는 비추에요...ㅠ
@개구리-c5b10 ай бұрын
송금 1원으로 연락하는사람도 있던뎈ㅋㅋㅋㅋㅋ
@젤리복숭아-y9y2 жыл бұрын
와 이거ㄹㅇ
@초코초코룬-c1m2 жыл бұрын
인스타를 거의안하는남자는요?
@성이름-l5q9d2 жыл бұрын
형 남자구독자는 버리는거야? 이거 여자편도 만들어주라고
@user-vj3dh6ok6o2 жыл бұрын
여자도 똑같아요ㅋㅋㅋ
@허숙자-s6v2 жыл бұрын
아 댓글이구나 ㅋㅋㅋㅋ
@user-gu5is9re8t6 ай бұрын
인스타 게시물에 댓글이 1도 없어요.
@HoneyBee-kl1in Жыл бұрын
음....맞는건가?ㅋㅋㅋㅋ
@Naomijoy19927 ай бұрын
하... 나쁜넘
@재혁최-x6e2 жыл бұрын
형 스토리 답은? ㅠㅠ 스토리 올리면 거기에 답하던데 그건 뭐야
@appianus_92752 жыл бұрын
나는 다 해당이 안되네. 막말로 난 저거조차 안 해서 저걸 한다는게 이미 호감이 있는 상대인건데. 🤦 그래서 내가 주변 여사친한테 넌 매너만 너무 지키고 철벽친다고 소리 들은거구나... 난 진짜 철벽치면 아예 대놓고 읽씹 안읽씹한다고... +3, 4 번은 상대방에게 질척거리는 거처럼 보이거나 상대방이 싫어할까봐 일부러 안함.
@봄보미-h7j2 жыл бұрын
^^....철벽이었구나... 씁쓸..~
@depressed5052 жыл бұрын
울고싶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ㅅㅂ
@휴이-f3x5 ай бұрын
아정말 아맞나 아진짜 무새 ㅋㅋㅋㅋㅋㅋㄹ
@풍준표2 жыл бұрын
아..
@까미네-o9h2 жыл бұрын
남사친한테 내가하는거네ㅋㅋ
@설하-b1f4 ай бұрын
ㅅㅂ..
@TV-ky6sj9 ай бұрын
제 전남친이 저랬는데, 콩깍지가 벚겨지니까 못생긴 남자였어요! 제 스타일 아님 못생겼음 흥! 네가 감히 식어? 나도 식었었어 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 호호호호호 ^.^ 아쉬울꺼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