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불,법,승 삼보께 귀의하옵고,, 부처님게송-별을보고 깨달음을 얻었으나,, 깨닫고 난 뒤에는 별이 아니다... 사물을 쫓아가지 않지만,, 그렇다고,, 무정물도 아니다,, () == 이 세상은 무아인,, 고정된 실체가 아닌 아바타가 사는 가상의 현실의 세계...
@현정최-m1q Жыл бұрын
스님~~~ 목소리 넘 좋아요...
@이영지-y5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es3008 Жыл бұрын
월호스님 오랜 외국생활로 지치고 힘들때 행불선원 설법들을 유튜브를 통해 듣게 되었습니다. 무늬만 불자이던 제가 조금씩 더 이해하고 미약하나마 귀가 트이는게 느껴졌습니다. 외국인 친구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더 쉽게 설명할 수 있게되서 내심 뿌듯 합니다. 스님 아직 갈길이 너무너무 멀지만, 스님 법문에 의지하지 못했다면 얼마나 더 헤매고 있었을지 생각하면 그냥 감사하는 마음 뿐입니다. 언젠가 행불선원에 찾아가 친견하는게 소원입니다. 마하반야바라밀🙏🙏🙏
@극락영 Жыл бұрын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월호스님 삼배 올립니다
@현정최-m1q Жыл бұрын
법문 다시 또 들어요...
@천경희-b9h Жыл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
@jinlee4540 Жыл бұрын
불법을 쉽게 전체적으로 다 이해시켜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의 재치와 여유 물방울 잊혀지지 않겠어요 그것만으로 여법하게 끝난것 같습니다
거룩한 불,법,승 삼보께 귀의하옵고,, 다 월호스님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 수구성취다라니,, () 금강경구절=그런때에 세존께서(싯다르타의 아바타) 공양 시간 맞추어서 옷을 입고 발우들고, 사위대성 들어가서 차제대로 걸식한 뒤, 본래 자리 돌아와서 공양을 끝내시고 가사 발우 거두시고,, 발을 씻고 자리 펴서 편안히 앉으셨다,, (공양이 성스러운 의식이다)-행위를 하셨을뿐,, 행위자는 매일 변해서 소멸된다,, 무아 부처님께서도.. 탁발을 나가시는것을 말씀하실때,,, 스스로 내가라고 하시지 않으시고,, 아바타인,, "세존께서는(아바타) 탁발하러 가셨느니라"라고 하신다,,, 반야심경핵심= 관자재보살님이 반야바라밀을 행할 때, 몸과 마음 아바타라 관찰하고 모든 고통 벗어났다,, 색=몸,수상행식=마음,오온=몸과 마음,, 공하다=아바타고 실체는 없고 작용만 있다.. 아바타(불교용어)=실체는 없고 현상만 있는 것(분신,화신),실체는 없고현상만 있기에.선업이든 악업이든,작용은 한다,그래서 과보를 받기에.무시를 하면 안된다,아바타로 나쁜짓하면 안된다,우리의 마음도 실체는 없지만 현상은 존재,산용과 악용은 자기 작품,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미래와 내세 결정,, 화가 났을때,아바타가 화를 냈구나 하고,대면관찰하면,, 사그라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