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면서 픽시(Fixie)자전거 스키딩 과 피쉬테일 연습을 열심히 했더니 타이어에 구멍이 생겼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찰리가 자전거 타이어 가는 방법에 도전해 봅니다. 초등학생 혼자 자전거 타이어를 갈 수 있을까요? 프레스타 밸브는 어떻게 바람을 넣을까요? 여러분들이 함께 응원해 주세요
Пікірлер: 16
@Pcstvstory6 ай бұрын
이땐 내가10살 9살 이었는데 너프건 수정탄 픽시 많이 봤죠 여전히 재밌다
@cuteang6554 Жыл бұрын
근데 ㄹㅇ 찰리님 어릴때 막 스탠딩 대회도하고 유튭 보는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엔 볼게없네요
@계란말이-q8t2 жыл бұрын
이때가 재밌었긴 했는데 ㅋㅋㅋ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
@leetee-12 жыл бұрын
와 잘하(아)신다 (참고:나는 아예 어떻게 하는건지 알지도못한다) 구독하고갑니다 좋아요도눌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