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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채널에 차지철 전 경호실장의 묘도 둘러봐달라는 요청 댓글이 달렸습니다.
그 댓글보고 저도 궁금해서 남양주에 위치한 영락교회 묘지를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차지철과 그의 모친인 김대안 여사의 묘를 확인했는데요.
살아 생전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위치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던 사람도
세상을 떠나서는 결국 제 몸 하나 누울만한 자리에 모셔진 광경을 보니,
기분이 묘해졌습니다...
오늘도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