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 누 려 왔던 것하 느 님참 사 랑 이 라 오런길 을 이끄 시 는 참 하 느 님 이 라 하 늘 에 길 을누 가 알 꼬 천 국 을 소 유 한 자 만 풍 성 함 이 요 누 가 알 꼬 세 상 탐욕 밖 보 이 질 않고 육 은 풀 과 같 고 영 이 살 아 나 야 형 통 인 때사 람 은고 통슬 픔 눈 물 이 라그 곳 천 국 항 상 기 뻐 하 라 항 상 부 러 네 내 마 음 에 누 가 있 는 고 평 안 한 길 은 교 회 .성 전이 라 아 멘
@inel11262 ай бұрын
살아있고 느낄수 있고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합니다. 맘속에 늘 평안으로 천국을 누리길 기도합니다.