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왈)내가 이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쥐어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와 시어머니와 서로 분쟁케 하려고 왔다. (마태복음 10:34)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남의 자식이든 너의 자식이든 반항하는 십대들을 즉석으로 끔찍하게 처죽여서 다시는그런일이 없도록하라. (신명기 21:18 ~21) 완고하거나 반항하는 아들은 당국에 데려가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0장 11절)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처녀가 아닌 과부가 다시 결혼을하면 끔찍한 형벌로 죽여서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하라. (신명기 22:13-21) "그들이 그 대적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핍을 당할 때에 내가 그들로 그 아들의 고기, 딸의 고기를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고기를 먹게 하리라 하셨다 하고." (예레미아 19장 9절)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 것은 데움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 (출애굽기 21장 24~25절)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 (출애굽기 22:20) 다른 신을 섬기자고 꾀는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아들.친구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13:6-10) 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22장 18절) 안식일에 너희 직장의 일들을 하지말고 이날에 일을하는자를 처죽일지니라.( 출애굽기 35:2)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 (민수기 31:15) 누구든 동성애자는 반드시 죽여라. (레위기 20:13) 간통을 하면 둘 다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23-24) 선지자나 꿈꾸는 자는 죽이라 (신명기 13장: 5절) 처녀만 데리고 살고 처녀가 아닌 여자들은 다 죽여라.(민수기 31:16-18) 결혼했을 때 마누라가 처녀가 아니면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장 13-21절) 전쟁을 할 때 먼저 평화를 선포하고 적이 안심한 틈을 타 사내들은 다 죽이고 부녀자, 처녀, 가축을 빼앗아 가질지니라. (신명기 20:10-14)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스스로 죽은 모든 것은 먹지 말 것이나 그것을 성중에 거류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파는 것은 가하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지니라(신명기 14장 21절)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여자들에게는 말하는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것 같이 오직 복종할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것은 부끄러운 것이니라 (고린도전서14 : 34-35) -(예수 왈) 내가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 내 앞에서 쳐 죽여라. (누가복음 19장 27절)등등./././///....;;;''''?//
@lukelee29689 жыл бұрын
The Corinthians demanded proof that Christ is speaking through him (2 Corinthians 13:3). Paul said in 2 Corinthians 13:5---'...test yourselves. Do you not realize that Christ Jesus is in you---unless, of course, you fail the test?' Christ is in you all, regardless of whether you be Christians, Buddhists, Muslims, since Christ had died for us all. An American who worked for the US embassy in Seoul, was back to the States after his stint and had got a position at Emory University. On the way to and from the work, he noticed an elderly man sitting on the bench of his door. He came to him and started a conversation. It began with a small talk about the weather, and he offered to mow the lawn. After a while, the elderly man wasn't seen on the porch. So he went to his neighbour and asked about him. The neighbour said that the elderly many had passed away, and he gave him an envelope in which he thanked him for sharing his time with him and he would leave him 20% of his stocks. The elderly man was a vice President of Coca cola company. The Professor had donated the stocks to the Emory University. Christ dwells in your hearts. The question is whether or not you use your hearts. 'Ubi caritas et amor; ubi caritas et amor, Deus ibi est.' ---'Where Mercy and Compassion are, there is God.'
@ASMRColorwithMe11 жыл бұрын
so do i
@taotie181813 жыл бұрын
主耶稣只活在富人的地方,为什么不活在穷的地方呢?信耶稣的那么多人谁来解释一下呢?
@전수연-t7y8 жыл бұрын
liangchen qu
@금소리-z7u7 жыл бұрын
차인표가? 근데 왜? 좌편향에 탄핵찬성을? 진정성이 안느껴지내요?
@박성환-n3g7 жыл бұрын
좌우가 아니라 상식 비상식이 아닌가요? 상식이 있으면 박양은 탄핵이 맞죠...ㅎㅎ 대가리 총 맞은 사람이 아닌이상..ㅋㅋ
@박성환-n3g7 жыл бұрын
전라도 박사모 개극험..ㅋㅋ 새티스트.. 지 욕해도 좋다고 같이어울리는 전라박사모 ㅡㅡ;; 소름...
@juwonp59306 жыл бұрын
기독교 인이면 왜 박근혜를 안좋아하냐가 아니잖아 이 무식한새꺄. 억압, 핍박, 탄압, 우상숭배 이 모든게 김정은이 북한 주민들에게 하는 짓이다. 김정은이 박근혜 하야집회 보고 엄청 기뻐했다는건 알지? 왜 그랬을까? 생각해봐
@ohhappyday99087 жыл бұрын
차인표씨.아직도 박근혜대통령이 희생양인건 깨닫지 못하셨나요? 바른생활사나이면 바른시각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시길...
@juwonp59306 жыл бұрын
김정은이 기뻐하던 박근혜 하야 집회에서 팻말들고 하야 외치던 빨갱이새끼가 어디 가겠습니까? 빨갱에 새끼는 죽여도 괜찮아 라는 말이 있습니다. 빨간종자는 절대 안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