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색하고 특유의 눈빛 발사하는 미카도, 까칠한 애교쟁이 미유도, 세상 해맑게 뚱땅뚱땅 걷다가 놀라서 코무룩해진 미코도, 미유 으르렁 소리에 뒤에서 혼자 깜놀한 미쯔까지 다들 너무 사랑스러워서 몇번이나 돌려봄 💕💕
@아침이슬-m6l2 жыл бұрын
미카 언제봐도 귀여워요~욕심쟁이
@jennycho31922 жыл бұрын
에궁~ 미카 넘 놀래서 뒤로 한참 물러나 개무룩....저러다 경기하겠네요. 미유는 왜 그렇게 어란 미코에게 이빨까지 드러내 보이며 무섭게 으르렁거리는지.... 저러다 물리면 어떡해요. 미유는 교육이 좀 필요한듯 해요. 엄마미카가 빨리 와서 막아주는데 그래도 미유를 물거나 혼내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