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거룩한 기쁨 474회 中 생명의 양식

2024년04월18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미사
연주 : 어쿠스틱기타 신상훈 시몬 트럼펫 김성식 베드로 드럼 문지원 베로니카, 베이스 김지수 루까, 기타 김승용 바오로,
피아노 김유니 루시아
노래:신상훈,최선미
찬양 , 거룩한 기쁨 474회- "하느님 머무신 자리"
1. 내 손 잡아 주소서
2. 버리지 마소서
3. 나처럼 누가 널 사랑하리
4. 우머니
5. 생명의 양식
6. 사명
7. 하느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
노래 : 황인숙 마리아
코러스 : 최선미 로즈마리, 김유니 루시아
연주 : 드럼 문지원 베로니카, 베이스 김지수 루까, 기타 김승용 바오로, 피아노 김유니 루시아 트럼펫 김성식 베드로
노래지도 : 심보연 엘리사벳
-황인숙 마리아 소개의 글
황인숙 마리아는 가톨릭ccm가수이다. 그는 지금까지 일반앨범1집, 가톨릭성가앨범2,3집에 이어 이번 2024년에 자신의 기도와 기존 성가를 섞어, 황인숙 마리아 4집앨범 ‘하느님 머무신 자리’를 만들었다. 세상을 직접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이지만, 누구보다도 주님의 품속에서 기도의 노래를 부르는 이다. 이번 4집 앨범은 지난 2,3집 앨범을 함께 한, AlmaArt가톨릭문화원 가족들과 함께 만들었다. 하느님 품에서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타이틀 곡 ‘하느님의 머무신 자리’ 그리고, 새로운 그녀의 글들을 이번 앨범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기획.주최 / 가톨릭문화원
주관.진행 / 황인숙
기술 /최섭. 강상범. 오승택. 김용철
총괄/ 신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