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축하드려요~ 재미있게 ~즐겁게 듣고있어요~^^♡😁😍😁👍🫰 이제는 인생을 즐겁게~ㅋ 🎉건강관리도 잘하시고 휴식도 ~ 🌈 무지개 처럼 ㅎㅎㅎ
@김효순-v4b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희야-g6t4 ай бұрын
👍👍
@세우재연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김창옥 교수님 방송 알마안되지만 유투브로 재미있게 듣고있습니다
@gym29614 ай бұрын
❤
@주란-g2o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한남례-m9v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도 그림을 열심히 하셔서~밥상날아가고 엄마 때리고~그림공부하면서 한번도 따보지 못했다고~아버지는 착해서 도박은 승산이 없지요~ 6:45 어린저는 한밤중에 아버지를 모시러 ~화투방에 갔지요~우리 아버지 왔어요?아니 안오셨다~저는 무서운 한밤중에 문앞에서 덜덜떨며 하염없이 기다리다~집에와서~엄마에게 아버지 안왔다고 하더라고~살면서 언제나 혼자인것 처럼 무섭고 외로웠답니다~ 그시절엔 아버지도 화투밖에는 스트레스 풀곳이 없어서 일지도~강사님의 마음을 백번이해합니다~이제 그생각으로 부터 놓아드려야 하지않을까요? 감사합니다
@vin62277 ай бұрын
ㅠㅠ또찾아왔네여 이따금씩 올게여😢
@이연-j6s7 ай бұрын
저도 어릴적 부모님의 갈등과 두분이 그 스트레스로 절 정신적. 육체적 학대를 한 가정에서 자라 오십이 넘어서까지 결혼하지 않았습니다. 전 어릴적 제 불후한 시절을 꼭꼭 숨기고 말안하고 살다 마흔중반에 tvn드라마 마더를 보고 벼락같이 제 어린시절을 마주보게되었습니다. 이후 전 꼭꼭 숨겨두었던 어린시절을 주변 지인에게 말하기 시작했고 이젠 아무렇지않게 우스게소리도 할정도 숨기지 않게 됐어요. 아버진 제가 23살무렵 돌아가셨고 어머닌 아직 살아계시는데 어머닌 그시절 제게 한 학대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땐 다 어려웠다. 다 그렇게 살았다 등등. 전 아직도 그런 엄마가 밉고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