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봤습니다^^ 가이드 도움 없이 혼자서 정찬 메뉴 주문한 것은 매우 훌륭하세요~ 분명 알래스카 크루즈 경험이 도움이 되어서 이런 어려운 일을 완수하신 겁니다ㅋ 저도 영어를 못하기 때문에 매번 크루즈 식당 음식 주문 실패를 통해서 외국어로 된 음식 용어를 외우고 있어요 "님" 덕분에 이번 영상을 통해서 브레사올라 (Bresalola)라는 메뉴를 알게 되었습니다. 영어 못한다고 절대로 주눅 들지 마시고 크루즈 가격을 지불하신 최고의 고객이시므로 승무원들이 알아서 잘 서빙 해줄테니 자신감 갖고 즐기세요~
@spinsterlifestory3 күн бұрын
아~ 첫 번째로 나온 요리 이름이 브레사올라 였군요😄 기억해 두었다가 담부터 피해야겠어요😁 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큰 힘이 나네요🥰
@sean11363 күн бұрын
담에 가실땐 미리 일정 올려주셔서 구독자들도 같이 갈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도 꼭 한번 같이 가고 싶네요
이 크루즈는 인심이 너무 야박한데요…? 알래스카 크루즈가 훨씬 더 좋아보여요 ㅠㅠ 이번에도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spinsterlifestory3 күн бұрын
유료가 많아서 아쉽긴 했어요😁
@시골할멈의오늘3 күн бұрын
29일에 토스카나승선하려고 어제 로마에 도착했어요. 며칠전 영상보고, 담 영상 언제 올라오나했는데~~ 반갑네요. 걱정이 많은데 많이 도움이 될꺼라 믿어요😅 고맙습니다.
@spinsterlifestory3 күн бұрын
와~ 자유여행으로 오셨군요😊 서툴지만 조금이나마 제 영상이 도움이 되기를 바래요🥰 즐거운여행 되세요😄
@시골할멈의오늘3 күн бұрын
@@spinsterlifestory 감사합니다.
@Asenseofparadox3 күн бұрын
맥주 비싸서.. 소주 못가구 가겠지요? 엄청 복잡하네요. 크루즈는 진짜 돈많은 사람들이 팡팡쓰는 재미루 가야하겠어요..ㅠㅠ 여튼 재밌게 보구 즐감합니다 ❤❤
@spinsterlifestory3 күн бұрын
플라스틱에 담겨진 소주는 생수로 오해하고 엑스레이 통과하신 분도 있어요😄😁
@용동욱-o5s3 күн бұрын
잘볼게요~~~^---^
@spinsterlifestory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상현-p1z3r3 күн бұрын
다시만들어서요 너무예쁘자나요❤❤
@spinsterlifestory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왔잔니하이또3 күн бұрын
감사감사 잘볼께요 ~😁
@spinsterlifestory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발해의전설3 күн бұрын
구연동화 목소리들으며 편안한 랜선여행 감사 합니다 ㅎㅎㅎ 이번 크루즈는 유료가 너무 많네요! 그리고 왜 물을 물통에 못담아가게 하는걸까요?? ㅎㅎ
@spinsterlifestory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ungj936Күн бұрын
이유 알립니다. 보통 크루즈 여행 예약할때 패키지상품도 선택해야 돈 절약 합니다. 즉 인터넷가입.드링크패키지 (물이나 음료).알콜패키지 있습니다.드링크 패키지 구입 하면 크루즈 안에서 언제든지 물이나 콜라.스무디.사이다.오렌지쥬스.우유 등 돈 따로 낼 필요없이 크루즈 용 컵 이용하면 가능합니다.무제한으로 가능합니다. 저도 드링크 팩키지 구입해서 맛있는 스무디 무제한으로 마셨습니다.생수물은 한팩에 6개.12.24개 있는데 본인이 알아서 갯수 선택하면 됩니다.방앞에 배달해줍니다.패키지 이용안하면 오히려 매번 이용할때마다 돈 내야합니다.
@발해의전설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임정식-j7q3 күн бұрын
재밌어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가요~^^
@spinsterlifestory3 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하와이키-y4p3 күн бұрын
저도 얼마전에 참 좋은 여행사 통해 동유럽 다녀왔어요 캐리어 손잡이 네임택 보니 반갑네요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spinsterlifestory3 күн бұрын
와~ 그렇군요😊 항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웅-k5f2 күн бұрын
저는 2009년에 처음 탄 크루즈가 코스타여서 지금까지 매번 코스타만 이용하고 있어요. 토스카나는 2022년 여름에 탔었는데 새배라 시설은 너무 좋았는데 만선이라 뷔페에서 밥한번 먹으려면 가방던지기 전쟁이었던 기억이 젤 나네요~ 영상보니 그때생각나서 좋네요 ~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spinsterlifestory2 күн бұрын
ㅎㅎ 저도 나중에는 뷔페에 자리 없어서 제 물건으로 자리에 찜~ 해두고 음식 가져왔어요😄😁
@gaiaH213 күн бұрын
물을 텀블러에도 못가져가는거면 뷔페에서 말고 물을 먹고 싶을 때는 구매해야되는건가요? 6:49
@spinsterlifestory3 күн бұрын
네~ 코스타 토스카나 크루즈는 뷔페 식사때 말고는 물을 구매해서 드셔야 해요😅 아니면 기항지 투어시 밖에서 구입하시고 오셔도 돼요😊
@youngj936Күн бұрын
드링크 패키지 선택하면 됩니다. 물.쥬스.콜라.모든 드링크.스무디 다 포함되어 있는겁니다.무제한으로. 알코올은 제외요.하지만 알코올 패키지도 있습니다. 좀 비싼편이지만 알콜 매일매일 마신 사람은 본전 뽑기 위해서 엄청많이 마십니다.생수물1팩에 6개.12개.24 .본인이 정하면 됩니다. 방까지 들리버리 해 줍니다.그리고 룸 서비스도 아주 싼 가격으로 들리버리 해 줍니다.음식 양에 상관없이 들리버리 요금은 8불입니다.
@왔잔니하이또2 күн бұрын
오늘은 안자겠죠 ㅋ 보다 잠드네요😅
@spinsterlifestory2 күн бұрын
😄😁
@lovein76303 күн бұрын
잘보고 있습니다.이건 가격이 너무ㅇ비싸요.혹시 기회되니며ㆍ 일본에서 저가형 크로즈 있다고 하던데 한번 가보시고 가격과 설명 느낀점 부탁 드립니다.
@spinsterlifestory3 күн бұрын
네~ 참고하겠습니다😊
@The_1nvincibleКүн бұрын
객실 키 팁: 신분증 꽂아 둬도 됩니다 ㅋ
@spinsterlifestoryКүн бұрын
와~ 그렇군요😄
@cheonyoo6253 күн бұрын
크루즈는 되도록 외출시 키카드 계속 꽂아두면 안돼요. 왜냐면 손님이 방에 없을때 룸청소하러 하루에 두번이상 들어와요.. 꽂아두면 계속 있다 생각해요..
@spinsterlifestory3 күн бұрын
아~ 그렇군요😄 룸 청소 원할 때만 키 빼고 외출해야겠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명희최-j3s3 күн бұрын
총 비용은 얼마나 들었을까요
@spinsterlifestory3 күн бұрын
패키지 상품가격 6,990,000원 기항지 투어비용 750,000원(여행사에 출발 전 미리 결제) 가이드 팁 110유로 (164,900원 정도) 크루즈 선내 팁 77유로 (115,400원 정도) 인터넷 98.20유로 (146,900원 정도) 음료 패키지 94유로 (140,900원 정도) 피자,아이스크림,선내 쇼핑등등 총 840만원 정도 사용한 거 같아요😊
@Jojoom7773 күн бұрын
@@spinsterlifestory자세한 가격대 설명 보니 이해가 쉽네요. 감사한 정보.
@륜내꺼3 күн бұрын
혹시 성우 아니셔요? 목소리가 넘 스윗하셔요
@spinsterlifestory3 күн бұрын
제 목소리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우는 아니고 그냥 일반인이에요😊
@차가운불-q4d3 күн бұрын
노처녀님 장가안간 노총각 1인도 크루즈 패키지 가기에 불편한점 없을까요
@spinsterlifestory3 күн бұрын
네~ 저도 혼자서 갔는 걸요😄 불편한 점 없었어요😊
@youngj936Күн бұрын
싱글들도 많이 갑니다. 싱글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yeongpan44493 күн бұрын
노처녀님 주문할때 끝에 Please만 붙여 주세요. 그럼 May I have 안하셔도 되요.
@미라-d9b3 күн бұрын
기다렸어요. 와이프랑 저랑 왜 영상 안올러오지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spinsterlifestory3 күн бұрын
제 영상 잊지 않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자-e6n3 күн бұрын
한국서 중고등학교때 영어가 필수과목 아니었나요? 목소리 들어보면 젊은이 같은데~. 주문 영어를 몇일 준비했으면 어떨까요?보면서 느낀답니다.지난번 알래스카 크루즈 영상때부터 그랬어요~😂
@kateyoo773 күн бұрын
다 각자의 사정이 있는것 아닐까요. 외국사시면 언어의 어려뭄을 더욱 잘 아실것 같은데요. 영어로 준비하고 말해도 못알아들으면 등줄기에서 땀이 쏴악 ㅋㅋ 한국말로 할때도 못알아듣는 경우가 있는데 괜히 긴장을 하게되죠. 그래도 옆에 도움도 받고 해서 주문해서 잘 드시는데요. 생소한 음식에 대한 실패는 언어의 문제가 아니고요. 영어가되면 직접 예약하면 비용이 절약되지만 마음편하게 비용지불하고 도움받는것도 여행의 한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짐작인데요.. 목소리가 실제나이보다 훨~씬 어린 꿀보이스인것 같아요. ㅋㅋ
@쫄면안돼-i7s3 күн бұрын
국어도 필수 과목인데 왜 맞춤법을 모르세요? 몇일이 아니라 며칠이 맞는 표현인데요. 맞춤법을 미리 체크 하셨다면 어떨까요? 댓 보면서 느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