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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구홍보_사랑의씨튼수녀회(Sisters Of Charity)
'코로나19 취약계층 밑반찬 도시락 만들기' 봉사를 다녀왔습니다.봉사자 담당 선생님 말씀,"수녀님들 손이 너무 빨라서 그릇은 미리 씻지 않았어요."라며 일회용 도시락 씻기부터 했답니다.사실 너무 일찍 도착해서 운동장을 한바퀴 돌면서 워밍업을 했어요.240여가구 도시락을 담은 후양산동에 들러 배달한 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