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짧은 인생, 이렇게 좋은 곳을 두고도 출발도 못하는 이시간이 안타깝지만.. 그리움과 희망을 가슴에 품고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letsgooutanywhere26 күн бұрын
@@PETERPAN-sy6lv 감사합니다
@자운영-g4j4 ай бұрын
차로 가보고 싶지만 쫄보라 못하는 숲속길 여기저기 보여 주셔서 대리만족 최고 입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letsgooutanywhere4 ай бұрын
@@자운영-g4j 감사합니다.추석 잘보내세요.
@tjdmsdka4 ай бұрын
억새가 은빛으로 되었을 때 그때봐야 장관이고 안가도 영상만으로도 억새의 군락은 위로를 줍니다 푸를때 말고..
@점득진7 ай бұрын
새로운 영상 잘봤어요 고생 하셨어요~
@letsgooutanywhere7 ай бұрын
@@점득진 감사합니다
@gioirlee7 ай бұрын
7월 중순 쯤에 태백 가려고 하는데 한번 들러 보고 싶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letsgooutanywhere7 ай бұрын
@@gioirlee 잘 다녀오세요.감사합니다
@gioirlee6 ай бұрын
@@letsgooutanywhere 덕분에 지난 주말에 잘 다녀왔습니다. 저는 공사차량 덕분에 1:10에서 발구덕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었고, 15:07에 차를 돌리신 곳에서 주차를 하고 저질 체력으로 임도 따라 쉬엄쉬엄 40분 걸려서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임도 중간 중간에 도로를 가로지르는 배수용 도랑이 파여 있어서 웬만한 SUV로도 올라가기는 쉽지 않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위에 휴게소 (13:05 화면 상단에 보이는 건물)는 거의 준공이 된 것 같았고, 올 가을 억새 축제 시즌에는 휴게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였습니다.
@letsgooutanywhere6 ай бұрын
@@gioirlee 다녀오셨군요. 요즘 하루걸러 비가와서 날씨는 어땠는지 모르겠습니다. 덥고 습한날이 많아 걸으려면 꽤 더웠을텐데요. 고생하셨습니다.
@syurry84347 ай бұрын
여름에도 푸릇하게 좋긴 좋지만 저는 민둥산 가을에 다녀와봤는데 사람들이 가을에 많이 가는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가을엔 진짜 좋았거든요 ㅋㅋㅋ
@letsgooutanywhere7 ай бұрын
@@syurry8434 가을에도 한번쯤은 다녀와야죠. 억새는 가을이죠.
@BBB-p6n-e3y5 ай бұрын
여름 민둥산도 정말 좋네요....기회되면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눈으로 호강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