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애니면 야애니답게 굴어야하는데 참 웃긴 역전엔딩(?)을 해버리는 바람에 개인적으로는 뒷맛이 영 아니올시다 였던 작품이네요ㅋ 그래도 작화도 마음에 들고 에로물 판타지에서 보는 마녀사냥드립과 고결한 여기사 그리고 부패한 귀축귀족의 능욕드립 소재는 좋았던 작품이었다고 느꼈던 물건이지요
@곽씨네24 күн бұрын
작품성을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야한 요소들을 빼고 만들었으면 오히려 더 성공했을수도? 라는 생각이 드네요
@푸들-h2y23 күн бұрын
쥴리 스토리
@KnifeEdgeDeathCombat24 күн бұрын
긴자꾸
@user-rj6yc2ny9t25 күн бұрын
이유 있는 말희달기포사
@KnifeEdgeDeathCombat24 күн бұрын
고자도 서게만들고 망나니도 보자기로 얼굴을 가려놔야만 겨우 목을 벨수있었다는 전설의 미녀
@redprisoner24 күн бұрын
괜히 저쪽 섬나라 정치얘기를 하고 싶은데 이것만 적을래요😂😂
@미스터M25 күн бұрын
핑크 파인애플 작품들은 명작이고 하는데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망가졌다고 하네요. 다른 작품도 있던 것 같지만 이 시절 애니가 명작이라고 할 수 있죠.
@곽씨네25 күн бұрын
야한부분을 걷어내고 좀더 메이저하게 만들었어도 충분히 성공했을 작품들이 아니었을까? 생각되네요
@미스터M23 күн бұрын
@@곽씨네 참고로 이번편 주인공 마야 성우는 소우미 요코라는 분인데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올리비아 암스트롱역을 맡아주셨죠. 그리고 원피스 검은 수염 티치 성우 오오츠카 아키오의 전 아내로 유명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